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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자녀가 부모를 기쁘게 한다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19-05-15 (수) 19:07 조회 : 60
설교일 : 2019년 5월 12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잠언 10:1


지혜로운 자녀가 부모를 기쁘게 한다 잠 10:1

  

지혜로운 자녀가 부모를 기쁘게 한다.

지난 어린이 주일에는 지혜가 우리 자녀를 살린다고 말씀을 전했다.

오늘 어머니 주일에는 지혜로운 자녀가 부모를 기쁘게 한다는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나는 부모가 이미 계시지 않으니 나와는 상관없는 말씀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는 단지 내 부모를 기쁘게 하라는 말씀만이 아니다.

이는 우리의 심성과 기본 도리에 관한 말씀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안 계셔도 교회의 어른들을 섬기고 기쁘게 해 드리고 어디에서나 윗 사람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하는 인간의 심성문제를 말하는 것이고 인간의 기본도리를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

우리가 부모를 기쁘게 해 드리려고 하는 그러한 바른 중심을 가지기를 원하신다.

여러분 중에 부모가 게시지 않거나 혹은 자신이 연로한 분일지라도 더 윗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심성을 가져야 하고 인간 된 도리를 하기 위해서 오늘의 말씀을 단 마음으로 받기 바란다. 

  

하나님은 부모를 기쁘게 하려는 그런 중심을 가진 자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부모를 기쁘게 하려는 그런 인간의 기본도리를 잘 하는 사람을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통해서 우리의 후손들이 본을 받게 하시고

우리의 젊은이들이 배우며 따르도록 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부모를 기쁘게 하려는 그런 심성과 도리가 대를 이어가기 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이 대를 이어가기를 원하신다.

  

잠어서는 지혜로운 자녀가 부모를 기쁘게 한다는 말씀을 거듭 말씀 하고 있다.

10:1 솔로몬의 잠언이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15:20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아들은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했다.

27:11 “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대답할수 있으리라.”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고 하셨다.

지혜를 얻어야 부모를 기쁘게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한다고 거듭 말씀하셨다.

지혜로운 자녀가 부모를 기쁘게 하게 된다.

  

자녀가 아비를 기쁘게 하면 아비는 힘을 얻어서 당당하게 자기를 비방하는 자에게 할 말이 있다.

우리 중 누구도 내 부모가 남에게 비방 받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비록 효자가 아니라도 내 부모가 다른 사람에게 비방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부모도 인간이기 때문에 비방을 하기도 하고 비방을 받기도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녀된 우리가 우리 부모를 기쁘게 하면 우리 부모가 자긍심이 생기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당당해져서 자기를 비방하는 사람에게 할 말이 있다는 것이다.

부모가 가장 가까운 자녀로부터 인정을 받고 기쁨을 얻을 때 여유만만 해지는 것이다.

  

잠언서는 계속 지혜자와 미련한 자의 삶을 대조적으로 들어서 교훈하고 있다.

지혜로운 자는 인생을 바로 살게 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게 되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복 된 삶을 살게 된다. 

반면에 미련한 자는 인생을 바로 살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자기 자신이 저주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교훈하신다.

  

켈빈 밀러는 이렇게 고백했다.

어머니의 눈물만 생각하면 반듯하게 행동하려고 애쓰지 않을수 없었다.

어머니의 미소는 내 자부심의 한 가운데 빛나는 다이아몬드와 같았다.

나는 어머니의 기쁨에서 살아갈 힘을 얻었고 말 그대로 어머니에게 기쁨을 드리기 위해 살았다.“

이렇게 어머니를 기쁘게 하려고 살았던 켈빈 밀러는 많은 사람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귀한 영성작가로 하나님이 귀하게 쓰셨다.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 힘이 된다.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 기쁨이 된다.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 축복이 된다. 

부모를 기쁘게 하는 자가 지헤자다.

  

어떻게 해야 부모를 기쁘게 해 드릴가? 

부모를 기쁘게 해 드리는 지혜가 무엇인가?

  

지혜자는 부모를 존경한다. 

잠언 15:20 “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존경하므로 즐겁게 한다.

그러나 미련한 아들은 어미를 업신여기므로 근심되게 한다.

  

부모가 어느 때에 가장 기쁨을 얻는가?

자녀로부터 존경을 받을 때다. 

자녀에게 존경을 받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

  

자녀는 부모를 존경해야 한다.

하나님 다음에는 부모다.

10 계명에서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1-4 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고 그 다음 5 계명이 부모에 대한 계명이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 다음에는 부모 라고 말하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는 경외하라는 말씀을 계속하셨다.

경외는 존경하므로 두려워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에 대한 존경은 부모에 대한 존경심 이상이어야 한다.

부모에 대해서는 공경하라, 존경하라는 말씀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런데 레위기 19: 3 은 부모를 경외하라 고 까지 말씀하셨다.

레위기 19: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그만큼 부모에 대해서 존경하라고 말씀하신다.

  

자녀는 부모를 존경해야 한다.

자녀가 부모를 존경하는 것은 부모이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다.

부모가 인품이 좋아서나 지식이 많거나 능력이 뛰어나거나 어떤 존경받을 만한 분이기 때문이 아니다.

부모는 아무리 부족해도 존경을 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다 무시해도 자녀만은 자기 부모를 존경해야 한다.

그것이 자녀의 도리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

  

부모를 존경하는 자식은 부모를 기쁘시게 해 드릴뿐 아니라 자신이 존경받는 사람이 된다.

부모를 존경하는 자식은 다 사람들에게 귀중히 여김을 받게 된다.

  

2.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를 섬긴다. 

 6:2-3 “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서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신 말씀은 존경과 섬김을 뜻한다.

부모는 자녀에게 섬김을 받을 때 기쁘다.

