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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총을 찬양하라.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0-06-23 (화) 04:28 조회 : 21
설교일 : 2020년 6월 21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시편 30:1-12


하나님의 은총을 찬양하라. (시편 30:1-12)

  

하나님의 은총을 찬양하라.

지난 주일 예배 끝에 그 영상을 보면서 우리도 함께 할렐루야를 합창했다.

찬양하면서 감격했고 찬양하고 난 다음에는 모두가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뚤린 기분이 되었다.

헨델이 이 메시야곡을 적곡하기 전 질병과 파산으로 헤메고 있을 때 아이렌드 더불린 총독이 그를 초청하고 격려해 주어서 메시야곡을 작곡하게 되었다고 한다.

메시야 곡을 작곡하다가 도중에 이사야 53  3절에서 메시야의 고난을 예언한 말씀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하는 구절에 이르러서 헨델은 무릎을 꿇고 한참 울고 난 뒤   오 나의 절망과 나의 고통을 다 겪으신 분, 과연 나의 주님이시다! ” 하고 외쳤다고 한다.

헨델은 신의 감동 가운데서 단 24 일 만에 메시야 전곡을 완성했다고 한다.

그는 작곡을 하는중 내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신다 고 했다. 

여러 세대를 내려오면서 메시야이신 주님을 찬양할수 있도록 작곡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헨델뿐 아니라 천지창조를 작곡한 하이든이나 교향곡 9번 환희의 송가를 작곡한 베토벤 같은 사람들을 통해서 오늘까지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도록 하신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시편에서 믿음의 사람들은 일찍부터 하나님께 놀라운 찬양을 올려드렸다.

오늘 본문은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고통과 슬픔과 인생이 무너지는 것 같은 근심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깨닫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한 후에 주의 성도들에게 여호와를 찬송하라고 권고하는 말씀이다. 

우리가 범죄할 때 하나님은 징계하시면서도 자비를 베푸시고 은총을 더하신다. 

하나님의 은총은 우리가 도저히 그 깊이를 다 측량할수 없는 너무도 크고 높고 깊고 위대한 것이다.

우리가 깨닫는 그 분의 은총도 지극히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시편 기자는 복합적인 고난을 당했다. 

원수들은 에워싸고 있고, 몸은 병들었고, 여러 가지 상황은 그를 스올, 곧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은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찬양할수 있는가?

  

어려울 때도 기도하면 여호와를 찬양할수 있게 된다.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 어려울 때 하나님께 기도하라. 

어려움을 당했을 때 불평하지 말고 기도하라. 

어려움을 당했을 때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하되 절실하게 부르짖어야 하고 구체적으로 간구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거기에서 멈추어서는 안 된다.

시편기자는 자신이 무덤에 내려갈 때에 자신이 진토가 되어 버린다면 어찌 주를 찬송하며 주의 진리를 선포하리이까 라고 부르짖었다.

이 기도는 얼핏 생각하면 항거하는 내용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그러나 깊이 묵상해 보면 그가 주를 찬송하고 주의 진리를 선포하기 위해서 자기가 살아야 되겠다고 부르짖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기도할 때에 문제의 해결만을 구하지 말고 그보다는 주를 찬송하기 위해 간구하라.

지금 어려운 가운데 있다면 기도하라.  기도하되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서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서 고쳐주시기를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서 건져주시기를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 축복을 간구하라. 

  

* 기도하면 찬양하게 해 주신다.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원수들이 사방으로 우겨싸고 있었으나 여호와께서 그를 끌어내시고 원수들은 자랑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여호와를 높인다고 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가 사방 우겨쌈을 당해도 거기에서 끌어내사 주님을 높이게 하신다.

  

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여호와는 우리를 치료해 주시는 라파의 하나님이시다.

병으로 어려울 때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고쳐주신 것을 인하여 찬양하게 될 것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사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깊은 절망에 빠졌을 때에도 기도하면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게 하신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너무도 극심해서 마치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았으나 

그가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그를 스올에서 끌어내시고 살려주셨다.

  

아무리 어려워도 기도하면 여호와를 찬양할수 있게 된다.

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이 시편기자는 기도한 후에 주의 은총을 경험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했다. 

