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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힘을 받으라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0-06-16 (화) 10:12 조회 : 19
설교일 : 2020년 6월 14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이사야 40:27-31


새 힘을 받으라 사 40:27-31

  

새 힘을 받으라.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항상 새 힘을 받으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힘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시다.

특별히 지금은 하나님께 새 힘을 받아야 할 때이다.

우리 힘으로 살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때를 살아가고 있다.

지금 우리는 마음대로 활동할 수도 없고 일할수도 없다.

그러다보니 마음도 약해지고 힘도 떨어진다.

누구나 힘이 떨어질 때가 있다.

삶이 너무 어려워도 힘이 떨어진다.  돈이 떨어져도 힘이 떨어진다.

건강이 약해져도 힘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인생을 힘없이 살아서는 안 된다. 

힘이 없을 때는 더욱 하나님께 새 힘을 얻어야 한다.

  

우리 중에 혹시 힘이 떨어진 분이 있는가?

삶이 감당하기 힘든 분이 있는가?

새 힘을 받아야 할 분들, 새로운 능력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잇는가?

오늘의 말씀은 바로 당신을 위한 말씀이다.

  

1. 하나님이 새 힘을 주신다. 

28-29절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오늘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생활 중에 힘이 없다고 불평할 때에 주신 말씀이다. 

그들은 우리 가는 길은 하나님께 숨겨졌으며 우리 어려운 사정은 하나님께서 취급도 안 하신다고 불평했다.

하나님은 불평하는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알지 못하였으냐 듣지 못하였으냐 

나는 영원한 하나님, 땅끝까지 창조한 하나님, 피곤치도 곤비치도 않으며 명철이 한이 없는 하나님이다.

나는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주는 하나님이다 라고 자신을 소개하신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영원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잠잠하시다고 안 계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않는다고 안 계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송사를 들어주시 않는다고 안 계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다.

  

* 땅끝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은 세계는 없다.

하나님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세계는 없다.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 세계는 없다.

창조하신 것을 다스리고 계신다.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일하시기에 피곤치 않으신 분이다. 

곤비치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신 분이시다.

  

*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신다.

하나님은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왜 피곤할가?  힘이 없으면 피곤하게 된다.

영력이 떨어지면 영적인 피곤이 오고 육신의 힘이 떨어지면 몸의 피곤이 온다.

  

피곤 할 때는 낙심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능력을 받을 때이다.

루터도 낙심할 만한 때일수록 하나님의 도우심이 가까운 때 라고 했다.

당신 인생이 지금 피곤한가?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으라.

바울사도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능력을 받으면 비천에 처해도 당당하게 살수 있다.

궁핍에 처해도 부요한자처럼 살수 있다. 

풍부에 처해도 교만하지 않게 살 수 있다. 

약할 때도 강한 자로 살수 있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으면 피곤이 물러간다. 

문제보다 힘이 있으면 문제는 가벼워진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으면 약한자도 얼마든지 강하게 된다.

하나님의 능력을 받으면 강건하게 되기도 한다.

  

무능한 자에게 힘을 주신다.

하나님은 무능한 자에게 힘을 주신다고 하셨다.

무능하다고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은 무능한 자에게 명철과 지혜와 재능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지혜와 지식을 부요케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영이 오홀리갑에게 임할 때 그의 손의 재능이 넘쳐나서 성막의 각종 기구를 만들되 나무와 보석을 깎아 물리는 모든 것을 정교하게 하나님의 디자인 대로 정확하고 정교하게 만들 수 있었다.

하나님은 무능한 자를 유능케 하시고 재능이 없는 자에게도 재능을 주신다. 

  

2.  여호와를 바라보면 새 힘을 얻는다.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하나님으로부터 새 힘을 얻는 방법은 간단하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이다.

앙망하라는 것은 바라보라는 것이다. 쳐다보라는 것이다.

오직 여호와만 바라보라.

다른 것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여호와만 바라보라.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바라보라.