자녀에게 섬김을 받을 때의 기쁨은 다른 사람에게 섬김을 받을 때의 기쁨과는 비교할수 없다.

자녀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된다.

들은 이런 부모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힘써야 한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받는 격려의 말 위로의 말 한 마디에 큰 힘을 얻는다.

부모는 자녀들이 주는 작은 섬김 하나에 삶의 보람을 얻는다.

그러나 부모를 섬기기 위해서는 시간과 정성과 물질도 써야 한다. 

  

부모를 섬기기 위해서는 부모가 좋아하는 대로 해 드려야 한다.

좋아하지도 않는 값비싼 것을 사드리고 잘 섬긴다고 생각하지 말고 부모가 좋아하는 대고 섬겨라. 

한국에서 어버이 날을 맞이해서 부모들이 자녀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가 조사했다.  1위가 무엇이었는지 아는가?  현금이었다.

부모는 자녀가 돈 줄 때 기쁘다.

부모에게는 자녀가 주는 돈은 특별하다. 그것은 단순히 돈이 아니다.

그것은 자녀의 귀중한 한 부분을 받는 것이다.‘

자녀에게 섬김을 받는다는 감격이 있는 돈이다.

자녀에게 받는 돈은 너무 귀중해서 함부로 쓸수 없는 돈이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라고 하셨다.

사람에 대해서 주신 계명 중에서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첫 계명이다.

또한 축복을 약속하신 첫 계명이다.

그 축복은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하셨다.

부모를 잘 섬기고 기쁘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범사를 잘 되게 하시고 

또 땅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수명을 다 누리게 하신다.

  

왜 하나님이 부모를 공경하는 자에게 그렇게 큰 축복을 약속하셨는가?

이것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을 하나님이 그만큼 원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부모에게 드릴 것을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면서

부모에게는 드리지 않는 것을 책망하셨다.

하나님께 드릴 것과 부모에게 드릴 것은 다 같이 해야 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부모를 섬길 때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겨야 한다.

  

3.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한다. 

잠언 23:22 “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라.”

  

청종은 부모의 말을 경청하고 순종하라는 말씀이다. 

옛 말에 부모가 부를 때 빨리 대답하는 것이 효 라고 했다. 

그만큼 부모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경청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부를 때 얼른 응답하는 자녀가 있다.

그런 자녀들은 순종의 심성을 가지고 있다.

잠언서는 계속해서 부모에게 순종할 것을 명령하고 있다.

하나님 자신도 순종을 제사보다 더 기뻐하신다고 하셨다.

자녀의 순종이 부모를 기쁘게 한다.

자녀의 순종이 부모를 행복하게 해 준다.

  

뿐만 아니라 부모에게 순종하는 자녀 자신이 행복하게 된다.

자녀는 순종할 때 부모의 기쁨을 느낀다.

자녀는 부모가 기뻐할 때 힘을 얻는다.

  

부모에게 순종하는 자녀는 두 가지를 성취한다.

좋은 성품을 가지게 되고 좋은 인간 관계를 만들게 된다.

옛 말에 효자치고 나쁜 사람은 없다고 했다.

  

부모에게 순종할 때는 주 안에서 해야 한다.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주 안에서 란 말은 주님의 뜻 안에서 라는 말이다.

주님의 뜻이 부모의 뜻보다 더 우선이다.

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명령을 할 때는 순종할 수가 없다.

예를 들어서 교회를 가지 못하게 한다던가, 하나님의 계명에 어긋나는 일을 시킬 때는

순종할 수가 없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런 때에도 순종하는 심성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왜 순종하지 못하는 가를 부모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그리고 부모에게 거역하는 마음으로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순종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야 한다.

  

니토신 목사님이 이야기다.

한번은 전도집회를 하는데 특별히 한 청년이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는 것 같았는데 갑자기 그 청년이 설교도중에 교회문을 열고 나갔다. 그래서 뒤따라 가서 그 이유를 물었다. 

그 청년은 말하기를 내 어머니가 불교 신자인데 살아계시는 동안에는 내가 예수 믿을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니토신 목사님은 어머니를 지옥가게 하는 것이 효도인가 천국가시게 하는 것이 효도인가 물었다. 그리고 청년과 함께 그 어머니에게 가서 아들이 천당가는 것을 원한느가 지옥가는 것을 원하는가 물었다. 또 어머니도 아들과 함께 천당가고 싶지 않은가 묻고 결국 그 어머니도 아들도 함께 에수님을 영접하고 믿게 되었다.

  

이삭은 부모에게 순종해서 축복을 받았다.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죽기까지 순종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그를 모리아 산으로 데려가서 제물로 바치기 위해

그를 결박하여 제단 위에 놓고 칼을 들어 죽이려고 했다.

그러나 이삭은 아버지에게 반항하지 않고 순종했다.

이렇게 죽기까지 순종한 이삭에게 하나님은 제한 없는 축복을 주셨다.

이삭의 순종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부 하나님께 죽기까지 순종한 것의 모형이다.

지혜자는 부모를 기쁘게 한다.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부모를 기쁘게 하는 자신의 기쁨이 된다.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이 올바로 사는 것이다.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이 인생의 힘이 된다.

부모를 기쁘게 하는 것이 축복이 된다.

  

서론에서도 말한 것처럼 오늘의 말씀은 부모가 계신던지 안 계시든지 우리의 연령이 어떠하든지 간에 

우리 모두에게 주는 교훈이요 말씀이다.

우리 모두는 부모를 기쁘게 할수 있는 지혜를 구해야 한다. 

  

부모를 기쁘게 하려는 심성을 달라고 기도하자.

부모를 기쁘게 하려는 도리를 할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지혜로운 자녀가 부모를 기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