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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가 오신 것을 기뻐하라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19-12-19 (목) 05:06 조회 : 52
설교일 : 2019년 12월 15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누가복음 2:8-14


구주가 오신 것을 기뻐하라 눅 2:8-14

  

구주가 오신것을 기뻐하라.

12월은 기쁨의 달이다. 

지난 주에는 자신을 기뻐하라고 말씀을 전했다.

오늘은 구주가 오신 것을 기뻐하라는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성탄은 모든 사람들이 기뻐하는 절기다.

그러나 우리의 기쁨은 세상 사람들이 가지는 기쁨과 다르다.

우리의 기쁨은 우리의 구주가 오신 기쁨이다.

  

성자 하나님이 우리의 구주로 오셨다.

성자 하나님이 밤에 오셨다.

로마의 황제 아구스도가 유다를 지배하던 고난의 시대 영적으로 어두웠던 암흑의 시대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구주가 오셨다.

밤에 목자들이 베들레헴 들판에서 자기의 양떼들을 지키고 있는데 갑자기 주의 사자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두루 비치므로 목자들이 무서워할 때에 주의 사자가 말했다.

10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했다.

다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그 분은 우리를 위하여 구주로 오셧다.

우리는 이 땅에 오신 구주를 인하여 기뻐한다.

우리는 이 땅에 오신 구주가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을 인하여 기뻐한다.

이 기쁨은 보통 기쁨이 아니다.

천사는 목자들에게 성탄을 알리면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했다.

이 기쁨은 큰 기쁨이다.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이다.

어떤 사람만 기뻐할 일이 아니다. 오고 오는 모든 사람이 기뻐 할 큰 기쁨이다.

한 시대만 기뻐할 기쁨이 아니다. 오고 오는 모든 시대에 기뻐할 큰 기쁨이다.

이는 온 백성을 위하여 구주가 나셨기 때문이다. 

  

구주가 오신 것을 기뻐하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 우리의 구주가 예언대로 오셨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이 짧은 구절은 하나님의 깊은 경륜과 그 경륜이 성취된 것을 말씀하고 있다.

구주가 예언대로 다윗의 후손으로 오셨다.

구주가 예언대로 유대 땅 베들레헴에 오셨다.

구주가 예언대로 처녀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여자의 후손으로 오셨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오셨다.

 4:4 “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은 때가 찰 때 까지 오랜 세월 기다리셨다가 마침내 때가 되어서 독생자를 우리의 구주로 이 땅에 보내셨다.

  

우리의 구주는 어느 날 갑자기 오신 것이 아니다.

영원 전부터,  천지를 창조하시기 이전부터 하나님이 계획하셨다. 

아담이 범죄하자 말자 그 계획하신 것을 말씀해 주셨다.

여자의 후손으로 보내실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 후 구약에서 수천년 동안 거듭 거듭 구주를 보내실 것을 예언 하셨다.

그 예언하신 대로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하나님이 정하신 곳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구주를 보내셨다.

하나님의 계획하신 것, 하나님의 뜻은 다 이루어진다.  믿습니까?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도 다 이루신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정하신 곳에서 정하신 방법으로 이루신다. 

조건은 불가능해 보이고 사탄의 방해가 있어도 하나님은 다 이루신다. 믿습니까?

인간들이 계획하는 것은 다 무너질지라도 하나님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시편 33:10-11 “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할렐루야!

  

* 우리를 위하여 구주가 오신 것을 기뻐하라.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구주는 우리를 위하여 오셨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어도 나와 상관 없으면 우리는 기쁘지 않다.

1979년 이란의 모슬렘 혁명이 일어났을 때 아바단 국제공항에 억류되었떤 외국인들을 비상 탈출하기 위해 나무 그늘에 숨어서 자국의 비행기들이 와서 구원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일장기를 단 일본비행기가 와서 일본 사람들을 태워갔다. 다른 나라 비행기도 와서 각기 자국민들을 태워갔다. 우리 한국인들에게 다른 나라 비행기가 오는 것이 별로 기쁜 일이 아니었다. 그러다가 오겠다는 시간보다 두 시간 더 지나서 드디어 태극기 마크가 있는 대한항공이 나타났을 때 그들의 기쁨은 말로 할수 없었다.

