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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면 예배가 즐겁다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0-06-30 (화) 02:40 조회 : 22
설교일 : 2020년 6월 28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시편 95:1-11

하나님을 알면 예배가 즐겁다 시 95:1-11

  

하나님을 알면 예배가 즐겁다.

시편에는 하나님께 즐겁게 예배하고 노래하는 말씀으로 가득차 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았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 시편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공적 예배로 초대하고 있다.

1 오라” 2절에서도 :그 앞에 나아가며“ 6절에서도 오라!“ 하고 있다.

예배의 자리로 오라는 초대요 명령이다.

예배하는 자는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몸으로도 나가고 마음으로 나가고 영으로도 나가야 한다.

예배는 영이신 하나님과 우리의 영이 만나는데서 시작되고 교제를 통해 깊어진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예배는 하나님이 은혜 주시는 통로다.

하나님은 자신이 영광 받으시기 위해서 예배를 원하실뿐 아니라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주시기 위해서 예배를 원하신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린 후에는 예배를 통해서 더 큰 은혜와 기쁨과 축복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예배를 거룩한 투자라고 말한다.

안타깝게도 예배를 멀리하는 사람은 은혜와 축복의 기회를 놓치고

예배를 멀리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멀리하게 된다.

반면 즐겁게 예배 드리는 자는 다 풍성한 은혜를 누린다.

  

본문은 우리가 .. 하자 라는 어구가 반복되는데 이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예배하자고 권면하는

말씀이다.

그 이유로 여호와 가 ... 때문이라고 말한다.

여호와가 누구신지 알기 전에는 그 분을 예배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그 분이 누구인지, 어떤 분인지를 알면 기쁨으로 예배하게 된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 이시다.

3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오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 크신 하나님이시다.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하나님보다 더 크신 분은 없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계와 우주를 보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여호와는 하늘을 지으시고 땅의 모든 것을 지으신 살아계신 실존이시다.

여호와는 그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살아계신 통치자시다.

4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5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하나님은 지으신 모든 세계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통치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땅의 깊은 곳 산들의 높은 곳 넓은 바다와 육지를 다 다스리고 계신다.

우주를 지으신 그의 능력이 우주를 붙들고 운행하고 계신다.

예레미야 10:12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 크신 왕이시다.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다.

이 말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신들을 일컫는 말이다.

사람들이 생각해 낸 여러 가지 신들이 있고 그들을 섬기는 것을 보면서

여호와는 너희들이 섬기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라고 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든 신들을 우상이다. 

 96:5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라.”

만국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은 다 우상에 불과하다. 

우상은 사람들이 만든 것들이요 다 헛된 것들이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하늘을 지으신 창조주시오 살아계신 실존이시다.

그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이시오 왕중 왕아시다.

  

2. 여호와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오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있다.

그 크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그 크신 하나님이 만약 우리와 무관한 분이라면 그저 두려운 존재일 뿐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돌보시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시다. 

그래서 우리는 크신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만 아니라 아버지를 사랑하는 따뜻한 자녀의 가슴으로 예배 드린다.

다 같이 해 봅시다. “여호와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본문은 여호와가 우리를 도우시는 우리의 하나님이신 것을 두 가지 관계로 말씀하고 잇다.

  

* 우리의 왕이시다.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요

하나님이 이 모든 세계와 우리를 통치하시는 왕이시다. 

우리는 그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다.

그의 통치가 얼마나 선하고 복된가를 이렇게 말씀한다.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요

이 세상 아무리 선한 왕도 자기 백성을 기르는 왕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통치하실뿐 아니라 우리를 기르시는 왕이시다.

얼마나 감사한가

그의 통치를 받고 그의 기르심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복 된 일인가?

  

우리는 이 세상의 지도자들에 대해 실망할 때가 많다.

그러나 진정으로 우리를 다스리는 분은 세상의 지도자가 아니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실망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스리시는 능하신 왕이시오 우리를 기르시는 선하신 왕이시다.

  

* 우리의 목자시다.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는 목자요 우리는 그의 손으로 돌봄을 받는 양이다.

하나님의 손으로 우리를 돌보시고 계신다.

부모가 어린 자녀를 그 손으로 돌보시듯이 하나님은 그 손으로 우리를 돌보시는

선하신 목자시다.

양의 운명은 절대적으로 목자에게 달려 있다고 한다.

우리는 좋으신 하나님의 손으로 돌봄을 받는 양이니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다.

