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_title.jpg


총 게시물 223건, 최근 0 건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0-04-20 (월) 05:56 조회 : 55
설교일 : 2020년 4월 19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이사야 43:1-7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사야 43:1-7)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지난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승리가 우리의 승리임을 말씀 드렸다.

오늘은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예수 안에서 우리가 승리자임을 믿고 당당하게 살아가려고 해도 때로 삶에 대한 두려움이 찾아온다. 

그것은 인간은 존재적으로 약하고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어른들은 어른들 대로 두려움이 있고 노인들은 노인들 대로 두려움이 있다.

특별히 어려운 문제와 상황을 만나면 우리는 더욱 두려워하게 된다.

요즈음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두렵고 어디를 가는 것도 두렵다. 

이런 때 우리가 두려워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두려워하며 사는 것은 불신앙적인 삶이 되며 자신을 왜소하게 만들고 불행하게 만든다.

그리고 두려움은 일에도 방해가 된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지 자연적 감정을 따라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삶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까지 말씀하신다.

  

1 하나님이 주신 삶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는 매우 심오한 진리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내 인생의 근원이시며 뿌리시며 시작이시다.

조상이나 부모가 우리 인생의 근원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존재다. 우리가 어머니의 태에서 조성되기를 시작도 하기 전에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알고 계셨고 보고 계셨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라고 했다.  139:16

그러므로 우리 존재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님이 만드셨기에 완벽하게 만드셨다.  딱 맞게 만드셨다.

다윗은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의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했다.   139:14

  

하나님은 자기가 지으신 것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우리도 자기가 만든 것에 대해서는 애착이 많다.

내 작품, 내 것은 내가 지키고 관리하고 보호하고 사랑한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 인생길 마칠대까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그 지으신 만물을 긍휼히 여기시며 선대하신다. 

하물며 자기의 형상대로 지으신 우리를 얼마나 더 선대하시겠는가?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머리털 까지 헤아리신다고 하셨다.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라.

  

*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셨으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값 비싼 대가를 지불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속해 주셨다.

우리 대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구속물로 내어주셨다.

얼마나 비싼 대가인가?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값주고 사셨다고 하셨다.

이렇게 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우리와 영원히 같이 살기 위한 것이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으니 두려워 말라고 하신다. 

  

* 하나님이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셨으니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존재 중에서도 특별히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셨다.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 중에 왜 나를 지명하여 부르셨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저 감사할 뿐이다.

지명하여 불러서 어떻게 하셨는가?

너는 내 것이다 하셨다.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이 당신은 내것, 나는 당신의 것 하듯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는 내 것!”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다.

누구나 자기 소유는 소중하게 여기고 지키려고 한다.

하나님의 것이 된 우리를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다.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2.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두려워하지 말라.

2 "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하나님은 자기의 것이 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인간도 자기 사람과 함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인간은 마음으로는 함께 할 수 있어도 함께 살기는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안에 거처를 삼으시고 함께 살아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홀로 걷게 하지 아니하시고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우리 인생길을 지도하시는 좋으신 코치시며 우리의 보호자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함께 걷는 자는 아무것도 염려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믿고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 하나님이 보호하시니 두려워 말라. 

2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며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하나님이 함께 하셔도 위기를 만난다.

물에 침몰될 것 같은 위기, 불에 타 죽을 것 같은 위기도 만난다.

그러나 그 어떤 위기를 만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지켜 주신다는 것을 믿어라.

강을 건널 때에도 물이 우리를 결코 침몰치 못한다.

불 같은 위기도 우리를 사르지 못한다.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와 요단강을 건널 때에 지켜 주시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불 가운데서 지켜 주신 하나님은 오늘도 자기 사람들을 지켜 주신다.

  

우리는 인생 길에서 건너기 어려운 강을 만날 때가 있다.

그러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건너면 건너지 못할 강이 없다.

지금도 우리는 건널수 없는 강을 하나님과 함께 건너고 있다. 

앞으로도 그 어떤 강을 건너더라도 물이 침몰하지 못하게 해 주실 것을 믿고 건너라.

요단 강을 갈라지게 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인생에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널 수 있도록 기적을 베푸신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타신 배도 풍랑을 만났으나 목적지까지 가게 해 주셨다.

