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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담대하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6-16 (토) 00:52 조회 : 85
설교일 : 2018년 6월 10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시편 27:1, 14


강하고 담대하라.   시편 27:1, 14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담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다. 
재능이 많아도 담대하지 않으면 재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아는 것이 많아도 담대하지 않으면 그 아는 것을 잘 사용하지 못한다.
역사를 살펴보면 머리 좋은 사람이나 학식이나 재능이 많은 사람보다 
담대한 사람이 큰 일을 하고 인류에 공헌을 했다. 

그러나 담대함도 참된 담대함이 필요하다. 
헛된 용기는 오히려 인생을 망칠수도 있고 불행하게 하지만 참된 용기는 인생을 성공하게 하고 보람있게 한다. 
어떤 것이 참된 담대함인가? 

두려움과 맞설수 있는 용기가 참된 담대함 이다.
지금처럼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늘 두려움이라는 손님이 찾아온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설명할수 없는 두려움이 내면 깊이 자리잡고 있다.
머리가 좋은 아이들이 오히려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노년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래서 성경에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365 번 나온다고 한다.
어떤이는 이를 일년 365 일, 매일 두려워 하지 말라고 주신것 같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두려움과 맞설수 있는 담대함을 주신다.

또한 고난과 맞설수 있는 용기가 참된 용기이다. 
고난은 피하면 손해가 되지만 맞서면 이길 수 있고 다 유익 된다.
고난은 감당하라고 주신 것이지 피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불의와 맞설수 있는 용기가 참된 용기이다. 
불의와 맞설 수 있는 용기는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지 악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 아니다.

낮아질 수 있는 용기가 참된 용기이다.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은 낮아질수 있다.
하나님이 낮추실 때 편안하게 낮아짐을 받아드릴수 있는 사람은 진정 위대한 사람이고
진정으로 담대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낮아진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 있다.

이런 참된 담대함이 어디에서 오는가? 

1. 하나님을 믿을 때 강하고 담대해진다. 
1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참됨 담대함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은 강하고 담대한 마음" 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것만큼 강하고 담대해진다.

우리가 보통 담대한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믿는 구석이 있는가 보다” 라고 한다.
어떤 사람이나 조건을 믿어도 담대한데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어찌 담대하지 않겠는가?
부요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 어찌 담대하지 않겠는가?
사랑의 하나님을 믿으면서 어찌 담대하지 않겠는가?

본문에서 다윗도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담대했다.
그는 원수들에게 쫓겨서 도망하여 들판과  굴 속에서 숨어지내며 이 시를 썼다.
그런데도 다윗은 담대하게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했다.
이는 헛된 호언장담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데서 오는 담대함이었다.
어떤 하나님을 믿었는가? 
그는 하나님을 빛으로, 구원하시는 분으로, 생명의 능력으로 믿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오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하나님을 자기의 빛으로 믿었기 때문에 인생의 어두운 밤, 고난의 밤, 절망의 밤에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또한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라고 했다.
그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자기를 구원해 주실 것을 믿었다.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했다.
생명을 주신이가 여호와시오 생명을 지켜주시는 이가 여호와시니 그는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다고 했다.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믿고 담대해져야 한다.
사람을 보면 낙망하기가 쉽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담대해진다. 
현실을 보면 낙망하기가 쉽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담대해진다. 
자신을 보면 낙망하기가 쉽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담대해진다.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새 힘을 얻게 된다.

2.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강하고 담대하다.
7절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다윗은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했으나 현실의 상황과 고난이 그를 압박할 때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두려움을 물리쳤다.
다윗의 부르짖는 기도 속도는 간절함이 녹아있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말아 달라고 기도한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라고 했다.
이는 다윗의 부모가 다윗을 버렸다기 보다 설령 부모가 버린다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을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물론 다윗은 여러 사람에게 버림 받았다. 
충성을 바친 사울왕에게 버림받았도, 신뢰했던 신하들에게 버림받았고, 심지어는 자기 아들에게까지 배신당하고 버림받았다.
이처럼 모든 인간이 버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버리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부르짖고 있다.

다윗도 때로는 낙망하기도 하고 불안해 하기도 했다.
그러나 낙망하는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도 낙망과 두려움이 찾아오지만 거기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자신을 향하여 "왜 두려워 하느냐 왜 낙망하느냐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불안해 하느냐"
거듭 거듭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자신을 격려했다. 

