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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처럼 우리를 인도하신다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0-01-28 (화) 01:20 조회 : 33
설교일 : 2020년 1월 26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시편 23:1-6


목자처럼 우리를 인도하신다. 시편 23:1-6

  

하나님은 목자처럼 우리를 인도하신다.

시편 23편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목자와 양으로 비유해서 말씀하셨다.

다윗은 그 자신이 양을 치던 목자였기 때문에 목자와 양의 관계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양은 스스로 생존을 위해 먹을 것을 구할 능력도 없고 자기를 보호할 능력도 없다.

또 잘 뛰지를 못해서 맹수가 와도 빨리 도망치지도 못한다.

그러므로 양은 목자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다.

양의 운명은 절대적로 목자에게 의존되어 잇는 것을 너무도 잘 아는 다윗은 

이제 자신을 한 양으로 하나님을 자신의 선한 목자로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한 구절이 시편 23 편 의 주제요 모든 다윗의 시들의 대명제라고 할수 있다.

다윗은 자신의 그 굴곡 많은 인생의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어떤 분인가를 이 한 구절로 함축하여 말하고 있다.

그래서 본 시편은 우리 라는 표현은 없고 계속  라고 표현으로 어디까지나 하나님과 자신과의 개인적인 친밀한 관계를 노래하고 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여기 없으리로다  없을 것이야 하는 가능성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없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말한것도 아니다.

여기 없으리로다 는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다는 확실한 사실을 선포하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므로 나는 지금도 부족한 것이 없고 앞으로도 결코 부족함이 없다! - 바로 이런 말이다.

우리도 같이선포하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특별히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목자와 양으로 말씀하실 때는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을 강조하실 때 하신 말씀이다.

시편 78:52 “그가 자기 백성을 양 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떼같이 지도하셨도다”. 

이사야 40:11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은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이제 우리의 목자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가를 말씀하려 한다.

  

1. 필요를 공급해 주신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 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2)

  

선한 목자는 양들을 인도하여 꼴이 풍성한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서 배불리 먹게 하고, 다음에는 맑은 시내가로 인도하여 마시게 하고 그리고는 물가에 있는 풀밭에서 편히 쉬게 한다.

인생의 삶에도 먹고 마시고 쉼을 누릴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주시고 또 우리에게 쉼도 주신다.

  

*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신다.

양은 스스로 자신의 필요를 절대로 채울 수가 없다. 

목자가 양의 필요와 안전과 행복을 다 책임 져 준다. 

선한 목자를 만난 양은 안전하고 윤택하고 행복하다. 

그러나 못된 목자, 삯군 목자는 양을 제대로 먹이지도 않고 위험이 닥치면 양을 버리고 달아난다.

이런 목자 밑에 있는 양들은 늘 배고프고 불안하고 쉼이 없다.

  

선한 목자 되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을 다 공급해 주신다.

오늘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이 하나님이 공급해 주신 것임을 믿어라.

오늘 우리가 입고 있는 옷도 하나님이 공급해 주신 것이다.

우리의 거주지도 다 하나님이 공급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육신의 필요를 이렇게 채워 주신다.

  

* 쉼을 주신다. 

양은 겁이 많아서 잘 누워서 쉬지를 못한다고 한다. 

배가 고파도 눕지 않고 위험을 느껴도 눕지 않고 파리나 독충이 괴롭혀도 눕지 않고 

다른 양과 싸우거나 갈등이 있어도 눕지 않고 쉬지 못한다고 한다.

선한 목자는 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어서 양으로 쉬게 해 준다.

푸른 풀밭에서 배불리 먹이고 마시우고 잔잔한 시냇가로 인도해서 누워 쉴수 있게 한다.

목자를 신뢰하는 양들은 잔잔한 시냇가에서 목자만 눈에 보이면 편히 눕고 쉰다.

그러나 같은 목자 밑에서도 목자를 신뢰하지 않는 양들은 안절부절 하며 눕지도 않고 쉬지도 못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참 쉼과 안식을 주신다.

쉼은 할일이 없다고 누릴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문제가 없다고 누릴수 있는 것도 아니다.

참된 쉼은 우리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할 때 누릴수 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할 때 모든 염려와 두려움에서 해방되고 쉼을 누릴수 있게 된다.

  

예수님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고 약속해 주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온유하고 겸손케 하셔서 주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살면서 그 쉼을 누리게 해 주실 것을 말씀하셨다.

참된 쉼은 주님과 함께 인생을 살고 함께 일할 때에 누릴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을 목자로 믿습니까?

그렇다면 목자이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필요를 공급해 주실뿐 아니라 쉼을 주시는 것도 믿어라.

그 분을 신뢰하고 편히 눕기도 하고 쉬기도 하라.

  

2.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  영혼을 소생시켜 주신다. 

소생 시키는 것은 회복한다는 말씀이다.

우리 영혼이 피곤하고 지쳐 있을 때 우리 영혼을 소생 시켜 주신다.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주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새 힘을 주신다.

우리가 영적으로 새 힘을 얻을 때는 비록 육신의 것이 좀 부족해도 만족하게 되고 쉼을 누리게 된다.

그래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결코 육신의 것만으로 살수가 없다.

아무리 육신의 것들이 풍족해도 영혼이 생기를 얻지 못하면 오히려 육신의 풍족한 것이 우리를 불행하게도 만든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제나 육신의 필요를 공급해 주실뿐만 아니라 영혼의 필요도 함께 공급해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되 육신과 영혼의 필요를 함께 공급해 주신다.

