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_title.jpg


총 게시물 179건, 최근 0 건

사명을 위해 구하라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19-08-15 (목) 18:59 조회 : 24
설교일 : 2019년 8월 11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열왕기상 3:3-15


사명을 위해 구하라 왕상 3:3-15

사명을 위해 구하라. 모든 사람은 다 각기 사명이 있다.

한 인생으로서 주어진 사명이 있고,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주님을 위한 사명, 교회를 위한 사명이 잇다.

우리는 이 사명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지난 주일에는 다윗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사랑한 것을 기뻐하셔서 그에게 축복하시되 그가 행한 것 이상으로 더 큰 은혜를 주셨다고 말씀을 전했다.

다윗 일생에 복을 주셔서 성경은 다윗이 늙도록 부하고 존귀했다 고 하셨다.

그리고 다윗에게 언약하신 대로 후손의 복을 주셔서 그의 아들 솔로몬이 대를 이어 왕이 되게 하셨다.

솔로몬왕은 역사상 가장 지혜롭고 영광과 부귀를 많이 누린 왕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그가 어떤 중심을 가지고 있었는 가를 먼저 말씀하신다.

  

3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디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했다 는 것은 그의 지혜나 업적보다 더 귀하고 빛나는 일이다.

어떤 번역에서는 솔로몬이 여호와께 경배 드리기를 사랑했다 고 되어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경배드리는 것을 사랑한다.

또한 그가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다고 했다. 물론 이 법도는 하나님의 법도를 가르친다.

그런데 하나님의 법도를 행하였다고 하지않고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다고 하신 것은 다윗이 너무도 즐겨 행한 법도요 솔로몬에게 간곡하게 지키라고 부탁한 법도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솔로몬은 여호와를 사랑하고 아버지 다윗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닮아가고 싶어했었다.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버지 다윗의 법도대로 행한 삶을 결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그가 드린 일천번제다. 

그는 왕이 되자 모든 신하들을 데리고 기브온 산당에 가서 일천 번제를 드렸다.

그 때는 성전을 짓기 이전이었으므로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는데 일천 번제가 얼마나 크고 풍성한 제사였는가를 짐작할수 잇다.

사랑은 행동을 통해서 나타난다. 

여호와를 사랑한 솔로몬의 중심이 이렇게 풍성한 제사와 제물을 통해서 나타났다.

  

이 제사를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고 그 날 밤 꿈 가운데 솔로몬을 찾아오셨다.

이는 단순한 꿈이 아니고 실제로 하나님께서 꿈 가운데 그를 방문하신 사건이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내가 네게 무엇을 줄고? 너는 내게 구하라 고 하셨다.

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가?

하나님이 흡족하게 받으시는 제사를 드리니 이런 엄청난 일이 있었다.

오늘도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을 만족하고 기쁘시게 해 드린다면 반드시 넘치는 것으로 갚아 주신다. 

그래서 나는 예배를 거룩한 투자 라고 말한다.

  

이 때 솔로몬이 구한 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가 구한 것을 주시되 풍성하게 주셨고 구하지 아니한 축복도 덤으로 주셨다.

솔로몬이 무엇을 구했기에 그렇게 하나님 마음에 들어하셨는가?

그는 사명을 위해 구했다.

왕의 사명과 성전건축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구했다.

  

여러분, 만약 오늘 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고? 너는 내게 구하라 하신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구하겠는가?

아마 몇초 동안에도 온갖 구하고 싶은 것들이 머리를 스쳐 지날 것이다.

우리도 먼저 사명을 위해서 구해야 한다.  그러면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

다 같이 해봅시다  사명을 위해 구하라] 

  

자신의 사명에 대해서 알았다. 

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먼저 솔로몬은 자기의 사명에 대해서 확실히 알았다.

  

* 사명의 근거를 확실히 알았다.

주께서 종으로 왕이 되게 하셨사오니

하나님이 자기를 왕으로 세워주신 것을 확실히 알았다.

비록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었으나 자기를 왕 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명의 근거가 아버지 다윗도 아니요 백성도 아니요 자신도 아니라 하나님이신 것을 고백하고 있다. 

