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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은혜를 넘치게 하라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18-11-22 (목) 01:25 조회 : 10
설교일 : 2018년 11월 11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고린도후서 4:13-15

감사로 은혜를 넘치게 하라.  고후 4:13-15

감사로 은혜를 넘치게 하라. 
11월은 감사의 달이다. 감사는 성도의 가장 큰 덕목이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감사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감사하는 자가 얼마나 더 큰 은혜를 받는지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오늘 본문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고난을 당해도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다 이기게 하신 것을 인해 감사하고
더 나아가 주를 위해 살고 죽기도 할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그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셨다.

1.   감사는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13절  기록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감사는 믿음으로 할 수 있다.
받은 은혜와 축복이 잘 깨달아지지 않을 때도 믿음으로 감사할수 있다.
믿음으로 감사하다 보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가 깨달아지게 된다.
당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이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닌가?
부모도, 자녀도, 가정도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서로에게 감사하라.
내게 있는 것 중에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내 존재 자체도 하나님의 은혜인줄 믿고 감사하라. 

어떤 젊은 목사님의 사모님이 병원에서 위암 판정을 받았다.
사모님은 입을 굳게 다물고 아예 음식을 입에 대지 않았다.
젊은 나이에 이렇게 된 것은 개척교회 하는 남편 목사님 때문에 너무 고생한 탓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억울하고 남편과 목사님이 원망스러웠기 때문이다.
남편 목사님이 선배 목사님을 찾아가 이야기를 했더니 그 선배 목사님께서 사모님에게 노트에 작은 감사거리라도 생각나는대로 적게 하라고 했다.
rm 목사님은 노트와 펜까지 새로 사들고 아내에게 가서 말했으나 아내는 더 화를 내면서 이 지경에 감사는 무슨 감사냐?고 했다.
그러나 목사님이 방을 나간후 한참 지나서 사모님은 노트에 적기 시작했다.
아주 평범하고 사소한 감사를 적어 나가다 보니 감사할 제목이 너무 많았다.
그러다가 사모님은 벌떡 일어나 가까운 사람을 찾아가서 감사의 인사를 하고 감사의 기도를 했다.
다음 날도 다음 날도 그 사모님은 온통 감사를 나누기에 바빳다.
얼마 후 병원에 다시 갔을 때 놀랍게도 암 세포는 사라졌다.

 * 감사는 의지적으로 해야 한다.
감사는 저절로 할 수 있는 것 보다는 힘써야 할 때가 더 많다. 
그래서 감사도 학습이라고 말한다.
감사 하는 것도 배우고 실습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감사를 배우고 훈련한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도 감사하는 자가 된다.

 * 감사는 선택하는 것이다.
감사할 조건이 없어도 감사할 조건을 찾아서 감사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 때도 감사하기로 선택해야 한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도 불평대신 감사를 선택하라.

 * 감사는 항상 해야 한다. 
일상적으로 감사하고 지속적으로 감사해야 한다.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
인생의 그 어떤 문제를 만나도 감사해야 한다.
좋을 때만 아니라 힘들고 어려울 때도 감사해야 한다.

2. 감사는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다. 
14절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 은혜 받은 자는 마땅히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다 은혜 받은 자들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고 은혜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오늘 이 예배 자리에 나온것도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우리가 어떻게 이 자리에 나와 예배 드릴수 있겠는가?

혹시 여러분 중에 자신은 은혜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는가?
혹시 여러분 중에 자신은 은혜를 조금 밖에 못 받았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는가?
오늘 말씀은 우리가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는가 말씀하고 있다.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하나님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셨다. 
그리하여 우리도 사도들도 다 예수와 함께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신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한번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영원히 죽었던 우리를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리셨다.
그리고 믿음의 선진들과 함께 예수님이 우리를 그 앞에 서게 하실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이런 큰 은혜를 받은 우리가 너무 감사에 인색하지 않은가?

 * 감사는 은혜를 깨닫는 자가 할 수 있다.
오늘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깨닫기 바란다.
나는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과분할 줄 알고 감사한다.
하나님이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해 주신 은혜, 오늘까지 믿음으로 살게 해 주시는 은혜,
주님을 섬기게 해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 지 말로 다 할 수가 없다.
내가 하나님께 한 것은 너무도 작은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는 너무도 크다.
내 영혼뿐 아니라 내 육신까지 내 삶에 필요한 모든 것 까지 내게 주신 은혜가 너무나 과분하다고 생각한다.

감사는 은혜에 반응하는 것이다.
감사는 은혜 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좋은 보답이다.
받은 은혜가 크면 감사도 크게 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와 함께 살려주신 것을 감사하자.
장차 예수님과 나란히 하나님 앞에 설 것을 내다보며 감사하자.
또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인하여 감사하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 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 있는가?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은 모든 것을 가진 것 보다 더 큰 것을 가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 크고 풍성해서 내 속에만 담아 둘 수가 없다. 
시 116:12, 17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가? ...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고 했다. (시 116:12, 17)

감사는 성령충만 할 때 하게 된다. 
감사하지 못한다면 조건이 나빠서가 아니라 성령충만하지 못해서이다. 
성령이 충만할 때는 조건을 뛰어넘어 감사 할수 있게 된다.
성령충만하면 시와 찬미로 서로 화답하며 하나님께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영광 돌리게 된다.

