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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과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18-12-12 (수) 19:46 조회 : 34
설교일 : 2018년 12월 9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누가복음 2:8-20


성탄과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눅 2:8-20

  

성탄은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평화의 좋은 소식이다.

성탄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었다.

그러나 성탄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주셨고 믿게 해 주셨고 기뻐하며 찬양하게 해 주셨다.

그 소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이었다. 

  

성탄의 소식은 가장 먼저 목자들에게 알려주셨다.

베들레헴 지역의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떼를 지키고 있을 때 갑자기 천사가 그들 앞에 나타나고 주의 영광의 빛이 그들을 비추었다. 이에 목자들은 놀라고 두려워했었다. 

그래서 천사는 목자들에게 먼저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해 주었다.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성탄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목자들뿐 아니라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더 나아가 모든 인류에게 미칠 큰 소식이요 기쁨의 소식이다.

인간이 달 나라에 가서 걸어다닌 것이 big news 였다.

그러나 성자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어서 지구를 찾아오신 것은 그와 비교할수 없는 큰 소식이다.

성탄 보다 인류역사에 더 큰 영향을 주는 일은 없다. 성탄 때문에 역사는 BC  AD 로 나누어진다.

  

더 나아가 성탄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성탄은 좋은 소식 이라고 해서는 불충분 하다.  기쁨의 좋은 소식 이라고 해도 불충분하다.

성탄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 ! 이다.

다 같이 해 봅시다. 성탄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이다.

오늘은 이 놀라운 소식을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여러분에게 전하려고 한다.

  

우리를 위해 구주가 나셨다.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 성탄은 구주가 나셨기 때문에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하셨다.

 너희 는 목자들을 가르친다.

 너희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곧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 모든 사람들이다.

 너희는 바로 저와 여러분이다.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는 바로 우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이다.

성탄은 우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기 때문에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혹시 불치병으로 희망없이 고생하는 자에게 그 병을 고칠수 있는 의사가 나타났다면 얼마나 기쁨의 좋은 소식일가? 

혹시 사업이 안 되고 빚에 시달리고 있는데 사업과 빚 문제를 다 해결해 줄 사람이 나타났다면 얼마나 기쁨의 소식일가?

  

우리는 그런 것과 비교할수 없이 희망이 없는 죄인들이엇다.

우리는 영원한 형벌을 받아 지옥에 갈 죄인들이었다.

이런 우리를 구원하실 구주가 나셨으니 이거야말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아닌가?

여러분, 만약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면 여러분이나 저나 다 어떻게 되었겠는가?

이 세상에서 잠시 좀 더 어려운 삶을 살던지 또는 좀 더 잘 산다고 해도 그까짓것 별게 아니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앗다면 우리는 다 영원한 지옥불에 던지워져서 영원힌 고통 받을 자들이었다.

그런 우리를 구하기 위해 구주가 오셨다.

독생자 하나님이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구주로 오셨다. 이 얼마나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인가?

  

* 예언대로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다.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된 것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다윗의 후손으로 그리스도를 보내시겠고 예언하셨을 뿐 아니라

다윗의 동네에서 나실 것도 다 예언하셨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우리를 위하여 구주로 보내실 큰 구원계획을 하셨을 뿐 아니라

독생자가 누구의 후손으로, 어느 곳에 태어날 것 까지, 언제 태어나실 것 까지 아주 섬세하게 계획하시고 그 계획을 미리 에언의 말씀으로 다 알려주셨다.

성탄은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계획하신 것이고 또 말씀으로 알려주시고 예언하신 대로 오셨으니 확실한 우리의 구주시다.

  

* 이 기쁜 소식을 누구에게 먼저 알려주셨는가?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이었다.

그들은 들판에서 자기 양떼들을 지키던 목자들이엇다. 

당시 메시야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나 그들 모두에게 알려주신 것이 아니다.

