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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의롭다 함을 주셨다.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19-10-09 (수) 19:09 조회 : 20
설교일 : 2019년 10월 6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로마서 3:19-28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롭다 함을 주셨다.  로마서 3:19-28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롭다 함을 주셨다.

의롭다 함을 주셨다는 것은 의롭지 않은 자를 의인이 되게 하신 것을 뜻한다.

죄인을 의인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이다.

  

성경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셨다. 이는 모든 인간이 죄인이라는 말씀이다. 

* 인간은 죄를 타고 난다. 

아담이 범죄한 이후 그의 후손으로 온 모든 인류는 다 그의 죄성을 타고난 존재적인 죄인이다.

김씨의 자녀로 태어나면 김씨요 서씨의 자녀로 태어나면 서씨다. 

이처럼 죄인의 후손은 다 죄인이다. 이것을 원죄 라고 한다.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는다.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가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 인간은 스스로도 죄를 짓는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셨다. 

우리 중 아무도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이것을 자범죄 라고 한다.

모든 사람은 존재적인 죄인일뿐 아니라 그 자신도 죄를 범했다. 

  

* 죄 값은 사망이다.

죄인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셨다.

사망은 우리 육신이 숨을 거두고 의사가 사망진단 을 내리는 정도가 아니라 보다 근원적인 것이다.

이는 존재적인 사망이다. 곧 하나님에게서 끊어지는 것이다.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에게서 끊어지는 것 자체가 사망이다.

나무 가지를 나무에서 잘라버리면 한동안 잎이 푸르고 생명이 있는 듯 같아도 사실은 잘리는 순간에 죽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네가 이 실과를 따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신대로

아담은 선악과를 따 먹는 날 하나님에게서 끊어지고 사망을 당했다.

그 영혼이 죽었고 그 육신도 얼마 후 죽었다.

영혼이 죽었다는 말은 영혼이 없어졌다는 말이 아니다.

영혼은 있지만 하나님에게서 끊어지므로 영혼의 기능이 죽은 것이다.

예를 들어 이 전등불이 빛과 열을 내는 것은 발전소와 연결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그 연결선을 끊으면 등은 그대로 있어도 전등으로서의 기능은 죽어서 

빛도 비치지 못하고 열도 내지 못하는 것과 같다.

  

* 죄인의 형벌은 영원하다.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판결은 사망이다. 둘째 사망 곧 영원한 지옥 형벌이다.

이 땅에서 잠시 고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천년도 아니고 만년도 아니고 끝이 없는 영원한 지옥 불에서 마귀와 함께 고통을 당해야 한다.

이것이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판결문이요 하나님의 정하신 형벌이다.

  

그러나 소망이 있다. good news 가 있다.

하나님이 죄인을 의롭게 하신다. 

오늘 본문은 이 사실을 말씀하고 있다.

  

1 하나님이 죄인을 의인이 되게 하신다.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은 것이니라.”

  

* 율법을 주셔서 죄를 알게 해 주셨다.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다.

율법을 통하여 우리가 죄인인 것을 알게 되고 죄인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알게 된다.

법이 없을 때도 잘못은 잘못이다.

예를 들어 만약 여러분이 시속 150 마일로 운전한다면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법이 없으면 죄를 죄로 규정할 수도 없고 처벌을 할수도 없다. 

SPEED LIMIT 가 있기 때문에 죄를 죄로 규정할수 있고 그 죄에 따라 벌을 정할 수가 있다.

이처럼 율법 때문에 우리가 확실하게 죄인인 것을 알게 되고 심판을 받아야 될 것을 알게 된다.

  

* 율법은 죄인이 스스로 의로워질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신다.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아무도 율법을 완전하게 지킬수 없다.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율법을 범했다.

율법으로는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우리 스스로는 소망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소망 없는 죄인을 위하여 하나님이 너무도 신비하고 놀라운 은혜를 준비하셨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를 죄인에게 주신다. 

하나님의 의는 완전한 의다.  거룩하고 흠과 티가 없는 의다.

사람이 수양과 도를 많이 닦은 정도의 의가 아니다. 

하나님 자신의 의를 소망 없는 죄인들에게 입혀주셔서 의인이 되게 하신다.

  

다 같이 해 볼가요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하나님 자신의 의"!  그 거룩하고 흠과 티가 없는 의를 죄인에게 덧입혀 주신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어떻게 그런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가?

  

2.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게 하신다.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주신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 죄를 속량해 주셨다.

속량이라는 말은 빚을 대신 갚아주는 것이다. 

속량 이라는 말은 죽어야 할 죄인 대신 죽어 주고 그 죄인은 죄 없는 자로 간주하는 것이다.

