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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기뻐하라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19-12-11 (수) 00:40 조회 : 37
설교일 : 2019년 12월 8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시편 68:3


자신을 기뻐하라.

12월은 무슨 달입니까? 기쁨의 달이다.

지난 주일은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오늘은 자신을 기뻐하라고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그러나 휴머니스트처럼 단순히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자신을 기뻐하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자신을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그 근거를 두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를 두고 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의인은 하나님 앞에 기뻐 뛰놀며 춤추며 즐거워하라 고 하셨다.

같이 해 봅시다 하나님 앞에서 기뻐 뛰놀며 춤추며 즐거워하자

본문 시편 68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말씀하고 있다.

원수들은 흩으시고 악인은 연기같이 사라지게 하셨고, 의인을 위하여서는 하나님이 일어나시고

앞서 행하시기 때문에 그들이 주께서 행차하시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그러므로 의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하라고 하셨다.

혹시 의인의 삶은 늘 진지하고 근엄하고 빈틈없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서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의인의 삶을 시작하시기 바란다.

여러분은 자녀가 늘 진지하고 근엄하고 빈틈없기만 바라는가?

그보다는 자녀들이 행복하게 감사하게 기쁘게 살기를 원할 것이다.

우리 하나님께서도 자녀 된 우리들이 행복하고 기쁘게 살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것도 보통 즐거움이 아니라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고 하셨다.

  

왜 그렇게 기뻐해야 하는가?  또한 어떻게 기뻐할수 있는가?

이는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하나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잇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기쁨의 근원이시다.

또한 기쁨의 근원이신 성령님께서 우리 안엔 와 계시기 때문에 즐거워 하며 춤출수 있다. 

  

1.  자신의 존재를 기뻐하라.

68:3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를 기뻐하신다.

우리도 자신의 존재를 기뻐해야 한다.

자신의 존재를 기뻐하지 않는 사람은 쉽게 상처를 받고 매사에 불평이 많다.

이 시간에 자신이 얼마나 귀중한 존재며 특별한 존재인가를 아는 눈이 열려지고

자신을 기뻐할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 하나님이 만드신 자신의 존재를 기뻐하라. 

하나님은 보통 사람은 만들지 않으셨다 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하나님은 그 누구도 보통 사람으로 만들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놀라운 존재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사랑과 그 모든 것을 반사할수 있는 하나님의 반사체로 우리를 만드셨다.

하나님은 자신이 만드신 우리 하나 하나를 보시면서 만족하시고 기뻐하셨다.

위대한 예술가가 작품을 만들어 놓고 만족해 한다면 그 작품은 절대로 시시한 작품이 아니다.

하물며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시고 너무 만족해 하시면서 좋다, 좋다 좋다 라고 하셨으니

절대로 우리는 시시한 존재가 아니고 보통 존재도 아니다.

믿어지지 않아도 실감이 나지 않아도 당신의 생각과 입장과 환경을 받아드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드려라 하나님의 말씀은 너는 세상보다 더 귀중한 존재다  라고 하신다. 

혹시 나는 보통도 되지 못합니다 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지금 성령께서 영적인 눈을 열어 주시므로 자신의 위대함을 볼수 있기를 원한다. 

  

* 의인된 것을 기뻐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의인되게 하셨다.

죄 때문에 하나님 닮은 위대한 존재가 망가졌으나 하나님은 회복하셨다.

하나님의 아들의 피로 우리를 구속하사 의인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아들 딸이 어찌 보통 사람인가 ?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어찌 시시한 존재인가?

의인 된 자신을 기뻐하라. 

하나님이 우리 존재를 인하여 기뻐하신다면 왜 우리가 자신의 존재를 기뻐하지 않겟는가?

다 같이 자신을 향하여 말합시다. “나는 나를 기뻐한다.”

  

2. 자신의 삶을 기뻐하라. 

 68 :3 “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 할지어다.”

  

* 자신의 생명을 기뻐하라. 

여러분, 자녀나 손주가 태어날 때 다 기뻐할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감사한 적이 있는가?

사실 그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태어났으므로 예수 믿게 되었고 영생을 얻게 되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은 이 세상보다 귀중하다.