오히려 메시야를 기다린 것 같지도 않은 목자들에게 알려주셨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소식은 하나님이 선택해서 알려주신 것을 말한다.

  

당시 목자들은 천시 받는 계층이었다.

랍비들의 가르침에서 경건한 유대인들이 가져서는 안 되는 여섯가지 직업중 하나였다.

목자들과는 직접적인 거래도 안했다.

예배하는 자리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성전이나 회당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허용되지 않았다.

종교적으로는 부정한 사람들이라고 짐승의 오물을 밟고 다니는 부정한 사람들이요 거짓말쟁이로 취급 받아서 법정에서 증언도 허락되지 않았다.

  

이런 목자들에게 예수님의 성탄소식을 알려주고 천사들의 찬양을 들려 주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하심이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선택에 있음을 알게 주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선택은 인간적인 조건을 고려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신다.

인간적인 조건을 보면 당시 제사장이나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에게 먼저 성탄 소식을 알려 주시지 않았겠는가?

하나님은 인간적인 조건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를 선택하신다.

그래서 선택은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다.

  

특별히 예수님이 낮고 천한 구유에 나셨고 또 그 소식을 가장 먼저 천한 목자들에게 알려주신 것은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교훈이 있다.

하나님의 관심은 낮은자들, 상처입은 자들, 버림받은 자들 에게 있으신 것을 보여주신다.

부모가 어떤 자식에게 가장 관심이 있는가?

잘 나가는 자식도 물론 귀하지만 실패한 자식, 비뚤어진 자식, 못난 자식에게는 더욱 절절하고 애절한 사랑과 관심을 쏟아 붓게 된다.

이것이 우리의 희망이요 소망이다.

우리는 어떤 면에서 다 불안과 상처와 아픔과 실패를 안고 사는 사람들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고 행복한 것 같아도 내면에는 모두 문제가 있고 아픔이 있고 눈물이 있다.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이라고 해서 항상 잘 되고 형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성공한 그 어떤 사람도 받지 못하는 특별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임을 알아야 하한다.

오늘 여러분이 어떻게 예수의 성탄을 기뻐하며 경배할수 있게 되었는가?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에게도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가 하나님이시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구주임을 알게 해 주셨다.

목자들에게 예수가 구주이신 것을 천사를 통해서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말씀을 통해 알게 해 주셨다.

베드로에게도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이 알게 해 주셨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고 물으실 때 시몬 베드로가 대답했다.

 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 때 예수님은 너무 기뻐하시고 만족해 하시며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16:17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하셨다.

  

여러분이 예수가 구주신 것을 믿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알게 해 주신 것을 믿어라.

그렇다면 여러분이 하나님께의 기뻐하심을 입은 자인것도 믿어라. 

혹시 여러분중에서 예수가 구주인 것을 아직도 믿지 못하면 성령께서 알게 해 주시기를 기도하라.

그러면 성령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오셔서 깨닫게 해 주시고 알게 해 주실 것이다.

  

2. 믿을수 있도록 표적을 보여주셨다. 

12절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는 알게 해주실뿐 아니라 믿게 해 주신다.

하나님이 믿게 해 주시기 위해 표적을 보여주시기도 하신다.

천사들은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곧 구주가 나신 표적이라고 했다.

  

* 목자들은 주의 말씀에 즉시 순종했다.

천사들이 하늘로 올라가자 떠나자 목자들은 서로 말하기를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빨리 베들레헴으로 갔다.

이 놀라운 소식을 듣고 그들이 얼마나 빨리 갔을가?

아마 그들은 양이나 다른 것들을 생각할 겨를도 없었을 것이다.

베들레헴에 가서 천사가 말한대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게 되었다.

그들의 감격이 너무도 컸을 것이다.

  

그들은 기쁨과 감격에 찬 목소리로 마리아와 요셉에게 천사가 이 아기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전했다.

그리고 목자들은 그 모든 듣고 본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갔다.

