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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19-01-29 (화) 03:33 조회 : 87
설교일 : 2019년 1월 27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요한일서 4:7-21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요일4 :7-21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지난 주일은 날마다 전도하라고 말씀을 전했다.

전도도 사랑으로 해야 한다.

감사도 사랑해야 범사에 감사하게 되고 이해가 안 될 때에도 감사할수 있다.

날마다 감사, 날마다 전도의 뿌리는 사랑이다.

 

본문이 말씀하는 사랑은 우정이나 인정에서 오는 사랑이나 이성적 육체적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말슴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고 하신다.

 

1.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나야 사랑할수 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 자체시다. 하나님이 사랑의 근원이시다.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자신을 닮은 존재로 지으셨기 때문에 인간도 사랑할수 있는 존재였다.

그러나 범죄하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잃었기 때문에 사랑할 능력을 잃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근본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나야 한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거듭난 영혼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다. 곧 하나님의 성품을 타고난다.

그래서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당신은 서로 사랑하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로부터 다시 나야 한다.

자신이 하나님께로서 다시 난 자임을 믿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된 것도 믿어라.

 

 *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게 된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하셨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결코 우리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오직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날 때만이 알수 있게 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사랑함으로 알수 있다.

 

조선시대 의 유명한 학자였던 유한준 이라는 분이 이런 말을 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 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그렇다. 사랑해야 진짜 알고 보게 된다.

사랑하면서 보면 옛날과 같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보인다.

어제까지 추하게 보이던 사람이 내가 사랑의 눈으로 보면 곱게 보인다.

어제까지 문제의 사람으로 보이던 사람도 사랑의 눈으로 보면 귀중한 사람으로 보인다.

만물을 보는 것도 사랑의 눈으로 보면 어제 보는 것과 같지 않다.

 

 *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할뿐 아니라 아직 사망에 머물러 있는 자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얻는다.

그러나 생명을 얻은 증거는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요일 3: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 자는 사망에 거하고 있다.

얼마나 두려운 말씀인가?

 

2.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서로 사랑하자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 사랑을 많이 받은 자가 사랑할수 있다.

일반적으로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이 사랑의 사람이 된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아무리 위대한 부모의 사랑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부모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한 한 그림자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했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임을 알게 될 때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다.

 

요한 사도야 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자였다.

요한 사도는 자신을 가르켜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그 제자 라고 기록했다. 21:20

그가 기록한 복음서는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주제이다.

요한서신도 하나님의 사랑이 주제다.

요한은 예수님을 직접 보았고 같이 살았고 같이 사역했었다.

요한은 예수님의 죽음을 직접 보았고 예수님의 부활도 직접 보았다.

그는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 중에도 인류를 사랑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알지 못해서임이니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요한이 사랑의 사도가 되었다.

전해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그의 설교도 가장 많은 주제가 사랑이었다고 한다.

그가 나이 많아서 설교하기 조차 어려울 때에도 사람들이 그를 부축해서 강단에 올라가면

형제들아 서로 사랑하자 한 마디 하고 내려갔지만 그 한마디 말씀이 강력한 힘이 되었다고 한다.

원래 요한 사도는 그렇게 사랑의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원래 불같은 성정의 사람이었다.

예수님은 그를 우레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3:17

또한 그는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좇아내면서도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다고

중지시켜 버렸다.  9:49

한번은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 사마리아 성을 통과하게 되었는데 그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의 일행을 영접하지 않는다고 해서 요한은 예수님께 하늘에서 불을 내려 이 사람들을 태워 버리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했다.

이처럼 원래 사랑의 사람이 아니었던 그가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사랑의 사람이 되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자임을 깨닫기만 한다면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다.

 

 *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은 독생자를 내어주신 사랑이다.

우리는 너무도 큰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우리를 죄와 멸망에서 살리시기 위해 독생자를 화목제물로 내어주셨다.

사랑에는 희생이 따른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화목제물로 내어주시는 고통을 받으셨다.

자녀를 아픔에 내어주는 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랑하시는 독생자를 우리 죄를 뒤집어 쓰게 하시고 우리 대신 죄인이 되게 하시고 죽게 하셨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다.

 

그 놀라운 사랑을 받은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이제 우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때로는 상처를 입어야 하고 때로는 고통도 당해야 한다.

하나님이 받으신 고통과 상처에 비하면 우리가 받는 상처와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사랑 때문에 받은 상처와 고통은 영광으로 바뀐다.

 

어떤 분이 자기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결혼 주례때마다 전하는 말씀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다르다.

사랑은 헌신을 필요로 한다. 사랑은 마냥 아름답고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상처에 내어놓아야 한다.

사랑은 공짜가 아니다. 사랑은 고통과 희생을 수반한다

 

3. 사랑하면 사랑의 사람이 된다.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 사랑하면서 사랑을 배운다.

사랑은 받으면서 배우지만 사랑을 실천하면서 더 많이 배우고 사랑의 사람이 되어 간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사랑을 배운다.

가장 먼저 부모로부터 사랑을 배우고 형제로부터 사랑을 배운다.