예수님은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생명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무엇을 주고 자기 생명과 바꾸겠느냐 물으셨다.

이 질문은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 가를 알게 해 주시는 말씀이다.

큰 일을 성취한 것보다 지금 당신이 가진 생명이 더 귀하다.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어도 지금 살아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다.

온 우주에서 단 하나 뿐이 당신의 존재를 기뻐하고

역사에 단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삶을 감사하고 기뻐하자.

  

* 오늘 이 시대에 살게 해 주신 것을 기뻐하라. 

우리는 지금 가장 살기 좋고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다.

옛날이 살기 좋았다 라고 가끔 말하지만 여러분이나 저나 옛날로 돌아가기를 원치 않는다.

옛날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그 때 태어나지 않은 것이 복이라고 아내는 늘 말한다.

얼마나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웠던 시대였는가?

그러나 살기 좋은 시대에 산다고 해서 그것만이 축복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시대에 살게 하신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해야 될 일이 있다. 

우리가 이 시대에 살게 하신 것, 오늘 살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요 축복이다.

  

* 우리를 여기에 살게 해 주신 것을 기뻐하라. 

하나님은 언제나 자녀들을 가장 합당한 곳에 세워주신다.

하나님이 세워주시는 곳이 언제나 필요한 곳이요 최상의 곳임을 잊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 내려가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서였다.  애굽에서 저들은 힘들고 어려웠지만 하나님은 저들을 애굽에서 번성하게 만드시고 큰 민족이 되게 하시고 약속의 땅을 들어가도록 준비시켜 주셨다. 

당신은 지금 살고 있는 이 곳이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되는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한 한 과정임을 믿어라.

하나님이 분명히 당신을 세워주신 곳에서 하실 일이 있을 것이다.

  

* 가진 것을 기뻐하라.

없는 것을 불평하지 말고 가진 것을 기뻐하라.

혹시 한 달란트 받은 종과도 같이 다섯 달란트 받은자와 비교하면서 자기가 받은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불평한다.

비교의식을 버려라. 비교는 시기를 낳고 시기는 지옥의 불처럼 인생을 불행하게 만든다.

당신은 더 이상 불평하지 말고 당신이 가진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감사하며 살아라.

당신의 눈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바라보며 기뻐하라.

  

* 평범한 일상 생활을 즐겁게 살아라. 

삶 자체가 하나님이 주신 분복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삶을 즐겨라.

일상적인 삶을 기쁘게 살아라. 

먹고 마시는 일상적인 것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줄 알고 기쁘게 누려라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것을 먹고 마시며 낙을 누리는 것을 하나님은 선하고 아름답게 보신다.

아침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기뻐하며 즐겨라.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게 된 것, 숨을 쉬고 생명이 있다는 것을 기뻐하라.

  

케로더스 목사님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엇는데 

하나님은 먼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감사하고 기뻐하는 것을 훈련시키셨다. 

눈을 뜨면 발가락을 움직여 보라고 하셨다. 네 스스로 발가락 움직인 것이 아니라 내가 네 발가락을 움직이게 해 주는 것이다. 감사하라.

손을 움직여보라고 하셨다. 내가 네 손을 움직일수 있게 해 준 것이다. 감사하고 기뻐하라 하셨다.

  

* 주변 사람들을 인하여 기뻐하라.

자녀들을 인해 감사하고 기뻐하라. 

그들이 우등생이 되거나 큰 성공을 이루었다고 감사하는 것 보다 자녀의 존재 자체를 기뻐하라.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다 나를 위하여 그 자리에 세워준 분들이다.

때로는 갈등도 있고 때로는 서로 상처도 주지만 그들이 있어서 오늘의 내가 있게 하셨다.

그들을 인하여 감사하고 기뻐하라.

  

* 문제를 기뻐하라. 

문제를 감사하고 기뻐해 보라.

신비한 하나님의 은혜가 감싸는 것을 체험할 것이다.

더 나아가 그 문제가 축복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멀빈 케로더스는 15년 동안 심한 꽃가루 엘러지 때문에 일년이면 6개월은 콧물과 두통으로 시달렸다.

