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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온전히 살아라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0-02-19 (수) 19:54 조회 : 405
설교일 : 2020년 2월 16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시편 143:8


오늘 하루를 온전히 살아라 (시편 143:8 )

  

오늘 하루를 온전히 살자.

지난 주일은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케 하신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제 우리도 온전하게 살기 위해서 힘써야 한다.

우리가 온전히 살기 위해서는 오늘 하루를 온전하게 살아야 한다. 

그래서 오늘 하루를 온전케 살자는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하루를 온전히 사는 자는 일생을 온전히 살 수 있게 된다.

오늘 하루는 하루로 끝나지 않는다.

오늘 하루가 우리의 일생과 연결되어 있다.

오늘 하루가 영원과도 연결되어 있다.

  

하루를 온전히 사는 것은 오늘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하루를 온전히 사는 것은 오늘 주신 일을 바로 하는 것이다.

하루를 온전히 사는 것은 오늘 내가 져야 할 짐을 잘 지는 것이다.

하루를 온전히 사는 것은 오늘 하나님의 뜻대로 관리하는 것이다. 

인생관리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한다.

내 마음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

시간 관리, 물질 관리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한다.

오늘 하나님이 주신 삶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이제 오늘 하루를 온전하게 살기 위해 주시는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을 받으려고 한다.

  

1. 아침을 잘 시작하라

 146:8 “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모든 일은 시작이 중요하다. 그래서 시작이 절반이다 라고 하는 말이 있다.

시작을 잘 해야 한다.

어떻게 하루를 시작할 것인가

  

* 아침을 기도로 시작하라

무슨 일이든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가 필요하다. 

농부는 하루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른 새벽에 일어나서 농기구를 준비하고 목수는 연장을 준비한다.

믿음의 사람들은 기도로 준비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산 신앙의 영웅들도 아침을 기도로 시작했다.

  

다윗은 하루를 바르게 살기 위해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 기도의 내용이 무엇인가?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였다. 

다윗은 아침에 주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하루를 살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는 주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내가 주를 의뢰 함이니이다 했다.

우리는 주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주님께 자신을 의뢰하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그 날에 주시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또한 다윗은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라고 기도했다.

그 날에 살아갈 인생 길을 알게 해 주시기를 간구한 것이다. 

그 날에 가야 될 길을 알게 해 주시기를 기도했다.

그러면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다 라고 했다.

영혼을 주께 드린다는 말은 주님께 맡기고 알게 해 주시는 길로 가겠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도 하루를 온전히 살기 위해서는 아침을 기도로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아침에 주님의 인자한 말씀을 듣는다면 주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하루를 시작할수 있다.

하루의 삶을 주님께 올려 드리고 주님께 행할 길을 물어보라.

주님이 알게 해 주시는 길로 가면 바른 인생길을 가게 된다.

  

* 아침을 찬양으로 시작하라.

시편 145: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대로 사는 것이다.

이사야 43:21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은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찬양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가장 복된 삶이다.

우리가 사는 목적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화롭게 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우리가 하는 그 어떤 일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찬양할 때 우리 영혼이 높이 들리우게 된다.

하나님을 찬양하면 할수록 하나님이 받으시는 그 기쁨과 영광울 우리도 누리게 된다.

  

또한 하나님이 지으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나를 지으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다.

자신을 인하여 감사하라.  기뻐하라. 찬양하라.

  

* 아침을 감사로 시작하라.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자동적으로  감사합니다. ”  하라.

몸이 좀 개운하지 않더라도, 꿈자리가 별로 안 좋았어도, 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이 날은 기쁜 날, 좋은 날이다 라고 선포하라. 

문제가 있을지라도 일단 어두운 생각을 떨쳐 버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 버리고 하나님이 좋은 하루를 주실줄 믿고 기대를 가져라

  

상황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면서 기대를 가져라.

기분이나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을 보면서 기대를 가져라.

기분이나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을 보면서 기대를 가져라.

행복은 찾아올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삶에서 만들어가고 누리는 것이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루어질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새 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며 시작하라.

  

하나님께 오늘의 삶을 주신 것을 감사하고 찬양하라.

습관적으로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이 말이 나오도록 하라.

없는 것을 불평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을 감사하고 즐겨라.

하나님이 주신 것은 비록 작을지라도 즐거워하며 기쁘게 누려라.

당신이 가진 돈이 적어도 가진 것을 기쁘게 누려라.

  

건강이 좀 안 좋아도 가진 건강을 기쁘게 누려라.

문제가 좀 있어도 문제가 해결 된 다음에 즐겁게 살려고 하지 말고 

오늘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서 문제 속에서 즐겁게 살아라.

인생의 밑바닥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긍지와 기쁨을 잃지 말고 누리며 살아라.

  

오늘 즐겨야 될 것도 누려야 될 것도 오늘 다 누려라.

내일을 위해서 지나치게 저축하려 하지 말고 오늘의 분복을 누리며 살아라.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저 모양이지?” 한다고 해서 기죽지 말라.

당신의 배후에는 만왕의 왕이신 주님이 계신다. 

지금 나타난 모양이 좀 허술하고 비천하다고 해서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속에 있는 알맹이가 중요하다. 

우리 속에는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가졌고,  우주의 왕이 우리 속에 계신다.