  

앙망하는 것은 바라보며 기다리는 것이다.

계속 기다리며 바라보는 것이다. 

유대민족이 애굽과 신흥국가 바벨론 사이에서 눈치보기를 할 때 

하나님은 너희가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라 하셨다. (이사야 30:15)

잠잠히 신뢰하고 여호와를 바라보면 힘을 얻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서 홍해 앞에 이르렀을 때 애굽 군대가 추격해 왔다.

그 때도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같은 말씀을 하셨다.

 14:13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위기 앞에서 오직 하나님의 구원을 잠잠히 기다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것은 믿음 없이는 할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위기 앞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잠잠히 신뢰하고 기다릴수 있어야 한다.

잠잠히 하나님을 기다리면 힘을 주신다.

영적인 힘도 주시고 육신의 힘도 주신다.

지식의 힘도 주시고 지혜의 힘도 주신다.

경제의 힘도 주시고 이길 힘도 주신다.

지금 당신은 새 힘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라. 

  

* 우리 자신도 힘을 내야 한다.

하나님이 힘 주실 것을 믿고 힘을 내서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이 힘을 주신다고 해서 저절로 힘이 생기는 경우도 혹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말씀을 믿고 일어나면서 힘이 생기게 된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힘을 주신다고 했으므로 그 말씀 믿고 하나님을 쳐다보면서 

일어나려고 시도 하라.

일어서는 가운데 우리의 피곤이 물러가고 힘이 생기고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하다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힘은 낼수록 더해진다.

인간에게는 나타난 힘보다 잠재 되어 있는 힘이 더 크다.

우리가 사용한 두뇌는 단 1 % 도 안 된다고 한다.

사람들은 힘을 내지 않고 힘이 없다고 하기 때문에 점점 약해지는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지 않은 에너지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사는 것은 힘을 다해 사는 것이지 저절로 사는 것이 아니다.

사는 것은 권리이기 전에 의무이다. 삶을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께 받은 기본적인 의무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삶을 힘 있게 잘 살아야 한다.

힘을 내서 살아야 생기가 있다. 힘을 내서 살아야 보기가 좋다.

걸음도 힘 있게 걸으면 보기가 좋다.  일도 힘 있게 일하는 것이 보기가 좋다.

신앙생활도 힘 있게 하는 것이 보기가 좋다.

힘을 내어 살면 살 맛이 나게 된다.  힘을 내어 일하면 일 할 맛이 나게 된다.

힘을 내어 살면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  힘을 내서 살면 성취감도 높아진다.

힘을 내면 하지 못하던 것도 할 수 있게 된다.

힘을 내면 적은 힘으로도 큰 일을 할 수 있다.

하물며 하나님의 진실하신 약속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힘을 내면 

독수리처럼 비상할수 있다.

  

3. 하나님께 새 힘을 얻으면 삶이 새로워진다.

31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독수리 같이 올라가는 삶을 살게 된다. 

독수리는 날개로 공기와 바람을 타고 하늘 높이 비상한다.

하나님께 힘을 얻으면 모든 문제를 딛고 높이 비상할수 있다.

다윗은 내가 하나님을 의뢰하고 적군데 달리며 말을 타고 담을 뛰어넘는다고 했다.

또한 그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18:32-34 “하나님의 힘으로 내게 띠를 띄우시면 내 길을 완전하게 하시며 나의 발을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우리도 하나님께 새 힘을 얻으면 대적의 담을 뛰어넘을수 있다.

우리도 하나님께 새 힘을 얻으면 우리 인생 높은 곳으로 비상할 것이다.

  

망가진 인생도 새 삶을 살 수 있다. 

날개가 부러지고 상처 투성이가 되어도 다시 날수 있다.

미국의 복음가수 피터 빌혼 은 아이오아 주 포터 메디슨 형무소에서 죄수들을 위해 노래를 불렀다.

어느 날 날개가 상한 새는 다시 하늘로 날 수 없다는 노래를 불렀다.