오늘 우리도 어려울 때 기도하면 여호와의 은총을 경험하고 찬양하게 된다.

  

* 기도하면 문제가 해결 되기 전에도 찬양할 힘을 주신다.

아직 상황이 그대로 있고 아직 병이 낫지 않아도 일어나 찬양하게 해 주신다.

기도하면 찬양할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찬양하면 더욱 응답이 빨리 온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권면할수 있게 된다. 우리가 그런 자리에까지 나가야 된다.

  

2. 노여움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임을 찬양하라.

5 그의 노여움은 잠간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라.”

  

* 그의 노여움은 잠간이다.

그의 노여움은 잠간이요

잠간이란 눈 깜짝할 사이란 말이다.

하나님의 진노로 인한 고난의 때는 잠시 동안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짧은 때를 아주 긴 듯이 느끼며 참지 못하는 성질이 있다.

우리는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그것은 적게 여기고 

하나님의 노여움이 너무 오래 간다고, 하나님의 징계가 너무 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노여움은 잠간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사실 코로나 판데믹 의 때도 이제 겨우 3개월 정도 지나가고 있지만

우리는 너무도 길게 느껴고 있다. 

길게 느끼는 또 다른 이유는 언제 끝날지 확신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반드시 고난의 끝을 정해 놓고 계신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마치 밤이 가면 아침이 오는 것과 같다.

저녁에는 슬픔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반드시 기쁨이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믿어라.

슬픔의 밤이 와도 반드시 기쁨의 아침이 온다.

밤이 무척 길다고 생각해도 곧 아침은 온다, 

그와 같이 슬픔은 빨리 지나가고 기쁨의 아침이 온다는 것을 믿어라

델리지는 말하기를 모든 것은 제 때에 지나가고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계속된다 라고 했다. 

  

* 은총은 평생이다.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하나님은 우리 평생 은총 베풀기를 원하신다.

 34: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제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삼사대까지 보응하리라  

하나님의 노여움은 삼사대까지나 은총은 천대까지라고 하셨다.

  

* 노여움도 은총의 전주곡이다. 

하나님께서 때로는 얼굴을 가리우시는 것 같고, 때로는 감당하기 힘든 아픔도 주시지만

그것도 하나님의 사랑의 한 표현이라는 것을 믿어라.

태양이 구름에 가리워져 보이지 않을 때도 태양은 여전히 있고 마침내 구름은 걷히워지고 햇빛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은총도 진노에 가리워져 보이지 않을 때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도 그대로 있으며 하나님의 은총에 의해서 진노도 곧 거두어진다. 

스폴죤은 말하기를 우리 일생이 언제나 꿀과 같이 달아도 우리에게 해롭고 언제나 써도 해롭다.

이 둘을 합하여 이 세상에서 우리 영혼을 보존시키고 더 나은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신다고 했다.

언제나 태양 빛만 쪼이면 사막이 된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하여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이 녹아 내려서 이제는 산이 거의 들어나고 있다. 

킬리만자로 와 그 주변에는 비는 오지 않고 태양빛만 쪼이기 때문에 점점 사막이 되어가고 있어서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다른 곳으로 옮겨가고 있다.

우리 인생도 태양 빛과 같은 좋은 날도 필요하지만 구름이 끼고 비가 오는 고난의 때도 필요하다.

하나님은 고난의 때에 더 큰 은혜와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영적으로 준비시키고 우리 인품을 준비 시키신다.

꽃은 밤에 준비되어 아침에 핀다고 한다. 당신 인생도 슬픔의 밤에 준비되어 기쁨의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텍사스에서 한 젊은이가 호텔 사업을 하다가 부도가 나고 망하게 되었다.

호텔 방에서 자살하려고 약을 들고 눈을 감았을 때 어릴 적 어머니가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네 부모는 너를 잊을지라도 하나님은 너를 잊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너의 피난처요 요새가 되신다.”

그는 그 말씀에 힘을 얻고 일어나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지난 날 하나님을 잊고 살았던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했다.

