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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은혜로 갚아주신다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19-08-07 (수) 22:29 조회 : 18
설교일 : 2019년 8월 4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사무엘하 7:1-9


더 큰 은혜로 갚아주신다 삼하 7:1-9

  

하나님은 더 큰 은혜로 갚아주신다.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신다. 이것은 자연계의 원리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대로 갚으신다. 그것은 보상적 원리다.

우리가 잘못한 것은 채찍질 하시고 회개할 때 용서하신다.

우리가 잘한 것은 축복으로 갚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행한 것보다 큰 은혜로 갚아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고 행한 것 이상으로 넘치도록 갚아 주신다.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 라고 하셨다.

  

다윗의 행한 일과 그가 받은 축복을 통해서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다윗은 그 중심이 하나님의 마음과 맞는 사람이었다.

그가 평생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고 공의와 진리를 행하며 살았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가장 결정적인 것은 그가 하나님의 성전을 사랑하고 성전을 위해 산 것이다. 

하나님은 그가 성전을 짓겠다고 하셨을 때 허락지 않으면서도 놀라운 축복을 주셨다.

  

1 다윗이 잘 한 일

7: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는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나단이 왕께 아뢰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 하니라.”

  

다윗이 성전을 얼마나 사랑하고 사모했는가를 그가 법궤를 모시는 일에서 볼수 있다.

법궤는 엘리 제사장때 블레셋에 빼아겼다가 다시 돌아와서는 기럇여아림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 오랜 세월 동안 모시고 있었다.

다윗은 왕권이 안정되자 첫 번째 행한 것이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오는 것이었다.

그 모셔오는 과정에서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었지만 그 때도 다윗이 얼마나 정성과 힘을 다하여 준비했는가를 보면 그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는 먼저 삼만명의 군대를 준비했다. 기럇여아림은 블레셋의 접경지대 이기 때문에 혹시 있을 블레셋의 도발에 대비해서 준비한 것이다. 그것도 각 지파에서 뽑아서 세웠다.

합창대와 오케스트라도 대대적으로 준비했다.

그리고 다윗은 제사장들과 함께 뭇 백성들을 데리고 기럇여아림으로 갔다.

정말 온 국민이 참여한 국가적 큰 행사였다.

그리고 즐거운 행사였다. 목관 악기, 현악기, 타악기가 다 동원되었다. 

다윗과 온 이스라엘 무리가 하나님 앞에서 춤추며 찬양했다.

하나님의 법궤를 모시는 것을 이처럼 크고 즐거운 일로 행하였다.

이처럼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좋아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법대로 모시지 않은 것 때문에 하나님이 충돌하시고 법궤 운반은 중지되었다.

  

그리고 석달 후 다시 법궤를 모셔 올 때는 규례대로 모셔오기 위해서 성결케 하고 제사장들이 어깨에 채로 메고 예루살렘으로 모셔오게 했다.

다윗은 더욱 정성을 다해 즐겁게 모셔왔다.

이 때도 다윗이 춤을 추었는데 힘을 다하여 여호와 앞에 춤울 추었다고 했다.

각종 악기는 물론 나팔을 크게 불고 모든 백성들도 큰 소리로 즐겁게 불렀다.

다윗은 법궤를 자기가 미리 준비 해 놓은 휘장 안에 모시고 백성들을 축복했다.

이에 큰 기쁨과 흥분과 영광과 감사의 물결이 다윗은 물론 온 나라에 흘러넘치며 충만했다.

  

다윗은 이렇게 법궤를 모셔왔으나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사랑이 크면 최선을 다 한 후에도 부족을 느낀다.

다윗은 자신은 백향목으로 지은 좋은 궁전에 사는데 하나님의 법궤를 천막 가운데 모신 것이 불편하고 죄송했다.

그래서 나단 선지자를 불러서 하나님을 위한 집을 짓고 싶다고 말했다.

모세를 통하여 성막을 세운지 500 여년 동안 법궤를 항상 천막에 있었지만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이다. 나단 선지자는 다윗의 말을 듣고 크게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나단 선지는 하나님께 물어보지도 않고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왕의 마음에 있는 것을 행하시라고 했다.

