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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우리를 부요케하셨다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19-02-13 (수) 20:07 조회 : 33
설교일 : 2019년 2월 3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고린도후서 8:9


예수가 우리를 부요케 하셨다. (고린도후서 8:9)

 

지난 주일에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고 말씀을 전했다.

기본에 충실하고, 날마다 감사하며, 날마다 전도하고, 서로 사랑하는 우리에게

오늘은 예수가 우리를 부요케 하셨다는 말씀을 전하려 한다.

 

본문 고린도후서 8장은 바울 사도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핍박과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예루살렘 교회들을 위하여 헌금을 하도록 권면하는 내용이다.

먼저 마케도니야 교회가 가난한 가운데서도 힘대로 할뿐 아니라 힘에 넘치도록 했다는 것을 말하면서

너희 고린도 교회는 말과 지식과 사랑이 풍성한 교회이니 헌금에도 동참해서 은혜를 이루라고 했다.

곧 헌금에 동참하는 것을 은혜를 완성하는 것으로 말씀했다.

또한 이는 예루살렘 교회들을 위한 헌금이지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가 누구를 돕는 구제헌금을 하는 것도 그 사람이 받기 전에 먼저 하나님이 받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헌금에 관한 말씀을 하는 중 마치 삽입구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고린도 교회가 헌금에 동참하기 전에 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먼저 깨닫기를 원했던 것 같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의 저주와 사망에서 구원하실뿐 아니라 우리를 가난에서도 구원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셨을 뿐 아니라 우리의 가난까지 짊어지셨다.

우리의 가난은 예수님이 담당하시고 우리는 부요케 하셨다.

 

1. 예수님이 우리를 부요케 하셨다.

9"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 예수님은 부요하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모든 것이 부요하신 분이시다.

능력도 권세도 지혜로 사랑도 물질도 부요하신 분이시다.

그분의 능력과 지혜가 얼마나 부요하신지 창조하신 모든 것이 그 분의 것이다.

친히 말씀하시기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학개 2:8

들의 짐승들도 공중의 새들도 다 내것이라50:11 하셧다.

하늘과 하늘 위에 있는 것들과 땅과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이 다 그 분의 것이다.

땅 아래 있는 것과 바다에 있는 것과 공중에 잇는 것들이 다 그 분의 것이다.

인간도 주님의 것이요 인간이 만들어 낸 모든 문화 문명도 다 그분의 것이다.

 

하늘의 신령한 모든 것들도 다 그 분의 것이다.

하늘에 잇는 천군 천사들도 다 그분의 것이다.

천사들은 그 분을 경배하고 받들어 섬기기 위해 지음 받은 존재들이다.

이처럼 부요하신 예수께서 우리를 부요케 하기 위해 가난하게 되셨다.

 

예수님은 합법적으로 우리를 부요케 하셨다.

* 먼저는 예수께서 친히 가난하게 되셨다.

예수께서 가난하게 되셨다.

얼마나 가난하게 되셨는가?

그 분은 출생때부터 짐승의 마굿간에서 태어나셨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집 한 칸도 없으셨다.

8:20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그 분은 마지막 십자가에 달리실 때 입고 있던 옷 마져도 벗기셨다.

군병들이 그의 겉옷은 벗겨서 네 쪽으로 나누어 가지고

속옷은 통으로 짠 것이어서 나누지 않고 제비 뽑아서 뽑힌자가 취하였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사람도 이처럼 가난하지 않앗다.

거지라도 예수님보다는 가진 것이 많을 것이다.

그처럼 부요하신 분이 우리를 부요케 하시기 위해 우리의 가난을 짊어지셨다.

 

* 다음은 예수님이 가난의 근본원인 인 죄를 처리하심으로 우리를 부요케 하셨다.

죄는 가난을 가져왔다. 영적인 가난과 육신적인 가난을 가져왔다.

에덴동산 에서는 가난이 없었다.