우리의 직분이나 사명은 교회 를 통하여 주시지만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무슨 사명이든지, 무슨 직분이든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요 직분이다.

말씀사역, 찬양, 운전, 친교, 방송, 청소.. 모든 사명이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것이다.

사명의 근거를 확실히 알지 않으면 방자하기도 쉽고 나태해지기도 쉽다.

우리가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사명도 다 주님이 맡겨주신 것인줄 

알고 행할 때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일을 대행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사명의 근거가 하나님이신 것을 확실히 믿습니까?

사명의 근거가 하나님 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두려운 마음으로 사명을 위해 구해야 한다.

  

* 사명을 주신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를 확실히 알았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했다.

하나님이 자기의 하나님 되심을 확신하고 있었다.

다윗도 하나님을 부를 때 자주 자주 나의 하나님 이라고 불렀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그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나의 목자로 믿고 친밀한 관계를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또 한편 하나님은  요 자신은 이라는 관계도 확실히 알고 있었다.

그는 거듭 자신을 종이라고 불렀다.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말했다.

하나님을 내 하나님, 내 목자로 삼고 있다고 해서 자신이 어디까지나 종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수 없는 것을 알았다.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했다.

작은 아이라고 한 것은 나이가 어리다는 것보다도 모든 면에서 어리고 부족하다는 뜻이다.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의 삶도 제대로 잘 관리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솔로몬은 감히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기에 자신이 이처럼 부족하다고 고백하고 잇다.

주님을 섬기는 모든 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다.

찬양을 할 때, 관리봉사나 차량봉사나 식당봉사를 할 때도 무슨 일을 하던지 주님, 나는 이 일을 하기에 부족합니다, 주님의 도움 없이는 못합니다.” 라는 자세로 기도하며 감당해야 한다.

우리 삶에서 맡겨진 주부, 남편, 아내, 가장, 자녀, 의 사명도 주님의 도움 없이는 할수 없다는 겸손한 자세로 기도하면서 해야 한다.

  

*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은 너무도 크다는 것을 알았다.

8 주께서 택한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내가 다스려야 할 이 백성은 주님이 택하신 백성입니다.

수효가 많아서 셀수도 없다고 한 것은 실제로 숫자가 많다는 뜻도 있지만 조상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셀수 없게 되리라 는 언약이 성취된 것을 뜻한다.

이처럼 하나님이 택하신 귀한 백성들, 크고 많은 백성들이니 그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큰 사명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여러분,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 크고 귀하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물론 우리에게 왕의 사명을 주신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은 모두 크고 귀중하다는 것을 알 때 기도하게 된다. 

  

여러분의 사명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믿습니까?  그러면 사명을 위해 구하십시오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습니까?  그러면 사명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에게 주어진 사명이 크고 중요하다는 것을 믿습니까? 그러면 사명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사명에 대해서 바로 알면 알수록 사명을 위해 구하지 않을수 없다.

  

2. 사명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을 구하라.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수 있아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내가 네게 무엇을 줄고 너는 내게 구하라 하셨는데 그는 듣는 마음을 구했다.

왕으로서 듣는 마음 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솔로몬은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일반적으로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 그의 깊은것까지 이해할수 있다.

그러나 솔로몬이 구한 듣는 마음은 그 이상을 뜻한다.

그가 구한 듣는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수 있는 마음이요 

백성들의 말을 듣고 그 내면까지 꿰뚤어 볼수 있는 통찰력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마음을 집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마음을 집중하고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

듣는 마음이 있어야 하나님의 지혜를 받게 된다.

  

솔로몬은 듣는 마음을 구했는데 하나님은 네가 지혜를 구했다고 하셨다. 

11  네가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하셨다. 

솔로몬은 송사를 분별하는 지혜를 구했다.

당시에 왕의 중요한 사명의 하나는 재판 하는 것이었다.

듣는 마음, 곧 지혜를 구한 목적도 하나님이 맡겨주신 백성들을 바르게 재판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기 위해서였다.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가도 중요하지만 무슨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구하는가 는 더 중요하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바르게 잘 하기 위해서 구해야 한다.

