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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하면 인생이 바뀐다.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19-11-17 (일) 06:35 조회 : 46
설교일 : 2019년 11월 10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시편 57 :7-11


찬송하면 인생이 바뀐다.  시편 57 :7-11

  

찬송하면 인생이 바뀐다.

지난 주일에는 삶이 너무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도하라고 말씀을 전했다.

오늘은 삶이 어렵고 힘들 때 찬송하라고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다윗은 그 삶이 너무 어렵고 힘들 때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그리고는 여호와를 찬송했다.

오늘의 본문 시편 57편 표제에는 알스다헷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 라고 했다.

알스다헷은 멸망시키지 마소서 라는 뜻이다.

그 제목만 봐도 그가 얼마나 다급하고 절박한 상태에 있었던가를 짐작할수 있다.

다윗은 사울을 피하여 도망하다 미친 사람 흉내를 내어서 위기를 면한적도 잇고 

두 번씩이나 동굴에 숨어서 지내야 했다. 

이 시도 다윗이 사울의 칼날을 피하여 막벨라 굴에 숨어 있던 때에 그가 한 찬양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시의 초반부에서는 여호와께 구원을 호소하면서 여호와의 날개 아래 숨겠다는 고백을 한다.

지금 자신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인지 마치 자신이 사자들 가운데 있는 것 같고 

또 뜨거운 불을 지르는 자들 중에 누워있는 것과 같다고 했다.

4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으르릉 거리는 사자들 가운데서 살아가는 공포가 어떻겠는가? 

또한 사람들이 자기를 향하여 불을 지르는데도 아무것도 할수 없고 피하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누워힜는 상태의 불안과 두려움이 어떻겠는가?

  

이처럼 다윗은 자신이 당하고 있는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구원을 요청하다가

오늘 읽은 본문 7절에서부터 그는 갑자기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송하기로 결단했다.

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확정되었아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비록 자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지만, 또한 도적처럼 숨어있는 자기 몰골이 비참해 보이고 초라해 보였지만 그는 홀연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라고 결단했다.

  

이처럼 찬송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좋은 일이 있어서 찬송하지만 어렵고 힘들때도 먼저 믿음으로 찬송해야 한다. 

환경이나 문제가 바뀌기 전에 먼저 마음으로부터 결단해야 한다.

다윗은 최악의 상황에서 찬송하므로 그의 인생이 바뀌었다.

  

먼저 믿음으로 찬송하라. 

찬송할수 없는 환경에서 찬송하면 먼저 우리 마음을 바구어 주신다.

찬송할수 없는 환경에서 찬송하면 환경을 바꾸어 주신다.

찬송할수 없는 문제에서 찬송하면 문제를 바꾸어 주신다.

찬송할수 없는 삶에서 찬송하면 삶을 바꾸어 주신다.

찬송할수 없을 때 찬송하면 인격도 바뀌고 인상도 바뀐다.

  

1. 찬송하면 영광스러운 자화상을 회복한다. 

8 내 영광아 깰지어다  

  

다윗은 오랜 세월 고난을 당하고 쫓겨 다니다 보니 영광스러운 자화상을 잊어버렸다.

자신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특별한 자라는 것도 잊어버렸고 

자신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영광스러운 존재라는 것도 잊어버렸다.

오햇동안 환경에 눌리고 심적으로 눌리다 보면 누구나 자신을 초라하게 느끼게 된다. 

  

그러나 그가 찬송하기로 마음을 확정하고 확정하자 자신의 영광스러운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내 영광아 깰지어다 라고 선포하고 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자신의 영광을 잊어버리고 초라한 존재로 살아가는자가 없는가?

너무 오랫동안 경제적인 문제로 시달리다 보니, 또는 오랫동안 병을 앓거나 어떤 문제로 시달리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자기를 초라한 자로 생각하는 자가 없는가?

그렇다면 오늘 말씀은 바로 여러분을 위한 말씀이다.

당신이 주님께 감사하고 찬송하기로 결단하고 일어나면 당신의 잃어버린 영광을 회복할수 있게 된다.

찬송하면 먼저 마음으로부터 일어서게 된다.

마음으로부터 자신의 영광스러운 자화상을 다시 보게 된다.

다 같이 해 봅시다. “ 내 영광아 깰지어다.”