그 집회가 끝난후 죄수 한 사람이 그를 찾아와 

나처럼 날개가 상한 새는 영구히 희망이 없습니까?”  슬픈 얼굴로 질문했다.

빌 혼 씨는 그 날 밤 몹시 가책을 느끼고 잠을 이루지 못하며 다시 복음성가를 만들어 불렀다. 

예수께 가면 무슨 죄도 용서 받는다. 예수께 맡기면 실패한 과거도 새롭게 된다.

주님의 사랑에 그대를 맡겨라. 그대의 날개는 다시 새로워지고 높이 높이 푸른 하늘로 날수 있다.“

20 여년이 지난 후 빌 혼 씨가 YMCA에서 이 노래를 또 불렀는데 한 육군대령이 앞으로

나와서 간증했다.

“20 년전 저는 불량청년이었습니다. 그러나 갇혀 있던 형무소에서 빌 혼 씨가 부른 주님의 사랑에 그대를 맡기면 그대의 날개는 다시 새로워지고 높이 높이 푸른 하늘로 날수 있다는 노래를 듣고

용기를 얻어 주님께 내 인생을 맡긴 결과 오늘의 내 인생이 될수 있었습니다.

그렇다 하나님이 새 힘을 주시면 상처 받은 날개도 새롭게 다시 높이 날수 있게 된다.

  

* 하나님께 새 힘을 얻으면 달려가도 피곤치 않다. 

자신의 힘으로 달리는 자는 소년도 피곤하며 장정도 넘어지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달려가면 지치지 않게 된다.

  

믿음의 사람들도 때로는 피곤하고 지쳐서 낙심할 때가 있다.

뿐만 아니라 원망하고 불평할 때가 있다. 심지어는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결코 그 상태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그들은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고 일어나 달려갔다. 

엘리야는 피곤에 지쳐서 로뎀 나무 아래 쓸어져 있었으나 하나님께 새 힘을 얻고 40 40 주야를 달려갔다.

우리도 하나님께 새 힘을 얻으면 인생을 달려갈수 있게 된다.

  

한 젊은이가 비록 예수를 믿지만 구원의 확신도 없고 늘 죄책감에 억눌려 있었다.

어느 눈보라치는 수요일 밤 예배 때였다.

그날 담임목사님은 일기 때문에 오지 못하고 참석했던 한 구두직공이 설교를 하면서 계속

여호와를 바라보라 고만 했다. 

그 젊은이는 설교를 너무 무식하게 한다고 생각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 때 설교자는 그를 향하여 여보게 젊은이 내가 여호와를 바라보라고 하지 않았는가?

왜 여호와를 바라보지 않소, 여호와를 바라보는데는 시간이 따로 없소. 지금 이 시간 바라보시오 

여호와를 바라보는데는 장소가 따로 없소, 지금 여기에서 바라보시오  강력하게 말했다.

깜짝 놀란 젊은이는 얼떨결에 고개를 약간 들고 눈을 들어 여호와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때 그에게 믿음이 확실히 생겼고 구원의 확신과 죄에서 자유함을 얻는 감격이 있었다.

그 젊은이가 바로 유명한 스폴존 목사였다.

그가 19세기 영국만 아니라 전 유럽을 뒤집는 영적 대각성을 일으켰다. 

  

여호와를 바라보라.

환경을 보지 말고 여호와를 바라보라. 어떤 상황에 있던지 지금 눈을 들어 오직 여호와를 바라보라. 

자신을 보지 말고 여호와를 바라보라. 자신의 모습이 어떻든지 지금 눈을 들어 여호와를 바라보라.

하나님이 새 힘을 주실 것이다. 약속하신 대로 힘을 주실 것이다.

태양 에너지 보다 더 큰 에너지는 하나님의 에너지다.

하나님은 모든 힘의 원천이시다.  모든 힘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그 하나님의 새 힘을 받는다.

새 힘을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