어느 날 설교를 하기 위해서 교회로 가고 있는데 콧물과 재채기가 너무 심하게 나서 운전을 계속하기 어려울 지경이었다.  이 때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는 생각이 떠 올랐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이 육체적인 약함을 주신 것을 감사하기 시작했다.

무엇인가 나를 가르치려고 이 약함을 허락해 주신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이 약함이 하나님의 영광과 나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이 예정하신 방법인줄 믿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약함이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거두시고 고쳐주실 것도 믿고 감사합니다.

그 때 주님께서 내가 네 알러지 병을 고쳐주랴? 아니면 증세를 없에주랴? ”하셨다.

주님, 그게 그것 아닙니까? 같은 말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병이 낫는 것과 증세가 없어지는 것이 다르다 하셨다.

그래서 병을 고쳐 주십시오 라고 했다.  교회로 가는 길에 약간 좋아진 것 같았다. 집회가 끝나자 모든 증세가 완전히 없어졌다. 그 이후로 다시는 알러지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일로 그는 자기에게 염려거리를 가지고 기도 받으러 오는 사람들에게 먼저 그 염려거리를 인하여 감사하고 찬양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수많은 사람들이 과연 감사하고 찬양했더니 하나님께서 염려거리도 해결해 주셨다고 간증해 왓다.  그래서 그는 찬송과 권능이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

  

* 두려울 때에는 더욱 하나님 앞에 기뻐하며 뛰놀아라.

오늘 본문은 원수들의 두려움과 맞서면서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한 것이다.

우리가 두려울 때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드리면서 기쁨으로 찬양하면

두려움을 이길뿐 아니라 평소에 경험하지 못했던 하나님을 더욱 경험하게 될 것이다.

믿음으로 한 걸음 내디딘 후에 모든 것이 더 어려워질 때에라도 포기하지 말고

찬양하며 기뻐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라.

  

* 조롱 당할 때에도 더욱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겸손케 하신 후에 높여주실 것을 기대하며 찬송하라.

만일 문제가 많이 일어난다면 하나님이 더 세밀히 돌보아 주실 것을 믿고 찬양하라.

그 어떤 경우에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고 즐거움으로 당당하게 맞선다면 평안할 때 경험하지 못했던 하나님을 더욱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삶의 모든 여건에서 기뻐하라.

그러면 강해지고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진다. 

정신도 건강하고 육신도 건강해진다. 믿음은 말할 것도 없다.

  

3. 자신의 일을 기뻐하라. 

전도서 3:22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 일은 하나님이 주신 몫이다. 

특별히 하나님이 일하라고 주신 직분은 축복이다.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일을 맡기시지 않는다.

바울은 하나님이 자기를 충성되이 여겨서 직분을 주셨다고 했다.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열매를 맺는가, 얼마나 큰 일인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이런 생각을 

하기 전에 당신의 일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큰 일이던, 작은 일이던, 지금 열매가 보이던 안 보이던 ,..중요한 것은 그 일을 맡기신 분이

하나님 이시라는 것이 중요하다. 

그 어떤 일도 하나님이 하실 일을 당신이 대행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기뻐하라

설교를 하는가? 전도를 하는가? 주님이 하실 일을 대행하고 있다.

청소를 하는가? 설거지를 하는가? 그 역시 주님이 하실 일을 대행하고 있다.

하나님이 일을 맡기신 것 자체가 너무 귀중하다. 너무 은혜이다. 너무 큰 사랑이며 축복이다.

하나님이 일을 맡기실 때는 할수 있는 힘도 주시고 능력도 주신다.

그러므로 일을 기뻐하라.

  

* 기쁘게 일하면 사랑받는 존재가 될 것이다.

사장도 즐겁게 일하는 직원을 좋아한다. 하나님도 즐겁게 일하는 자녀를 좋아하신다.

마지 못해서 일하지 말고 신나게 일해 보라.

일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도록 하라. 

그러면 모두가 더욱 사랑할 것이며 더 큰 일을 맡기고 싶어할 것이다.

  

* 기쁘게 일하면 일이 수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