그리고 투자자들을 찾아가서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이 투자하신 돈을 모두 날리고 위기에 처했습니다. 저는 자살을 하려다가 어릴적 어머니가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죽으려고 했던 저를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는 반드시 원금와 이자까지 여러분에게 갚겠습니다.“

투자가들은 이 젊은이의 말에 감동을 받고 사업을 계속할수 있도록 더 투자를 해 주었고 그 젊은이는 마침내 크게 성공했다. 그가 바로 세계적인 Hilton Hotel 의 창업자인 콘라드 힐톤이다.

하나님은 어려울 때 무릎을 꿇는 자에게 은총을 베푸신다.

우리가 인생의 밑바닥에 떨어졌을 때에도 하나님의 은혜는 함께 하고 있고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인생의 밑바닥에서 다시 정상에 올려 놓기도 한다.

  

* 주의 은총으로 산다.

6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여호와여 주의 은혜로 나를 산 같이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산처럼 굳게 세워주실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우시면 그런 인생도 일순간에 무너질수가 있다.

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우신다는 것은 노하실 때를 가르킨 말이다. (대상 21:7-12)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의해서 든든히 세워지기도 하고 무너지기도 한다.

하나님이 그 얼굴 빛으로 향하실 때는 우리 인생은 든든하게 세워지게 되고 평강을 누리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얼굴을 돌이키시면 우리 인생은 무너지게 되고 근심하게 된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그 얼굴빛으로 여러분을 비춰 주시는 것 같은가?

하나님이 여러분을 바라보시며 웃으시는가?

  

만약 주님이 그 얼굴을 가리우셨을지라도 여호와께 기도하면 다시 든든히 세워주신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여호와께 간구하리다

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를 돕는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아무리 끝장난 것 같아도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끝장난 것이 아니다.

여호와가 얼굴을 가리우신 것 같을지라도 긍휼을 구하면 찬양할수있게 된다.

하나님의 노여움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영원하시니 하나님을 찬양하라.

  

3. 슬픔을 기쁨이 되게 하시니 여호와를 찬양하라.

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 슬픔보다 더 큰 기쁨을 주신다

하나님이 노하실 때 초상 집과 같이 슬퍼하던 자기를 잔치 집과 같이 춤추게 하시며 초상집에서 입었던 베옷을 벗기시고 잔치집에서 입는 축제복을 입히시고 영광스러운 띠를 띄게 해 주셨다고 했다.

하나님이 기쁨을 다시 주실때는 회복하는 정도가 아니라 더 큰 기쁨을 주신다.

  

하나님이 상처를 싸매 주실때는 상처만 낫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더 완벽한 건강을 주신다.

하나님이 회복 하실때는 달빛은 햇빛 같게 하시고 햇빛은 일곱 날의 빛과 같게 하신다.

잃은 것만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7배로 회복해 주신다.

그러므로 당신은 슬픔이 지나갈 것만 기대하지 말고 더 큰 기쁨을 주실 것을 기대하라

밤이 지나갈것만 생각하지 말고 더 밝은 아침, 더 따뜻한 아침이 올 것을 기대하라

문제가 해결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그 이상의 축복을 기대하라.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이 주셨던 슬픔보다 더 큰 기쁨을 주시는 분이시다.

  

* 찬양은 하나님의 은총을 앞당긴다. 

찬양은 진토에서 영화로운 자리로 옮기고 무덤에서 부활하여 일어나게 한다. 

우리의 기도는 씨를 심는 것과 같고 찬양은 그 씨가 나도록 물을 주고 자라게 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기도한 후에는 기도의 응답을 믿고 찬양하며 나아가야 한다.

  

* 어떤 때는 하나님의 은총보다 찬양이 앞서야 한다. 

지금 믿음으로 찬양하라.

믿음으로 찬양할 때 하나님은 더 큰 기쁨을 더 일찍 주실 것이다.

슬픔 앞에서 내 슬픔보다 더 큰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고 말하라

패배 앞에서 패배 보다 더 큰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말하라

가난 앞에서 가난 보다 더 큰 부요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말하라

  

* 주의 은총을 깨달은 자는 잠잠할 수가 없다. 

12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하나님의 은총을 깨닫고 찬양하다 보면 내가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알게 된다.

그래서 더 이상 초라한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영광스러운 존재로 찬양하게 된다.

찬양은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게 한다.

다 같이 해 봅시다.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나이다.” 

주의 권능을 찬양하나이다

주의 은총을 찬양하나이다. ”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