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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때에도 복 받는 사람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0-07-21 (화) 01:23 조회 : 74
설교일 : 2020년 7월 19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시편 91:1-16

재앙의 때에도 복 받는 사람 시 91:1-16

  

재앙의 때에도 복 받는 사람이 있다.

  

위기를 만난 어떤 부부가 새벽에 함께 기도하기 위해 앉았는데 어디서 도움이 필요하면 911 로 전화하세요 라는 말이 거듭 들려왔다. 그들은 깜작 놀라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하는 마음으로 그 소리나는 곳으로 가 보았다. 그런데 아이의 장난감 자동차가 움직이면서 자동으로 내는 소리였다.

두 사람은 실망하면서 다시 와 앉았는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가만있던 장난감이 왜 그 시간에 저절로 그렇게 움직였을가? 하면서 911 이라는 숫자를 곰곰이 생각하다가 시편 91:1을 찾아 읽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그렇다. 

본 시편은 하나님께서 위기를 만난 자기 백성들, 재앙의 때를 통과하고 있는 자기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큰 소망의 멧세지다.

우리는 재앙의 때에 재앙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들 한다.

그러나 재앙에서 건져주실뿐 아니라 재앙의 때에도 복을 주시는 소망의 멧세지다.

재앙의 때에도 복 받는 자들이 있다. 누가 이런 복을 받는가?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는 모든 재앙에서 건져주신다.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여

  

*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살아라. 

여기 하나님을 지존자” “전능자 하셨다. 

하나님은 지존자 시다. 

너무 높고 너무 존귀하셔서 모든 것을 초월해 게시고 우리가 도저히 미칠수 없는 분이다.

하나님은 전능자시다.

아시지 못하는 것이 없고 불가능이 없는 분이시다.

혹시 너무 작은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는가? 

자기가 생각하는 작은 하나님을 믿지 말하고 성경이 말씀하신 크신 하나님을 믿어라.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못하실 일은 아무것도 없다.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산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가?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산다고 하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지속적인 관계를 가진 것을 뜻한다.

우리가  나 여기 있어 하는 것과  나 여기 살아 하는 것은 다르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는 것은 지존자에게 인생을 내려놓고 안주하는 것을 뜻한다.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산다는 것은 우리가 가족이 함께 사는 것처럼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과 실제적으로 함께 사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과 사랑을 나누며 교제하며 살고 하나님과 대화하며 살고 하나님과 함께 나누며 살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며 함께 즐거워하며 실제로 함께 사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하나님 안에 삽니다 말하면서도 실제적으로는 하나님 안에 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 우리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서 실제적으로 살아야 한다.

미국 독립 전쟁때 1,791 11 4일 죠지 워싱톤이 이끄는 군대가 세인트 클레어에서 영국 군에게 대패했다. 그러나 죠지 워싱톤 장군의 얼굴은 여전히 평온했다. 그를 본 부하가 우리의 패배가 장군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습니까 ? 하고 물었다. 그때 워싱톤은 조용히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가 이겨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고 우리가 져도 하나님의 품 속에 있소.”

이것이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의 모습이다.

  

* 여호와를 의뢰하고 살아라.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하나님은 여호와시다.

여호와는 언약의 하나님, 언약하시고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도 지키신다.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의뢰하고 살아라.

현실이 아무리 어렵고 절망적이라도 언약을 지키시는 여호와를 의뢰하고 살아라.

  

하나님의 그늘 아래 거주하며 살뿐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실제적 문제와 현실 앞에서 매순간마다.

매 상황마다 하나님을 의뢰하고 사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 라고 했다.

마치 전쟁에서 병사가 요새를 피난처로 삼은 것 같이 하나님을 요새로 삼고 살아라.

어떤 문제를 만나도 어떤 상황에 처해도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시고 방패가 되시는 것을 믿어라.

믿을뿐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께 피해야 한다.

  

하나님께 피한다는 것과 방패를 삼는다는 것은 실제적인 삶을 말씀하는 것이다.

옛날에 6.25 사변 때 우리 가족은 피난 가면서 적군의 포탄이 우리 위를 지나서 떨어지는 위기 속에서 우리는 실제로 하나님이 방패가 되시는 것을 믿고 손 바닥으로 포탄을 막는 행동을 하며 위기 속을 걸어갔다.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 손방패가 되어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다.

나는 오늘도 그와 같이 하며 살고 있다.

  

* 여호와를 의뢰하고 살면 모든 재앙에서 건져주신다.

3절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 건져주신다. 

이는 자기를 해하려고 하는 자들의 모든 방법과 올무에서 보호해 주신다는 말씀이다.