그들의 기쁨과 비교할수 없는 것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구주가 오신 것이다.

묻겠습니다. 구주는 누구를 위하여 오셨습니까?

예 우리를 위하여, 바로 저와 여러분을 위하여 오셨다.

  

*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을 기뻐하라.

성자 하나님이 우리의 구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목자들은 구주가 오신 것을 기뻐했다.

오늘 우리는 구주가 오신 것을 기뻐하는 것을 넘어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을 기뻐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 예수님이 오셔서 구원해 주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다.

우리는 죄의 지배를 받으며 영원한 저주 아래 살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사탄의 권세아래 지배를 받으며 어둠의 일을 행하며 살고 있을 것이다.

이 땅에서만 아니라 영원한 지옥형벌을 면치 못할 자들이다. 

  

그러나 구주가 오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주셔서 진리 가운데 빛 가운데 살게 해 주셨으니 얼마나 기쁜 일인가?

이 후에도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게 해 주셨으니 얼마나 기쁜가?

  

구원받은 우리야 말로 구주의 오심을 기뻐 뛰며 찬양해야 될 사람들이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 구주를 기뻐할 때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우리가 구원해 주신 구주를 기뻐할 때 사탄은 얼마나 싫어하겠는가?

우리는 구주가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으니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자.

우리가 구원해 주신 구주를 기뻐할 때 주님의 은혜가 계속 더 풍성하게 된다. 

구주가 오신 것을 기뻐하시기 바란다.

  

2.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 것을 기뻐하라.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천사들은 허다한 하늘의 천군과 함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찬양했다.

목자들 앞에 섰떤 천사들과 하늘에 있는 수많은 천군들이 대 합창을 했다.

한번 이 장면을 생각해 보라.

지난 주일 우리 교회에서 메시야 합창을 했다. 큰 합창대가 찬양할 때 더 큰 감동이 있다.

그것과 비교할수 없는 수많은 천군 천사들의 합창을 상상해 보라. 

그들은 성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구주로 이 땅에 오신 이 놀라운 사건 앞에 

저절로 찬양이 터진 것이다.

  

* 하나님의 지혜의 경륜이 이루어진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다. 

하나님이 독생자를 처녀의 몸을 통해 아기로 태어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의 경륜이다.

만약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셨으면 우리도 이 땅도 감당치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시내산에 나타나셨을 때 자신을 구름으로 가리우시고 보지 못하게 하셨따.

왜냐하면 하나님을 보는 자는 죽으리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시내산도 하나님이 자기에게 나타나신 것을 감당할수 없어 산이 흔들렸다.

산이 흔들리고 흑암과 구름과 나팔 소리가 크게 울려서 백성들은 두려워서 감히 가까이 나가지 못햇다.

그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시니까 우리가 편안히 모실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우리 인간을 대표하실수가 있었다.

너무도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의 경륜이다.

  

* 독생자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신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다.

여러분 중에 독자 아들을 누구를 위하여 내어 줄자가 있는가?

독자 아들을 다른 사람 대신 죄인이 되게 하려고 내어 줄자가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시기로 뜻하셨고 독생자께서는 성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다.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로 오셨다. 

자녀가 어려운 부모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부모의 큰 기쁨이 되며 영광이 된다.

예수님은 이처럼 죄인 대신 죄인이 되시려고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예수님의 순종이 하나님께 영광이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와서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셨다.

 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아오니

하나님 아버지는 독생자가 이루신 일을 인하여 영광을 받으셨다.

구주가 오신 것은 그 무엇보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주가 오신것을 기뻐한다. 

  

3. 우리에게 평화를 주신 것을 기뻐하라.

14  땅에서는 하나님의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구주가 오셔서 우리에게 진정한 평화를 주셨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평화를 주신 것은 아니다.

