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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기다려라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0-04-27 (월) 08:34 조회 : 50
설교일 : 2020년 4월 26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시편 40:1-5


여호와를 기다려라  (시편 40:1-5)

  

여호와를 기다리라.

지난 주일은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을 전했다.

오늘은 여호와를 기다리라는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여호와를 기다리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여호와는 기다리는 자에게 반드시 오시기 때문이다.

오시되 늦지 않게 오신다. 결코 다 일이 끝난 다음에 오시지 않는다.

여호와가 오시면 반드시 도와 주신다.

여호와가 오시면 그 어떤 문제라도 반드시 해결해 주신다.

여호와가 오시면 극적인 반전이 일어난다. 우리의 절망보다 더 큰 희망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여호와는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

오늘 본문이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여호와를 기다려라.

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리라.

다윗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다.

여호와를 기다리는 것은 여호와가 오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다윗은 깊은 수렁에 빠졌지만 기다리고 기다렸다.

낙심하고 있지 않았다. 발버둥치지도 않았다.

시간이 걸렸지만 여호와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이것이 믿음이다.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에게 오실줄을 믿는 사람은 오실 때까지 기다린다.

하나님은 하박국 선지자에게 말씀하셨다.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이루리라.”

때로는 더딘 것 같아도 지체되는 것이 아니다.

합당한 시간에 반드시 오신다.

  

*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기다려라.

다윗은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 고 하셨다.

다윗만이 아니다. 성경에는 여호와께 부르짖은 많은 사람들이 응답 받은 것을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기도하되 부르짖으면서 여호와를 기다려라.

우리가 일상적으로는 조용히 기도하지만 어려울 때는 부르짖어야 한다.

도우심이 절실할수록 더욱 부르짖어야 한다.

  

예수님은 거지 바디메오 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셨다.

그는 너무도 절실해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하고 부르짖어따.

그러나 예수님은 지나쳐 가셨다.

바디메오는 점점 멀어져가는 듯한 예수님을 향하여 더욱 소리 질러 부르짖었다.

마침내 그는 예수님의 긍휼하심을 받고 눈을 뜨게 되었다.

육신의 눈도 영의 눈도 뜨게 되었다.

  

응답이 늦어져도 계속 부르짖어라.

하나님은 부르짖는 기도를 기뻐하신다.

여러분이 경험하지만 우리가 부르짖을 때는 마음과 힘을 다 모아서 기도하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부르짖는 기도를 기뻐하신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고 거듭 명령하셨다.

부르짖는 기도하다 응답 받고 부르짖는 기도 하다가 능력 받는 일들이 너무도 많다

우리는 여호와께 부르짖으면서 여호와를 기다리자. 

다 같이 힘을 모아 부르짖어 봅시다.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

응답이 늦어져도 응답 받을 때까지 부르짖어라.

  

* 믿음으로 기대하며 기다려라. 

우리의 기다림은 막연한 기다림이 아니다. 

마치 농부가 봄에 밭을 가꾸고 씨를 뿌린 후 여름 내내 물을 주고 거름을 주면서 가을을 기다리는 것은 막연한 기다림이 아니라 반드시 가을에는 추수할 것을 믿고 기다린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도 믿고 기대하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농부가 추수를 기대하는 것처럼 우리는 기대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여호와게서 오실 것을 기대하면서, 여호와게서 응답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기다리라.

낙심찬 얼굴, 슬픈 얼굴, 어두운 얼굴 하지 말고

밝은 얼굴 , 웃음이 가득한 기대에 찬 얼굴로 기다리라.

하나님이 구원해 주실 것을 믿음으로 기대하면서 기다리라.

  

미국 대륙의 철도가 처음 시설 될 때 큰 산맥을 뚫은 공사 때문에 난관이 많았다.

당시 헨리 카이저 라는 유명한 공사 감독이 있었다.

한번은 큰 폭우가 산 사태를 일으켜 공사 기재들이 진 흙 속에 묻혀 버렸다.

인부와 기술자들은 비통한 얼굴로 진흙 더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때 카이저가 나타나 명랑한 음성으로 말했다.

왜들 그렇게 슬픈 얼굴을 하고 있습니까?”

카이저씨 저 진흙더미 산이 보이지 않습니까?”