그러나 그 밤에 하나님이 나단 선지자에게 나타나셔서 다윗이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짓는 일을 허락지 아니하신다고 하셨다.

  

다윗은 하나님이 허락지 아니하셨으나 하나님의 집을 짓기 위해 25년 동안 열심히 준비햇다.

금 십만 달란트와 은 일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은 헤아릴수도 없이 많이 준비했고

재목과 돌과 석수와 모든 기술자들까지 많이 준비했다.

그는 수한이 차서 솔로몬에게 왕위를 계승 시키면서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힘을 다해 준비했다. 그러나 너는 더 많이 준비해서 성전을 건축하라 고 명했다.

  

정말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고 사랑했는지 알수 있다.

또한 그의 시들을 통하여 그가 하나님을 좋아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사랑한 것을 ᅟᅩᆯ수 있다.

시편 69:9 “주의 집을 위한 열심히 나를 삼켰다

이후에 예수님이 성전을 정결케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자들이 이 말씀을 생각했었다.

다윗은 성전에 올라가자 할 때 기뻐하였다고 말했으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라고 했다.

성전을 사랑한 것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었다.

하나님은 성전을 사랑하는 다윗을 기뻐하시고 그에게 축복하셨는데 그가 한 것보다 더 큰 은혜로 축복하셨다.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더 큰 은혜로 갚아주신다.

  

2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신 축복

7:16 “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존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다윗이 하나님을 위한 집을 지으려고 했을 때 하나님은 이를 거절하시면서도 그 중심을 

얼마나 기쁘게 받으셨는지 말로 다 할수 없는축복을 하셨다.

그 내용이 8절부터 나오는데 그 축복은 너무도 엄청난 큰 은혜였다. 

지금껏 이런 놀라운 축복을 받은 자가 없었다.

* 다윗 개인에게 주신 큰 은혜 

7:8-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내가 이미 너를 양치는 목동에서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았고 

내가 너의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고 이제 네 이름을 존귀하게 해 주겠다.

이는 단순히 그의 명성을 높여주겠다는 것만 아니라 그의 존재와 인생을 존귀하게 만들어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오늘까지 다윗의 이름이 너무도 존귀하다.

  

* 그 나라를 위한 축복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다윗은 왕으로서 당연히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염려했을 것이다. 

사사시대 때는 항상 불안정하고 평화도 일시적이었다. 

왕정 초기인 지금은 겨우 부족사회를 벗어난 상태와 같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가 이 나라를 견고하게 해 주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더 이상 이러저리 방황하지 않도록 한 곳에 굳게 심어서 안정되게 하시고 모든 대적으로부터 지켜 주시고 견고한 국가로 세워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한 국가의 안전도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있다.

  

* 대를 이은 축복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다윗은 아버지로서 후손에 대한 염려도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염려말라. 네 후손을 내가 책임져 주마 

내가 네 아들을 네 뒤에 세워 왕으로 삼고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해 줄 것이다.

그가 내 이름을 위한 집을 지을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와 왕위를 영원히 견고케 해 주겠다고 하셨다.

  

14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얼마나 놀라운 은총인가?  당시로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은 생각도 할수 없는 일이다.

혹시 그들이 범죄하면 :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리라. 그러나 사울에게 행한것처럼 은총을 영영히 거두지 아니할 것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하지만 그 은총은 영원히 거두지는 않겠다고 하셨다.

이는 진정한 아들로 대우하시겠다는 말씀이다.

  

* 내가 너의 집을 세워 주리라.

하나님의 집을 짓기 소원했던 그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이제 하나님이 다윗을 위하여 집을 세우시겠다고 하신다.

이 집은 가문을 뜻한다.

하나님이 세워 주시는 집은 견고하여 후대까지 계속된다.

하나님이 세워 주시는 집은 사람이 세우는 집과 다르다.

다윗의 집은 메시야 왕국으로 계속 되었다.

다윗의 왕국은 이 땅에 세우실 메시야 왕국의 표상이었고

다윗의 왕권은 메시야 왕권의 표상이었다.

역사상 다윗 가문보다 더 명문가, 더 축복된 가문이 없다.