  

* 구주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중에 평화가 되었다.

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인가?

예수를 구주로 믿고 영접한 사람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이다.

바로 이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드리는 여러분과 저가 하나님의 기뻐하신 사람들이다.

오늘 우리가 예수를 구주로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그 기쁘신 뜻을 따라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다. ( 1:5)

우리를 마지못해서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너무 기뻐하셔서 우리를 너무 좋아하셔서 구원하셨다.

나는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나를 기뻐하시고 나를 구원하시려고 작정하셨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된다.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곧 구주를 영접한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다.

  

* 예수님 자신의 평화를 우리에게 주셨다.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평안이다.

세상 모든 행복의 조건을 다 가져도 마음의 평화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참 평안이 아니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고 조금만 상황이 바뀌면 없어지고 그 자리에 염려와 불안이 온다.

이런 평안이 아닌 참 평안을 에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다고 하셨다.

진정한 평화는 예수님만이 주실수 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누릴수 있게 하실뿐 아니라 예수님 자신의 평화를 주신다.

그 평화는 예수님의 존재적인 평화다.

풍랑 이는 바다 위에서도 깊이 잠들 수 있는 평화다.

십자가를 앞에 두고도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실수 사랑의 여유가 있는 참 평화다.

에수님의 그 평화가 우리로 세상에서 환난을 당해도 근심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게 하신다.

구주가 오셔서 우리에게 주신 평화는 바로 이 근원적인 평화다.

이 평화는 걱정 근심 없는 상태 정도가 아닌 보다 근원적인 평화다.

이 평화는 돈으로 살 수도 없고 노력으로 얻을수도 없는 평화다.

곧 하나님 자신의 평화 예수님 자신의 평화다.

이 놀라운 평화를 주신 것을 기뻐하라.

  

* 하나님과 평화하게 하셨다. 

구주가 오시기 전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구주가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피흘려 주시므로 우리 죄 값을 다 지불하시고 죄 없는 자처럼 만들어 주셔서 하나님과 원수 되엇던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다.

이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이 두려운 심판주가 아니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가 되셨다.

인간은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고는 결코 진정한 평화를 누릴수가 없다.

죄에 대한 두려움과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평화를 누릴수 있다. 

평화는 하나님과 화목한 자만이 누릴수 있는 것이다.

구주가 오셔서 우리를 하나님과 평화하게 하셨으니 기뻐하라.

  

* 사람과의 평화도 주셨다.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이 말씀은 결코 하나가 될수 없었던 유대인과 이방인을 화목하게 만드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성경은 모든 인류를 두 종류로 말씀하실 때가 있다.

곧 유대인과 이방인이다. 

그 둘 사이에는 막힌 담이 있었으나 예수님은 그 육체로, 곧 그의 죽음을 통하여 그 담을 허시고 그 둘을 하나가 되게 하셨다.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될수 있다면 우리는 그 누구와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다.

어떤 갈등이나 미움이나 상처나 원한의 벽이 있었어도 구주가 오셔서 그 벽을 이미 헐어주셨다.

혹시 여러분 중에 나는 저 사람과는 도저히 하나 될수 없어, 하는 사람이 있는가?

구주께서 그 담을 이미 다 헐어버리셨다는 것을 믿어라. 지금 느끼는 그 벽은 단순히 허상에 불과하다.

지금 느끼는 그 벽은 믿음으로 다가 가면 하나의 허상에 불과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구주가 오셔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신 것을 기뻐하라.

  

오늘 우리는 이 땅에 오신 구주를 인하여 기뻐한다. 

더 나아가 구주가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을 기뻐하는 것이다.

마치 잉태의 기쁨보다 출산의 기쁨이 더 큰 것과 같이 우리는 이미 이루신 구원을 

받은 자들이니 더욱 기뻐할 수밖에 없다.

우리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 것을 기뻐하라.

우리에게 평화를 주신 것을 기뻐하라.

구주가 오신 것이 기쁩니까?  기쁨과 감사의 박수를 구주께 돌려 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