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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한계를 뛰어 넘어라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0-02-05 (수) 20:09 조회 : 22
설교일 : 2020년 2월 2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고린도후서 10:13-18


인생의 한계를 뛰어 넘어라  (고후 10:13-18)

  

인생의 한계를 뛰어 넘어라.

사람은 다 한계가 있다.

건강의 한계가 있고 물질의 한계가 있고 환경이나 나이의 한계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한계는 우리 스스로 그어 놓은 것이지 하나님이 주신 한계는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해 주신 한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높고 넓다.

바울에게 하나님이 복음전파의 한계를 정해 주셨는데 그것은 이방이었다.

그 한계를 따라 고린도에 복음을 전했다.

그가 최초로 고린도에 복음을 전했고 교회를 세웠다.

그럼에도 바울의 대적자들은 고린도 교회에서 바울이 부당하게 복음을 전했다고 비난할뿐 아니라

바울의 사도권 자체를 무시하고 헐뜯고 비방했다. 

바울의 대적자들이야말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바울의 영역을 침범한 것이다.

그뿐 아니라 그들 대부분은 잘못된 복음을 전했었다.

그래서 바울은 자기의 사도직을 옹호할뿐 아니라 고린도에 복음을 전한 것이 하나님이 세워주신

한계 안에서 였음을 옹호하고 잇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머물지 않고 고린도 라고 하는 한계를 뛰어넘어 서바나와 로마에까지 복음을 전하기를 원했다.

  

오늘 우리도 현재 내게 주어진 영역과 한계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고 일해야 한다.

그러나 결코 그 한계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안 된다.

우리 눈에 보이는 한계는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정해주신 한계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 눈에 보이는 내가 정해 놓은 한계선은 뛰어넘어야 한다.

믿음의 사람들은 다스리며 정복하며 번성해 가야 한다.

그 한계를 뛰어넘어 더 큰 인생을 살고 더 큰 일을 하고 더 큰 사업가가 되고 더 큰 위대한 사람이 되어서 더욱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

  

독일이 동서로 나누어지고 아직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기 전에 약 270만명의 동독인들이 자유를 찾아 서독으로 피난을 갔다. 그들은 대부분 목회자들과 독실한 신자들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동독에는 목회자가 부족했다.

이 소식을 듣고 서독에 살던 카스너 목사님은 동독으로 들어갔다.

서독에서 안정된 삶을 다 포기하고 출생한지 6주 밖에 안 되는 첫딸 앙겔라를 데리고 동독으로 들어갔다.

동독의 사회주의 체제 하에서 신앙생활이 힘들었지만 목사님을 딸 앙겔라를 엄격하게 신앙교육을 시키며 키웠다.

앙겔라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교육받으며 자랐다.

그녀가 바로 유명한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다. 그녀는 유럽 연합에서 가장 뛰어난 정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앙겔라는 최초의 여성총리, 최초의 동독출신 총리다.

하나님은 그가 여성이라는 한게를 뛰어넘게 하시고, 동독출신 이라는 한계도 뛰어넘게 하셨다.

  

오늘 우리도 얼마든지 한계를 뛰어넘을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정해 놓은 한계선, 인간이 정해 놓은 한계를 뛰어넘게 해 주신다.

이제 하나님이 바울로 하여금 한계를 뛰어넘어 일하게 해 주신 것을 통해서 인생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을 배우려고 한다.

  

1. 믿음이 자랄수록 한계를 뛰어넘게 해 주신다. 

15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자랄수록 우리의 규범을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풍성하여 지기를 바라노라.”

  

믿음은 우리 힘으로 도저히 뛰어넘을수 없는 한계를 뛰어넘게 한다.

여러분이 예수 믿는 순간 어떤 한계를 뛰어넘었는지 아는가?

죄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의인이 되었다. 지옥의 한계를 뛰어넘어 천국백성이 되었다.

힘으로도 수양으로도 그 어떤 노력으로도 뛰어넘을수 없는 한계를 오직 믿음으로 뛰어넘었다.

믿음은 이처럼 위대한 힘이 있다.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예수의 공로를 내 것으로 할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백성이 된 우리가 삶에서 만나는 한계는 얼마든지 믿음으로 

뛰어넘을수 있다.

나의 IQ 로는 이것이 한계야 하는 자들은 이 시간 믿음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내 힘으로는 이것이 한계야 하는 자들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내 경제력으로는 이것이 한계야 하는 자들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부요를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믿음이 자랄수록 복음의 역사가 더 풍성하고 열매도 풍성할것이라 했다.