하나님을 믿는데도 두려움이 떠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 부르짖은 것은 우리의 간절함, 절실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짖지 않아도 마음만 먹어도 다 아신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간절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부르짖어야 한다.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거는 자는 간절하게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은 우리의 혼신의 힘을 다하는 간절하고 절실한 기도이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데도 환경이 상황이 두려워지는가?
부르짖어 기도하라.  그러면 위로부터 담대함이 온다.
기도의 사람이 강하고 담대하다.
나는 개인적으로도 기도의 사람을 가장 귀하게 여기고 두려워한다.
기도의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수 없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강하고 담대해진다. 
11절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는 강하고 담대하다. 
우리의 두려움은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지 않는데서 온다.
아무리 용감한 사람도 질서를 어기고 나면 두려워진다.
아무리 간 큰 사람도 법을 어기고 나면 불안해 진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진정한 용기가 생긴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질 생활 하는데도 물질적 어려움이 오면 
우리는 염려하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는 평안함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질생활 하지 않는 도중에 어려움이 오면
우리는 중심 깊은 곳에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물질관리 하지 않을 때에는 잘 되어도 그 나름대로 불안하다.
우리가 모든 일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최선을 다해서 순종할 때 진정한 용기가 생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가는 자는 두려움이 없다.
순종의 길에서 혹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하게 되어도 우리는 당당하게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보호하시고 있다고 말할수 있다.

항상 우리의 두려움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데서 온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고 있는가를 확인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도와주신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길로 가는 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인도해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강하고 담대해진다. 

4. 하나님을 사랑할 때  강하고 담대해진다 
4절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다윗의 담대함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서 왔다.
그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했는지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고 사랑했는지 이 구절 속에 너무도 잘 나타나 있다.
그는 평생에 하나님의 성전에 살기를 원했다. 
그는 평생에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사모하기를 구했다.

그가 평소에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했던지 늘 이 기도를 했었는데
지금 극한 환난과 적군의 위험 속에서도 평소에 하던 이 기도를 하고 있다.

6절에서는 여호와의 전에서 제사하고 여호와를 찬송하리라고 했다.
성전을 섬기기를 원하는 다윗의 열망이 너무도 간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유대인들은 이 시를 “원기를 북돋우는 시” 라고 하면서 매년 대속죄일을 앞둔 6월 한달 동안
이 시편 27편을 암송한다고 한다.

강하고 담대해지면 용기가 생긴다. 
사랑하면 강하고 담대해지고 용기가 생긴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는 남다른 용기를 가진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수영을 못해도 물에 빠진 자식을 구하기 위해서는 물에 뛰어들 수 잇다.
남들이 다 두려워 하는 일도 자식을 위해서는 두려워하지 않고 할수 있는 용기가 부모에게 있다.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라이스 목사님은 학생시절 돈을 벌어가면서 공부하느라 몹시 바쁘고 어렵게 지냈지만
자기의 애인을 위해서 장미 꽃을 살 돈과, 애인이 좋아하는 초토렛을 살 돈은 언제나 있었고
아무리 바빠도 애인을 만날 시간은 언제나 있었다고 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위해서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 보라.
그리하면 모든 두려움이 물러가고 용기가 솟아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독생자를 내어주셨고
예수님도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셨다.

사람을 사랑해 보라. 사람을 사랑하되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사랑해 보라.
그러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에 대해서 담대해 질 것이다.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가까이 할수 있을 것이고
그 어떤 사람과도 친밀하게 지낼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인간 관계가 더 좋아지게 될 것이다.

그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는 일에도 훨씬 더 용기가 생기게 될 것이다.
우리가 선교하는 것도 사랑하기 때문에 선교할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것이다.
전도하는 것도 사랑하면 용기가 생기게 될 것이다.

사랑하면 줄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참을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사랑하면 용서할수 있는 용기, 용서를 구할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사랑하면 기다릴수 있는 용기, 희생할수 있는 용기, 죽을수 있는 용기까지 생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으면 모든 것 아래 들어가게 된다.
눌리게 되고 사로잡히게 되고 기를 펴지 못하게 된다.
왜 우리의 마음이 왜소해 지고 두려워지고 용기가 없어지는가?
그 밑바탕에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불과 같이 마음을 뜨겁게 하고 불붙게 하고 강하게 하고 용기 있게 한다.

다윗이 양을 사랑하므로 사자나 곰과 더불어 싸울수 있는 용기를 가졌었고
그러한 용기가 점점 커져서 마침내 골리앗과 싸울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나니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내어좇는다고 하셨다.

이제 우리는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강하고 담대해야 승리할수 있다. 강하고 담대해야 큰 일을 행할수 있다
강하고 담대해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큰 일을 앞에 두고 있는가? 강하고 담대하라.  큰 문제 때문에 힘드는가?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을 믿으면 강하고 담대해진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강하고 담대해지낟.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강하고 담대해진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강하고 담대해진다.
강하고 담대하면 못 할 일이 없다. 강하고 담대하라.
함께 말씀을 읽읍시다.
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