  

솔로몬이 사명을 위해 구한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셨다.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너무도 기뻐하셨다.

우리가 사명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우리가 바른 목적을 가지고 바른 것을 구할 때 하나님은 구하지 아니한 것까지 주신다.

  

3. 사명을 위해 구한 것을 응답하셨다.

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하나님이 솔로몬이 구한대로 놀라운 지혜를 주셨다.

전무후무한 지혜와 총명을 주셨다. 역사상 가장 뛰어난 지혜의 왕이 되었다.

하나님이 그에게 지혜를 주시되 특별히 송사를 바로 할수 있는 지혜를 주셨다.

그 다음에 이어 솔로몬이 어려운 송사를 아주 지혜롭게 재판하는 유명한 내용이 나온다.

두 창기가 한 아기를 데리고 솔로몬 왕에게 나아와서 판결을 해 달라고 했다.

한 여인이 말했다. ‘왕이여 우리가 한 집에 살고 있는데 또 공교롭게도 아기를 거의 같이 해산했습니다.

제가 아기를 낳고 이틀 후에 이 여자도 아기를 낳았씁니다. 그런데 저 여자가 밤에 자면서 자기 아이를 깔아 뭉게서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죽은 아이를 제 옆에 누이고 저의 아이를 자기 아이처럼 데려갔습니다. 이 억울함을 좀 풀어 주십시오

다른 여인도 말했다. “ 아닙니다 왕이시여 산 이 아기가 저의 아기요 죽은 것은 저 여자의 아기입니다

이 때 솔로몬왕이 말했다. “둘 다 산 아기를 자기의 것이라고 하는데 증거도 없으니 난처하구나. 

그러니 이 아이를 둘로 나누어서 반반씩 가지게 하는 것이 좋겠다  하면서 신하에게 명했다.

 여봐라. 칼을 가지고 와서 이 아기를 둘로 나누어서 이 여인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 때 아기의 진짜 엄마는 아기에 대한 불붙는 마음으로 아닙니다. 왕이시여 저 여인에게 이 아이를 주십시오 햇고 가짜 엄마는 왕의 말이 옳습니다. 반반씩 나누어 주십시요  했다.

그래서 왕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해 내고 명했다. “ 이 아이를 저 여인에게 주라. 그가 진쩌 엄마다 

  

그런데 실은 솔로몬이 이미 듣는 마음을 받았기 때문에 두 여인의 말을 들을 때 이미 누가 진짜 엄마고 누가 거짓말을 하는 줄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타당하게 여기고 또 본인들이 굴복할 수밖에 없도록 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다.

정말 하나님은 그가 원하는 대로 듣는 마음을 주시고 송사를 판결하는 뛰어난 지혜를 주셨다.

  

이 일은 재판을 지혜롭게 한 것으로 끝이 아니다.

이 판결은 앞으로 펼쳐질 솔로몬의 치세에 중요한 기틀을 놓은 사건이 되었다.

28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약속받았고 또 자신에게 그런 지혜가 나타남을 깨달았지만 백성들과 신하들도 그 사실을 아는 것이 필요했는데 이 판결 건으로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냥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 있다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경외와 존경의 조건이 된 것이다.

왕의 권위와 왕국의 안정과 번영에 중요한 출발점을 이룬 사건이 된 것이다.

그리하여 솔로몬은 사울왕이나 다윗왕 과는 달리 그 출발부터 위엄과 형통과 영광이 따랐다.

역대상 29:25 “여호와께서 솔로몬을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심히 크게 하시고 또 왕의 위엄을 그에게 주사 그전 이스라엘 모든 왕보다 뛰어나게 하셨더라

  

하나님이 주신 지혜는 재판의 지혜만 아니었다.

왕상 4: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셨다.”

넓은 마음은 다양한 분야에 걸친 풍부한 지혜와 지식을 다 담을수 있는 마음과 두뇌를 뜻한다.

사실 솔로몬은 왕으로서의 지혜만 아니라 인문학, 자연과학,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