고대의 법은 죄인 대신 다른 사람이 형을 받을 수 있는 법적인 제도가 있었다.

성경에서도 이런 법을 제정해 주셨는데 바로 구약의 제사제도 이다.

죄인이 자기 대신 죽을 양을 제사장에게 끌고가서 양의 머리에 안수하면서 자기의 죄를 그 양에게 전가 시키고 자기 대신 죄를 뒤집어 쓴 그 양을 잡아서 속죄 제사를 지낸다.

죄인은 자기 대신 죽는 양을 보면서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구약의 제사제도는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미리 보여주고 가르쳐 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죄 값을 대신 갚아주시고 우리를 죄에서 속량해 주신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량해 주시기 까지는 우리 죄를 간과 하셨다. 

25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간과 하신다는 것은 죄를 덮어 두신 것이다. 눈감아 주신 것이다.

예수님의 구속만이 우리의 죄를 진짜 속량할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구속이 있기 까지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면 죄를 간과해 주셨다.

드디어 예수님의 속량이 있으므로 덮어 두었던 (cover) 죄가 완전히 없어지게 되었다. (remove)

  

* 이것이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만약에 죄인을 그냥 용서해 주신다면 그것은 의로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에 죄인을 그냥 용서해 주실수가 없었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 죄를 속량하셨으므로 우리를 용서하시는 것이 의로운 일이 되었다.

예수 믿는 우리 죄를 용서하실뿐 아니라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의 의로움을 나탸내시는 것이다.

만약 누가 빚을 대신 갚았는대도 계속 빚을 갚으라고 요구한다면 그것은 의롭지 못한 것과 같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을 믿는 자를 의롭다고 하시는 것이 의로운 일이다.

만약 예수를 믿는데도 의롭다고 하지 않으시면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의 의롭지 못하신 것이다.

그뿐 아니라 속량 받은 죄인도 의롭다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의로우심이다.

본문을 다시 한번 읽는다.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이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때문에 마음껏 우리을 의롭다고 하실수 있다.

여기 "의롭다" 는 말은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 앞에서도 점도 티도 없이 깨끗하고 온전한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선포하시므로 아무도 우리를 정죄할 자가 없다.

"의롭다" 고 하는 말 자체가 법적인 용어이다. 

재판장이 피고인에게 선언하는 판결문과 같다.

검사, 변호사, 증인, 본인.....이 이렇게 저렇게 여러 가지 말을 할지라도 

일단 판사가 "무죄!" 하고 재판봉을 탕탕 치면 그것으로 끝이다. 

누가 감히 판사의 판결에 항변하겠는가? 

하물며 우주의 최고의 재판관이신 하나님께서 우릴를 향하여 "의롭다!" 고 선포하시는데 누가 감히 그 판결을 번복하거나 우리를 정죄하겠는가? 할렐루야!

  

3.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 하나님이 주시는 의는 차별이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왕이 왕복을 입고 가다가 거지를 만나서 그의 더럽고 누추한 옷을 벗기고 자기의 옷을 입히는 장면을 한번 상상해 보라.

왕복을 입히고 나면 그가 원래 어떤 옷을 입고 있었던지 상관 없듯이

우리가 어떤 죄인이었던지 차별이 없이 다 하나님의 의를 덧입은 것이다.

너도 하나님의 의, 나도 하나님의 의를 덧입으니 다 하나님 같은 의인이 된 것이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만이 의롭다 함을 얻는다.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하나님이 죄인에게 의롭다 함을 주시는 이 엄청난 선물을 믿음으로 받아드려야 한다.

선물을 받아드려야 내 것이 된다.

아무리 좋은 선물도 받아드리지 않으면 내 것이 될수 없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속해 주시고 값 없이 은혜로 주시는 의롭다 하심을 믿음으로 받아드리면 내 것이 된다.

예수 믿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은 자가 되고 예수 믿기만 하면 죄인이 의인이 된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우리를 의롭게 하는데 공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를 의롭다 하심은 오직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은혜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뿐이다.

예를 들어 수도꼭지를 열면 물이 나올 줄 믿고 수돗물을 틀어서 콸 콸 나오는 물을 사용한다. 그렇다고 내 믿음이 물을 나오게 하는 것은 아니다. 수도국에서 물을 보내기 때문에 물이 나온다.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뿐 이다. 

또한 믿음 자체도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래서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롭다 함을 주신 것을 믿는가?

그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믿음을 주셨기 때문이다.

  

서로 보면서 인사 합니다. “의인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 

의인 이라는 자신의 신분을 확실히 알면 의인답게 살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신분을 확실히 알면 신분에 걸맞게 살 수 있다.

의인 의식을 가지고 의인답게 살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의롭다 함을 주셨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주셨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찬양하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