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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신뢰하라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0-04-01 (수) 03:58 조회 : 54
설교일 : 2020년 3월 29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시편 37:1-11


하나님을 신뢰하라 (시편 37:1-11)

  

하나님을 신뢰하라. 

지난 주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항상 이기게 하신다고 말씀을 전했다.

그러나 막상 살아보면 때로는 악한 자들에게 패하는 것 같은 때가 있다.

그런 때에 우리 자신도 모르게 불평하며 낙심이 될 때가 있다.

오늘 본문은 악한 자들이 잘 되는 것을 인하여 불평하고 낙심하는 자에게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권면하는 말씀이다. 

  

이 시편은 연로한 다윗이 인생을 뒤돌아보면서 자신의 삶을 통하여 배우고 깨달은 것을 말하고 있다.

그 자신이 악한 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당하면서 때로는 불평하고 시기도 했으나 그런 가운데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살았더니 하나님이 악한 자들은 심판하시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한 자기에게 복을 주신 것을 생각하면서 교훈하고 있는 말씀이다.

오늘 이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인줄 안다.

지금 우리 모두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마음이 불안하고 불평도 하며 힘들어 하고 있다.

이런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삶을 더 적극적으로 살아야 하겠다.

  

1.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믿어라. 

1-2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인하여 투기하지 말찌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어라.

흥망 성쇠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

악인이 잘 되는 것 같이 버려두시는 것도 심판하시는 것도 다 하나님의 손에 있다.

하나님이 악인을 심판하실 때는 풀 같이 속히 베신다.

  

악한 사람만 아니라 

어려운 상황을 바꾸실 때도 하나님이 신속히 하신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실 때도 하나님이 신속히 하신다.

지금 우리가 두려워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어려운 경제도 결국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것을 신뢰하고 살아야 한다.

  

*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유일한 대책이다. 

어려울 때 오히려 하나님을 신뢰하기가 더 힘든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는것보다 더 좋은 대책이 없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해야만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시고 일해 주신다. 

하나님은 어떤 문제는 우리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우리로 능히 싸우게 하신다.

다윗이 물매 돌로 골리앗을 쳐서 죽이고 승리한 것이 바로 그런 경우다.

그러나 어떤 때는 하나님 자신이 직접 싸워 주신다.

이것이 성경의 역사요 하나님의 역사다.

모압, 암몬, 마온 나라들이 연합하여 쳐들어왔을 때 여호사밧 왕이 하나님께 기도했다. 

대하 20:12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했다.

그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셨다.

대하 20:15, 17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이 전쟁에 너희가 싸울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하나님은 그 밤에 적군을 다 물리쳐 주셨다.

  

어린 아이가 힘에 겨운 상대를 만났을 때는 자신이 싸우는 것보다 부모에게 일러 바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방책이다.

우리도 하나님께 일러 바치듯이 아뢰고 신뢰하자.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하나님의 시간을 신뢰하고 기다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 일해 주신다.

하나님의 시간은 오래 걸리는 듯 하고 지체하시는 듯 하나 가장 적합한 시간이다.

하나님은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정확한 하나님의 시간에 당신을 위해 일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신뢰하고 하나님의 시간을 잠잠히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지금 힘들고 어려운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잠잠히 참아 기다리라.

하나님이 우리 대신 싸워 주신다.

하나님이 우리 대신 일 해 주신다.

결코 하나님은 구경만 하고 계시는 분이 아니시다.

  

2.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더 적극적으로 살아라.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 선을 행하라.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어려운 때도 더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여 한다.

악한 자는 잘 되는 것 같도 자신은 어려워도 선을 행하라.

선이 무엇인가? 선은 하나님의 뜻이다. 

어려워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

어려워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악을 갚으라.

사랑으로 미움을 이겨라.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중국의 선교사였던 허드슨 테일러에게 한 기자가 어떻게 그렇게도 놀라운 일을 많이 할수 있었는가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하나님의 방법은 사랑입니다

어려울 때에도 선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적극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 하나님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아라.

성실 은 하나님의 성품이요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 변함이 없으신 분, 작정하신 일을 이루시는 분, 시작하신 일을 끝마치시는 성실하신 분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아야 한다.

음식은 먹고 싶을 때도 먹고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한다.

이처럼 하나님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으라는 말씀도 그 어떤 때도 하나님의 성실을 믿고

그 어떤 때에도 신뢰하라는 말씀이다. 

우리의 느낌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성실을 믿고 살아라. 

  

하나님을 한결 같으신 분이시다.

세상이 어렵다고 하나님이 변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하나님은 아침 해 같이 일정하시다.

내 삶이 어렵다고 하나님이 변하신 것이 아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변하지 않았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도 변하지 않았다.

나를 위해서 하나님의 일하심도 변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믿어라.

 102:26 “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꾸려니와 주는 한결 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시리이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성실해야 한다.

우리의 신앙생활 성실해야 한다.

우리 교회 생활 성실해야 한다.

우리 가정 생활 성실해야 한다.

우리의 일터에서도 성실해야 한다.

환경이 어렵고 삶이 힘들어도 한결같이 성실해야 한다. 

