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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가 지켜 주신다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0-09-16 (수) 07:59 조회 : 35
설교일 : 2020년 9월 13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시편 121:1-8


여호와가 지켜 주신다시편 121:1-8

 

여호와가 지켜 주신다.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없다.

누군가의 도움과 보호가 필요하다.

어릴 때는 부모가 지켜 주어야 하고 커서는 서로 돕고 서로 지켜 준다.

그러나 진짜로 우리를 지켜 주실 분은 여호와 하나님 뿐이시다.

 

본 시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라는 표제가 붙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년 3대 절기 때는 반드시 가족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올라갔다.

아무리 멀고 힘들어도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전국 어디에서나 또는 외국에 가 있아도 반드시 절기 때는 성전을 향하여 올라갔다.

특별히 예루살렘과 멀리 떨어져 있거나 타국에 거하는 자들은 한 달 이상이 걸리는 긴 여정이었다.

또한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 길이었다.

어떤이들은 유대광야를 거쳐서 와야 했다.

낮에는 뜨거운 태양빛이 내려 쪼이고 밤에는 차디찬 달빛이 비치는 사막을 통과해서 갔다.

그뿐 아니라 맹수와 독사와 강도들의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었다.

그 멀고 힘든 순례의 길이지만 여호와께서 지켜 주실 것을 믿고 노래하며 올라갔다.

이 짧은 시에서 지키신다는 말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가 6번이나 나온다.

3, 4, 5, 7절에서 2, 8 절에 나온다.

 

그들이 성전에 올라간 순례의 길은 오늘 우리가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의 길이기도 하다.

우리의 인생길우리의 순례의 길도 곳곳에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멀고 힘든 길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우리를 지켜주신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여호와께서 지켜주신다는 확실한 믿음을 얻고 우리도 노래하면서 순례의 길을 가기를 바란다.

 

1. 나의 도움은 여호와께로부터 온다.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에게서로다.”

 

예루살렘 성전을 올라가는 순례자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멀게는 시온 산을 바라보면서 노래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하고 스스로에게 묻고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라고 스스로 대답했다.

 

순례자들은 너무 멀고 힘든 순례의 길에서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생각했다.

우리도 너무 어려우면 산을 바라보거나 하늘을 바라본다.

나는 사무실 창밖으로 산을 바라보며 자주 이 말씀을 자주 읊는다.

주일 아침에는 어기없이 이 말씀을 읋는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고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멀리 성전이 있는 시온산과 시온산을 둘러싸고 있는 산들을 바라보면서

그 산을 지으신 여호와천지를 지으신 여호와를 생각하고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며 노래했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가 도우신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산을 보면 산 밖에 보지 못한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산을 보면 산을 만드신 하나님을 본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문제를 만나면 문제 밖에 보지 못한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문제 배후에 계시는 하나님을 본다.

그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시다.

 

오늘 우리도 어려움을 만날 때 산을 바라보며 하늘을 바라보며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고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고

자문자답 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더 확신할수 있을 것이다.

우리 같이 화답해 봅시다.

제가 먼저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고?” 하면 여러분은 다음 구절로 화답하시기 바란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고?”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아멘!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크신 하나님전능하신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것을 믿어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도우시는 것을 노래하면서 천성길을 가자.

 

2. 여호와는 우리를 지켜 주신다.

3절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우리를 지키시면 완벽하게 지켜 주신다.

 

우리로 실족치 않게 하신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실족은 발을 잘못 디뎌서 넘어지는 것을 뜻한다.

광야 길에서 날이 어두워지면 움푹 파인 웅덩이나 돌부리에 걸려 실족하기 매우 쉽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들을 실족하지 않게 하셨다.

 

우리 육신도 실족하지 않게 하신다.

우리 육신도 실족하기 쉽다특별히 나이가 들면 자칫하면 넘어져 다친다.

그런데 오늘까지 크게 실족하지 않고 그 수많은 걸음들을 용케도 잘 걸어다녔다.

하나님이 우리 걸음을 한 걸음한 걸음 붙들어 주시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서도 실족하지 않게 하신다.

우리는 삶에서도 자칫하면 실족해서 넘어질 수 있다.

여기 실족은 탈선 한다는 뜻이 있다.

자칫 잘못 판단해서 한번 실수하면 회복하기 어려운 것도 있다.

또 너무 어려움이 계속되면 도중에 포기하고 싶어진다.

가야 할 길해야 할 일을 벗어버리고 포기하려고 한다.

정로를 걷지 않고 딴 길로 가려는 유혹이 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길우리의 신앙생활을 실족하지 않도록 여기까지 도우셨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여기 와 있는 것이다.

 

졸지도 않고 지키신다.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 하시리로다

우리가 행여 실족할가 하여 하나님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보고 계신다.

마치 어린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하여 걷는데 부모가 그 아이를 보면서 졸거나 자지 않는 것과 같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며 실족하지 않도록 도우신다.

행여 실족할 때는 얼른 붙잡아 일으키신다.

시편 40: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아멘.

 

하나님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신다.

4절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

이는 우리를 쉬지 않고 밤낮으로 지켜 주시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을 지키심에 피곤치 않으시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피곤치 않으시며 능력이 한이 없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40: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해와 달이 상치 못하도록 지키신다.

