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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 구역교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2-27 (화) 01:05 조회 : 143

2017, 9월 구역교재

 

장기 판 이야기

 

말씀 :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예레미야 10:23)

 

할렐루야.

여름을 무사히 지내고 우리 구역식구들을 다시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 장기를 두신 적이 있나요? 장기판 이야기가 우리 인생 이야기와 같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장기는 청색팀과 적색팀이 각각 16 개의 패를 가지고 상대방 패를 잡아 먹는 것이 게임의 기본 원칙입니다.

16 개의 패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의 패입니다. 그리고 차, ,, , , 는 각각 2 , 또 졸은 5 개입니다.

 

은 가장 힘없는 패로서 앞으로만 갈수 있는데 그래도 그 나름대로 역할을 잘 해야 합니다. ,,,, 의 패는 앞으로 또는 뒤로 자유자재로 힘있게 움직일수 있습니다.

패는 왕 옆에 딱 붙어 있으면서 왕을 보호합니다.

 

모든 패의 목표는 자기 왕을 보호하는 것이며 한 편으로는 상대방 왕을 잡는 것입니다. 모든 패들은 상대방 왕을 잡기 위해 전진도 하고 후퇴도 합니다. 또한 자기 왕을 보호하기 위해 계략을 쓰며 앞으로도 가고 뒤로도 갑니다. 많은 패가 남아 있어도 왕이 잡히면 게임은 끝입니다.

 

우리 인생의 삶도 장기 게임과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영적 전쟁도 장기 게임과 같다고 생각 됩니다.

 

장기판 이야기는 우리에게 지도자를 잘 보호해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지도자가 무너지면 끝입니다. 그러나 지도자가 살아있으면 기회는 또 옵니다. 아무리 무리들의 수가 많아도 지도자가 무너지면 끝장입니다.

 

이것을 잘 알고 있던 바울 사도는 성도들에게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누누이 부탁했습니다.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 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탄도 영적 전쟁에서 사령관이나 지도자를 노리고 있습니다. 지도자를 무너뜨리기 위해 궤계를 씁니다. 시험도 주고, 반목도 일으키고, 중상모략으로 지도자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지도자를 보호해야 합니다. 지도자를 협력하고 지도자를 우뚝 세워야 합니다.

 

구역의 지도자. 가정의 지도자, 교회의 지도자, 각 그룹의 지도자, 국가의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고 보호해야 합,

 

장기판 이야기의 또 하나 중요한 교훈은 패가 움직이는 것은 패 자신이 아니고 패를 손에 든 사람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디. 우리의 운명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우리의 운명을 손에 잡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앞으로 가게도 하시고 뒤로 물러서게도 하십니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 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의 손이 이 사람을 낮추시고, 저 사람을 높이십니다.

여호와의 손이 우리를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부하게 하시면 어떻게 됩니까? 돈만 많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격이 달라집니다. 영광스럽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여호와께서는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고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느니라.”

 

요셉이 그랬습니다. 감옥에서 죄수의 옷을 입고 그 발이 착고에 매여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한 순간에 감옥에서 왕궁으로, 죄수에서 제국의 2 인자로 삼으셨습니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장기판 이야기의 또 다른 교훈은 장기를 두던 사람이 어느 때고 장기판을 뒤엎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기판을 뒤엎고 나면 왕이 살았어도, 패가 많이 남았어도 무슨 소용입니까?

장기 패들이 왜 우리를 뒤엎냐고 따질수 있습니까?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우리가 장기 판 위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지만 언제인가 하나님께서 장기판을 뒤엎으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 각자 인생의 장기판을 뒤엎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애써 모은 돈, 이룩한 업적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의 장기판을 뒤엎으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두려운 세대를 보면서 그 때가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재난의 소식을 들으며 역사의 장기판을 하나님께서 뒤엎으실 때가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장기판을 뒤엎으시고 나면 모든 문화문명도 끝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장기판을 뒤엎으셔도 남는 것이 있습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장기판을 뒤엎으셔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킨 것은 영원히 남습니다.

 

장기판을 뒤엎으셔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자는 영원히 설 것입니다. 할렐루야

 

지키는 것입니다.

고운 것도 헛되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늘에 계신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면 진노하사 이르시기를 너희는 내 아들 에게 입 맞추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장기판을 뒤엎기 전에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입 맞추고 그를 믿고 그를 섬기고 그를 사랑하고 그를 섬겨야 합니다.

 

장기판을 뒤엎어도 끝이 아닙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순종한것은 영원히 남습니다.

장기판을 뒤엎어도 그 아들에게 입 맞추는 자는 영원히 설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