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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부모를 사랑하셨다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0-05-11 (월) 05:23 조회 : 48
설교일 : 2020년 5월 10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누가복음 2:41-52


예수님은 부모를 사랑하셨다 눅 2:41-52 

  

예수님은 부모를 사랑하셨다.

지난 주일은 사랑받는 어린이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다.

오늘은 예수님이 부모를 사랑하셨다는 말씀을 전하려 한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을 빌어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으나 그 분은 성자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러 오신 구세주 곧 메시야 시다.

육신의 부모 요셉도 마리아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율법대로 부모를 사랑하고 섬기는 본을 보이셨다.

이 세상에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본 받아 부모를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또 아무리 큰 일을 하고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도 구세주 예수님의 본을 받아 부모를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부모를 사랑하고 섬기는 것은 자녀로서의 임무나 도리만 아니다. 먼저 하나님의 명령이다.

신명기 5:16 “너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러므로 부모를 사랑하고 섬기는 것은 먼저 하나님과 관계된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의 문제다. 

또한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다 통하는 것이다.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과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이 다 통하는 것이다. 

부모 사랑은 심성의 문제다. 

그러므로 이미 부모가 떠나고 계시지 않는 분들도 오늘의 말씀을 깊이 받아드리고 

부모를 사랑하는 심성을 가질 수 있도록 힘 써야 한다. 

이제 예수님이 부모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를 말씀하려 한다.

  

예수님은 부모를 사랑하셔서 부모와 함께 있기를 기뻐하셨다. 

41-42 “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에 관례를 따라 올라가다가

  

* 예수님은 부모를 따라 성전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셨다.

에수님은 열두살이 되던 해 유월절에 부모를 따라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셨다.

부모를 사랑하는 자녀는 부모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한다. 

부모를 따라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부모를 따라 교회 가는 것을 좋아한다.

  

어린이 여러분, 그리고 모든 자녀들은 예수님에게서 이것을 배워야 한다.

부모와 함께 있기를 좋아하고 기뻐해야 한다.

늙고 힘없는 부모라 할지라도 부모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

혹시 여러분 중에 그런 마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께 기도 하라.

하나님, 부모님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을 주십시오

기도하면 성령께서 부모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을 주실 것이다.

  

*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집인 성전에 있는 것을 좋아하셨다.

예수님이 성전에 머물러 계셨는데 부모들은 모르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예수님이 없는 것을 알고 사방 찾다가 다시 예루살렘 성전까지 되돌아가서 예수님이 거기 계신 것을 보고

아이야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고 물었다.

이 때 예수님은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셨다.

하나님을 내 아버지 라고 하신 것은 자신이 성자 하나님이신 것을 나타내신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집인 성전을 사랑하고 성전에 있기를 좋아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을 본 받아 아버지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사랑하고 성전에 있기를 좋아해야 한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셨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선생들과 함께 성경말씀을 듣기도 하고 묻기도 하셨다. 

선생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너무도 놀라워하며 기이하게 생각했다.

어떻게 어린 예수가 하나님의 말슴을 그렇게 잘 알가? 놀라워 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셨다.

구약에 기록된 모든 하나님의 말슴을 너무도 잘 알고 계셨다.

  

*  부모는 자녀들에게 신앙의 본이 되도록 힘서야 한다.

존 윌리암이 라는 목사님의 이야기다.

그는 어릴 때 8 남매가 함께 자랐는데 너무 가난했다.

아버지는 글을 읽을줄 몰랐으나 성경을 너무나 사랑해서 성경은 읽을수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밤마다 자기들 방에 와서 기도해 주시고 아침에도 자기들이 직 눈을 뜨기도 전에 아버지가 멀리 일 가시기 전에 자기들 방에 들어오셔서 기도해 주셨다. 

주님 나는 이 애들이 오늘도 어디서 무엇을 할지 모르지만 주님은 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이 아이들을 주님께 부탁 드립니다.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해 주세요.

이 아이들은 주님의 것입니다.“

이렇게 자란 그는 지금도 자기 아버지를 생각하면 한가지 분명하게 떠오르는 것은 

아버지는 크리스챤이었다 하는 것이다.

그의 아버지는 너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원으로 가득차 있었으므로 자기들 8남매들을 하나님보다 우선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했다.

