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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 생쥐와 사자 이야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12-09 (토) 00:06 조회 : 59

2017 5

 

생쥐와 사자 이야기

 

말씀 : 멜기세덱이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14:19-23

할렐루야,

천지의 주재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아브라함은 사자처럼 강하고 여유만만 했습니다.

 

천지의 주재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우리도 사자처럼 강하고 여유만만 할수 있습니다.

 

아브람의 조카 롯이 살고 있던 소돔성이 전쟁에 패하여서 롯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붙잡혀가고 재물도 빼앗겼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아브람은 집에서 훈련한 사병들을 데리고

야밤에 기습 공격 하여 잡혀갔던 사람들을 다시 찾아오고 빼앗겼던 양식과 재물도 다시 탈환 했습니다.

 

겨우 사병 318 명을 데리고 4개 연합왕들을 향해서 기습하는 아브람은 정말 사자 같은 기백을 가졌습니다.

 

돌아올 때 제사장 멜기세덱이 나와서 아브람을 축복했습니다.

천지의 주재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천지의 주재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아브람은 더욱 사자와 같은 담대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십일조는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지의 주재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

넉넉하고 당당한 믿음의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아브람이 십일조를 드린 것은 성령의 심오한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십일조를 명하시지도 않았을 때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심중에만 가지고 계셨던 십일조 헌금을 아브람은 깊은 성령의 감동으로 실천할수 있었습니다.

 

소돔왕도 아브람을 영접하러 나왔습니다. 자기 대신 사람들과 재물을 다시 찾아오는 아브람에게 사람들만 내게 보내고 모든 양식과 재물은 당신이 다 가지십시오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심지어는 실오라기 하나도 취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취할 권리가 있는데도 왜 거절했을가요?

 

우선 그가 맹세하는 말을 들어 보세요.

천지의 주재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했습니다.

 

 

 

 

천지의 주재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나, 아브람은 당신이 주는 전리품 정도에 관심이 없소, 또한 당신이 나를 부자로 만든것처럼 말하게 하고 싶지 않소. “

 

얼마나 멋 있습니까?

아브람은 당당한 사자처럼 거절할 것을 거절할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부정한 소득은 말할것도 없고 당연히 취할수 있는 것도 가려가면서 취해야 합니다. 악착 같이 취한다고 다 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결코 다 복이 되지 않습니다.

 

당장 부족하다고 해서 아무 것이나 넙숙 받아 먹는 것은 저 들판에 발발거리고 돌아다니는 들쥐들이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사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것이 많습니다.

 

물질만 아닙니다.

삶은 취해야 할 것과 거부해야 할 것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사자는 생쥐와 싸우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자는 생쥐들이 떠들어 대는 소문이나 비판을 가지고 싸우지 않습니다.

 

어떤이들은 사람들이 떠들어 대는 헛된 소문에 흔들려서 한 평생을 섬기던 지도자도 버리고 교회도 떠납니다. 부부 사에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사자 답게 어떤 소문을 들어도 의엿하게 취할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십시오.

 

그래서 예수님은 전도자들을 내보내면서 길에서 아무에게나 문안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전도를 하려면 할수 있는대로 많은 사람에게 문안해야 할 것 같지만 ..

 

길에서 일일이 문안을 하다보면 불필요한 말과 헛된 소문과 헛된 말에 휩싸여 마음을 빼앗기고 목표를 놓지게 됩니다.

우리는 사자처럼 당당하게 목표를 향해서 무게있게 한 발씩 걸어나가야 합니다.

 

어떤이들은 작은 비판을 받거나 상처를 받으면 그것을 넙죽 받아 먹고 배가 아파서 견디지 못해 합니다. 비판이나 욕설도 거부할 것을 거부하십시오.

 

물론 상처와 비판은 우리의 감정을 찌르고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감정의 노예가 아닙니다. 의지적으로 능히 감정을 다스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만 움직이는 어엿한 사자와 같이 행동하십시오.

 

다윗도 그랬습니다. 두려움과 낙심이 올때 자신을 향하여

다윗, 너 뭐하는 거야? 문제나 feeling 을 보지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라하면서 스스로를 격려했습니다. .42:5

 

할렐루야 우리 구역식구들은

거부할 것을 거부할줄 아는 여유만만한 사자와 같습니다.

감정을 다스릴줄 아는 늠름한 사자와 같습니다.

소문에 흔들리지 않는 어엿한 사자와 같습니다.

비판과 상처를 거부할줄 아는 당당한 사자와 같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구역 식구들은

유다 지파의 사자요 다윗의 뿌리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입니다.

천지의 주재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복받은 자들입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