시편 23:1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윗은 영혼의 부족함이 없음과 삶에 부족함이 없음을 고백했다.

다윗은 이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영원토록 부족함이 없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다윗 뿐이겠는가? 

오늘도 여호와를 자기 목자로 모신 사람들은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

  

3. 하나님을 알면 예배가 즐겁다.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크신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예배가 즐거워진다.

그래서 시작부터 여호와께 노래하며 즐거이 외치자고 했다.

  

* 우리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우리의 하나님이신 여호와께 감사와 즐거움으로 찬양하며 경배해야 한다.

하나님을 향하여 기쁨이 넘쳐서 즐거이 외치자고 했다.

노래를 즐겁게 부르는 것을 넘어서 기쁨에 넘쳐 소리내어 외치는 모습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가?

이런 일이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가?

일어날 수 잇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때 우리는 기뻐서 노래할 뿐 아니라 감격해서 외치게 된다.

예배는 축제다.

예배는 하나님을 아는 자들에게 축제다.

  

* 크신 우리 하나님께 겸손히 예배 드려야 한다.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가를 알면 우리의 예배 자세가 달라진다.

3-5 절까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라고 하시 다음 6절에서는 하나님게 굽혀서 경배하고 무릎을 꿇자고 했다.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너무 크신 분, 위대하신이 나타나면 우리는 존경의 표현을 한다.

예를 들어 회사의 CEO 가 사무실에 들어오면 거기 있던 모든 직원들이 일어설 것이다.

우리의 외적 자세는 우리의 내면을 반영하는 것이다. 

또한 외적 자세는 우리 내면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여러분, 크신 하나님께 예배하고 있음을 믿는가?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꿇는 예배의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 때문에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꿇게 된다면

행복한 예배자가 된다.

  

*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해야 한다. 

7절 하 8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말지어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릴뿐 아니라 하나님께 받는 것이다.

예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다.

하나님을 아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듣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축복인지 아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게 된다.

우리는 찬송하기 위해서 입을 열어야 하고 말씀을 듣기 위해서 귀를 열어야 한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잘 듣는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따르는 것이 살 길이요 좋은 것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는 목자이신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청종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 말씀을 거역하지 말고 청종하라고 역사적 사건을 들어서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인도하실 때에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여러 가지 훈련을 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았다. 

그들이 출애굽 해서 시내산에 이르렀을 때 르비딤에 진을 쳤다.

거기서 물이 없어 저들은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을 목말라 죽이려 하느냐고 모세에게

시비를 걸었다.

그 때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했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지팡이로 반석을 쳐서 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이곳을 유혹이라는 의미인 맛사와 다툼이라는 의미의 므리바라는 두 가지 지명을 부여했다.

( 17:1-7)

그로부터 40년이 지난 후에 가데스라는 곳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백성들은 물이 없어 모세를 원망했다.

하나님은 다시 한번 기적으로 그들에게 물을 주셨다.

이곳 지명을 나중에 므리바 가데스 라고 불렀다.

르비딤에 있는 므리바와 구별하기 위해서였다. (민수기 20:1-13)

백성들은 하나님을 이처럼 계속해서 시험했다.

그들은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보았지만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믿지 않고 하나님을 시험했다.

하나님은 그들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왔다고 하셨다.

10 내가 40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지 아니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

11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복된지 말씀을 따르면 오늘에서 영원한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 오늘에서 영원한 저주를 받는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청종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즐겁게 청종한다.

히브리서는 이 구절들을 인용하면서 오늘을 사는 신자들에게 말씀하신다.

 3:7-8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는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지금 우리는 어떤가?

오늘도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특별히 예배시간에 말씀하신다.

예배시간에 성령으로 말씀하신다.

예배시간에 설교를 통해서 말씀하신다.

예배시간에 우리를 축복하기 위해서 말씀하신다.

예배시간에 우리에게 은혜주시기 위해 말씀하신다.

예배시간에 들려주시는 말씀을 즐겁게 경청하자.

즐겁게 듣고 즐겁게 그 말씀을 따라가자. 

우리는 떡으로만 사는 자가 아니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 알고

즐겁게 말씀을 청종해야 한다.

  

우리가 존경하는 분, 사랑하는 분을 위해 하는 것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해 예배 드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가?

하나님을 만나고 교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복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우리 인생에 하나님 보다 더 좋은 분, 더 사랑하는 분이 어디 있겠는가?

  

그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오 우리의 목자시다.

그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예배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