먼저 아버지가 기뻐할 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했었다.

  

어느 날 동네에 불이 나서 불길이 한 집 한 집을 삼켜가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 어쩔줄 몰라했다.

자기집 바로 옆집까지 불이 붙었다. 그 때 아버지는 길거리에 서서 간절히 기도했다.

주님, 이 집은 우리의 유일한 재산입니다. 이 집을 저 맹렬한 불길에서 구해 주십시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그 때 갑자기 바람이 반대방향으로 불기 시작했다.

옆집까지 타고 있던 불길도 되돌아섰다. 그래서 그들 집은 불이 건드리지 못했다.

  

그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을 때는 모든 자녀들의 마음 속에 똑 같이 떠오르는 생각은 

슬픔보다도 , 아버지가 그렇게도 좋아하시던 주님 곁으로 가셨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오늘 우리도 이런 부모가 되어야 하겠다.

우리가 세상을 떠났을 때 우리 자녀들이 오 우리 부모님이 그렇게도 좋아하시던 예수님 곁으로 가셨다고 말할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 자녀들은 부모가 기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힘쓰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다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 갈 것이다.

  

2. 예수님은 부모를 사랑하셔서 순종하며 받드셨다.

51 “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 순종은 사랑으로부터 난다.

부모를 사랑하면 순종할 마음이 생긴다.

부모를 사랑하지 않으면 순종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예수님은 부모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순종하셨다.

하나님께도 하나님을 사랑할 때 순종할 마음이 생긴다.

  

* 순종은 존경으로부터 난다.

부모를 존경하면 순종할 마음이 생긴다.

그러나 부모를 존경하지 않으면 순종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모든 자녀는 부모를 존경해야 한다.

성경은 얼마나 부모를 존경해야 하는지를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19: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경외 한다는 말은 하나님에 대해서만 사용하는데 부모를 경외하라고 까지 하셨다.

부모는 하나님 다음에 존경해야 한다.

  

부모님의 사랑과 수고 때문에 감사하고 존경해야 한다. 

낳으시고 기르시고 돌봐 주신 부모님의 수고와 사랑 때문에 오늘 우리가 있다.

또한 그런 사랑의 돌보심을 받지 못했을지라도 부모는 존경해야 한다. 

자녀가 부모를 존경하는 이유는 부모이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다.

부모는 아무리 부족해 보여도 존경해야 한다.

부모는 아무리 잘못하는 것 같아도 존경해야 한다.

  

영국의 처칠 수상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중 한 분이다. 

한 번은 신문 기자들이 이런 위대한 인물을 키운 선생님은 어떤 분인가 찾아서 인터뷰를 하고 신문에 발표했다.

처칠 수상은 그 신문 기사를 읽고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기자 여러분은 나의 가장 귀한 선생님 한 분을 빠트렸습니다.

그 분은 바로 나의 어머니입니다 했다.

어느 여학교에서 선생님이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에 대한 글을 쓰라고 했는데 

한 여학생은 힘든 일을 묵묵히 감당하시며 수고하시는 어머니가 가장 존경스럽다고 하면서 글을 썼다.

  

* 예수님은 부모를 사랑하셔서 받드셨다.

여기 받드셨다는 말은 도우시고 섬기셨다는 말이다.

예수님은 어린 시절부터 목수 일을 하며 부모를 도우셨다.

육신의 아버지 요셉의 이야기가 이 후에는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그가 일찍 세상을 떠났다고 성경학자들이 말한다.

예수님은 육신의 아버지 요셉이 살아있을 때도 목수일을 도우셨고

요셉이 세상을 떠난 후에는 목수 일을 하면서 가정을 돌보셨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 중의 하나는 어린 예수님이 목수 일을 하는 그림이다.

앞치마를 두르고 밝은 표정으로 목수 일을 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한참동안 바라볼 때가 있다.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손은 어머니의 손이라고 생각한다.

자녀를 키우느라 음식을 만드는 손, 집안 일을 하시는 어머니의 손이 가장 아름답다.

쟈녀를 위해 기도하려고 모은 어머니의 손이 가장 아름답다.

그 다음은 부모를 돕는 자녀의 손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켈빈 밀러 목사님은 8남매를 키우시며 눈물 흘리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하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어머니의 우시는 모습만 생각하면 인생을 똑바로 살지 않을수가 없었다.

