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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는 자에게 복 주신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9-14 (금) 19:16 조회 : 18
설교일 : 2018년 9월 2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민수기 24:1-9


축복하는 자에게 복 주신다.  민수기 24:1-9

  

하나님은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축복하기 원하시고 축복하기로 작정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이 축복하기로 작정하신 자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하나님이 축복하신 자를 저주할 수 없다. 그런 사람은 도리어 자신이 저주를 받는다.

  

사탄은 하나님이 축복하는 자를 저주하려고 한다.

그것도 끈질기게 저주하려고 한다. 본문에 나오는 모압왕 발락이 그 한 모형이다.

반대로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끈질기게 축복하신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이다.

모압왕이 몇 번씩이나 발람을 유혹하고 책망도 하면서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려 했지만 

하나님은 끈질기게 자기 백성을 축복하게 하셨다.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여 광야를 오랫동안 방황하다 그들 광야생활의 종착지였던 모압 평지에 진을 치고 있을 때였다. 

모압평지는 모압의 국경과 접해 있는 곳이었다. 이에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을 두려워했다.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므로 아모리 인들을 쳐서 정복한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스라엘을 대적하기 위해서는 군대의 힘보다 어떤 영적인 힘으로 해야 할 것을 알고서는

복술가 발람을 초청해서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고 했다.

아마 발람은 꽤 신통한 복술가로 알려졌던 모양이다.

발람은 모압왕의 초청을 받아 갔었지만 그는 자기의 뜻대로 하지 않고 여호와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모압왕은 장소를 옮겨 가며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라고 했지만 그는 거듭 이스라엘을 축복했더,

모압왕은 노하여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오히려 축복하는도다 했다.

발람은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수 있으리이까 했다.

  

이에 모압왕은 또 다시 장소를 옮겨서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라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발람은 점술을 쓰지도 않고 이스라엘을 축복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축복하는 것을 선히 여기시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축복하시는 것을 선히 여기신다. 

1 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 

  

발람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하나님이 선히 여기심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시는 것을 경험하면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하나님이 선히 여기시는 것을 알았다.

그는 하나님의 축복을 막을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자를 누가 막겠는가?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면 아무도 막을 자가 없다.

  

하나님은 택하신 이스라엘과 택하신 자기 백성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으시다.

 23:19, 21 “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신 것을 후회치 않으신다.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로 작정하셨고 말씀하셨으니 말씀하신 대로 실행하실 것이다.

이스라엘이 불순종 할 때 하나님이 징계하셨지만 하나님의 언약은 신실하게 지키셨다. 

하나님은 결코 언약하신 것을 변경치 않으신다.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서 비록 우리가 범죄했어도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떠나지 않고 함께 하시며 여전히 사랑하시고 축복하신다.

발람은 하나님이 축복하시니 나도 축복한다고 했다.

23:20 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 

  

여러분, 무엇이 선한 것인가?

선은 도덕적인 것만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선은 하나님 자신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을 기뻐하는 것이 선이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싫어하며 하나님이 분노하시는 것을 분노하는 것이 선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한 마음이 되는 것이 선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선한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를 점검해 보라.

당신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고 있는가를 점검해 보라.

당신은 하나님이 축복하는 자를 지금 축복하고 있는가를 점검해 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악을 행하는 자가 될수도 있다.

  

하나님이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는 것이 선한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시기 원하신다. 그렇다면 여러분도 자신을 축복하는 것이 선이다.

하나님이 다른 사람을 축복하시기 원하신다. 그렇다면 여러분도 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이 선이다.

하나님이 저를 축복하기 원하신다. 그렇다면 여러분도 저를 축복하는 것이 선이다.

  

* 하나님이 선하게 여기시는 일을 할 때는 성령이 도우신다.

2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거하는 것을 보는 동시에 하나님의 신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발람이 하나님이 선하게 여기시는 일을 하려고 할 때 하나님의 영이 임하셨다.

이 때에 발람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한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시키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은 비록 거짓 선지자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시키실때가 있다.

그 때는 하나님의 신이 임하셔서 일하게 하신다.

이 때에 발람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신 것은 단순히 하나님이 일을 위한 것 뿐이었다.

오늘날 예수 믿는 자에게 성령이 임하시는 것과는 다르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셨다.

4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들을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려 할 때 성령이 하나님의 뜻을 듣게도 하시고 알게도 하신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셔서 환상을 보게 하신다.

5 야곱이여 네 장막들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들이여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영의 눈이 열려 전능자의 환상으로 이스라엘의 거처를 보게 된 것이다. 

그들의 광야의 장막 거처를 보면서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 했다.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과 영으로 보는 것이 다르다.

육신의 눈으로 보면 광야에 있는 야곱의 거처들은 보잘 것 없는 초라한 천막이었다.

그러나 영적인 눈으로 바라볼 때는 너무도 축복받은 아름다운 거처였다.

  

우리의 눈이 열려서 하나님이 축복하신 우리의 거처의 아름다움을 보기 원한다.

우리의 눈이 열려서 하나님이 축복하신 이 성전의 아름다움을 보기 원한다.

이 아름다움은 화려한 외형이 아니라 하나님이 축복하신 영광스러운 아름다움이다.

시편 기자도 하나님의 전의 아름다움을 보고 노래했다.

 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전을 사모하여 쇠약하며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우리도 하나님의 눈으로 교회를 보고 가정을 본다면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라고 노래하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성전의 외형이나 당신 장막의 외형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장막이 아름답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교회나 가정이 아름다워진다. 