3.  감사는 은혜를 더하게 한다.
15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받은 은혜에 감사하면 은혜를 더 많이 누리게 된다.
개인적으로 감사할뿐 아니라 함께 감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 하셨다.
우리가 함께 모여서 감사하고, 특별한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하는 것도 다 이 때문이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이나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 은혜를 감사하라.
우리는 보잘 것 없는 질그릇이다.
그러나 우리 안에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있다. 
우리의 귀중함은 우리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께 있다.
우리의 능력은 우리 자신에게  있지 않고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께 있다.
질그릇 같이 약하고 잘 깨어지는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사방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트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한다.
이는 심히 큰 능력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인하여 감사하면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더 실감있게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염려와 두려움이 닥쳐올 때  믿음으로 감사하면 하나님이 평강을 주신다.
염려에 빠져 있지 말고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그 문제를 위해 기도하라.
감사함으로 구할 때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까지 지켜 주신다.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무엇인가?
우리가 이성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평강이다.
염려거리가 없어진 것도 아닌데 마음에 평강이 밀려온다. 
우리의 모든 염려와 걱정거리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을 우리에게 주신다.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해 주신다.
감사는 마치 구름이 걷히듯 우리의 모든 염려와 근심을 거두시고 청명한 하늘이 보이듯이
햇빛 같은 은혜를 주신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이 비록 적을 지라도 감사해 보라.
적은 것이 적지 않도록 해 주시고 더 나아가서 큰 물질의 축복도 주신다.
몸이 약해도 감사하라. 
그러면 약한 몸으로도 건강한 자보다 더 큰 일을 할수 있게 하시고 더 나아가 건강의 축복도 주신다.

서로에게 감사하라.
서로에게 감사하면 서로의 관계도 더 좋아진다.
누구나 감사하는 자를 좋아하고 가까이 하고 싶어진다.
서로의 만남을 인하여 감사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을 감사하고 함께 교회를 섬기는 것을 감사하라.
그러면 관계도 더 좋아질 것이고 모든 분위기도 좋게 해 주실 것이다.

부모에게, 자녀에게 감사하라.  부모 자식의 관계가 점점 더 좋아질 것이다.
남편과 아내에게 서로 감사해 보라. 부부의 관계가 더 좋아질 것이다.
형제간에 서로 감사해 보라. 형제간의 우애가 더 좋아질 것이다.
교회를 인하여 감사해 보라.
그러면 교회가 더 좋아지고 교회를 통하여 더 큰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이다.

감사할수록 더  행복해 진다.
감사하는 자는 성품이 더 좋아진다.
그래서 더 행복해 지는 것이다.
감사하면 건강도 더 좋아지고 그래서 더 행복해진다.
감사하지 않는 사람치고 행복한 사람은 없다.
감사하는 사람치고 불행한 사람은 없다.

감사할수록  일도 더 잘 된다.
감사하면 머리가 더 좋아지고 일도 더 잘 할수 있게 된다.
감사하면 머리가 청명해지고 공부도 더 잘할수 있다.
감사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되고 더 놀라운 일을 하게 된다.
감사하면 기적도 따른다.
다니엘이 감사하며 기도했을 때 사자 굴에 들어가서도 하나님이 건져주셨고 더 높여주셨다.
우리가 인생의 위기 앞에서도 감사하면서 기도하면 인생의 위기가 오히려 성공의 기회가 된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들어가서도 기도하고 찬양했을때 옥문이 열리고 간수장과 그 가족을 구원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앞길이 막히는 어려움 앞에서 좌절하지 말고 감사 찬양하라. 반드시 기적을 체험할 것이다.

당신이 감사하기만 하면 틀림없이 지금보다 더 좋은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내가 확실히 보증할 수 있는 말이다.
당신이 지금보다 더 많이 감사하면서 살면 지금보다 더 많은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이다.
성경이 보증하고 있는 말씀이다.

4. 감사는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15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주님을 위해 큰 일을 하는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감사하는 것이다.
감사하면 그것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예배도 감사로 드리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감사로 제사하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하셨다.  (시 50:23)
예배에는 반드시 감사와 찬양이 있어야 한다.
지금 여러분이 감사하면서 예배를 드리면  지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오늘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함께 감사하면 하나님께 크게 영광이 된다.

이제 우리가 함께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한가지씩 감사할대 여러분은 아멘으로 화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구원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먹을 것 입을 것 거처할 곳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과 가족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교회를 인하여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장로님, 집사님, 권사님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선교회와 회원들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구역과 구역원들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성가대와 찬양단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이 모든 분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려 드리자.
우리의 감사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 줄 안다. 

감사로 은혜를 넘치게 합시다.
감사할수록 은혜가 더하여지고 넘쳐 흘러가게 된다.
감사함으로 우리 교회가 은혜가 넘쳐흐르게 합시다.
감사함으로 우리 가정이 은혜가 넘쳐 흐르게 합시다.
다음주일은 하나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리는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이번 한주간 내내 감사하며 지내다가 다음주일에는 온가족이 함께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자.
감사로 은혜를 넘치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