5-6절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라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은 사막의 뜨거운 햇빛에도 상하지 아니하게 우편 그늘이 되어주신다.

사막을 여행할 때 작은 구름 하나가 햇빛을 가리우면 그 시원함이 말로 다 할수 없다.

사막을 여행할 때 밤에는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 추워지고

또 달빛은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나님은 밤의 달도 해치지 못하도록 지켜 주신다.

 

이를 영적으로 생각하면 낮의 해는 들어나게 우리를 해하려는 세력과 같고

밤의 달은 들어나지 않게 우리를 해하려는 세력으로 볼수 있다.

마치 전쟁을 할 때 전면공격하기도 하지만 뒤에 숨어서 나쁜 계략으로 간접공격도 한다.

예를 들면 악성 루머를 통해서 내분을 일으켜 스스로 무너지게 하는 것과 같다.

원수 사탄은 들어내 놓고 우리를 핍박하고 박해할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미혹과 잘못된 사상과 어둠의 세력으로 해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사탄의 음모를 다 알 수도 없다그러나 염려할 것 없다.

여호와께서 낮의 해가 우리를 상치 못하게 하실뿐 아니라 밤의 달도 해치 못하게 지켜주신다.

할렐루야 믿습니까?

 

모든 환난에서 지켜 주신다.

7절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순례자들이 광야를 순례할 때 맹수의 공격을 받을수도 있도 강도와 도적의 위험도 있다.

하나님은 그 모든 환난에서 지켜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당하는 모든 환난에서도 지켜 주신다.

우리 인생의 여정에서 만나는 재앙이나 질병이나 사고나 가난이나 슬픔에서 우리를 지켜 주신다.

이 환난이 우리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지켜 주신다.

때로는 이런 환난을 피할 수는 없으나 그것 때문에 망하지 않도록 하나님이 보호해 주신다.

그 때마다 우리에게 더 큰 믿음을 주시고 더 강한 용기를 주셔서 이기게 하시고 마침내 승리케 하신다.

때로는 물의 시험때로는 불의 환난을 통과할 때도 있다.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은데 죽지 않고 불에 타 버릴 것 같았는데 타지도 않았다.

하나님이 지켜 주셨기 때문이다.

이사야 43 :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여러분인생을 돌이켜 보세요

얼마나 많은 환난을 통과했는가?

그러나 환난 때문에 망한 사람 있는가없다.

오히려 더 큰 믿음의 사람더 성숙한 인격자가 되었다.

여호와께서 지켜 주셔서 오늘 우리가 여기 있다감사하지 않을수 없다.

 

9.11 테러사건 때 펜타곤을 친 비행기에서 나온 불길로 온 몸이 불붙었다가 살아난 브라이언 버드웰 (birdwell ) 중령이 기적적으로 39번의 수술을 받고 회복되어서 텍사스 주 상의원도 지냈다그가 살게 된 비결은 온 몸에 불이 붙었을 때 갑자기 그 위에 스프링클러가 터져서 물이 그에게 쏟아져 그 몸에 붙은 불길을 껐고또 하나는 그가 엠브란스에 실려갈 때 함께 탄 여직원이 계속 옆에서 시편 23 편과 주기도문을 외웠기 때문이라고 했다그는 하나님의 보호하심” 때문에 살았다고 간증하면서 그는 마치 사고현장에 주님과 자기 둘만 있었던 것 같았다고 했다.

 

우리 영혼을 지켜 주신다.

7절 “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신만 지켜 주시는 분이 아니다.

우리 영혼도 지켜 주신다.

영혼을 지켜 주신다는 말은 우리의 영적생활을 지켜주신다는 말이다.

우리가 영적으로 생명력을 잃어갈 때 우리 영혼을 소생시켜 주신다.

우리가 영적인 힘을 잃어갈 때 사탄의 시험에 들지 않도록 지켜주신다.

오늘까지 우리 영혼을 지켜주셨기 때문에 우리 믿음이 파선되지 않았다.

 

 

우리의 출입을 지켜주신다.

8절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시리로다.”

우리가 집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것도 지켜주신다.

우리가 직장에 나가고 돌아오는 것도 지켜주신다.

우리가 성전에 나오고 돌아가는 것도 지켜 주신다.

 

우리의 행하는 모든 일을 지켜 주신다.

출입을 지켜주신다는 것은 우리의 범사를 지켜주신다는 말씀이다.

우리의 발로 다니는 것우리의 손으로 하는 것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

우리가 큰 일을 할 때나일상적인 일을 할 때나 가정에서 가사를 할 때나

범사를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

모든 상황모든 일에서 지켜 주신다.

형통할 때도 지켜 주시고어려울 때도 지켜 주신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신다.

어느 때만 지켜 주시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주셨고현재도 지켜 주시고

미래도 지켜주시고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지켜주신다.

시편 48: 14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블랙커비(Henry T. Blackaby) 목사님은 이런 말을 했다.

“‘하나님의 자녀인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 행여 당신을 버리실까 두려워할 필요도 없습니다그분은 당신 에서 가시며때로는 당신 에서 걸으시며때로는 당신 에서 밀어 주시며 당신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