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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소중히 여겨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8-01 (수) 22:10 조회 : 82
설교일 : 2018년 7월 29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베드로전서 2 :9-11


삶을 소중히 여겨라. 벧전 2 :9-11
  
삶을 소중히 여겨라.
삶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시고 살게 해 주심이 은혜다.
우리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영혼이 없고 예수를 믿을 수 없고 구원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태어난 것이 은혜다. 
  
삶은 하나님이 주신 기회다.
예수 믿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다.
다시 일어설수 있는 기회다. 승리할수 있는 기회다.
성공할 수 있는 기회다. 건강할 수 있는 기회다.
은혜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시편기자는 “내가 산 자의 땅에 있음이여 여호와의 은혜 볼 것을 믿었도다” 했다. (시 27:13
살아있는 것은 기회가 있다는 말이요 희망이 있다는 말이다.
혹시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여러분이 살아 있다면 여러분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고 희망이 있다. 
  
삶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다.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우리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부모를 존중하는 사람은 부모에게서 받은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긴다.
젊은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에게서 받은 싸인 하나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가?
이처럼 자신이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받은 것은 지극히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긴다.
하물며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자신의 삶을 얼마나 소중히 여겨야 하겠는가?
  
더 나아가서 하나님은 우리의 신분을 완전히 새롭게 해 주셨다.
오늘 본문은 우리의 신분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신분에 맞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말씀하고 있다.
  
자신의 신분을 알고 소중히 여겨라. 
9절“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요즈음 신분상승 이라는 말을 가끔 듣는다.
출생은 흙수저로 태어났는데 어떤 계기로 금수저 인생이 되는 신분상승 이야기들이다.
예수 믿는 우리들은 그 정도가 아니라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신분 상승이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존재가 되게 하신 것이다.
원래 우리의 신분은 어떠했는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고 하나님의 긍휼을 입지 못했고 어두움에 속한 자들이었다.
그런 우리의 신분을 바꾸어 주셨다. 
하나님은 예수 믿기 전과 이후를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게 해 주셨다.
  
* 택하신 족속이다.
“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
그러나 는 그 앞절과 비교해서 하신 말씀이다.
믿는 우리에게는 예수께서 보배이시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는 바위가 되었다 고 하셨다.
이 말씀은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에게 부딪쳐서 깨어지고 멸망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믿지 않고 그렇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하셨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2: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택함을 받지 못한 자들은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믿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라고 하셨다
만세 전부터 우리를 택하셔서 우리는 믿게 되었고 영생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미리 택하셔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믿게 되었다.
행13:48]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여러분은 예수를 믿는 것은 바로 여러분이 택함 받은 족속이기 때문이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다.
  
* 왕 같은 제사장이다. 
우리를 구원하신 진정한 왕이요 진정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의 특권을 오늘 우리들이 받은 것이다.
왕은 최고의 직위다.
제사장은 백성들의 죄를 위하여 중보하며 제사를 드릴수 있는 직위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다.
우리 신분이 보통 신분이 아니다.
함께 해 봅시다 “ 나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우리는 돈 몇푼에, 작은 성공이나 실패에 좌우될 시시한 신분이 아니다.
  
*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다.
어떤 나라? 거룩한 나라다. 옛날 로마나 중세기 대영제국이나 지금의 미국과 같은 나라도 대단하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나라가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가 되었다.
  
또한 그의 소유된 백성이다.
누구나 자신의 소유를 귀중히 여긴다.
성도는 하나님이 소유로 삼으신 그의 귀중한 백성이다.
하나님은 자기의 소유된 백성들을 너무도 귀중히 여긴다.
  
* 어두움에서 하나님의 신기한 빛 가운데로 옮기셨다.
어두움은 무지와 죄와 우상숭배와 사탄이 지배하는 지옥의 모든 요소들이다. 
빛은 그와 반대로 진리, 의, 하나님이 지배하는 천국의 모든 요소들이다. 
어두운데서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것은 지옥에서 천국으로 인도하신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예수 믿기 전과 이후를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게 해 주셨다.
  
우리가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바로 알면 우리의 삶이 달라진다. 
한번은 어떤 화가에게 거지 아이가 구걸을 했다.
화가는 아이에게 돈을 주면서 잠시 서 있으라고 하고는 재빨리 그 아이의 모습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아름답고 멋진 신사의 모습으로 그 아이를 그려 주었다.
거지 아이는 이 신사가 누구입니까? 물었다.
화가는 바로 너다 라고 대답했다.
이 거지 아이는 그림을 가지고 가서 자기 방 천정에 붙혀 놓고 매일 잠자리에서 쳐다보았다.
다른 아이들은 비웃었다. 너는 거지야 신사는 부잣집 아이들이나 되는 것야 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잠자리에 들면서 언제나 자기가 그 그림처럼 되는 것을 그리며 꿈꾸곤 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깡통을 버리고 서점 점원으로 들어갔다.
낮에는 일 하고 밤에는 공부하여 마침내 그는 그림의 모습대로 훌륭한 신사가 되었다.
그는 성공하여 자활촌을 건설하고 수많은 사람에게 선을 베풀며 살았다.
  