안 보입니다. 내 눈에는 푸른 하늘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 진흙들은 말끔히 없어지고 이 산에 멋진 굴이 뚫어져 그 굴로 신나게 달리는 기차가 보입니다.“

  

* 기대하는 길로 나아가라.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기 원하신다.

우리가 기도한 대로 사는 것을 보시기 원하신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아는 것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데서 일어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루어 주시겠다고 하셨고

네가 바라보는 땅이 다 네 것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그대로 믿었다.

믿고 기대하면서 나아갔다.

갈바를 알지 못해도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갔고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할 때도 바쳤다.

그래도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 진 것은 너무도 오랜 세월이 지난 후였다.

그러나 그 오랜 세월 동안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요셉도 대를 이어가면서

그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기대하며 살았고 죽으면서까지

자녀들에게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증거하고 죽었다.

이것이 믿음이다.

우리도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대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어렵고 절망적이어도 결코 기대를 버리지 말고 살아라.

기대하는 자는 결국 얻게 된다.

  

2. 여호와는 반드시 구원해 주신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 기가 막힐 웅덩이에서 건져 주신다. 

기가 막힐 웅덩이는 내 힘으로 나올수 없는 깊은 웅덩이다.

기가 막힐 수렁에서도 건져주신다. 

자신의 힘으로 나오려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빠져 들어가는 것이 수렁이다.

이처럼 하나님이 건져 주실 때는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이 건져 주실 때는 극적으로 건져주신다.

아 하나님이 해 주셨구나 감탄하게 해 주신다.

  

* 하나님이 구원하실 때는 이전보다 더 좋게 해 주신다.

2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하나님은 수렁에서 끌어올리실 뿐 아니라 우리를 높은 반석위에 주신다.

여러분, 깊은 웅덩이, 기가 막힐 수렁에 빠져서 지금 허우적 거리는가?

여러분을 번쩍 들어 올려서 높은 반석 위에 세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라.

그런 환상을 그리면서 여호와를 기다려라.

  

또한 우리 발걸음을 견코케 하신다. 

이제는 넘어지지 않고 힘있게 인생을 달려가게 해 주신다.

이처럼 하나님이 건져 주실 때는 이전보다 더 좋은 인생을 살게 해 주신다.

  

* 새 노래로 찬송하게 해 주신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한 후에 이전에 불러보지 못한 새 노래로 하나님께 찬양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어떤 특별한 은혜를 받고 나면 과거에 불러보지 못한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게 된다.  같은 노래를 불러도 이전과 같지 않은 감격한 마음으로 새 노래로 부를수 있게 된다.

아마 여러분이 다 체험했을 것이다.

  

또한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여호와를 의지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는 다 선한 목적이 있다.

그 목적은 하나님이 찬송을 받으시기 위함이다.

그 목적은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반석 위에 세우시는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게 영광을 돌리고

그들도 하나님을 믿게 하신다.

우리의 간증, 우리의 찬양을 들으면서 듣는 자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오는 것을 생각해 보라.

  

* 하나님을 더 알게 해 주신다.

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던 다윗은 여호와의 구원을 체험할 뿐 아니라.

그의 영안이 더욱 열려져서 여호와가 어떤 분인지 좀 더 알게 되었다.

 아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기적이 많고 하나님이 나를 향하여 가지신 생각도 많습니다! 

하고 고백하게 되었다.

  

하나님을 좀 더 알게 되는 것은 최고의 축복이다.

절망에서 우리를 건져주신 것도 큰 기적이고 더 좋은 삶을 삵 해 주신 것도 축복이다.

그러나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좀 더 아는 것이다.

이처럼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린 결과는 너무도 좋은 것이다.

더 많은 은혜의 간증을 할수 있게 될 것이다.

새 노래를 여호와를 찬송할수 있게 해 주신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이 얼마나 많다고 감탄할수 있고

그 하나님이 나를 향하여 가지신 생각이 헤아리수 없이 많다고 감탄할수 잇다면 

그 보다 더 행복하고 그 보다 더 만족한 것은 없다. 

  

여호와를 기다리자.

여호와께 부르짖으면서 기다리자.

믿음으로 기대하면서 기다리자.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자.

지체되지 않고 도와 주신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립시다.

여호와를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