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_title.jpg


총 게시물 242건, 최근 0 건

미래를 향해 달려가자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0-10-20 (화) 06:41 조회 : 26
설교일 : 2020년 10월 18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빌립보서 3:12-16


미래를 향해 달려가자빌립보서 3:12-16

 

미래를 향해 달려가자.

인생은 미래를 향해 가도록 하나님이 지으셨다.

그래서 눈도 앞을 보게 하시고발도 앞으로 걷게 하셨다.

우리는 어디에 이르렀던지 앞을 바라보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

 

어떤 사람은 미래를 포기하고 살아간다.

이제 할만큼 해 봤고 나이도 늙었는데 미래는 무슨 미래야?”

지금까지 해 봤자 되는 것이 없는데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여러분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아직도 다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아직 나타나지 않은 감추어진 우리 미래가 하나님 손에 잇다.

지금까지의 인생은 서문에 불과하다.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

 

하나님은 시작하신 것을 끝까지 이루신다.

빌립보서 1:6 “너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 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모든 것은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하다.

인생도 시작 보다 끝이 더 중요하다.

우리가 어디에 이르렀던지 우리의 미래는 지난 과거보다 더 중요하다.

 

이제 오늘 본문에서 바울의 삶을 통해서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삶을 배우려고 한다.

 

1. 아직 과정 가운데 있으니 미래를 향해 달려라.

12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우리는 아직 목표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 과정 가운데 있다.

우리 인생은 아직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목적을 향해가는 과정 가운데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러니 인생을 다 산 것처럼 생각하지 말라.

일을 아무리 많이 했어도큰 일을 성취했어도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것은 과거에 해야 될 일을 한 것 뿐이다.

오늘은 오늘 해야 될 일이 남아있고 미래에 해야 될 일이 남아 있다.

우리가 살아 있는 한 아직도 다 이룬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바울처럼 어디까지 이르렀던지 하나님이 부르신 목적을 향하여 달려가야 한다.

바울사도가 빌립보서를 기록할 때는 로마 감옥에 있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는지조차 알수 없는 생사의 기로에 있을 때였다.

나이도 늙은 때엿고 주님께 받은 사명도 할 만큼 한 때였다.

그런 때에 그는 아직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이루었다고도 생각지 않고

앞을 향해 달려가노라고 말했다.

 

혹시 일 하다가 실패했어도 그 일이 끝난 것이 아니다.

그 일이 꼭 해야 될 일이라면 계속 도전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이루어질 때까지 더욱 도전해야 한다.

어렵다고 못하는 것이 아니다.

하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 아니다.

산이 높다고 불평하지 말고 산 보다 더 큰 믿음을 가져라.

자기 신념을 믿는 시인도 이렇게 말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이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노라.“

현대어로 번역한다면 태산이 아무리 높아도 하늘 아래 있는 산이다.

오르고 /또 오르려고 한다면 못 오를 산이 없을텐데

사람들은 오르려고 하지 아니하고 산이 높다고 불평만 한다

 

인간적인 신념을 가진 사람도 이렇게 뜻있는 말을 했는데

신념보다 더 놀라운 믿음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가?

태산도 평지가 될 것을 믿고 도전하라.

태산도 옮겨질 것을 믿고 도전하라.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으로 자갈밭도 걸어가야 한다.

 

인생이 밑바닥에 떨어졌어도 끝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거기서 낮은데 처하는 법을 배운 후에 비상할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법칙을 배울수 있다,

 

믿음은 모든 이유를 초월한다.

믿음은 우리 생각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생각을 하는 것이며

믿음은 우리의 지혜나 능력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입장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여러분이 얼마나 인생을 살았던지,

얼마나 일을 많이 했던지얼마나 성취했던지,

얼마나 실패했던지나이가 얼마가 되었던지

어떤 형편에 있던지 아직도 과정 가운데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라.

 

2. 더 좋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라.

2절 그리스도에게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우리의 미래는 그리스도가 붙잡고 가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미래는 더 좋은 것이다.

우리 인생의 미래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니 우리가 기대할만 하지 않는가?

하나님이 크고 놀라우신 분이시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해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기대할만 하지 않는가?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에게 붙잡혔다.

그리스도에게 이끌려 가도록 붙잡혔다.

구원을 향해소명을 향해 그리스도가 붙잡고 가셨다.

 

우리도 다 그리스도에게 붙잡힌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언제 그리스도에게 붙잡혔는가?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그리스도에게 붙잡혔다.

우리가 성령 받을 때 그리스도에게 붙잡혔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붙잡고 이끄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끝까지 붙잡고 이끌어 가신다.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붙잡힌바 된 것을 향해 끝까지 달려가도록 우리 손을 잡고 가신다.

 

당신은 유명한 사람보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라.

우리는 유명한 사람이 들어오면 쳐다보고 서로 소근거린다.

그러나 마음씨 좋고 친절한 사람이 들어오면 반갑게 인사하고 포옹도 한다.

누구나 좋은 사람이 될수 있다.