  

다이아몬드는 진흙에 딩굴어도 다이아몬드이다.

겉에는 진흙으로 덮였어도 그 속은 여전히 다이야몬드이다.

하나님의 자녀도 비록 추하여지고 더러워져도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이다.

아무리 어려움을 당하고 실패하였어도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이다.

비록 겉모습은 추하여지고 더러워져도 속사람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형상을 지녔다.

비록 현실은 초라하고 실패자라는 딱지가 붙었어도 진정한 우리의 자아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존재이다.

여러분,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임을 생각하며 살아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영광스러운 존재임을 생각하며 살아라. 

다시 한번 합니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하나님을 찬송하고 노래하면 영광스러운 자화상을 회복한다.

우리가 슬픔에 잠기면 초라해 지지만 찬송하면 영광스러워진다.

우리가 환경에 지배를 받으면 초라해지지만 찬송하면 환경을 지배하게 되며 영광스러워진다.

지금 어떤 환경 가운데 있던지 감사하고 찬양하면 환경을 이길수 있는 위대한 존재임을 하나님이 알게 해 주실 것이다.

  

우리는 결코 초라한 인생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초라한 인생으로 만들지 않으셨고 그렇게 살도록 버려두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은 자랑스러운 자녀를 원하시지 비굴한 자녀를 원치 않으신다.

지금 노래하며 찬송하기로 결단하라.

찬양할 마음이 일어나지 않아도 믿음으로 찬양해야 한다. 의지적으로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의 밝은 빛이 우리 영혼을 비취주실 때 영괏스러운 자화상을 회복할수 있다.

우리가 영광스러운 자화상을 회복하면 어떤 환경에 있던지 어떤 실패 가운데 있던지 

마음으로부터 일어나게 될 것이고 당당하게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다 같이 해 봅시다. “ 내 영광아 깰지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2. 찬양하면 새벽을 깨운다.

8  비파와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다윗은 인생의 어두운 밤에 찬송하므로 새벽을 깨우겠다고 했다.

우리가 찬송하면 마음으로부터 일어날뿐 아니라 실제 삶에서 새벽을 맞이하게 된다.

찬송하면 내 영광스러운 자아를 발견할뿐 아니라 삶의 어두운 밤이 물러가고 밝은 새벽을 맞이한다.

비파와 수금아 깰지어다 라고 말한 것은 그 동안 찬양하지 않고 걸어두었던 비파와 수금을 다시 울리면서 찬송하기 시작한 것이다. 

인생이 달라지려면 비파와 수금부터 깨워야 한다.

인생의 어두운 고난의 밤에 찬양하면 희망의 새벽을 깨우게 된다.

  

어두움은 결코 어두움이 몰아내지 못하고 빛만이 어두움을 몰아낼수 있다.

인생의 어두운 밤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면 새벽이 빨리 온다.

고난은 슬퍼하거나 낙심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고난은 오히려 감사하고 찬양할 때 해결된다.

  

다윗은 인생의 어두운 밤을 막연히 참고 기다리겠다고 하지 않고

찬송하므로 새벽을 깨우겠다고 했다.

우리가 인생의 어두운 밤을 만날때는 새벽을 주실 하나님을 믿고 일어나야 한다.

믿음의 사람들은 긍정적인 인생관을 가지고 살았다.

저녁에는 슬픔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라고 선포하며 살았다. 

인생의 어두운 밤을 만날때는 하나님이 주실 아침을 바라보고 찬송하라.

꽃은 어두운 밤에 준비되어 아침에 핀다고 한다.

우리도 고난의 밤, 시련의 어두운 밤에 준비되어 하나님이 쓰시는 아침을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인생의 어두운 밤을 만나면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인생의 어두운 밤을 만나면 더 적극적으로 주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

한걸음 더 나아가 인생의 어두운 밤을 만나면 더 적극적으로 찬양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 인생의 새벽을 깨우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인생의 어두운 밤을 만나면 오히려 더 믿음으로 일어서려고 해야한다.

예수님은 38년 된 병자에게 네가 낫고저 원하느냐 물으셨다.

네가 낫고저 원하면 지금 일어나 걸어라 하셨다.

당신도 낫고저 원하면 지금 일어나 걸어라.

일어나 걷는 것은 슬퍼하던자가 찬양하는 것이다.

불평하던 자가 감사하는 것이다.

