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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 구역교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2-27 (화) 01:06 조회 : 121

2017, 10 월 구역교재

 

방패와 상급

 

말씀 :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창세기 15:1)

 

할렐루야.

우리의 방패와 상급이 되시는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방패와 상급은 인생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뜻합니다.

방패는 보호와 안전이고, 상급은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좋은 것을 뜻합니다.

영적, 물질적, 정신적 모든 좋은 것들 - 보람과 의미, 가치, 풍요, 강건, 존귀, 영광 -을 다 포함한 것이 상급입니다.

 

이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환상 중에 나타나셔서 내가 너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 라고 하셨습니다.

이 후는 아브람이 조카 롯을 구하기 위해 그돌라오멜과 그의 동맹군들을 격파하고 롯과 붙잡혀 간 사람들을 다 구출한 후였습니다. 참으로 믿음의 영웅다운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가 문제였습니다. 그돌라오멜은 당시 유력한 군주였고 전쟁에 능한 왕이었습니다. 아브람은 혹시 저들이 보복하러 오지 않을가? 하는 두려움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두려움은 믿음이 없는 자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패배후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도 찾아오고 승리 후에도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여호와께서 두려워하고 있는 아브람을 찾아오셔서 네 믿음이 어디 있냐고 책망하지 않고 다정하게 그의 이름을 부르시며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 방패다!” 하셨습니다.

 

막 전쟁을 치룬 아브람은 방패가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잘 알고 있습니다. 방패가 든든하면 그 어떤 무기도 그를 해치지 못하고 오히려 방패가 무기를 망가뜨립니다. 화살도 창도 그 방패에 부딪쳐서 부숴지고 망가집니다.

 

하나님께서 든든한 방패를 주시겠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방패가 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동편에도 서편에도 북편에도 남편에서도 방패가 되어서 아브람을 지켜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도 승리한 후에, 큰 일을 한 후에, 영웅적인 믿음의 행동을 한 후에 두려움에 빠질수가 있습니다.

혹시 믿음으로 선택하고 행동한 후에 불안하고 두려워한 적이 있습니까?

 

모든 사람이 불신앙적인 말, 부정적인 말을 할 때 홀로 당당하게 믿음의 말을 했는데 막상 돌아서서 생각하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가? 하나님은 과연 내 믿음의 말을 책임 져 주실가? 두려움이 몰려올 때가 있지 않습니까?

 

두려움은 우리의 가장 큰 적입니다. 두려운 문제를 만나지 않아도 두려움은 항상 우리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경우를 만나면 그 두려움이 수면 위로 떠오르듯 우리 마음을 사로잡고 우리 삶을 사로잡게 됩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두려움에 대한 대책은 상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몰려올때 일어나서 선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나의 방패시다!”

 

그리고 환상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나의 방패가 되셔서 나의 앞에도 계시고 뒤에도 계시고 오른 쪽에도 계시고 왼 쪽에도 계시고 위에도 계시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보십시오.

 

<상급 이야기 >

아브람이 승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소돔왕이 나와서 그를 영접하면서 사람은 내게 보내고 재물은 당신이 가지라고 할 때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것을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참으로 믿음의 영웅답게 멋진 거절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가 문제였습니다. “과연 내가 잘 한 일인가..내가 목숨을 걸고 싸워서 취한 재물을 내가 당연히 취할수 있는 것인데, 꼭 그렇게 거절 했어야만 했나? 다시 그런 기회가 올가? 놓쳐버린 재물에 대한 아쉬움이 몰려왔습니다.

 

그런 아브람에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람아. 내가 너의 상급이다. 내가 너의 큰 상급이다.

내가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다.“

 

아브람에게 상급을 주시겠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아브람의 상급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안에는 구원과 축복과 승리와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상급이라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혹시 아브람처럼 믿음으로 희생적인 헌금을 한 후에 하나님이 당장 복을 주시는 것도 아니고... 내려간 은행 잔고를 보면서, 텅빈 지갑을 보면서 ..아쉬울 때가 있습니까?

 

혹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존심을 다 접고 고개를 숙이기는 했는데... 생각해 보니 속이 상한 적이 있습니까?

할 말도 참고 믿음으로 묵묵히 인내하다가도 나만 손해보고 나만 억울하다고 생각이 듭니까?

 

혹시 힘을 다하여 주의 교회를 섬기는데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오히려 비난이 있을때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에 봉사를 그만 두고 싶은 생각이 듭니까?

 

지금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십시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내가 너의 상급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우리의 자존심이요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이시오 하나님이 우리의 상급이십니다.

 

혹시 오랜 세월 하나님 의지하고 믿음으로 살아왔는데 눈에 보이는 특별한 열매도 축복도 없어서 지난 긴 세월이 허무하게 느껴집니까? 허송세월 한듯 합니까?

 

아닙니다. 절대대로 아닙니다. 절대 허송세월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 세월들을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지난 긴 세월에 대한 상급이 되어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다.”

할렐루야!

 

우리의 방패와 상급이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우리의 방패와 상급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