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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여기까지 도우셨다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1-01-06 (수) 06:55 조회 : 9
설교일 : 2020년 12월 27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사무엘상 7:1-14

우리를 여기까지 도우셨다삼상 7:1-14

 

하나님이 우리를 여기까지 도우셨다.

교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셔서 여기까지 이르게 하신 것을 감사한다.

 

본문에서 이스라엘 민족은 왕도 없고 영적 지도자도 없었으므로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살아가는

혼란의 시대였고 오랫동안 블레셋의 지배하에서 고통을 겪고 있었떤 때였다.

20 여년 전 엘리 제사장 때에 블레셋으로부터 독립전쟁을 시도하다가 도리어

참패를 당하고 법궤마져 빼앗겼다.

그러나 블레셋은 법궤를 감당하지 못해서 다시 벳세메스로 돌려보냈는데 벳세메스 사람들은 법궤를 기얏여아림 사람들에게 보내었고 20 년의 시간이 지났다.

그 20년 동안 아무도 법궤를 다시 모셔올 생각도 하지 않았고 그들은 제 각기 우상을 섬기고 있었다.

블레셋의 압제는 점 점 심해져 갔다.

그러나 그 20년동안 하나님은 잠잠히 계시지 않았고 그들을 위해 일하고 계셨다.

그 중 하나가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키우신 것이다.

 

본문은 사무엘이 공적 사역을 시작하는 내용이다.

사무엘은 먼저 미스바 대부흥 운동을 일으켰다.

이것이 성경에 나오는 첫 번째 부흥성회였다.

그 결과 전 민족을 영적으로 회복시켜 주셨다.

민족적인 숙원 블레셋으로부터의 해방도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감사의 기념비를 세우고 하나님이 여기까지 도우셨다는 뜻에서 에벤에셀 이라 이름하였다.

우리 하나님은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시다.

이제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여기까지 도우신 은혜를 깨달으려고 한다.

 

우리 신앙생활을 여기까지 도우셨다.

2절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20년 동안 하나님의 언약궤는 기럇여아림 한 구석에 있었고

하나님의 통치나 임재도 없었고 하나님의 말씀도 나타나지 않은 긴 세월이었다.

또한 그 백성들은 여러 가지 우상을 섬기고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였을가?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이 우리 신앙생활을 도우실 때에는 먼저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다.

우리가 때때로 하나님을 떠나도 사모하는 마음의 불씨를 완전히 끄지 않으시고

마음 깊은 곳에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그리워하는 마음을 남겨 두신다.

그리고 때가 되면 사모하는 마음을 불일듯 일어나게 해 주신다.

 

은혜를 받은 사람들도 때로는 하나님을 멀리 할 때가 있다.

기도도 등한히 하고 예배도 등한시 하고 주님을 섬기는 것도 멈출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런 때에도 마음 깊은 곳에는 하나님을 향하여 사모하는 마음그리워하는 마음을 남겨두신다.

이것이 은혜의 불씨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도우시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민족적 문제도 개인적 문제도 그 해결의 시작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이다.

이 한 해는 우리가 신앙생활 하기가 어려웠다.

모일수도 없었고 교제할수도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단 마음으로 받게 하시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 드리게 해 주셨다.

다 같이 해봅시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사모하는 마음에 불을 붙여 주셨다.

3절 너희 마음을 ... 여호와께로 향하여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하여 그 백성들의 사모하는 그 불씨에 불을 붙여주셨다.

사무엘을 통하여 그들의 온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같은 은헤를 주신다.

아주 미미한 사모하는 마음이 온전히 여호와게로 향할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하나님은 설교말씀을 통해서나 누구의 권면을 통해서나 어떤 환경과 문제를

통해서 이 작은 불씨에 불을 붙여주셔서 우리로 온전히 주님께로 향하게 해 주신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을 도와주시는 방법이다.

다 e같이 해봅시다. “ 우리 마음을 전심으로 주님게로 향하게 하옵소서

 

여호와만 섬기게 하셨다.

4절 “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그들은 오랫동안 섬겨오던 우상을 버렸다.

바알아스다롯 등 각종 우상특별히 집착하던 아스다롯 까지 다 버렸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고 도와 주신 것이다.

우리에게도 명예나 재물이나 가족이 우상이 될 때가 있다.

그러나 우리 힘으로는 결코 우상을 버리지 못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강하게 임하면 주저하지 않고 우상을 버릴수 있다.

같이 고백합시다. “주여 우상을 버릴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하나님 앞에 모이도록 도와 주셨다.

5절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로 모여

 

하나님은 전 민족이 미스바에 다 모이게 하셨다.

