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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을 기대하라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1-07-14 (수) 05:34 조회 : 93
설교일 : 2021년 7월 11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이사야 43:14-21
설교원고 : 7_11_21_Sermon_새_일을_기대하라.pdf (68.8K), Down : 0, 2021-10-05 22:06:39


새 일을 기대하라이사야 43:14-21

 

새 일을 기대하라.

지난 주일에는 감사하면 은혜가 더하여 넘친다고 말씀을 전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받은 은혜가 전부가 아니다하나님의 은혜는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계속해서 새로운 은혜 주시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지금까지 체험한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이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계속해서 새로운 일을 행하시기를 원하신다.

 

흘러가는 시냇물은 늘 새 물결이다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도 늘 새롭다.

하나님이 우리 심령도 매일 새롭게 하시고 새 은혜를 주신다.

오늘은 어제가 아니고 새 날이다.

하나님은 어제와는 다른 새로운 일을 오늘 행하신다.

그 분에게는 언제나 새로운 역사가 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이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위해서 지금까지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특별히 금번에는 홍해를 가르시는 것 같은 큰 일을 행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계속해서 너무도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이다.

나는 요즈음 그 일을 생각하며 가슴 뛰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이 하시는 새 일을 기대하라고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이다.

 

1. 새 일을 기대하는 사람은 이전 일에 메이지 말아야 한다.

18절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기억지 말라는 것은 잊어 버리라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메이지 말라는 말슴이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과거에 메이지 말라는 말씀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전 일에 얽매여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얼마든지 더 높이 비상할수 있는 사람들이 과거에 발목이 잡혀서 비상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얼마든지 더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데도 이전 일에 사로잡혀서 행복을 놓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하나님도 안타깝게 여기실 것이다.

그런 분들에게 오늘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지 말라.“

우리는 이전 일에 메이지 말고 앞을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

 

이전 일이 전부가 아니다.

16절 나 여호와와가 이같이 말하노라바다 가운데 길을큰 물 가운데 지름길을 내고

17절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과거에 그 백성을 위하여 행하신 큰 일을 말씀하고 있다.

출애굽한 그들을 위하여 홍해를 가르시고 바다 가운데 큰 길을 내어서 그들로 통과하게 하셨다.

그들을 뒤쫓아 온 바로왕과 애굽 군대들에게 바닷물이 덮져서 그들을 다 바다에 엎으셨다.

마치 불을 꺼버리듯이 소멸시키셨다참으로 엄청난 일을 행하셨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너희는 이전 일은 기억하지 말라옛적 일은 생각지도 말라,”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자기 백성을 위해서 행하신 큰 일도 기억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는 앞으로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위해서 옛적 일에 메이지 말라는 말씀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큰 기적을 체험했을 때 감사찬양해야 한다.

그러나 거기에 메이거나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이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며 바라보고 나가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위해서도 지금까지 놀라운 일을 많이 행하셨다.

교회를 건축하는 일부터 교회를 유지하게 하신 일과 금번에 행하신 일은 마치 우리에게는 홍해를 갈라주시고 건너게 하신것과 같은 큰 일이다.

우리 교회 역사는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과 성도들의 땀과 눈물의 이야기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에 붙잡혀 있어서는 안 된다.

또 우리 자신이 교회를 위하여 흘린 땀과 눈물에도 붙잡혀 있어서도 안 된다.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이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전에 우리 가 잘 한 것이나 선한 일도 거기에 메여서는 안 된다.

이전에 우리가 실패한 것이나 받은 상처도 거기에 메여서는 안 된다.

이전에 주님을 위하여 어떤 수고나 희생을 했어도 거기에 메여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전에 하지 못한 것후회스러운 것도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특별히 자녀들을 키울 때 좀 더 이렇게 했더라면 하는 후회와 회한이 누구나 다 있다.

그러나 거기에 메여서도 안 된다.

우리는 앞으로 더 잘 할 것을 생각해야 하고

우리는 앞으로 더 수고하고 희생할 생각을 해야 한다.

지난 일들을 기억지 말고 하나님이 더 잘하게 하실 것을 기대하면서 나가야 한다.

다 같이 합시다. “지난 일에 얽메이지 않겠습니다.”

 

2. 새 일을 기대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리라고 하셨다.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하나님 자신이 새 일을 행하시겠다고 하신다.

 

“ 보라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 마치 하나님게서도 흥분하신것처럼 보라!” 하시면서 말씀하셨다.

또한 보라” 하신 것은 강조하시면서 우리에게 집중하라는 말씀이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는 곧 내가 행할 새 일에 집중하라는 말씀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고 집중하며 살아야 한다.

이제 나타낼 것이라” 는 말씀은 이미 시작하셨고 시작하신 일을 곧 나타내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위하여 새 일을 시작하셨고 시작하신 일을 계속 지금도 하시고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주실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신 것은 너무도 확실한 사건이기 때문에 질문 형식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새 일을 행하십니가?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하나님이 행하실 새 일은 그 민족을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는 역사로부터 시작해서

신약시대에 이방인들까지 구원하시고 더 나아가 메시야 왕국이 이 땅에 이루어질 것을 동시적으로

다 말씀하신 것이다.

 

내가 광야에 길을 내신다는 것은 유대민족을 바벨론 포로에서 돌이키기 위해 길을 내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할수 없는 놀라운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고레스 왕을 통해서 그 강대한 바벨론을 순식간에 무너뜨리실 것을 말씀하셨다.

14절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사람을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에게 자기들의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또한 하나님은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하셔서 유대민족에게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그들이 돌아오는 길을 내 주게 하셨고 그들이 돌아오는 길에 필요한 물자와 심지어는 호위병들까지 다 내어주게 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현실적으로 다 그대로 이루어졌다.

그 일은 너무 놀라운 일이라서 시편 126편에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대사를 행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126:1-3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더 나아가서 이 일을 통해서 장차 신약시대에 주실 위대한 구원의 역사를 말씀하고 있다.

사막에 강들을 내리라고 하신 것은 신약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과 그 심령에 생수의 강을 내어주실 것을 말슴하신 것이다.

20절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이 말씀은 들짐승 같은 이방인들도 구원을 받아서 여호와를 경외하고 성령의 생수를 마시게 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 말씀은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이 땅에 이루어질 메시야 왕국 시대를 말씀하고 있다.

그 때는 그리스도께서 직접 왕으로 다스리시는 공평과 의와 사랑이 충만한 곳이다.

그곳에는 마귀가 없으므로 시기질투가 없고아프고 괴로운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