나는 어머니의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힘을 얻었다.

어머니의 웃는 모습은 내게 다이야몬드와 같이 빛났다. 나는 어머니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살았다.“

부모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사는 자녀는 잘못 될 수가 없다.

성경에는 네 부모를 즐겁게 하라고 말씀했다.

 23: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

  

3. 예수님은 어머니를 끝까지 사랑하셨다.

요한복음 19: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도 어머니를 사랑하셨다.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신 이 말씀 속에 아들로서의 모든 애정이 들어있다.

우리가 부모에게 아들입니다. 딸입니다. 하는 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

자녀는 부모에게 그 마음과 태도를 가질 때 자녀로서 부모를 기쁘게 해 드린다.

부모는 자녀들의 그런 마음과 태도와 말을 들을 때 부모로서의 자부심이 생긴다.

  

* 예수님은 사랑하는 제자에게 어머니를 부탁하셨다.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데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 중에서도 어머니의 앞날을 위하여 사랑하는 제자에게 어머니를 부탁하셨다.

그 제자는 요한이었다. 요한은 그 때부터 예수님의 어머니를 자기 어머니처럼 일생동안 모시고 살았다.

요한이 에베소 교회를 목회 하게 되었을 때는 마리아를 그 곳으로 모셔가서 끝까지 모셨다.

지금도 터키에 가면 요한 사도가 마리아를 모신 집터가 아직도 남아있어 성지를 찾는 사람들의 관광지가 되었다.

부모를 모실수 없을 때는 가장 잘 모실수 있는 사람이나 방법을 찾아서 부탁해야 한다.

  

4. 부모를 사랑한 자는 복을 받는다

신명기 5: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 네게 준 땅에서 생명이 길다고 하셨다.

이 말씀을 신약 성경에는 장수하리라고 하셨다.

이는 단순히 오래 산다는 말씀만이 아니다.

오래 살수 있는 모든 은혜와 복을 포함하고 있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건강도 지켜 주시고 모든 위험에서 보호해 주셔야만 오래 살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어머니를 평생동안 모셨던 사도 요한은 제자들 중에서 가장 오래 살게 해 주셨다.

다른 제자들은 다 순교했는데 사도 요한은 90 이 넘도록 주의 일을 하면서 살게 되었다.

  

* 땅에서 잘 되게 해 주신다.

복을 누리리라 하신 말씀을 신약 성경에서는 땅에서 잘 된다고 하셨다.

부모를 사랑하고 부모를 잘 섬기는 자들에게는 땅에서 잘 되는 복을 주신다.

여러분, 소핑 백이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어머니를 사랑한 한 어린 아들이 어머니를 돕기 위해서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오래 전에 필라델피아에서 한 소년이 가난한 어머니가 늘 무거운 가방에 물건을 가득 담아서 힘들게 가게에 배달하는 것을 보고서 어머니를 돕기 위해 좀 가벼운 가방을 만들려고 종이를 접어서 가방을 만들기를 시작했고 그러다가 종이 가방의 밑바닥을 네모나게 해서 어머니가 좀 더 가볍게 물건을 배달할수 있도록 만든 것이 종이 소핑 백의 유례가 되었다.

그가 개발한 이 종이 쇼핑백이 마침내 온 세계로 퍼져나갔고 그는 큰 부자가 되었다.

그 때가 1887 년이었고 이 소년의 이름은 챨스 스틸웰 이다. 

어머니를 사랑하고 도우려고 했던 그 소년은 큰 축복을 받았다.

  

본문에는 예수께서 그 부모를 받들고 섬겼다고 하신 다음에 마지막 절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52 “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부모에게 순종하고 받들어 섬기신 어린 예수님은 지혜도 자라고 키도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셨다.

우리의 자녀들도 이와 같이 성장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 자녀들이 예수님처럼 부모를 사랑하고 순종하고 받들어 섬기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 예수님처럼 부모를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자.

교회의 어른들과 지도자를 사랑하고 섬기자. 

부모를 사랑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

예수님은 부모를 사랑하셨다.

예수님의 본을 받아 부모를 사랑하고 섬기므로 축복이 대대로 전수되기를 원한다.

이제 부모를 사랑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부모사랑의 심성을 달라고 같이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