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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18-11-22 (목) 01:21 조회 : 9
설교일 : 2018년 11월 4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마태복음 13:31-32


하나님의 나라 마태복음 13:31-32 ( 창립 42 주년 )

 

 

오늘은 우리 교회 창립 42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세우신 하나님의 작은 나라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왕으로 통치하시고 구원받은 백성들이 그의 다스림을 받는 나라다.

 

 

하나님의 나라가 성경 전체의 주제이다.

 

구원이 궁극적인 주제가 아니고 구원을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의 나라가 주제이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이 온전히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예언했다.

 

그러므로 구약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대망했다.

 

그 하나님의 나라가 메시야가 오셔서 이루실줄 믿고 기다렸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므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다.

 

예수님의 첫 멧세지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 왔느니라 였다.

 

천국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이다.

 

예수님은 곧 이어 귀신이 쫓겨나는 것은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라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너희 마음에 있느니라 하셨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자는 이미 그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메시야 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이 땅에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이 다시 재림 하실 때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은 이 땅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에 비전을 담은 기도였다.

 

첫 소절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 위해서 기도하라고 가르치신 것이다.

 

그 다음 소절은 이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의 삶을 위한 기도이다.

 

그리고 마지막 소절은 기도의 송영으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끝난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나라이며 눈에 보이는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나타내는 작은 나라다.

 

유명한 조직신학자 벌콥은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나라인 교회는 몸과 같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는 영혼과 같다. 영혼이 없으면 죽은 몸이고 몸이 없는 영혼은 그 생각을 나타낼수 없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교회를 통해서 나타내신다.” 고 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시작되며 성장해 가는가 를 ,

 

그리고 그 끝은 어떻게 되는 가를 겨자씨의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고 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큰 영적인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동시에 눈에 보이는 현실적인 우리 교회의 시작과 자람과 미래를 볼수 있기 바란다.

 

 

1. 하나님의 나라는 작은 씨앗으로 시작된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

 

 

* 천국은 겨자씨 한 알과 같이 작게 시작된다.

 

겨자씨가 얼마나 작은지 콧김에도 날아간다고 한다.

 

이처럼 겨자씨는 작지만 생명이 있기 때문에 심겨지면 자라서 큰 나무가 된다.

 

이미 씨 속에 큰 나무가 될 요소를 지니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도 작게 시작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큰 나라가 될 요소를 지니고 있다.

 

 

* 하나님의 나라는 복음의 씨앗으로 시작된다.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씨앗으로 비유하셨고 복음 전파를 심는 것으로 말슴하셧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우리 죄를 끝장내셨고 부활로 새 생명을 주셨다.

 

이것이 복음이다. 이 복음 속에는 생명이 있다.

 

 

* 그러나 이 씨앗도 심어야 한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하셨다.

 

인간의 마음 밭에 복음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이 복음이 마음 밭에 심겨진 자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그 개인에게 시작된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된다.

 

 

*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물질적인 부요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인 나라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물질적인 나라로 생각하고 육신적인 것을 추구하다가 걸려 넘어진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인 나라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살아 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먹고 마시는 육신적인 풍요를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인 나라로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을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좋은 씨앗을 심어야 좋은 나무가 된다.

 

복음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의 씨앗을 심어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오늘 우리가 감사해야 될 것은 우리 교회가 순수한 복음의 씨앗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만약에 순수한 복음이 아닌 것으로 시작되었다면 우리가 기대할 것이 뭐가 있겠는가?

 

하나님이 원치 않는 것. 심지 않는 것은 다 뽑히리라고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심으신 것은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고 열매를 거두게 하신다.

 

 

2. 하나님의 나라는 큰 나무로 자란다.

 

"이는 모든 씨 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 생명이 있는 것은 자람이 멈추지 않는다.

 

복음은 그 자체가 생명이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자란다.

 

왜냐하면 그 복음에 생명력과 크게 자랄수 있는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교회가 자라는 것은 어떤 프로그렘이나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순수하게 복음을 받아 드리고, 그대로 믿고 그대로 살고, 그대로 전하는데 있다.

 

혹시 복음을 떠난 어떤 프로그렘 때문에 좀 자란것 같이 보여도 결국 끝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될 것이다.

 

생명 없는 교훈이나 철학이나 도덕 강해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빛이 바래지고

 

미약해져 가고 없어져 버린다.

 

 

오직 복음을 믿고 그대로 사는 개인과 교회는 결국 하나님의 큰 나무로 자라가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하셨다.

 

결코 사탄의 세력이 지옥의 권세가 하나님의 나라를 해치지 못한다.

 

 

*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의 수고를 통해 자라게 하신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하나님의 나라는 저절로 자라는 나라가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땀과 눈물과 희생과 피를 통해서 자라는 나라이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다.

 

심지 않는데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심고, 물 주며, 가꾸어야 자라게 하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에도 법칙이 있다.

 

믿음 + 최선 = 기적 이다.

 

이것은 내가 성경을 통해서 발견한 공식이다.

 

이것은 나의 삶을 통해서 깨달은 진리이다.

 

개인이나 선교회나 교회가 자라기 위해서 우리의 힘을 다해서 수고해야 한다.