우리가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는 것은 그 이상이다.
나는 지금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으로 신분이 변화된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다. 
이미 우리 신분이 바뀌었기 때문에 우리 신분을 바로 알아라는 것이다. 
우리가 알던 모르던 우리가 예수 믿을 때 우리는 이미 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장,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와 소유가 되었다.
사탄은 우리의 신분이 이렇게 바뀐 것을 질투한다. 
그러나 우리의 상승된 신분을 바꿀수는 없으니까 그저 우리 눈을 어둡게 해서 우리가 알지 못하고 지나도록 하려고 애 쓴다.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아라.
  
이제 우리의 새로운 신분을 다 같이 고백해 봅시다. 
“ 나는 택하신 족속이다.
나는 왕같은 제사장들이다.
나는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다.
나는 어두움에서 빛으로 옮겨졌다.“
  
2. 신분에 맞는 삶을 살아라. 
9절 “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새로운 존재가 되게 하신 목적을 말씀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며 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뜻한다.
곧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선하심, 의로우심, 긍휼하심을 다 포함하는 말씀이다.
그래서 “덕”은 복수로 되어 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이 우리를 전연 새로운 존재로 만들어 주셨다.
어두운데서 빛으로 들어가게 하셨다.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긍휼 입은 자가 되게 하셨다. 
우리가 새로운 존재가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으로 된 것이다. 
하나님이 그의 덕으로 우리를 새로운 존재가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덕을 선전하며 살아야 한다.
  
어떻게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할수 있는가? 
*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이 우리 존재를 변화시켜 주셨다. 
그냥 변화시켜 주신 것이 아니라 독생자를 내어주시기까지 하면서 댓가를 치루시고
우리의 신분을 바꾸어 주셨다.
이것이 복음이다.
우리는 이 복음을 늘 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들어 보세요.
전에는 내가 어두움에 있었는데 이제는 빛으로 옮겨졌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과 능력으로 그의 신기한 빛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의 신분을 바꾸어 주셨씁니다“
이것이 복음이다.
기회가 될 때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것이다.
  
*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나타내야 한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 이상이다. 
우리를 보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볼수 있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 능력 사랑 풍성함을 나를 통하여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새로운 신분에 걸맞게 넉넉한 모습으로 살아라. 
작은 성공에 연연하지 않고 작은 실패에 주저앉지도 않는 것이다.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덕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배하시는 분이시다
기도를 할 때도, 하나님, 이 기도를 응답해 주셔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나타내 주옵소서. 하고 기도해야 한다.
도저히 가능성이 없는 일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무궁한 지혜와 능력을 나타내 보여주옵소서.
  
* 영원을 향해 가는 나그네로 살아라.
11절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며 사는 삶의 중요한 하나는 우리가 영원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다 
진짜 삶을 귀중히 사는 것은 영원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다. 
이 땅에서의 삶을 귀중히 여기는 것도 그것이 영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영원을 바라보고 영원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은 그 삶이 다르다.
이 땅을ㅇ 거류민과 나그네 같이 살게 된다.
  
사랑하는 자들아. - 이 용어는 시도들이 신자들을 부를 때 자주 사용하는 애칭이었다.
베드로는 8번이나 그런 표현을 했다.
사도들만 아니라 초대교회 신자들이 피차 부를 때 사용한 애칭이기도 하다.
우리는 서로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임을 알아야 한다.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 거류민은 임시 체제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이 땅에 임시 체류하는 거류민으로 살아야 하고 잠간 살다가 가는 나그네로 살아야 한다.
우리는 영원한 본향을 향해 가는 나그네로 살아야 한다.
우리 신앙의 선진들이 그렇게 살다가 갔다.
히브리서 11:13-14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믿음의 조상들은 이 세상에서 떠나온 본향을 생각하지 않고 더 나은 본향, 영원한 본향을 바라보며 이 땅에서는 거류민과 나그네로 살다가 갔다.
우리도 영원한 본향을 향해 가는 나그네로 살아야 한다.
  
그러면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할수 있다.
육체의 정욕은 이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육체의 정욕은 영적인 삶을 방해한다.
욱체의 정욕은 물욕 명예욕 정욕 같은 욕심만 아니라 
실망 미움 상처 분노 같은 모든 부정적인 감정까지 다 포함한다.
이러한 육체의 정욕을 누가 제어할수 있는가? 
영원을 바라보며 이 땅을 나그네로 사는 자는 육체의 정욕을 초월할수 있다.
  
우리는 잠시 살다가 갈 시시한 존재가 아니다. 유한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 자들이다.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 영광스러운 존재들이다.
이것을 알고 사는 자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할수 있고
실망도 미움도 상처도 대수롭지 않게 여길수 있다.
영원한 상급과 면류관을 바라보는 자가 지금의 작은 고난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삶이다.
이것이 진정으로 삶을 소중히 여기며 사는 것이다.
신분에 걸맞게 삶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