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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물리쳐라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19-07-31 (수) 23:12 조회 : 32
설교일 : 2019년 7월 28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마태복음 4:1-11


시험을 물리쳐라.

지난 주일은 시련을 축복의 기회로 삼으라고 말씀을 전했다.

오늘은 시험을 물리쳐라는 말씀을 전하려 한다.

시련과 시험은 다르다.

시련은 연단을 위해 하나님이 하신다.

시험은 넘어지게 하려고 마귀가 유혹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시험을 하시지 않는다.

 1: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도 아니하시느니라.”

  

시험은 마귀가 하는 것이다.

마귀는 우리의 약점을 이용해서 시험할 때가 많다.

1“14 ”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사탄은 우리의 욕심이나 약점을 통해 미혹한다.

이성에 약한 사람은 주로 이성을 통해 시험한다.

돈에 약한 사람은 주로 돈을 통해 시험한다.

명예에 약한 사람은 주로 명예를 통해 시험한다.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주로 말을 통해 시험한다.

거짓말 잘 하는 사람은 거짓말 할 일을 통해 시험한다.

심지어는 영적 체험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일로 시험한다.

마치 성령이 주시는 것처럼 환상이나 음성을 통해 사탄이 시험한다.

그러므로 성령이 주시는 환상과 음성을 분별할줄 알아야 한다.

  

일단 사탄의 시험에 빠지면 신앙생활에 큰 손해를 보게 된다.

일단 시험에 빠지면 헤어나오기도 어렵다.

그러므로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시험이 올 때는 물리쳐야 한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시험을 물리치신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이 당하신 시험은 우리가 당하는 시험과는 다르다.

예수님이 약점이 있어서 당하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 시험을 치루신 것도 아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완전한 인간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먼저 시험을 물리치신 후에 사역을 시작하셨다.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 예수님은 승리자로 사역을 시작하셨다.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은 이후에 공생애 에 만날 문제들이었고 시험이었다.

이것을 먼저 승리하시고 사역을 시작하신 것이다.

그 때에 는 세례를 받으시고 공적 사역을 시작하기 전이다.

성령에 이끌리셨다 는 말씀은 성령이 사탄과의 싸움터인 광야로 나가게 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역사상에 가장 중요하고 신비로운 싸움을 위해 광야로 나가셨다.

예수님은 먼저 40일을 금식하신 후에 사탄의 시험을 받으셨다.

2 “40일을 밤낮으로 금식한 후에 주리신지라.”

  

* 첫 번째 시험은 주린 육신을 위해 먹는 문제 엿다.

3 시험하는 자가 에수께 나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사탄은 첫 사람 아담에게도 먹는 것으로 시험했다.

그 때도 사탄은 충동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참으로 라는 말을 사용했다.

사탄은 예수님께도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라고 했다.

마귀는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잘 알면서도 이렇게 만일 이라고 한 것은

충동하기 위한 것이었다.

마귀는 지금도 우리를 시험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고 충동한다.

예수님은 능히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실수 잇는 분이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일생 동안 자신을 위해서는 떡 한덩이도 기적으로 만들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기록된 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셨다.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신명기 8:3 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을 물리치셨다.

  

예수님은 일생을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고 살으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먹을 것을 잡수시라고 권할때에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느니라 하시고  ( 4:32)

나를 보내신이의 뜻을 행하는 것이 나의 양식이라고 하셨다. ( 4:34)

예수님의 공생에는 배고픈 때가 많았을 것이다.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잘라 비벼먹을 때도 에수님은 배고픔을 참으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고 사셨다.

  

* 두 번 째 시험은 하나님의 아들 됨을 과시하라는 명예욕의 시험이었다.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니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사탄은 다시 예수님을 거룩한 성으로 데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고 했다. 그러면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손으로 너를 받들어서 네가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 아니냐 고 했다.

  

이제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까지 시험했다.

이 말씀은 시편에 나오는 말씀이다.

91: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마귀도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 그러나 그 말씀을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 인용한다.

오늘날 마귀의 조종을 받는 잘못된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의 목적을 위해 인용한다.

그러나 참된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기 위해 그대로 전하기 위해 사용한다.

  

예수님은 자기를 증명하기 위해서 기적을 행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삶으로 자기를 보여주시고 믿게 하셨다. 

너희가 나를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행하는 일을 보고 믿으라 고 하셨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됨을 어떤 기적으로 과시 하려고 하지 말고 삶으로 증명해야 한다.

순종의 삶으로, 경건한 삶으로, 생명력 있는 삶으로 증명해야 한다.

  

예수님은 이 시험도 기록된 말씀으로 이기셨다.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신명기 6:16 에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시험을 물리치셨다.

  

하나님은 믿어야 할 분이시지 우리가 시험할 분이 아니시다.

우리는 하나님을 시험하기 위해서 기도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야 하고 기도한 후에는 주실줄 믿어야 한다.

  

이 시험도 공생에 동안이 많이 당한 시험이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아들 된 표적을 보이라고 자주 말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보일 표적은 요나의 표적 밖에 없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마지막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에도 사람들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했다.