 

 

하나님이 자라게 하실 것을 기대하면 부흥보다 바른 신앙적 태도를 더 힘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사도들과 초대교회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A. W. Rose 는 초대교회 사도들과 초대교회 기준으로 몇가지를 제시햇다.

 

1. 사도들 및 초대교회와 교리적으로 동일서이 있는가?

 

그들이 믿었던 복음과 그 진리에서 떠나지 말아야 한다.

 

2. 사도들 및 초대교회와 하나님을 향한 태도가 동일한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사도신경에 따라 믿는가?

 

3. 사도들, 및 초대교회와 성령님에 대한 동일한 태도가 있는가?

 

성령님의 내주하심과 은사와 능력을 동일하게 믿는가?

 

4. 사도들, 및 초대교회와 동일한 도덕성이 유지되고 있는가?

 

세상 사람들이 올려다 볼 정도로 도덕적 수준이 높은가?

 

5. 사도들, 및 초대교회와 동일한 세상을 향한 태도가 있는가?

 

그들은 세상을 구원할 대상으로 보았지 결코 세상과 동화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실 것을 믿는다면 하나님이 원하는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다.

 

 

* 그러나 언제나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결코 우리의 노력이나 수고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수고는 하나님의 일하심과 나타나심을 믿고 기대하며 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수고하는 분이 자기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자기의 지혜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고 해야 한다.

 

자기의 힘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고를 기쁘게 받으셔서 지난 42년 동안 우리 교회를 자라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한다.

 

8가정으로 시작된 우리 교회가 오늘 이처럼 자라게 되었다.

 

오늘 오후예배는 40 명의 일군들을 세우는 임직 예배와 두 분 장로님의 은퇴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얼마나 감사하고 마음이 흐뭇한지 알수 없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인줄 안다.

 

 

* 눈에 보이는 것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인 자람이 중요하다.

 

성도들의 믿음이 성숙해지고 세상의 헛된 교리나 가르침에 넘어지지 않고 진리의 터 위에서 믿음이 자란 것을 감사한다.

 

또한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란 것을 감사한다.

 

주님이 원하신다면 교회가 필요로 한다면 어떤 희생이라고 할 각오가 된 성도들이 많은 것을 생각하며 참으로 감사한다.

 

 

* 그러나 지금의 자람이 끝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궁하게 자라갈수 있고 자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개인의 믿음도 더 자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되기를 소원하고

 

우리 교회적으로도 주님이 온전히 통치하시는 강력한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를 소원한다.

 

 

3. 하나님의 나라는 많은 백성들이 거하게 된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나무에 깃들이느니라"

 

 

겨자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면 무슨 결과를 가져오는가?

 

나무가 자라는 것 자체가 중요하지만 그 결과가 더욱 중요하다.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면 공중의 새들이 거기 와서 깃들인다.

 

나무가 자라는 것 만큼 많은 새들이 그 곳에서 깃들인다.

 

많은 새들이 그 나뭇가지에서 안식하며 쉼을 얻고 삶의 터전을 삼는다.

 

 

땅에 심겨지는 작은 겨자씨는 땅에 묻혀지는 현재의 모습만 보지 않고 큰 나무가 되어

 

많은 새들이 깃들일 꿈을 안고 심겨진다.

 

싻이 나고 자라가면서 이 꿈과 기대는 더 커져 간다.

 

수 많은 영혼들이 여러분의 가지에 깃들일수 있는 큰 나무로 자라기 바란다.

 

여러분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을뿐 아니라 여러분의 가지에서 피곤한 영혼들이 쉼을 얻고 안식을 얻게 되는 꿈을 꾸기 바란다.

 

또한 우리 교회가 자라서 세계의 많은 영혼들이 우리의 가지에 깃들이게 될 것이다.

 

 

땅에 심겨지는 작은 겨자씨 처럼 우리도 큰 나무가 되는 꿈을 가지자.

 

마침내 우리 교회와 우리 각자가 다 큰 나무로 자라서 땅 끝의 뭇 영혼들이,

 

우리의 가지에서 안식과 평화를 얻고 구원을 얻고 새 생명을 얻게 될 꿈을 가지자.

 

 

우리가 이런 큰 꿈과 기대를 가지고 세워주신 자리에서 맡겨주신 일들에 최선을 다해 간다면

 

틀림없이 하나님은 큰 나무로 자라게 해 주실 것이다.

 

그래서 열방의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될 미래는 우리의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꿈을 가슴에 품고 일한다면 우리의 생각과 기대를 뛰어넘는

 

큰 일을 이루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루실 끝을 내다보며 일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작게 시작이 되지만 끝은 언제나 창대해 지는 것이다.

 

 

4. 하나님의 나라는 영존하는 나라다.

 

12:27 “이 또 한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

 

 

이 세상의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을 진동케 하신다. 이는 지금 눈에 보이는 하늘과 땅을 다 소멸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셔서 영존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서다.

 

하나님이 이 땅에 세우신 보이지 아니하는 영존하는 그 나라의 실체가 그 때 나타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 그 복음을 받아 드린 우리는 그 영존하는 나라의 백성이다.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도 영존하는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경건하게 살아야 한다.

 

28-29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히 다스리신다.

 

다니엘서 7:13-14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1:31-33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