남의 집이 좋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기의 집이 좋은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기 교회가 좋은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은 그 어디나 천국이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하늘 나라 이다.

우리가 언제인가는 천국에 가게 될 것이다.

천국이 좋은 것은 하나님이 거기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다른 빛이 쓸데 없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다른 영광이 쓸데 없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다른 어떤 기쁨도 행복도 쓸데 없는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좋은 것의 전부가 되신다. 

우리가 교회를 볼 때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아야 하고 

가정을 볼 때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아야 하고

주어진 환경을 볼 때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

  

* 하나님이 축복하신 자가 얼마나 놀라운 가를 보았다.

6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 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의 심으신 침향목 들 같고 물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심으신 곳은 골짜기 같고 강가의 동산 같은 곳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심어 놓으신 나무와 같아서 그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잘 자라가야 한다.

하나님이 심으신 곳은 언제나 가장 좋은 곳임을 믿어야 한다.

  

여러분은 어떤가?

지금 여러분은 골짜기 같고 강가의 동산 같은 교회에 심어진 나무와 같은가?

지금 여러분이 골짜기 같고 강가의 동산 같은 가정에 심어진 나무와 같은가?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세워주신 곳이 최상의 곳임을 믿고 살아야 한다.

교회생활도 하나님이 심으신 나무와 같이 한 교회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가야 한다.

그 곳에서 말씀을 먹고 은혜를 받으면서 자라가야 한다.

하나님이 세워주신 교회를 등한히 하고 은혜를 받는다고 여기 저기 찾아 다니는 사람치고 신앙생활이나 교회생활이 성공하는 것을 별로 보지 못했다.

  

민수기 32 장에는 하나님의 꿈, 공동체의 꿈을 버리고 현실을 선택했던 갓지파, 르우벤 지파의 어리석은 선택이 나온다. 

그들은 가나안 정복을 위하여 치루어야 될 전쟁도 하기 전에 요단 이편에서 안주하려 했다.

그때 모세는 그들에게 요단을 앞서 건너가서 가나안 정복전쟁에 앞장을 서고 그 전쟁을 끝낸 후에야 저들이 요구한 요단 동편의 기업을 누리게 해 준다고 말했다.

이는 공동체를 먼저 세운 후에야 개인의 기업을 허락한다는 하나의 하나님의 원리를 말해준 것이다.

당신도 항상 이 원리를 따라 살아야 한다.

기도를 해도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 후에 우리의 필요한 것을 구하라고 가르쳐 주셨다.

당신이 이 하나님의 원리대로 산다면 틀림없이 당신 개인 기업에도 축복하실 것이다.

  

당신은 심겨진 나무와 같이 교회에 뿌리를 내리고 한 일원이 되어야 한다.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사람과 교회의 한 일원이 되는 것은 다르다.

단순히 교회만 다니는 자는 구경꾼, 방관자 은혜만 받으면 되는 줄 안다.

이런 사람은 곧 싫증이 나게 된다.

그러나 교회의 구성원은 목적을 같이 하는자, 책임을 함께 공유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것은 한 선교회 회원도 같다.

  

부부생활도 한번 결혼하면 심겨진 나무와 같이 일생 동안 참고 인내하며 가정을 세워가야 한다.

동거인과 결혼한 사이는 다르다.

동거인은 특별한 의무가 없으나 결혼한 사이는 의무와 책임을 가져야 한다.

신약에서 서로 라는 말이 50번 이상 나온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기도해 주고, 서로 존경하고, 서로 용서하고

서로 복종하고, 서로 짐을 나누어 지고, 서로 섬기는 자로 살아야 한다.

자신의 입장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더 앞세워야 한다.

가정생활, 교회생활 성공하려면 하나님이 심어 놓으신 그 곳에서 자라가야 한다.

  

당신은 어떤 존재가 되기 원하는가? 

침향목과 백향목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침향목은 고급 향 재료를 만드는 원료가 되고 방부제도 된다.

백향목은 나무 중에 왕이다. 곧게 자라고 크게 자라서 하나님의 교회의 귀한 재목으로 쓰여진다.

당신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백향목 같은 거목으로 자라가야 한다.

당신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향기를 주는자 로 자라가야 한다.

  

하나님이 축복하신 자는 강하다.

8 하나님이 그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겼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 그의 적국을 삼키고 그의 뼈를 꺾으며 화살로 쏘아 꿰뚫으리로다.”

하나님이 축복하신 이스라엘을 들소 숫사자 암사자와 같이 힘이 있었다고 하셨다.

적국을 정복하는 힘이 있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축복한 자를 이길 자는 없다. 하나님이 축복하신 가정과 교회를 이길 자는 없다.

하나님이 축복하신 자는 항상 이긴다.

하나님이 축복하신 자는 문제를 이기고 사탄을 이기고 세상을 이긴다.

  

2. 하나님의 축복하신 자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

9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하나님이 축복하신 자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 주신다. 

이 원리는 하나님이 세우신 원리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축복하시면서 말씀하셨다.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는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 같이 통하는 원리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자를 축복하면 복을 주신다.

  

만약 하나님께 복받은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하나님의 자녀들을 건드린다면 이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찌르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를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쓰시는 자를 존중히 여겨야 한다.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는 자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축복하신 자를 축복해야 한다.

하나님이 축복 하는 자를 축복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을 하나님이 선하게 여기신다.

하나님이 선하게 여기실 때 성령의 도우신다. 

하나님의 듣지 못하던 말씀을 듣게 하시고 보지 못했던 환상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이 선하게 여기실 때 축복하신다.

하나님이 축복하신 자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