하나님이 공급자 이심을 믿고 육신의 것이 필요할 때도 하나님께 구하고

영적인 필요를 느낄 때도 하나님께 구하기 바란다.‘

  

또한 우리가 바른 길에서 벗어나 겪길로 갈 때 우리를 돌이켜 주시므로 소생시켜 주신다.

양들은 목표를 향해 가지 않고 이탈하기를 좋아한다.

양은 멀리 보지 못하고 눈앞엣 것 밖에 보지 못한다.

그래서 옆에 있는 작은 이익을 보고 무리에서 이탈하고 방황하는 기질이 있다고 한다.

그럴 때마다 목자가 팔을 내밀던지 지팡이로 끌어올리든지 해서 다시 제 길로 돌아오게 한다.

우리 영혼이 바른 길에서 벗어나 피곤할대 하나님이 우리를 소생시켜 주신다.

  

*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피곤한 영혼, 겪길고 가는 영혼을 소생시켜서 다시 의의 길로 걸어갈수 있게 해 주신다.

의의 길은 믿음의 길, 옳은 길이다.

의의 길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길이다.

때때로 우리는 쉬운 길로 가기 원하고 눈 앞에 이익이 있어 보이는 길로 가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돌이켜서 의의 길로 가게 하시고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 가게 하시낟.

  

하나님은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자기 이름을 귀하게 여기신다.

하나님은 자기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무렇게나 인도하시지 않는다.

언제나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자로 인도하신다.  그래서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때로는 어려운 길을 걷게도 하신다.

때때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인도하신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우리 인생이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큰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고 큰 병에 걸리기도 하고 두려움을 당하게도 하신다.

우리는 그럴 때 하나님이 왜 그렇게 하시는가 이해하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힘들어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는 다 선한 목적이 있다.

그 길은 하나님이 예정된 길이요 우리가 반드시 통과해야 될 길이며 의의 길이다. 

하나님은 그 때도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통과하게 하신다는 것을 믿어라.

  

지금 당신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가?

하나님이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해 주신다. 

하나님이 지팡이로 인도하시고 막대기로 보호하신다.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한 후에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잔칫상을 받게 될 것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다윗 자신이 수없는 어려움을 통과하게 하신 것을 경험했었다.

그런데 그 힘든 사망의 골짜기를 통과한 후에는 하나님이 차려 놓으신 잔칫상에 앉게 하셨다.

지금까지는 들과 골짜기로 인도하셨지만 그 후부터는 집 안에서 주의 은혜를 누리게 하신다.

주님이 베푸신 잔칫상에 앉아서 풍족히 먹고 마시게 하셨다.

그것도 원수의 목전에서 보란듯이 하나님이 잔치상을 베풀어 주신 것이다.

당신을 핍박하고 조롱하는 자들 앞에서, 원수 사탄의 목전에서 우리를 높여 주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발라 넘치게 해 주실 것이다.

  

3. 우리 평생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인도해 주신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 평생 인도해 주신다.

나의 평생에 라는 말과 반드시 라는 말을 음미해 보라

여호와께서 선하신 목자로서 나의 평생을 인도해 주신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당신에게는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따른다.

평생 따른다.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함께 하신다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 그림자가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듯이

반드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할렐루야.

  

* 영원한 집으로 인도하신다.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여기 집이라는 말에 무엇을 느끼는가?

순례자가 드디어 안전하고 쉴만한 자기 집에 이르르게 된 것을 알게 해 준다.

본문에서 말씀한 "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거처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집이라는 개념은 가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의 집에 여호와의 가족들과 함께 있게 될 것을 가르쳐 준다.

  

예수님은 내 아버지 집이라고 같은 말을 하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하셨다. ( 14:1)

우리가 가서 거하게 될 집은 여호와의 집이요 내 아버지의 집이다.

당신은 호화로운 왕궁에서 왕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라.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것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 세상의 소유나 명성이나 권세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가 그 곳에 이를수 있는 것이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때문이다.

  

* 당신을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개인마다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이 있다.

하나님이 택하심과 부르심에는 다 목적이 있다. 

하나님은 그 목적을 위해서 당신에게 남다른 재능과 환경도 주셨다.

하나님이 여기까지 당신을 인도해 주신 것이 그 목적을 위한 것이다.

여기까지 당신이 지나온 모든 과정들이 그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오늘 당신에게 주신 모든 것이 그 목적을 위한 것이다.

오늘의 현실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 보여도 그 목적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목적에 이르게 하시는 것도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하나님의 본성이요 하나님의 선하심은 하나님의 뜻이요 목적이다.

하나님 자신이 선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도 선하시고 당신을 향한 목적도 선하시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우리를 인도하시는 과정에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의롭지 못한 우리를 의롭게 여겨주시고 우리를 용납하시면서 끝까지 인도해 주심에서 나타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perfect 한 콤비가 되어서 우리를 하나님의 목적에 이르게 하신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이 그 목적지를 향해 인도해 가시는 과정에 있다. 그 과정은 다 다르다.

우리는 각기 다른 인생 길을 가고 있다. 우리 중 그 누구도 같은 길을 걷지는 않는다.

이제 당신은 지금 어떤 과정에 있던지 그 모든 과정에서도 하나님이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믿어라.

우리는 부족해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직에 도달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시는 선하신 목자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당당하게 선포하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문제 앞에서 선포하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원수를 향하여 선포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나의 평생 인도하신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목적지까지 인도하신다. 

우리는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거하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목자같이 우리를 인도하신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