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운 지인이나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을 초대해서 함께 교제하고 복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한복음 3:16절을 본문으로 하여 "그가 나를 불렀을 때"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거듭남의 의미와 복음의 초청을 나누었고, 헌금 후 순서로 G-motion Dance 팀이 몇주간 준비한 찬양 댄스 공연이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준비한 게임과 레크레이션으로 새신자 분들이 스스럼 없이 제일 청년부 공동체를 알아가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에는 친교관에서 준비한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이번 새친구 초청 잔치에는 총 67명의 청년들이 함께 했으며, 이중 15명의 청년분들이 새친구로 예배와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