그러나 죄가 들어오면서 우리는 다 근본적으로 가난한 자가 되었다.

예수님이 우리의 가난의 근본원인인 죄를 처리하시므로 우리를 부요케 하셨다.

예수님은 우리 존재를 부요한 자로 만들어 주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병과 연약도 합법적으로 처리해 주셨다.

* 먼저는 우리 병을 짊어지셨다.

예수께서 우리 병을 짊어지시고 채직에 맞으셧다.

이사야 53:5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그 사실이 이루어진 것을 베드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벧전 2:24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예수님은 인간의 병을 짊어지시고 병을 고쳐주셨다.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 다음은 예수께서 병의 근본원인인 죄를 처리해 주시므로 고쳐주셨다.

예수님은 합법적으로 우리의 가난과 병을 짊어지셨고

그 모든 원인이 되는 죄를 처리해 주시므로 우리를 부요케 하시고 나음을 주셨다.

 

* 예수님은 우리 존재를 구원해 주셨다.

우리의 영혼만 구원해 주신 것이 아니라 전 존재를 구원하신 것이다.

영혼과 육체는 독립되어 있지만 연합되어 있기도 하기 때문에 분리해서 생각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담의 범죄로 우리의 영혼만 죽게 된 것이 아니라 육신도 죽게 되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우리의 영혼만 구원한 것이 아니라 육신도 구원해 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지옥형벌에서 구원해 주실뿐 아니라 가난, , 슬픔에서도 구원해 주셧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죄의 저주에서 구원하셨다.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를 축복의 존재로 만드신 것이다.

저주아래 있던 우리를 축복의 자녀가 되게 해 주셨다.

 

2. 예수 믿어야 부요한 자가 된다.

3:9 “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을때 예수는 우리의 부요가 되신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예수의 전부를 받아 드리는 것이고 얻는 것이지 나의 부족한 부분을 어느 정도 채움 받는 그런 것이 아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예수 밖에서 예수님이 가지신 전부를 잃는 것이요

예수를 믿으면 예수 안에서 예수님이 가지신 전부를 얻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단지 그 분을 존경하고 쳐다보고 신뢰하는 정도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믿음으로 그 분과 연합하는 것이다.

 

여기에 좋은 사과가 하나 있다고 치자.

내가 이 사과를 보고 아름답다, 좋다 먹음직 하다고 말하는 것은 연합이 아니다.

그러나 내가 이 사과를 먹어버리면 이 사과와 나는 연합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과의 모든 것이 나의 것이 된다.

내가 사과 속에 있는 비타민 C 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과가 가지고 있는 단맛. 신맛, 여러 가지 비타민과 영양분이 다 내것이 된다.

 

이처럼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예수님이 가지신 모든 것이 내 것이 된다.

그 분의 영생, 능력, 지혜, 부요 와 그의 나라까지 다 얻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축복인지 감사하기 바란다.

 

* 예수 믿는 자를 거듭나게 하사 부요를 누리게 하신다.

인간은 두 번 나야 한다.

한번은 부모로부터 육신의 생명을 타고 나야 하고

한 번은 성령으로부터 영의 생명을 타고 나야 한다.

육신의 부모로부터 날 때는 누구나 혈통을 따라 육의 생명과 육신의 성품을 타고난다.

이 자연인의 상태만으로는 복 받은 부요한 자가 아니다.

복 받은 부요한 자가 되려면 성령으로 다시 영적으로 나야 한다.

하나님의 생명과 성품을 타고 날 때만이 복 받은 부요한 자가 된다.

 

* 우리가 다시 날 때 부요하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다.

부자의 아들이면 자연히 그 아들도 부자가 되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날 때 부자로 태어난 다.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면 더 이상 저주 아래 있는 자가 아니라 축복 받은 자녀이다.

거듭난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우리에게 더 이상 저주는 없다.