하나님이 원하는 그 사람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의 기대이다.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이 원하는 그 사람으로 만들어 주실 것을 믿어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이루실 것을 믿어라.

너희 가운데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 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한다고 했다.

이것이 당신이 가져야 될 기대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시작한 일들을 이루실 줄 믿어라.

지금 당신이 어디까지 이르렀던지 하나님은 당신을 목표에 이르르게 하실 것이다.

당신이 그 목표에 이르렀을 때에 당신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에 만족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하다.

인생도 시작 보다 끝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은 언제나 시작보다 끝을 더 좋게 하시는 분이시다.

초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고난의 메시야로 오셨지만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영광의 메시야로 오신다.

 

예수님을 만난 인생은 누구나 처음보다 나중이 더 좋아졌다.

우리 인생도 지금까지 살아온 것보다 더 좋은 미래가 준비되어 잇다.

아직도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는 나타나지 않은 더 좋은 미래가 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기 위해서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

달려가기 위해서 장애 되는 것은 버려야 한다.

13절 오직 한 일즉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발목 잡는 과거를 잊어버려라.

잘못한 과거도 잊어버려라실수한 과거도 잊어버려라.

잘못한 것을 생각하면 낙심하기 쉽고 힘이 빠진다.

잘못한 것은 이미 하나님이 다 용서해 주셨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해 주신 것은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 주신 증거다.

 

우리의 삶은 매일 매일 미래를 향해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우리 인생 역사의 한 페이지다.

우리는 계속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것이다.

어제의 일들은 잘한 것이나 잘못한 것이나 다 지나간 한 페이지 일 뿐이다.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하라.

하나님은 기대하는 자에게 주신다.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하며 살수록 더 좋은 삶을 살게 되고 더 성숙해 간다.

 

하나님은 기대하는 것만큼 주신다.

하나님의 은혜는 제한이 없다.

측량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나아가라.

기대하는 것 만큼 더 풍성한 은혜를 받게 될 것이다.

더 좋은 삶을 기대하라.

인생은 살아가면서 더 성숙되어 가고 더 아름다워 가야 한다.

인생이 더 좋은 삶을 기대하고 살수록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

물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미래가 과거보다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믿습니까?”

더 좋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자.

 

3. 미래의 상을 위해 달려가라.

14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가노라.”

 

바울은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간다고 했다.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곧 소명에는 반드시 상급이 있다.

 

그러나 상을 받으려면 몇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야 한다.

경주자가 달릴 때는 언제나 골인 지점을 향하여 달린다.

소명자도 소명을 다 이루는 것을 푯대로 삼고 달려야 한다.

우리는 똑 같은 목적을 가진 각기 다른 소명을 받았다.

하나님께 받은 소명은 다 거룩한 것이고 귀중한 것이고 큰 것이지 차별이 없다.

그 소명을 다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달려라.

 

둘째는 경주자는 법대로 달려야 한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대로하나님의 뜻대로 달려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 위해서 늘 순종할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

그래서 그 분이 원하는 대로 해야 상급을 받는다.

 

셋째는 최선을 다해서 달려야 한다.

상 받는 자는 남보다 좀 더 수고하고좀 더 희생해야 한다.

적당히 경주해서 상을 타는 자는 없다최선을 다해 달려가야 상을 탈 수 있다.

소명자는 다 열정의 사람들이었다열정 없이 성공한 사람이 없다.

믿음에도 열정이 있어야 한다사랑할 때도 열정이 있어야 한다일 할 때도 열정이 있어야 한다.

 

소명을 값 싸게 여기지 말라.

여러분주의 일을 하면서 적당히 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보다 더 큰 일은 없다더 값있는 일은 없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절대적이다.

절대적이란 것은 최우선이란 말이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보다 더 위에 놓을수 있는 것은 없다.

큰 재물보다 소명이 우선이다명예보다 소명이 우선이다.

가족보다 소명이 우선이다생사의 문제보다 소명이 우선이다.

 

인생이 하나님께 상 받는 것보다 더 귀한 것더 가치 있는 것은 없다.

하나님께 상 받는 것보다 더 기쁜 것더 영광스러운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일한 후에 상을 받는 것은 우리 자신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상을 받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된다.

선생은 상 받는 우등생을 좋아하며 가르친 보람을 누린다.

사장은 상 받은 직원을 좋아하며 일 시킨 보람을 누린다.

하나님도 상 받는 소명자를 좋아하시며 영광을 받으신다.

 

천상예배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중의 하나는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 앞에

성도들이 면류관을 벗어드리며 경배하는 모습이다.

여러분도 소명을 다하고 인생을 마친 후에 면류관을 받기 바란다.

그리고 그 면류관을 주님께 벗어드리며 경배하게 되기 바란다.

지금 주님 앞에 가서 면류관을 벗어 주님께 드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기 바란다.

그 기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달려라.

 

우리는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위대하신 만큼 위대한 미래좋은 미래를 기대하면서 달려라.

미래를 향해 달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