사탄은 우리를 해하려고 끊임없이 올무를 놓지만 하나님이 그 올무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보호해 주신다.

  

심한 염병에서 건져주신다.

각종 병균이 우글거리는 가운데 우리는 살고 있지만 보호해 주신다.

  

4절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우리가 그 분에게 피하면 마치 암탉이 병아리를 품에 안고 보호해 주는 것 같이

우리를 하나님의 깃으로 덮어서 보호해 주신다.

마치 적군의 화살을 막는 방패와 손방패처럼 우리를 보호 해 주신다.

  

5절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에서 보호해 주신다.

  

6절 어둠에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에서 보호해 주신다.

  

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왼 쪽에서 천명이 오른 쪽에서 만명이 엎어지는 것을 우리 눈으로 보지만 그러나 그 재앙이 

내게 미치지는 못한다. 가까이 하지도 못한다. 할렐루야.

  

이처럼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자,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모든 재앙에서 건져주신다.

우리는 재앙의 때를 만났다고 안절부절하거나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그 때야말로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고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살아야 한다.

  

2.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재앙의 때에도 복을 주신다. 

14 하나님이 이르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13 절 까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으로 고백하는 형식인데 

14절 부터는 하나님이 친히 그 고백에 축복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그를 건지리라.

  

* 하나님이 높여 주신다.

재앙의 때는 다 내려가는 때다.

모든 상황이 다 안 좋아지고 어려워지고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때다.

그런 때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건져주시고 높여주신다.

다윗도 그런 경험을 고백했다.

40: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재앙의 때에도 높여주실 것을 믿어라.

  

* 환난을 당할 때도 기도에 응답해 주신다. 

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환난을 당할 때 기도하면 속히 응답해 주신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약속하셨다.

  

* 환난에서 건져주시고 영화롭게 하신다.

15 그들이 환난을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와 함께 하여  환난의 때에 함께 하신다.

그를 건지고  환난에서 건져주신다.

영화롭게 하리라. - 환난에서 건져주실뿐 아니라 영화롭게 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재앙의 때에도 이런 특별한 복을 주신다.

미국 독립전쟁때 한 영국군 장교가 포로가 되었다.

미군 지휘관은 그 사람을 총살하려다가 갑자기 쏘지 말라고 중지시키면서 말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종이 될지 누가 아느냐?”

이 때 목숨을 건지게 된 그 영국군 장교 던켄 메콜은 전쟁후 목사가 되어 그곳에 찾아와 목회를 하게 되었다. 그곳은 크루스 강의 카나다 쪽 마을이다. 그는 나는 사랑으로 살아났으니 사랑의 종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평생 목회했다. 그는 강 건너 미국쪽 마을과 서로 사랑하며 협조하며 사는 마을을 만들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재앙에서 건져주실뿐 아니라 영화롭게 하신다.

  

* 장수하게 하신다.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하므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장수의 복은 의로운 길에서 주신다 하셨다. (잠언 16:31)

장수의 복은 부모를 공경하는 자에게 주신다고 하셨다. ( 6:3)

이 장수의 복을 재앙의 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신다고 하셨다.

장수의 복은 오래 사는 것만 아니라 건강까지 포함한다.

장수의 복 속에는 수많은 복이 포함되어 있다.

  

장수의 복을 주실뿐 아니라 만족하게 하신다고 하셨다.

아무리 장수해도 만족하게 살수 없으면 장수가 복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장수하게 하실 때는 만족하게 오래 살게 하신다.

모든 만족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하나님이 만족하게 해 주실 때는 영과 육이 다 기쁨과 평안과 행복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만족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사는 것이다.

  

재앙의 때에 재앙에서 건져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인데

장수하며 만족하게 살게 해 주시는 복이 얼마나 큰 복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이처럼 재앙의 때에도 놀라운 복을 주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무슨 일을 만나도 건져 주시고 복을 누리게 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때에 은혜를 베푸신다.

평안 한 때나, 환난 때나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하신다.

오히려 환난 때는 더 큰 은혜로 살게 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

  

지금은 재앙의 때라고 모두 말한다.

이런 때에 단순히 재앙이 피해 가기만 기대하지 말라.

이런 때에 더 적극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늘 아래 사는 자가 되라.

이런 때에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런 때에 더 적극적으로 

복 받기를 소망하라.

  

오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셨으면 제가 선포할 때 아멘으로 화답하라.

나는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한다.

나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살고 있다.

나는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고 있다.

나는 여호와를 사랑한다.

나는 재앙의 때에도 복을 받을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