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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예수는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12-09 (토) 00:05 조회 : 13
2017 년 4 월

예수는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 

말씀 :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로마서 3:25)

할렐루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속죄제물이 되실뿐 아니라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화목제사는 구약의 여러 제사 중에서 특별한 제사입니다.
화목이 무엇입니까? 원래 사이가 좋다가 불화하고 원수가 되었는데 다시 관계가 좋아지는 것이 화목입니다.

인간은 원래는 하나님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대로 지음 받아서 하나님과 함께 동산을 거닐며 교제를 나누는 친한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예수님께서 우리의 속죄 제물이 되시어서 우리의 모든 죄를 처리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화목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먼저 속죄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모든 제사에는 속죄 제사가 선행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속죄제물이시며 또한 화목제물이 십니다.

화목제사의 특징은 제물의 고기를 나누어 먹는 것입니다.
다른 제사는 제물의 고기를 하나님께 태워서 드리고 남은 부분은 제사장과 그 가족들에게만 주었습니다.
그러나 화목제사는 하나님, 제사장, 제사드리는 사람, 모든 이웃들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하나님의 몫은 제물의 기름과 피였습니다.
그래서 기름과 공팥은 태워서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의 성소에 뿌렸습니다.

제사장의 몫은 가슴과 뒷다리였습니다. 가슴은 요제로,  뒷다리는 거제로 드린후 제사장과 그 가족에게 주셨습니다.  

나머지는 제사 드리는 자와 그 가족과 이웃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처럼 화목제는 하나님과, 제사장과, 헌제자와, 이웃이 모두 나누어 먹었습니다.  

구약의 화목제사는 앞으로 예수님이 오셔서 화목제물이 되실 것을 보여준 그림자였습니다.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할렐루야

문제를 일으킨 것은 인간인데 오히려 하나님 쪽에서 화목을 시도하셨습니다. 
원수와 화목하기 위해서 손을 내미는 것도 쉽지 않은데 우리와 화목하기 위해서 아들을 죽음에 내어 주시기까지 우리와 화목하시기를 원하신 하나님, 
또한 우리 서로간에 화목을 보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소서.

화목제는 예수님의 속죄 제물을 통하여 이미 죄 용서함 받은 성도가  하나님과 화목하고 서로간에 화목해서 깊은 교제를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함께 먹는다는 것은 깊은 교제를 뜻합니다. 





성찬의 의미가 바로 그렇습니다.
화목제물을 나누어먹듯이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 자신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것이 성찬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은 내가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음식이 내 속에 들어가면 더 이상 나와 음식이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되듯이 예수님의 생명이 내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곧 영생입니다. 

예수님의 생명, 영생을 가졌으므로 마지막 날에 다시 살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 하셨습니다.
성만찬은 이처럼 중요합니다.

화목제물은 이웃과도 나누어 먹어야 합니다. 
성찬도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 뿐 아니라 성도가 하나 되는 것까지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성만찬은 공적으로 해야지 개인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사도신경에는  ".성도가 서로 교통(교제) 하는 것과" 라는 고백이 들어있습니다. 성도간 친교는 이처럼 중요합니다. 교회에서, 선교회에서, 구역에서 함께 모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한 감동이 없다고 해서 구역이나 선교회 모임을 무의미하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성도가 예수의 이름으로 모여서 함께 먹고 웃고 울고 때로는 불협화음을 낼지라도 모이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완벽한 화목제물 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화평이시라. “이 둘”로 하나를 만드시고 중간에 막힌 담을 허셨습니다. “이 둘” 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뜻합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 인류는 오직 유대인과 이방인 둘 뿐입니다. 그리고 그 둘 사이에 화평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것이 그들의 견해입니다. 
그러나 화목제물 되신 예수님의 화목제사를 통하여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막힌 담이 무너지고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로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된 것을 소멸 하셨습니다.  십자가는 "원수됨" 자체를 소멸하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너와 나 사이에 도저히 헐 수 없는  "막힌 담"을 봅니다. 특별히 가까운 사이에서도  "성격의 담, 취미의 담, 손익의 담, 상처의 담“ 등을 보면서 너와 나는 하나가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너와 나를 막고 있는 담은 이미 십자가로 철폐되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담은 무너져 버린 흔적에 불과하던지 허상에 불과 합니다.  마귀는 그림자나 허상을 실상인것처럼 속입니다. 
십자가는 원수된 것 자체를 소멸해 버렸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화목제사는 만물까지도 하나님과 화목케 하십니다. 만물이 창조의 목적으로 회복되어서 통일되게 하십니다.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는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 이십니다.
우리의 화목제물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