믿음의 자람과 열매가 비례한다.

믿음의 자람과 하나님의 역사가 비례한다. 믿음이 자랄수록 하나님의 역사가 더해진다.

믿음이 자랄수록 그 일에 열매도 풍성해진다. 믿음이 자랄수록 지역의 한계도 넘어가게 해 주신다.

  

물론 우리는 먼저 하나님이 주신 상황과 환경을 믿음으로 받아드려야 한다.

나는 이것을 하나님이 주신 일차 한계 라고 부르고 싶다.

우리는 결코 자신의 계획대로 된 것이 아니고 우연히 된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계획 하신대로 여기까지 인도하셨고 하나님이 두신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일차 한계이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이 주신 일차 한계를 감사히 받아드리고, 최선을 다해 살며 최선을 다해 일해야 한다.

  

* 하나님이 주신 일차 한계보다 우리 믿음이 더 자라면 자연히 그 한계를 뛰어넘게 해 주신다.

그래서 더 큰 일을 하게 해 주시고 더 큰 영향력을 끼치는 위대한 자가 되게 해 주신다.

*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의 믿음의 크기를 재신다.

여기 잰다는 말은 목수가 자로 재면서 건축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크기를 재시면서 그 믿음의 크기에 맞게 일할수 있게 해 주신다.

다윗을 생각해 보라.

그가 믿음으로 곰과 사자도 담대히 싸울 때 이기게 해 주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까지나 다윗을 곰과 사자와 싸우는 목동으로 그냥 두시지 않으셨다.

그의 믿음이 자람에 따라 골리앗과도 싸워서 이기게 해 주시고

이스라엘 민족의 목자가 되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믿음의 대장을 병졸로 쓰시지 않는다.

  

다윗은 믿음으로 한계를 뛰어넘은 것을 이렇게 고백했다.

[18:29]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어떻게 다윗이 적진을 달리며 적진의 담을 뛰어넘었는가?

주를 의뢰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했다.

곧 믿음으로 했다.

여러분도, 주를 의지하는 믿음으로 문제를 향하여 달리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한계의 담을 뛰어넘으라.

  

하나님은 자녀들이 평범한 인생을 사는 것을 원치 않는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비범한 인생을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빛이 되게 하셨다.

그리고 이 어두운 세상을 비추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당신을 이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당신이 집안을 비추는 빛보다는 산 위의 있는 등불이 되어 온 동네를 비추기를 원하시고

그보다 더 높아져서 온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기 원하신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더 큰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자라가야 한다.

성장하는 사람은 결코 쇠하지 않는다.

  

2. 열정이 커지면 한계를 뛰어 넘게 하신다. 

16 이는 남의 규범으로 이루어 놓은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바울은 고린도 지역을 하나님이 주신 복음 전파의 한계로 받아드렸으나 결코 거기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고린도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기를 원했다.

그는 더 넓은 지역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했다.

하나님은 그런 바울을 구라파까지 복음을 전하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열정이 넘치는 자들을 크게 쓰신다.

열정을 잃으면 가진것도 빼앗기게 된다.

그러나 열정이 넘치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여러분 같으면 열정이 넘치는 일꾼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키지 않겠는가?

  

당신이 지금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은 틀림 없이 지금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 주실 것이다.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비해 에너지가 부족한가? 

그럴지라도 더 큰 일을 하기 원한다면 염려할 것이 없다.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은 에너지지를 공급 받으면 된다. 

  

* 하나님을 바라보면 열정이 생긴다

하나님은 모든 힘의 원천이시다.

누군가 말하기를 자신의 밧데리에 충전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교회에 나간다고 했다.

당신도 하나님으로부터 열정을 얻을 수 있다.

내가 알기로는 큰 일을 한 위대한 인물이라고 해서 다 육체적인 힘이 있어서 한 것은 아니엇다.

오히려 육신이 약해서 힘이 약해서 날마다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어서 열정을 얻고 유지한 사람들이

많았다.

바울 역시 그런 사람이었다. 

그는 내가 약할 때에 곧 강함이라고 했다.

그는 육신적으로는 약했으나 하나님으로부터 강한 영력을 받아서 일 한 사람이었다.

당신도 몸이 약해서 늘 피곤을 느끼는 자일지라도 날마다 하나님께 힘을 공급 받으면 얼마던지 

큰 일을 할 수 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고 했다.

날마다 여호와를 바라보라.

날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갈망하라.

사람에게는 건강도 힘이 되고 지식도 힘이 되고 돈도 힘이 되고 권세도 힘이 된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과는 비할바가 아니다.

