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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 구역교제 (두길)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3-08 (목) 01:48 조회 : 133
2018 년 3 월 구역 교재
  
두 길 
  
말씀 :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신명기 30:19-20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습니다.
인생은 운명이 아니고 선택입니다.
운명은 선택의 결과일 뿐입니다.
  
젊은 두 친구가 함께 도박장으로 가다가 교회 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교회 문에 크게 적힌 “죄의 삯은 사망이다”를 읽고 한 친구가 “우리 교회 가 보자” 하면서 발걸음을 교회로 향했습니다. 다른 친구는 “따분하게 교회라니?” 비웃으면서 술집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교회로 발걸음을 향했던 클리브렌드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잘 믿고 일생 주일을 잘 지키고 기도 모임도 늘 참석했습니다. 30 여년 후 그는 미국의 22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24대 대통령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술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던 그 친구는 사형수가 되어 감옥에서 친구의 대통령 취임 기사를 읽고 “아 그 때 한 순간의 선택이 이렇게도 우리의 운명의 방향을 다른 길로 인도해 왔구나“ 가슴을 치며 후회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와 술집 - “두 길” 이 운명을 이렇게 갈라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 생명과 사망의 두 길을 펼쳐서 보여 주시면서 생명의 길을 선택하면 영원히 살고
사망의 길을 선택하면 영원한 사망이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생명의 길을 선택합니까?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을 믿는것과 믿지 않는것은 영원한 두 갈림길입니다.
예수님을 택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계신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마귀를 선택하는 것이고 마귀가 있는 지옥불에서 영원히 사망의 고통을 당합니다.
  
예수님을 믿습니까? 생명을 선택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복락의 삶을 누릴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아십니까? 인생은 한번 선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주님 앞에 설 때까지 매일 매 순간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운명은 이미 결정났지만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또 선택해야 합니다.
이미 생명을 선택했는데 무엇을 또 선택하라는 것입니까?
“복” 과 “화” 두 길 중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 복과 화의 두 길을 제시해 놓으시고 우리에게 복을 택하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복을 택합니까?
하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며 하나님께 찰싹 붙어 있는 것이 복의 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우리만 아니라 우리 자손들을 위한 복의 길입니다.
  
  
  
그렇습니다. 복을 택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순종하십시오. 
순종은 복의 길이고 불순종은 화의 길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고별설교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40년이나 그 백성들과 광야여정을 함께 했던 모세가 이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앞에 두고 긴 고별 설교를 했씁니다.“
  
그의 고별 설교 전체가 순종하라는 것이었지만 끝마치면서 다시 애절할 정도로 간곡히 부탁합니다.
“너희와 너희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복의 길로 가라. 그러기 위해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그를 의지하라.”
  
120 세의 모세가 간절하게 이 부탁을 할 때 아마 그의 눈에 눈물이 글썽이었을 것입니다. 그의 그런 모습이 눈에 선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모세의 그런 모습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모세보다 훨씬 더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너희 앞에 생명과 사망의 길, 축복과 저주의 두 길이 있다. 너희와 너희 자손이 살기 위하여 부디 생명을 택하고 나 여호와를 사랑하고 나의 말을 청종하고 나를 의지하라.”
  
모세는 설교를 다 마치고 하나님의 명대로 죽음을 맞기 위하여 느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백성들은 산 아래서 서서히 시야에서 사라져 가는 모세의 뒷모습을 바라보는데 그들의 눈에도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습니다.
“ 모세여 당신의 말대로 우리와 우리의 후손이 살기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 그들은 다짐했던대로 다음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절대 순종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구역 식구들이여 ! 
이제는 우리가 다짐 할 때입니다.
“우리와 우리의 후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다짐과 순종을 보시고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늘 푸르게 해 주실 것입니다. 
인생의 더위나 환경의 가뭄이 와도 걱정이 없게 하십니다.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성전에 인생의 뿌리를 깊이 내린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하나님의 뜰에서 번성하는 모습을 봅니다.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