  

* 메시야 언약

가장 큰 축복은 다윗의 후손으로 메시야를 보내시겠다는 것이다.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는 약속은 히브리서에소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신 말씀이다.

 1“5 ”나는 그에게 아비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다윗의 후손에게 하신 약속이 곧 그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야에 관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다윗에게 지금 하신 언약은 일부 그 아들 솔로몬과 후손에게 하시면서 동시에 메시야 예언을 하고 계신 것이다. 다윗의 후손으로 메시야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다윗의 후손이 잘못할 때는 사람 막대기로 때리셨으나 그 은총은 계속되었다.

나라가 망하고 왕조가 끝나고 남은자를 통하여 계속 이어져 갔고 마침내 그의 후손으로 메시야가 오셨다.

메시야를 통해서 영원한 나라로 견고하게 서게 되었다.

메시야의 잉태 소식을 알리는 천사의 입을 통해서 하신 말씀을 들어보자.

1:32-33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다윗왕국은 망한 것이 아니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메시야를 통해서 영원히 서게 되었다.

이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꺼지지 않는 메시야 대망의 등불이 되었다.

그래서 신약성경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 라는 말씀으로 시작된다.

이처럼 다윗은 그가 한 일에 비해서 너무도 큰 은혜를 받았다.

  

3. 다윗이 행한 일보다 더 큰 복을 주셨다.

18 다윗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에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다윗은 자기 존재보다 더 큰 복을 주신 것을 말하고 있다.

나는 누구이오며 라는 말 속에 자기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 들어있다.

자신은 보잘 것 없는 사람인데 목동의 자리에서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셨고

자기의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하시는 말씀 앞에 너무도 감격한 것이다.

또한 내 집은 무엇이기에 하는 말 속에서 자기의 집안이 보잘 것 없는 가문이라는 뜻이 있다.

사실 그의 집안은 시골 베들레헴 출신이며 그의 집안으로 말하면 그의 증조모가 이방 여인 이었다.

조상중에 이방인이 끼어 있다는 것은 유대인으로서는 그리 좋은 집안이 아니다.

이런 자기의 가문을 영원히 왕위가 계속 되리라고 하시는 축복이 너무나 과분한 것을 고백하고 있다.

  

다윗의 대를 이은 솔로몬 역시 하나님의 복이 큰 은혜임을 고백했다.

왕상 3:6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이는 솔로몬이 왕이 되고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 번제를 드린 후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그가 여호와께 고백한 내용이다.

그는 소원을 말하기 전 에 먼저 자기 아버지 다윗에 대해서 말했다.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항상 주 앞에서 행하였다는 말을 하면서 그런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였다고 말하고 있다.

내 아버지 다윗이 그렇게 살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큰 은혜였고

또 다윗에게 큰 은혜를 베푸셔서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주셨다고 말했다.

솔로몬이 백성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그들을 택하셨고 하나님이 그들의 수효를 많게 하셧다고 했다.

솔로몬의 주어는 하나님 이셨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무엇을 줄고? 하실 때 덥석 원하는 것을 구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여러 가지로 고백하고 있다.

솔로몬의 이 고백은 성령이 주신 감동 가운데 한 고백이다.

그렇다. 자기 아버지를 너무 존경하지만 그 아버지의 아버지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고 하나님은 행한 것 이상으로 축복하셨다고 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고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고 성전을 위하여 살았으나 그의 인생에 잘한 것만 아니라 실수한 것도 많았다.

그는 하나님만 의지하지 않고 군대의 힘을 의지하기 위해 인구조사를 했다. 

그는 우리아의 아내를 취하여 간음죄를 범하고 우리야는 전장에서 죽게 했다. 

하나님은 이런 그의 잘못은 채찔질 하시고 회개할 때 용서해 주시도 다 끝내주셨다.

그러나 잘한것에 대해서는 행한 것보다 훨씬 더 큰 은혜로 갚아 주셨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단순히 보상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더 큰 은혜로 주신 것이다.

오늘 우리가 행한 일보다 더 큰 은혜로 갚아 주실 것을 믿고 힘을 내라.

더욱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해 힘을 내라. 

하나님은 우리의 행한 것 보다 더 큰 은혜로 갚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