그러나 우리 자신이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사랑으로 키우면서 부모의 사랑을 배우게 되고

부모처럼 자식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간다.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배우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되고 하나님 닮은 사랑의 사람이 되어간다.

주님을 위해서 희생해 보라.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 보라.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몸과 정성을 쏟아보라.

그러면 사랑의 사람이 되어 갈 것이다.

 

어떤 분이 인생의 어려움을 당할때마다 교회당 마당에 와서 교회를 한참 바라보고 마치 새 힘을 얻는 듯 하며 돌아가곤 했다.

왜 교회 안에 들어와서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왠 일인가 그 이유를 알아보았더니

그는 그 교회를 지을 때 아무도 모르게 자기의 정성과 힘을 다해서 물질을 드렸다.

그래서 그는 이 교회를 누구보다 사랑하게 되었다.

그래서 힘이 들때마다 그 교회당을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스스로 새 힘을 얻게 된 것이다.

사랑하면 할수록 더 사랑의 사람이 된다.

 

우리가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십자가의 사랑을 받고 배우지만

우리가 정작 사랑의 사람이 되어가는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 대신 죄인이 되어 보고

대신 욕을 먹고 희생할 때  십자가의 사랑을 배우게 되고 사랑의 사람이 되어간다.

 

 * 사랑은 의지적으로 힘써야 한다.

사랑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우리의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의지적으로 용서하고 의지적으로 사랑해야 한다.

믿음으로 사랑을 선택해야 한다.

믿음으로 용서를 선포하고 용서한 자로 행동해야 한다.

그렇게 믿음으로 감정을 지배하면서 사랑할 때 우리는 사랑의 사람이 되어간다.

 

4. 서로 사랑하면 복된 인생이 된다.

12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진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게 되고 실감하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드리기 까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수 없으며

 그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못한다.

온전히 라는 말은 완성된다는 말과도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지면 사랑이 충만해진다.

그 사랑을 힘입어 살게 된다. 그 사랑을 힘입어 일할수 있게 된다.

그 사랑을 힘입어 행복하게 살게 된다.

 

 * 사랑하면 담대해진다.

17-18이로서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인간적인 사랑도 사랑하면 담대해진다.

그래서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말한다.

어머니는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담대해진다.

 

하나님을 사랑해 보라.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

서로 사랑해보라.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

오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

사랑하므로 신앙생활을 해 보라. 실수나 넘어짐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

 

사랑이 두려움을 이기게 한다.

사랑한다고 두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랑이 두려움을 쫓아내고 이기게 한다.

 

 * 사랑하면 행복해진다.

사랑의 눈으로 하늘을 바라보라. 그 하늘이 바로 당신을 위해서 만드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랑의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라. 그 사람들이 당신의 형제요 자매로 보일 것이다.

사랑의 언어로 대화하고 축복의 언어로 대화하고 복을 빌면서 살아보라.

그러면 당신의 언어를 타고 축복이 올 것이다.

사랑의 태도를 가지고 살아보라.

친절히 대하고 웃음으로 대하고 존경심을 가지고 겸손히 대해보라.

그러면 당신도 사랑받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 갈 것이다.

 

따뜻한 사랑의 가슴을 지니고 살아보라.

불쌍한 자를 보면  연민의 정을 느끼게 되고 넘어진 자를 보면 긍휼의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당신은 더 많은 주님의 사랑을 누리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베풀며 살아보라. 그러면 당신에게 도움 줄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사랑할수록 주변에 사랑할 사람이 많아진다.

내 인생을 뒤돌아볼 때 하나님의 사랑, 가족의 사랑, 성도들의 사랑 때문에 모든 어려움을 이기며 행복하게 살아온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랑은 가장 큰 힘이다.

우리가 서로 사랑합시다.

 

 

 Let us love one another. 1 John 4: 7-21

 

Let us love one another.

Last Sunday, I preached that we should spread the gospel everyday.

Evangelism should be done with love.

I must love first to be grateful for everything, and then, I can appreciate even when I do not understand.

The root of lifestyle of thanksgiving and evangelism is love. 

 

The love that the today’s passage speaks about is not a friendly affection or physical love or positive relational feeling that comes from friendship or recognition.

The passage is talking about God 's love.

Today’s passages challenges us to love one another with God’s love.

 

One.   Love belongs to God.

Verse 7, Dear friends, let us love one another, for love comes from God. Everyone who loves has been born of God and knows God. 

 

* We can love only when we are born again from God.

Love belongs to God.

God is love itself. God is the source of love.

Because God, the source of love, created human beings when we were created, humans could also love one another

But because we lost the image of God in sin, we lost the ability to love.

 

In order to love with the love of God, we must be born again from God.

We must be born again in the Spirit by faith in Jesus Christ.

The regenerated soul restores the image of God. 

And the divine Character of God will be imprinted in the regenerated souls.

That is the only way that I can become a person who can truly love.

Do you want to love each other?  If so, you must come back to God and be born again from God.

Do you believe that you are a man of God who are already born again?

Then believe that you can love your neighbors in God 's love.

 

* The beloved knows God.

The passage says, “Everyone who loves has been born of God and knows God.”

Knowing God is never possible by our humanly know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