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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 분 위 기 멘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12-09 (토) 00:10 조회 : 121
2017 12월 구역교재 

분 * 위 * 기    멘

말씀 :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잠언 14장 23절 )

할렐루야! 
“성령의 새 바람, 은혜의 새 물결” - 2017 년의 마지막 구역 예배로 모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2월은 우리 주님이 오신 성탄 때문인지 웬지 즐겁고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이런 때에 더욱 즐겁고 복된 분위기, 아름답고 은혜로운 분위기를 만드는 분위기 멘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회사에 한 직원이 있었는데 그가 회의에 참석하면 언제나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가 특별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가 참석하면 회의의 분위기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가 들어오면 어둡던  분위기가 활짝 밝아지고 화기애애 해 지기 때문에 자연히 그 회의는 최고의 결정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구역에도, 우리 교회에도, 우리 선교회에도, 어느 모임에나 이런 분위기 멘이 필요합니다.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분위기 멘이 될수 있는 능력과 재능을 주셨다는 것을?  이제 그 숨은 재능을 기도하고 사용하십시오.
사실 성령충만한 사람들은 분위기를 사로 잡습니다.

때에 맞는 옷차림새는 분위기를 살립니다. 운동회 때는 운동복을 입고, 봉사나 청소를 할 때는 거기 맞는 옷을 입고, 결혼식에 갈 때는 거기 맞는 옷을 입고, 예배 드리러 올 때는 거기 맞는 옷을 입으십시오,

때에 맞는 표정은 분위기 멘의 특징입니다. 장례식에 가서는 약간 슬픈 표정을 하고, 잔치집에 가서는 즐거운 표정을 하십시오. 어려움을 당한 자를 만날 때는 약간 걱정스럽게, 그러면서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확신에 찬 표정을 가지십시오.

좋은 분위기 멘은 웃는 얼굴을 가진자입니다.  입이 꽉 다물어지고 목이 꼿꼿하게 세워진 사람을 만나면 공연히 내 근육까지 경직됩니다. 그러나 살짝 미소를 띈 사람, 또는 활짝 웃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굳어졌던 근육도 부드러워지고 혈액순환도 잘 되는 것을 느낍니다. 마음에 묶여 있는 것들도 슬슬 잘 풀어집니다.

웃음을 띄우세요. 살짝 미소도 좋고, 함박웃음도 좋습니다. 이런 사람은 분위기를 살릴뿐 아니라 자기에게도 복이 옵니다. 미국의 한 부자가 자기 재산을 물려줄 사람을 찾다가 어떤 소녀의 티없는 웃음 때문에 그 소녀에게 재산을 물려 주었다고 합니다. 

아침마다 거울을 보고  살짝 웃음을 짓는 연습을 하세요. 활짝 웃는 연습도 하세요. 화장만 하지 말고 웃는 표정 짓기 연습도 하세요,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살립니다.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반면 때에 맞지 않는 말은 분위기를 망칩니다.
가령 결혼식에 가서 이혼 이야기를 하는 것,  환자방문을 가서 죽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개업하는 집에 가서 사업이 망해서 파산한 사람들 이야기를 하는 것... 때에 맞지 않는 말입니다. 

성가대의 찬양이 감동적이었다고 하는데 다른 교회 성가대 칭찬을 하는 것,  모두 오늘 말씀에 은혜 받았다고 하는데 다른 어떤 목사님의 말씀이 좋다고 하는 것, 
우리 구역 모임에서 다른 구역 칭찬을 늘어 놓는 것,

기도회 모임, 성경공부 모임이 막 은혜의 불이 붙으려고 하는데 남의 말을 꺼내거나 엉뚱한 질문을 하는 것,.. 
...주여 이런 분위기 브레이커가 되지 않게 해 주옵소서.
주여 때에 맞는 말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같은 상황을 가지고도 살짝 말을 은혜롭게 표현하면 분위기가 달라 집니다 
 “70점 밖에 못 맞았어” 라는 말을 살짝 바꾸세요.
 ,“70점이나 맞았어 !”  
“돈이 조금 밖에 안 남았어” 라는 말을 살짝 바꾸세요. 
“어머 돈이 아직도 좀 남았네 !”
 “세 사람밖에 안 모였어” 라는 말을 살짝 바꾸세요
“세 사람이나 모여서 진지하게 공부 했어 할렐루야” 

선한 말은 꿀송이 처럼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우리 서로 보약 먹여주기 운동을 합시다.

칭찬은  분위기를 살리는 최고의 비법입니다.
상대방의 작은 일들을 칭찬해 보세요  “넥타이가 인상적입니다‘  ‘옷이 분위기에 맞네요”   ‘오늘 인상이 특별히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목소리가 특별히 정감이 있습니다’   ‘때에 맞는 아름다운 말을 하시는 군요’  

칭찬할 것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 말씀 참 내게 힘이 되었어요, 그 찬양 참 좋았어요.그 음식 참 맛 있었어요, 그 물건 써보니 좋아요, 그 음악회 감동적이었어요,  그 드라마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그 식당 분위기 좋아요.“

“비가 오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날씨가 추우니까 겨울맛 나서 좋으네요.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선교회는 참 재미있어요, 우리 구역은 은혜스러워요, 우리 구역장 참 좋아요. 우리 교회는 축복받은 교회입니다, 날마다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날마다 은혜의 새 물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목사님은 정말 하나님이 쓰시는 분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구역 식구들은 분위기 멘, 최고의 분위기 멘입니다.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