저가 남은 구원하면서 자기는 구원할수 없도다 하면서 조롱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과 조롱을 참으시고 죽기까지 하나님께 복종하셨다.

오늘 우리도 자신을 나타내려고 하지 말고 아버지의 뜻을 순종하기 위해 자신을 버려야 한다.

  

* 세 번째 시험은 내게 절하면 세상권세와 영광을 주겠다는 권세욕의 시험이었다.

8-9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마귀는 앞으로 예수님이 메시야왕국의 왕이 되실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앞으로 당할 고난과 십자가의 수난을 겪을 필요없이 살짝 내게 절한번 하면 내가 너를 왕으로 만들겠다고 유혹한 것이다.

  

예수님은 이 시험도 말씀으로 물리치셨다.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희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신명기 6:13 에 기록된 말씀으로 시험을 물리치셨다.

  

예수님이 이 시험도 공생에 동안 늘 당하신 시험이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려고 했다.

마지막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는 유대인의 왕으로 환영하며 세우려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왕의 권세와 영광으로 메시야가 되려고 하지 않았다.

인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평강의 왕이 되셨다.

  

오늘 우리도 이 세상에 권세나 영광을 위해 살아서도 안 되고 이 세상의 권세나 영광을 가지고 주의 일을 하려고 해서도 안 된다.

주의 일은 오직 자신의 희생을 통해서 이루려고 해야 한다.

희생하지 않고 결코 주의 뜻을 이룰수 없다.

  

예수님은 마귀의 시험을 자력으로 이기셨다.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서 수종드니라.”

예수님이 마귀의 시험을 당할 때는 천사들이 돕지 않았다.

천사들은 예수님이 시험을 이기신 후에 와서 수종들었다.

이는 예수님이 당하신 시험은 구세주로서 이겨야 할 시험이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에수님은 공생애에 겪으실 시험을 먼저 다 물리치시고 사역을 시작하셨다.

  

2.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시험을 물리치셨다.

요한복음 16:33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은 우리를 위해서 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사람이 되어 오셧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사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율법을 다 지키셨다.

예수님은 자신을 위해서 하신 일이 없으시다.

예수님의 하신 일은 다 우리를 위해서 하신 것이다.

에수님을 시험을 받으신 것도, 시험을 물리치신것도 다 우리를 위해 하신것이었다.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다.

먼저는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셨고, 사역하시는 공생애 기간 동안에도 마귀의 시험을 다 물리치셨고

마침내 십자가 위에서 마귀의 일을 멸하셨다.

마귀가 더 이상 죄와 사망권세를 가지고 왕노릇 하지 못하도록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셨다.

  

예수님은 마귀를 멸하셨다. 마귀를 멸하셨다는 말은 마귀의 권세를 빼앗았다는 말이다.

마귀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있었다. 마귀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왕노릇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므로 마귀는 더 이상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셨다.

이제 우리는 마귀의 지배를 받는자가 아니다.

삼위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자가 되었다.

그러나 마귀의 권세는 멸하셨으나 마귀를 없에지는 않으셨다.

마귀는 최후 심판 때 완전히 불못에 던진다.

그 때까지는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믿는 자라도 삼키려고 두루 찾는다고 했다. (벧전 5:8 )

그러므로 우리도 마귀의 시험을 물리쳐야 한다.

  

3. 예수님은 우리에게 마귀의 시험을 물리칠 권세를 주셨다. 

마가복음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에게 예수님의 권세를 주셨다.

이제 우리가 마귀와 싸우는 싸움은 승리자로서 싸우는 싸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의 시험을 물리칠수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리쳐라. 

믿는 자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할 권세를 주셨다.

곧 마귀의 권세를 멸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다.

시험은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라.

  

시험 당할 때 예수님이 도와주신다.

 2: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를 능히 도우시느니라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는 우리와 같은 같은 인성을 가지신 분으로 받으셨고 이기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가 시험을 당할 때에 우리를 마음으로도 이해하시고 동정하시고 도우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떤 마귀의 시험도 물리칠수 있다.

  

더 나아가서 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을 물리쳐라.

오늘 우리에게는 성령의 검, 말씀의 검을 주셨다.

그러므로 성령과 말씀으로 물리쳐라.

  

* 사탄의 시험은 물리치고 나면 더 큰 은혜의 역사가 따른다.

예수님이 사탄의 시험을 물리친 후에 천사들이 나와서 수종들었다.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서 수종드니라.”

천사들은 예수님이 마귀의 시험을 물리친 후에 나와서 수종들었다.

오늘 우리도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면 하나님의 특별한 도우심이 있게 된다.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있게 된다.

마귀의 시험을 당할때는 손해를 보는 것 같고 망할 것 같아도 마귀의 시험을 이긴 후에는

하나님이 특별한 은혜와 축복으로 갚아주신다.

오늘 우리는 그 어던 마귀의 시험을 만날지라도 이길수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에수님의 권세로 물리칠수 있다.

성령과 말씀의 검으로 물리칠수 있다.

마귀의 시험을 물리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