  

* 여호와를 기뻐하라.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적극적인 길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하나님 자신을 나의 기쁨으로 삼을 때 흔들리지 않는 평안이 있다.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이전에도 하나님 자신을 우리의 최대의 기쁨으로 삼아라.

문제해결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문제해결을 기뻐하기 보다 하나님 자신을 기뻐하기 위해 힘쓰라. 

  

어떤 자녀는 부모보다 부모가 주는 선물을 더 기뻐한다. 

그러나 어떤 자녀는 부모 자신을 더 기뻐한다.

어떤 아내는 남편보다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이나 남편의 능력을 좋아 한다.

그러나 어떤 아내는 남편 자신을 더 기뻐한다. 

그런 자녀나 그런 아내는 자신이 먼저 행복하다. 마음이 든든하다. 

또한 그런 자녀를 위해서, 그런 아내를 위해서 무엇이든지 해 주고 싶어진다. 

우리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하나님 자신을 기뻐할 때, 우리가 미쳐 기도하지 못한 것 까지, 정말 그냥 마음에 생각만 하고 있는 소원도 다 이루어 주신다. 믿습니까?

  

* 인생길을 하나님께 맡겨라. 

5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매일 매일 크고 작은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 드려라.

우리는 우리 일생을 맡기기는 쉽다.

그런데 매일 만나는 큰 문제, 작은 문제, 현실적인 문제를 맡기는 것은 사실 더 어렵다.

어떤 분이 먼 아프리가 사람을 사랑하기 보다 가까운 이웃사랑 하기가 더 어렵다 고 말했다.

우리는 내 일생을 맡겨야 한다.

뿐만 아니라 오늘 그리고 지금 하는 일, 지금 만난 문제를 주님게 맡겨야 한다.

  

저는 설교준비할 때 먼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서 이번주일에 전하기를 원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묻고 해답을 얻은 후부터 말씀을 준비한다. 이번에도 하나님께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이 무엇인가를 물으면서 생각하며 준비했다. 오늘의 말씀을 하나님이 기뻐하신 것 같다.

비교적 말씀을 수월하게 준비했다.

우리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먼저 구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기본이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3.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살면 복을 주신다. 

6 너 의를 정오의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 우리의 의로움을 나타내 주신다.

이 말은 하나님이 네 삶이 옳았다 고 해 주신다는 말씀이다.

아이들이 때로 네가 옳다 내가 옳다 서로 주장하다가 부모가 나타나서 

네가 옳다 라고 한 아이에게 말 해주면 그 아이는 얼마나 기쁘겟는가?

하나님은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을 악한 자들 앞에서 네가 옳았따!” 하고 말씀해 주신다.

그들이 다 알수 있도록 해 주신다.

우리 의로움을 나타내 주되 정오의 빛 같이 확실하게 나타내 주신다.

여러분, 맑은 날씨에 점심때 쯤 그 빛이 얼마나 뚜렷합니까?

하나님은 자기를 끝까지 신뢰하는 자를 당신의 명예를 걸고 책임져 주신다.

  

* 하나님이 대신 처리해 주신다.

10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잠시 후에 -  하나님은 신속히 처리해 주신다.

우리가 씨름하고 있는 문제를 신속히 처리해 주신다.

우리는 더딘 것 같아도 하나님은 신속히 처리해 주신다.

완벽하게 처리해 주신다.

자세히 살필지라도 볼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처리해 주신다.

내가 언제 그 문제로 힘들어 했었나? 스스로 의아해 할 정도로 완전하게 치료해 주시고

완전하게 해결해 주신다.

물을 통과했는데도 물에 젖은 흔적도 없고

불을 통과했는데도 불에 타지 않을 뿐 아니라 그슬린 냄새도 없게 해 주신다.

  

* 땅을 차지하게 하신다. 

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여기 온유한 자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성실히 행하는 자를 가르친다. 

하나님은 그 사람이 땅을 차지하게 하신다. 이는 재물의 축복을 가르친다.

온유하면 다 빼앗기고 항상 손해 볼 것 같지만 오히려 땅을 차지한다.

하나님만 신뢰하고 우직하게 살면 못 살 것 같아도 하나님이 잘 살도록 축복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축하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축복을 주신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막을 자가 없다.

  

* 평강을 주신다.

11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부자가 될수록 평강을 누리기 힘든다.

그러나 온유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물질에 복을 받으면서 평강을 누린다. 

그것도 풍부한 화평을 주신다.

이 모습을 한번 그려 보라.

재물도 넉넉하고 풍부한 화평을 누리며 즐거워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라.

다 같이 해 봅시다.

11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 하십시오 마침내 땅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업이 확장될 것입니다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 하십시오 하나님의 풍부한 화평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넘치게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자가 받는 축복이다. 

  

이제 오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았으면 제가 선포할 때 아멘으로 화답하시기 바란다.

여러분, 이 어려운 때에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까?

부조리한 것 같아도 하나님께 맡기고 잠잠히 기다리겠습니까?

어려울 때에도 하나님의 기쁘신 선을 행하고 하나님의 성실을 먹을 거리고 살겠습니까?

어려울 때도 하나님께 인생 길을 맡기겠습니까?

하나님이 반드시 축복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