우리 인생도 풍랑을 만나도 목적지 까지 가게 하실 것을 믿어라.

믿음이 약하다고 염려하지 말라.

제자들처럼 믿음이 부족해서 주님께 호소할지라도 주님께서 풍랑을 이기게 하시고

목적지까지 가게 하신다.

  

불 같은 시험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라 하셨다.

다니엘의 세 친구를 풀무불 가운데서 건져주신 하나님을 믿어라.

불에 탄 냄새도 흔적도 없게 해 주신 하나님을 믿어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것은 이와 같다.

불 같은 시험을 통과해도 언제 내가 그랬었는가?  파산을 했었어도 언제 내가 그랬었는가?

할 정도로 흔적도 없게 해 주신다. 

하나님이 보호 하신다는 것은 이와 같다.

그러므로 불 같은 시험이 왔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그 불을 통과하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보호해 주신다.

  

*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귀한 자니 두려워 말라.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우리는 하나님 눈에 너무나 보배롭고 존귀한 자다.

우리 자녀들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보든지 부모의 눈에는 보배롭고 존귀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에 보배로운 존재요 존귀한 존재다. 

얼마나 감사한가? 얼마나 대단한 당신인가?

조건이나 환경을 보고 어깨를 늘어뜨리지 말라.

지혜나 능력이 좀 부족해도,  인격이 좀 비뚤어졌어도, 성격이 좀 모가 났어도 

하나님의 눈에는 당신이 너무도 보배롭고 존귀한 자라는 것을 기억하라.

너무 보배롭고 너무 귀해서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존재가 바로 우리들이다.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하나님의 사랑은 끝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어떤 대가도 지불하신다.

4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애굽 민족을 속량물로 삼으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도 어떤 대가라도 지불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우리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3.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라. 

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하나님이 우리 미래를 책임져 주시니 두려워 말라.

본문은 바벨론에 의해서 나라가 망했으나 하나님이 다시 회복해 주실 미래를 말씀하고 있다.

가깝게는 70년 후에 바벨론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과 멀리는 말세에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70년이 지난 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게 된 것도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고레스 왕의 마음을 움직여서 행하신 초자연적 역사였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이루기 위해서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이신 것이다.

  

또한 2천년 동안 온 세계에 흩어져서 박해를 받으며 살았던 유대인들이 다시

고토로 돌아와 1948 년 나라를 다시 세운 것은 상상도 할수 없었던 기적이다.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다.

  

5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여기 동방은 이락,시리아, 이란, 인도 중국을 가르친다.

이 곳에 천년 이상 살아온 유대인들이 재산을 다 두고 몸만 고토로 귀환했는데 

1961년까지 이 동방 나라들로부터 40 여만명이 고토로 돌아왔다.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서방은 폴란드, 독일, 루마니아,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불가리아등이다.

6일 전쟁 걸프 전쟁에 이스라엘이 승리하자 그 곳으로부터 물밀 듯이 고토로 돌아 왔다.

  

6절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북방은 구 소련,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인데 그곳에 살던 유대인들이 

100만명 이상이  1986년부터 1990 년에 고토로 돌아왔다. 

  

남방은 아프리카, 예멘이다. 1971년부터 귀환이 시작되었다. 

비행기 의자를 떼고 24시간 동안 18,000 명을 나르기도 했다.이 작전을 <독수리 날개 작전>이라고 불렀다. 한 번도 비행기를 타보지 못한 그들을 비행장에 데리고 나와 비행기를 타려는 순간 물었다. 저 것이 비행기인데 타기 무섭지 않느냐?고 묻자 그들은 비행기 날개 위에 그려져 있는 독수리르 보고 이사야 예언을 생각했다.

 46: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그들은 이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믿고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본문에서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정확하게 먼 미래에 이루어진 것을 역사적 예를 들어 말슴드렸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미래와 우리 후손들의 미래도 책임져 주신다.

미래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있다.

그 계획을 하나님 자신이 이루어 가신다.

그러므로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라.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비록 두려운 상황을 만나고 두려움이 엄습해 올지라도 두려움을 거부하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에 말씀을 붙잡으라.

내가 너를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내가 너의 미래를 책임져 줄 것이다.

너는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