낙심하던 자가 새로운 희망을 보고 일어나는 것이다.

  

아무리 밤이 길어도 새벽은 온다. 

아무리 밤은 어두워도 새벽은 온다. 

인생의 밤이 아무리 길고 고난의 밤이 아무리 험한 것 같아도 당신 인생의 새벽은 온다.

그러나 당신이 고난의 밤에 찬송한다면, 아직 캄캄할 때 노래한다면 당신은 새벽을 깨우는 자가 되어

당신의 새벽을 앞당길수 있다.

인생의 어두운 밤에 찬송하는 자는 새벽을 깨우게 된다.

인생의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학생들이나 젊은이들도 감사 찬송하라. 

그러면 목표의 새벽이 빨리오게 될 것이다.

  

3. 찬송하면 우리 영이 하나님께로 들리운다. 

9 주여 내가 만민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

  

초라한 자화상을 안고 동굴에 숨어서 구부리고 있던 그가 이제 당당하게 일어나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라고 했다.

얼마나 멋진가! 얼마나 놀라운가!

  

그가 어떤 하나님을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열방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라 했는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했다.  곧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찬송했다.

이제 그의 찬양은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가를 찬송하는 자리로 나갔다.

우리가 때로는 문제를 인하여, 아픔을 인하여 간구하는 노래도 한다.

때로는 하나님 앞에 눈물로 호소하는 찬송을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성령의 깊은 감동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면 오직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하게 된다.

이것이 찬양의 극치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노래하는 것이다.

천상예배는 오직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권능과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한다.

  

다윗의 찬양이 지금 그러한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

처음에는 자신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구원을 요청했지만

노래하고 찬송하기로 마음을 확정하고 찬양하므로 먼저 자신의 영광이 깨어나게 되고 인생의 새벽을 깨우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머물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하면서 그의 영이 점점 높이 들리우게 되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할 때 찬양이 살아나고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로 들리우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 주의 인자를 찬양했다.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 ” 

자신이 당하고 있는 어려움은 저 멀리 가마득하게 보이고 하나님의 인자가 너무 커서 저 하늘에까지 미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보면 우리 인생의 만나는 모든 문제가운데서 주의 인자하심을 볼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우리의 입장을 초월해서 항상 함께 하신다.

고난의 때나, 형통할 때나 하나님의 인자하심에는 변함이 없으시다.

인생이 아무리 고달프고 어려워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함께 하고 있다.

  

요나도 고기 뱃속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감사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바다에 던지셨으나 ..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다고 감사하였다.

요나처럼 죽음의 직전에 이르렀을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함께하고 있는 것을 믿고 ck찬송하라. 

  

* 하나님의 진리를 찬양했다.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니 ...” 

이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행하신 모든 일이 진리임을 찬양한 것이다.

자기에게 행하신 인생의 고난까지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니 옳다고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옳지 않은 것은 없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은 완전하시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주권 하에서 인도하시는 것을 믿는다면 인생의 만나는 모든 문제도 옳다는 것을 믿고 감사하며 찬송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모든 일이 진리임을 믿고 감사하며 찬양하자. 

하나님께서 행하신 그 어떤 일도 다 옳다고 하는 것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찬양해야 한다.

  

왜 내가 하는 일은 되는 것이 없어? 왜 하나님은 나를 누구처럼 만들지 않고 이 모양으로 만드셨어?“ 생각하는 자가 있는가?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이 당신 인생에 행하신 모든 일이 인자하고 선하실뿐 아니라 옳고 완전하시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 드리고 감사하고 찬양하라.

  

* 하나님의 영광이 높아지기를 찬양하라. 

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니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이 말씀은 본 시편의 핵심 구절이기도 하다.

이 말씀은 5절에서도 똑 같이 기록되어 있다.

이제 만민들과 열방 앞에서 하나님이 하늘과 온 세계보다 더 위에 높아지기를 찬송한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찬송하다 보니 만민과 열방뿐 아니라 온 우주가 하나님을 높이며 온 우주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찬 것을 영의 눈으로 바라보며 찬송하고 있다.

그는 자기 영광을 깨우기 위해 찬양을 시작했으나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찬송하는 것으로 끝낸다.

그의 영이 점점 하나님께로 들리워지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에 취하게 되었다.

이처럼 찬송하면 인생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