예수 믿는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신 것을 믿는가?

한 가지 더 물어 봅시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실 때 빈 손으로 오셨나요? 우주의 왕권을 가지고 오셨나요?

  

예수님이 우리 속에 오실 때 만물의 주권, 우주의 왕권을 그대로 가지고 오셨다.

그러므로 아직 현실로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기 죽을 것 없다.

우리가 이렇게 위대한 존재이며 우리 속에 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능력이 있으므로 우리는 

비천에도 여유있게 처할수 있고 존귀에도 여유있게 처할수 있다.

이것이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하신 말씀이다.

  

바울처럼 존귀에 처할 수도 있고,  비천에 처할 수도 있게 되면 

가난할 때나 비천할 때도 자족함을 누릴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당신이 어떤 처지에서도 하나님이 그 날에 주시는 삶을 믿음으로 받아 드리고 기쁨으로 반응하는 것이 오늘을 온전하게 사는 것이다. 

  

  

2. 오늘을 최선을 다 해 살아라. 

 6:34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오늘의 삶을 최선을 다 해 살라고 하신 것이다.

우리는 내일 일은 염려하지 말고 오늘 삶에 만난 문제를 죄선을 다 해 이겨가야 한다.

  

* 오늘에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라.

온전하게 살라는 말은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지 결코 완벽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오늘이 끝날 때 주님을 만나더라도 

주님, 내가 비록 완벽하게는 못 살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살았읍니다 고 말할수 있도록 살아라.

  

* 염려도 오늘 것만 해라 

예수님도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고 하셨다. 

아직 닥치지 않은 문제를 미리 걱정할 것 없다. 

내일의 삶은 내일 또 살면 된다.

  

* 이기는 것도 오늘만 이겨라. 

오늘 만난 어려움만 이기면 된다. 

일정 시대에 신사참배를 거부한 많은 주의 종들이 감옥살이를 했다.

안이숙 선생도 처녀 때에 감옥에 들어갔는데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다.

매일 배고픔과 추위가 너무나 힘들었다. 마침 주기철 목사님이 맞은편 감방에 계셔서 어느 날 수화로 물었다.

목사님, 목사님은 남자이기 때문에 이길 수 있을지 몰라도 나는 여자의 몸으로 너무나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나요?“

주기철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해 주셨다. “하루 하루 이겨라

안이숙 선생은 그 말씀을 듣고 하루쯤이야 이기지 못하겠는가 생각하고 하루 하루 이겼더니 6년을 이길 수 있었다고 했다.

  

*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라.

예수님은 날다마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 ( 9:23)

자기 십자가는 각자가 감당해야 할 삶의 무게를 말씀하신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픔이나 자신이 책임져야 될 일이나 주님을 위한 사명과 고난까지 포함하신 말씀하신 것이다.

인생의 가장 큰 가치는 형통할 때 보다 우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어려움도 감당해 갈 때 가장 큰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귀한 물건일수록 그것을 사용할 때 그 진가가 나타나게 된다.

우리 인생도 우리의 믿음도 우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어려움도 감내해 나갈 때 그 진가가 나타나게 된다.

  

*날마다 구원을 선포하라. 

 96:2 “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우리가 날마다 구원을 선포할 때 사람들에게 우리가 받은 구원을 알리는 것이 된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 때 우리가 구원의 은혜를 그만큼 더 많이 누릴 수 있게 된다.

당신이 짐이 무거울 때 날마다 대신 짐을 저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선포해 보라.

당신의 병이 너무 힘들 때 치료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 해 보라.

당신의 죄 짐이 너무 무거울 때에 용서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구원을 선포 해 보라.

날마다 구원을 선포하며 사는 것이 승리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 오늘을 일생처럼 살아라. 

하나님은 한결 같으신 분이시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도 한결 같이 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이 좋을때나 힘들때나 형통할 때나 막힐 때나 한결 같기를 원하신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를 한결같이 살아야 한다.

  

* 하루는 일생의 축소판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오늘 하루는 단순히 어제의 연장만이 아니다. 

매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다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도 다르다.

그러므로 오늘에 주시려는 은혜와 축복을 받아야 하고 오늘 해야 될 일을 해야 한다.

에머슨은 말하기를 하루하루는 멀리 있는 친한 사람이 보낸 외투를 입고 두건을 쓴 사람처럼 왔다 가지만 그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가 가지고 온 선물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그는 조용히 그것을 다시 가져가 버린다.“

  

* 하루를 사는 것이 곧 일생을 사는 것이다. 

우리가 남아 있는 날을 생각하면 오늘 하루 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진주를 하나하나 실에 꿰어 목걸이를 만들 듯이 위대한 인생이란 하루하루를 바로 삶으로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오늘 하루가 나의 일생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고 일생처럼 살아라. 

오늘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도 다 받고 다 누려라.

오늘에 주어진 할 일도 오늘 다 하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오늘 하루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오늘 하루 기쁘게 감사하게 살고, 

오늘 하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오늘 하루 내 짐을 지고 갑시다.

그러면 오늘 하루 온전히 살게 되고, 

그러다 언제인가 돌아보면 우리의 삶이 온전에 가까워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 같이 해 봅시다. “ 오늘 하루를 온전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