듣고 본 것을 인하여  그들은 주의 말씀을 들었고 또 말씀대로 순종하여 빨리 달려가서 보게 되었다.

아기 예수님으로 오신 구주를 가장 먼저 보게 되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들은 순종하게 하시고 마침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게 하신다.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이처럼 표적까지 보여 주셔서 믿게 하신다.

  

마리아에게도 표적을 보여주셨다.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이런 일이 있겠는가 반문하는 마리아에게도 표적을 보여주셨다.

네 친척 엘리사벳도 나이 많아 늙도록 잉태하지 못하였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잉태하여서 이미 6개월이 되었다고 했다.

믿지 못하는 사가랴에게도 표적을 보여주셨다.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 제사장이 성전에서 섬길 때 천사가 나타나서 네 아내가 잉태하리라고 했을 때 사가랴는 믿기 어려웠다. 아이를 가지기에는 너무 늙었기 때문에 믿기 어려웠다.

그 때 하나님께서 표적으로 사가랴의 말문을 닫으셨다. 그제서야 사가랴는 믿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기 위해 표적을 보여주신다.

처음 믿게 하실 때 우리에게 나름대로 표적을 보여주셨다.

우리는 혹시 기억을 하지 못해도 하나님께서 믿을수 있도록 해 주셨었다. 

우리가 믿은 후에도 때로는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다.

그런 때에도 믿음을 잃지 않도록 말씀과 표적으로 믿게 해 주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을 위해서 알게 해 주시고 표적도 보여주시어서 믿게 해 주신다. 이 섬세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감사할 뿐이다.

  

3.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에게는 평화를 주신다.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니라

  

성탄은 먼저 하나님께 영광이다. 

성육신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이요 하나님께 기쁨이다. 

성탄은 먼저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고 다음은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예수님의 나심과 생애와 사역과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 재림 .. 이 모든 것이 첫째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다음은 구원받은 우리들, 곧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을 위한 것이다.

우리의 모든 섬김도 먼저는 하나님께 영광, 다음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이 순서를 잘 알아야 한다.

  

* 성탄은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평화다. 

성탄이 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인가? 그것은 곧 평화의 선포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은 평화다.

그러나 죄인에게는 평화가 없다.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었다. 

그런 우리에게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므로 평화를 주시려고 주님이 오셨다.

평화는 화목한 자가 누릴수 있다. 

누군가와 불화한 상태에서는 평화가 없다.

하물며 피조물이 조물주인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서 어떻게 평화를 누릴수 있겠는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셔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다.

  

우리가 죄인일 때는 어둠의 권세 아래 있었다. 마귀의 종이었다.

그런 우리를 예수님이 오셔서 죄에서 구원해 주시므로 빛의 자녀가 되게 해 주셨다.

더 이상 마귀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게 하셨다.

종은 항상 불안하다. 일을 안 해도 불안하고 일을 해 놓고도 불안하다.

그러나 아들은 일을 안 해도 평안하고 일을 한 후에도 평안하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다. 일의 관계가 아니다.

그것도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관계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셔서 평화를 누리게 해 주신다.

이 관계를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평강의 왕으로 오셨다.

예수님은 권세로 평강을 주시는 왕이 아니시고 자신이 인간의 죄를 위해 대신 죽어 주시므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죄 사함 받은 자의 평강을 누리게 하신 평강의 왕이시다.

  

이 소식을 전하는 천사들은 너무도 감격하여 찬양했다.

13 14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천군은 하늘에 있는 모든 천사들을 가르치며 그 천사들은 목자들에게 나타난 천사를 가르친다.

이처럼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소식을 전하러 온 그 천사들이 한 목소리로 대 코러스를 했다.

이런 일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도 없었던 일이다.

이처럼 예수의 성탄은 창조보다도 그 어떤 일보다도 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그 날 밤 목자들에게 들려주셨던 그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신 것을 감사하자.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된 것을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