설혹 당신이 가진것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가난 하다고 생각할지라도

당신의 존재는 부자이지 결코 가난뱅이가 아니다.

 

*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후사도 된다.

후사라는 말은 상속인이라는 뜻이다.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물려 받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영적인 부요와 물질적인 부요의 상속자가 되었다.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당신이 만약 누구의 상속자라면 그 분의 재산이 얼마나 되는가?부터 상상을 할 것이다.

하나님은 얼마나 부요하신가?

하나님의 부요는 제한이 없다.

인간적인 부자는 아무리 재벌이라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자녀들이 나누어 가질 때 아버지의 것의 일부를 받게 된다.

그래서 상속문제를 싸고 일어나는 갈등의 이야기도 종종 듣느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요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택함 받은 모든 자녀들은 제한 없는 부요를 상속하게 된다.

나도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하고, 너도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하고..

하나님의 부요는 제한이 없다.

귀로 들어서 이해할수 있는 정도가 아니고 우리의 생각으로 상상하거나 이해할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신 나는가? 아멘인가?

*. 우리가 부요를 누리는 것은 영적으로 자라면서 더욱 누리게 된다.

4:1-3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 없어서 그의 아버지의 정한 때 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다"

 

상속자라도 자랄 때 까지는 후견인 밑에 둔다.

부자의 자녀로 태어나면 부자이지만 그 부를 누리는 것은 자라면서 누리게 된다.

키도 자라고 인격도 자라고 지식도 자라서 인생을 바로 살고 돈도 바로 쓸줄 알게 될 때 부모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받아 누리게 된다.

이처럼 당신은 이미 하나님의 축복받은 부요한 자이지만 당신이 부요한 자로 살게 되는 것은 당신이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으로 자라가고 살게 되는 것 만큼 더 많은 부요함을 누리게 해 주신다.

이는 단지 물질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지식의 부요함과 능력의 부요함도 마찬 가지다.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 속에는 하나님이 주실 모든 축복이 다 들어 있지만

그 축복을 실제로 누리는 데는 믿음이 자라서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선택하는 삶을 통해서 누리게 해 주신다.

 

* 믿음으로 사는것 만큼 부요한 자로 살게 된다.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같은 원리로 인도하시고 축복하셨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부르실 때에 이미 하나님은 그를 축복의 사람이 되게 하셨다.

"내가 너를 축복하고 창대케 하리라.

네 눈으로 보는 땅, 네 발로 밟는 땅을 다 네게 주리라.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오랜 세월 훈련하시고 믿음을 단련하신 후에 약속하신 것을 허락하셨고 어떤 것은 그의 먼 후손의 대에 가서 현실로 주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브라함에게 "내가 이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주었노라" 하셨다.

줄 것이라하신 것이 아니라 이미 주셨다고 하셨다.

? 이미 하늘 나라에서는 아브라함의 것으로 title deed 가 결정 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때가 되었을때 하나님은 정확하게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 주셨다.

 

이제 우리도 이미 받은 자로 살아야 한다.

이미 부요한 자가 되었다는 믿음으로 살아라.

부요한 자는 작은 일로 빈곤의식에 빠지지 않는다.

재벌이 주머니에 현찰 없이 곤란을 겪을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가난의식에 빠지지 않는다.

혹시 잠시 골짜기로 내려가게 되어도 반드시 올라가게 해 주실 것을 믿어라.

 

손에 쥔 것이 없다고 가난한 자로 생각지 말라.

하늘 나라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축해 놓으신 무한한 부요를 바라보라.

그리고 부요의식을 가져라.

그것이 우리를 위해 대신해서 가난케 되셨던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그것이 우리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다.

왕의 자녀답게 부요의식을 가져라.

 

우리는 예수 안에서 부요한 자다.

다 같이 믿음으로 고백합시다.

예수가 나를 부요케 하셨다.”

예수가 우리를 부요케 하셨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