전 민족의 마음을 모으고 한 자리에 모이게 한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이 민족적 집회가 이스라엘 민족의 운명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한 곳에 모이는 것을 기뻐하신다.

영적인 회복은 온 회중이 모이는데서 일어난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회복시켜 주신다.

그러나 회복의 큰 역사는 모일 때 일어난다.

수문 앞 광장 집회 때도 전 민족을 모이게 하셔서 민족적 회복을 주셨다.

오순절 성령강림도 모였을 때 일어났다.

사탄은 말세에 모이기를 폐하려 하기 때문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라고 하셨다.

성령은 우리를 계속 모일수 있도록 도와 주신다.

 

회개 시켜 주셨다.

저들은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고 회개했다.

저들은 마음을 쏟으며 금식하며 회개했다.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러 여호와 앞에 부은 것은 마음을 쏟는 것의 상징으로 한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노력이나 의지만으로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회개의 영을 민족적으로 부어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마음을 쏟아 회개하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한다아마 여러분이 다 경험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시시대때로 회개의 영을 주신다.

합창 하나님회개의 영을 불어 넣어 주옵소서.”

 

믿음을 주셨다.

8절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블레셋은 이스라엘 전 민족이 미스바에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들과 싸우기 위해 모인줄 알고

군대를 소집해서 미스바로 와서 이스라엘을 치려고 했다.

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에게 우리를 위해 기도 해 달라고 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이 블레셋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해 달라고 했다.

 

지금 적군이 쳐들어왔는데 기도나 하고 있을 때인가?

지도자가 군비를 정열해야 하던지 장수를 세우든지 해야 하지 않는가?

그러나 그들은 기도의 능력을 믿었다.

특별히 영적인 지도자의 기도의 능력을 믿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믿음을 주신 것이다.

 

예배 드릴수 있게 하셨다.

9절 “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적군 앞에서 제사부터 드리는 것은 그들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다.

예배는 이처럼 모든 문제에 앞서 해야 한다.

전쟁하기 전에 예배해야 승리를 주신다.

모든 문제 보다 앞서 예배해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해 주신다.

제물과 기도가 함께 올라갈 때 응답하셨다.

제물은 공로가 아니지만 하나님께 자기 대신 제물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을 온전히 드리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기도의 제목과 함께 예물을 드리는 것도 우리의 간절함을 표현하는 것이요 우리 자신을 드리는 한 표현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가 먼저다.

적군이 쳐들어와도 예배가 먼저다병에 걸려도 예배가 먼저다.

이처럼 예배를 먼저 드릴수 있는 믿음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였다.

합창 하나님모든 상황에서 먼저 예배드릴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2. 우리의 삶을 여기까지 도우셨다.

10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한지라.”

 

승리를 주셨다.

블레셋 군사가 쳐들어 올 때 하나님은 우레를 발하셔서 그들을 어지럽게 하셨다.

하나님의 전략은 무궁하다.

우레를 발하시되 블레셋 사람에게만 큰 우레를 발하셔서 그들을 어지럽게 하셧다.

그들이 어지러워서 정신을 채리지 못하고 도망칠 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추격해서

미스바에서 벧갈 아래까지 따라가며 죽였다.

대 승리를 주셨다.

이스라엘 민족의 오랜 숙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만약 블레셋에 공격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단번에 승리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여기까지 도우셔서 우리 인생의 모든 대적을 물리치고 승리하게 하셨다.

사탄도 병도 가난도 문제도 이기게 해 주셨다.

다 같이 해 봅시다. “하나님승리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 감사합니다.”

 

승리의 기쁨도 누리게 하셨다.

가만히 있으면서 얻은 승리보다 싸워서 얻은 승리가 더 감격스럽다.

블레셋 군인들이 어지럽고 혼비백산 할 때 이스라엘은 그들을 쳤다.

그들이 도망가는 것을 따라가면서 계속 쳐서 대 승리를 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싸워서 승리했다는 승리감을 만끽하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가만히 앉아서 천금을 얻게 하지 않고 노력해서 물질을 얻게 하시는 것도 우리에게 성취감을 주시기 위해서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삶을 도우시되 외적으로만 도우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심리 깊은 곳까지 도우신다.

 

어떤 분이 그 동안 코로나를 피하도록만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코로나를 피하게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를 이기게 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개닫고 감사하고 감격하는 글을 보내왔다.

우리가 병에 걸리지 않으면 감사한다그러나 병에 걸렸어도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이 병을 이기게 하시고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하신다.

실패하지 않으면 감사한다그러나 실패했어도 감사하자.

실패와 더불어 싸워 이기고 진정한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하신다.

 

감사의 기념비를 세우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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