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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 구역교제(수평선 바라보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4-19 (목) 02:11 조회 : 35

수평선 바라보기

 

말씀 :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브리서 13:20-21

 

할렐루야!

우리에게 먼 시야를 바라볼수 있는 눈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배를 타고 가면서 바로 앞에 물결을 보며 갈 수도 있지만 저 먼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바다에는 파도가 항상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배가 움직이면 물결이 출렁이며 파도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배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눈앞에 일어나는 파도를 보면 멀미가 납니다.

 

어떤 분이 플로리다에서 고기잡이 배를 타면서 자신이 해군 출신이기에 멀미와는 상관 없다고 큰 소리 쳤습니다. 그러나 배가 출발할 때 출렁 거리는 물결을 보자말자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고 내내 멀미에 시달렸습니다.

 

선장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저 먼 수평선을 바라보시오, 그러면 멀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분은 다음부터는 바로 앞에서 출렁거리는 물결을 보지 않고 먼 수평선을 바라본다고 합니다.

 

인생은 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인생의 항해에도 파도는 항상 일고 있습니다. 큰 파도, 작은 파도 가 늘 일어납니다.

 

특별히 배가 나갈 때는 더욱 물결이 출렁이는 것처럼

우리 인생이 앞으로 가려고 하면, 어떤 일을 시도하려고 하면 물결이 출렁거리며 큰 파도, 작은 파도 가 일어납니다.

 

배가 저 먼 항구에 도착할 때까지 물결은 계속 출렁거리고 파도는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항상 있고, 문제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요단강 건너 저 천국에 이를 때까지 우리는 출렁거리는 물결과 함께 항해 해야 합니다. 출렁거리는 문제와 함께 인생을 항해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먼 수평선을 바라보지 않고 바로 앞만 보기 때문에 늘 속이 울렁거리고 두통이 생기고 마음이 불편해 지고 심지어 몸까지 불편해 집니다.

 

먼 수평선을 보면 그 곳에는 바다가 잔잔하고 물결이 고요합니다. 그곳에는 바다와 하늘이 닿아 있습니다.

그 곳을 바라보고 항해 하세요.

 

그러면 계속 물결은 출렁이며 우리가 탄 배에 부딪쳐 올지라도 우리의 속은 울렁거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최소한 적게 울렁 거릴 것입니다.

 

 

 

 

 

저 먼 수평선, 저 건너 항구에 돛을 내리는 그 날을 바라보세요.

 

수평선을 바라보면 양들의 목자이신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탄 배를 위협하는 문제의 파도와 물결을 보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이름을 아시고 우리의 속사정을 아시는 목자이십니다.

 

수평선을 바라보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죽을 것 같아도 죽지 않게 하시고, 죽어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수평선을 바라보면 평강의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를 삶의 파도와 거칠게 일어나는 풍랑에도 평안히 잠들 수 있게 하시는 평강의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수평선을 바라보면 온전하게 된 자신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소원하지만 넘어지고 또 실패합니다. 그런데 저 수평선을 바라보면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이룬 자신을 보게 됩니다.

 

수평선을 바라보면 다른 사람도 온전해진 모습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비뚤어진 사람도, 거친 사람도 다 온전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수평선을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신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언약하시고 그 아들의 피로 싸인을 하셨기 때문에 문제투성이의 우리들을 영광스러운 자들로 만드십니다.

 

온전치 못한 자신을 바라보면 속이 울렁거립니다.

수평선을 바라보면 온전해진 자신을 볼수 있습니다.

 

온전치 못한 옆 사람을 보면 속이 울렁거립니다.

수평선을 바라보면 그도 온전해 진 것을 볼수 있습니다.

 

문제 투성이의 현실을 보면 속이 울렁거립니다.

수평선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 아름다운 영광을 볼수 있습니다.

 

수평선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무궁한 영광이 세세토록 있음을 보게 됩니다.

 

수평선을 보세요.

주님께서 두 팔을 벌리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수평선을 보세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잘 왔다. 삶을 사느라 수고했구나. 사명을 감당하느라 수고 했구나

하시며 반겨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저 먼 수평선을 바라보며 항해하는 우리 구역 식구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