인간의 건강이나 지식이나 돈이나 권세로서 할수 없는 영역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으로 하지 못할 영역은 없다.

당신이 지금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하나님께 더 많은 에너지를 구하고

에너지가 남아도는 열정의 사람이 되라.

  

우리가 열정이 넘치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현재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 주실 것이다.

우리의 일도 더 커지고 지경도 넓어지고 영향력도 더 커지게 해 주신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은 죽을 때 까지 식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살며 일했다.

그래서 저들은 한계를 뛰어넘고 더 크고 더 넓게 일하였고 저들은 죽어서도 오히려 더 크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되었다.

  

* 사랑할수록 열정이 생긴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열정은 식지 않는다.

그래서 자식을 위해서는 어떤 수고도 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수고도 기꺼이 한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보다 더 큰 힘을 주는 것도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열정이 생긴다.

살아야 될 이유를 알게 되고 일해야 될 이유를 알게 되고 더 자라야 할 이유를 알게 된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신다고 하였다.

그는 그 사랑 때문에 주를 위해서 살고 주를 위해 죽을 수 있었다.

하나님의 대한 사랑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받아 드리고

누릴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도 사랑을 고백하고 사랑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 분께 드려야 한다.

하나님과 사랑을 받고 드릴 때 사랑은 점점 더해가게 되는 것이다.

  

* 자신의 일이 가치 있는 것을 믿을 때 열정이 생긴다.

자신이 하는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요 칭찬 받을 일임을 믿을 때 열정이 생기는 것이다.

어떤 유명한 정치가가 하루에 일곱 차례씩이나 연설을 하고도 조금도 피곤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에게 7번씩이나 연설하고도 지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연설 속에서 이야기 한 것은 무엇이던지 옳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의 일에 열중하기 때문에 피곤을 모릅니다.”

나 역시 하루에 7번 설교한 적이 여러번 있다.

그러나 설교 할 때는 피곤을 모르고 하곤 하였다.

왜냐하면 내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고 그리고 내가 말을 할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힘을 주셨기 때문이다.

설교를 마친 후에 피로감으로 지칠때가 많았으나 그럴 때에도 내가 어떻게 하는 줄 아는가?

나는 지금보다 열배는 더 많이 일을 해야 되는데 , 내가 이것을 가지고 피곤해 하면 하나님이 더 큰 일을 

안 시켜 주실가봐 하나님께 더 할수 있다고 말할때가 많다.

  

어떤 나이 많은 분이 기독교 서점에서 전도지를 많이 구입하면서 힘없이 말하기를

아마 이번이 마지막 구입이 될 것 같아요. 이제 저는 늙고 힘이 없어서 더 이상 전도지를 

나누어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제가 그동안 수없이 나누어 준 전도지로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는 사람을 하나도 만나지 못했어요 혹시 내가 그 동안 헛수고만 한 것이 아닌지 생각하면 안타가워요 했다.

그 때 저 쪽 코너에서 책을 고르던 한 젊은이가 얼른 다가와서 나이 많은 전도자를 유심히 보더니 반가워하면서 아는체 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노인께서는 저를 모르시지만 저는 노인분을 잘 압니다. 10년전 6 25일 오후 6 30분경 안산역에서 저에게 전도지를 주셨습니다. 저는 그 전도지를 읽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저 때문에 우리 가족들도 예수 믿고 저 동생은 선교사까지 되어 지금 인도에 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 노인분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얼른 노인을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노인분이 나누어 주신 전도지 중 적어도 한 장이 어떻게 열매를 맺었고 축복하셨는가를 알게 해 드리려고 하나님이 나를 오늘 이곳에 보내신 것 같습니다 

그 말을 들은 노인은 새 힘을 얻고 새로운 열정을 가지고 전도할수 있게 되었다.

  

당신이 지금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당신의 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있고 필요한 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그 일에 열정이 넘쳐야 한다.

강물은 달려간다. 절대로 걷는 법이 없다.

하나님도 열심히 일하신다. 절대로 쉬는 법이 없다.

우리도 열정으로 일할 때 한계를 뛰어넘게 해 주신다.

  

오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드렷으면 내가 선포할 때 아멘으로 화답하기 바란다.

우리도 환경의 한계를 뛰어넘을수 있다.  나이의 한계를 뛰어넘을수 있다.

IQ 의 한계를 뛰어넘을수 있다.  건강의 한계를 뛰어넘을수 있다. 

인생의 한계를 뛰어넘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