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_title.jpg


총 게시물 295건, 최근 0 건

예수님은 사랑이 율법의 전부라 하셨다.

글쓴이 : 아틀란타제… 날짜 : 2021-08-10 (화) 01:14 조회 : 46
설교일 : 2021년 8월 1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마태복음 22:34-46
설교원고 : Sermon_8_1_21.pdf (113.1K), Down : 0, 2021-10-05 22:03:56


예수님은 사랑이 율법의 전부라 하셨다마 22:34-46

 

예수님은 사랑이 율법의 전부라 하셨다.

지난 주일은 예수님께서 구원주와 심판주가 되신다고 말씀을 전했다.

예수님의 구원도 심판도 그 기초는 사랑이시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어느 계명이 크냐고 묻는 질문에 사랑이 모든 계명의 전부라고 대답하셨다.

더 나아가 예수님 자신을 통해서만 그 사랑을 할수 있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가르쳐 주셨다.

 

1. 첫째 되는 계명은 하나님 사랑이다.

37-38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첫째되는 계명이요 

 

예수님은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그들이 잘 알고 있는 신명기 말씀을 인용해서 율법의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대답하셨다.

신 6:5 “이스라엘아 들으라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간단하게 쉐마 라고 한다.

쉐마는 들으라! ” 는 말이다.

이 쉐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문에 붙여 놓고 나가며 들어오며 입을 맞추는 말씀이다

또 그들은 이 말씀을 이마에 써 붙이기도 하고 손에 써 붙이기도 하였다

또 예배를 드릴때마다 이 쉐마를 신앙고백으로 하게 하였다.

 

하나님 사랑이 첫째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근본이요 시작이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인간도 자연도 모든 것을 사랑할수 있게 된다.

며칠전 어떤분이 페이퍼 클립을 사용하면서 감탄하는 소리를 들었다.

어쩌면 이렇게 유용한 것을 만들게 하셨는지참 신기하다

그것을 만들게 하신 하나님그것을 만든 사람들에 대해서 감탄하며 행복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았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할수 있고 모든 것들을 사랑할수 있다.

하나님 사랑이 우선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613 가지의 계명을 주셨고 그것을 십계명으로 요약해 주셨다.

이 십계명을 두 돌판에 새겨주셨다.

첫 돌판에는 계명에서 계명을 주셨는데 이는 하나님에 대한 계명으로서

하나님만 섬기라우상을 두지 말라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인데 이 계명은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도록 명하신 것이다.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해야 한다.

이는 전 인격적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여러분, “다하고” “다하고” “다하여” 라고 한 것에서 무엇을 느끼는가?

하나님 사랑은 90% 가 아니라 100% 여야 한다는 말씀이다.

마음도 다하고 뜻도 다하고 힘도 다하고 심지어는 생명까지 다 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러스킨은 하나님을 둘째로 사랑하는 것은 죄다” 라는 말을 했다.

 

인간의 사랑을 뛰어넘는 사랑을 해야 한다.

일본시대 때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할 때였다.

일본 경찰들이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잡혀와서 감옥에 잇는 자들을 끌어내더니

예수님 사진을 그들 앞에 놓고 누구든지 그 사진에 침을 뱉고 사진을 밟고 지나가면 살려줄뿐 아니라 자유를 준다고 했다그렇지 않으면 죽인다고 했다.

말을 듣지 않자 그들을 이렇게 회유했다.

예수 믿어도 괜찮아잠간 밟고 지나가기만 하면 돼그리고 감옥에서 나가서 열심히 예수 믿어도 돼.

그래도 말을 듣지 않자 또 이런말을 했다고 한다.

이게 어차피 예수의 사진도 아니아ㅑ 이건 한 장의 그림일뿐이야

그러나 성도들은 그 말을 듣지 않고 죽음을 택했다.

주님을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비록 그 사진이 진짜 사진이든 아니든 예수님을 상징하는 그림이기에

그 그림을 한번이라도 모독하느니 죽음을 택한 것이다.

사랑은 값싼 것이 아니다.

사랑은 사랑의 대상을 존중하기 위해 목숨까지라도 버릴수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주여이 첫 사랑을 회복시켜 주옵소서불 부쳐 주옵소서.

다 같이 합시다.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겠습니다.”

 

2. 둘째 계명은 이웃 사랑이다.

39절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십계명의 둘째 돌판에 새겨주신 5- 10 계명은 이웃에 대한 계명이다.

부모를 공경하라살인하지 말라간음하지 말라도적질 하지 말라거짓증거 하지 말라탐내지 말라 인데 이 계명들을 요약하면 바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웃이 누구인가?

이웃은 우리가 날마다 접하는 사람들가족친구직장동료동네 이웃친구들이다.

또 예수님은 어려움을 당한자가 이웃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이웃은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함께 나눈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 된 자들이다.

그래서 성경은 먼저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라고 하셨다.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다.

우리가 자신의 몸을 어떻게 사랑하는가?

우리는 자신의 몸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몸의 건강에 대해서몸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랑한다는 것은 이 관심을 갖는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몸을 열심히 돌본다.

건강을 위해서 좋은 것을 먹고 때로는 너무 살찔가봐 diet를 하기도 한다.

또 건강을 위해서 매일 운동도 하고 아름다움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우리는 더울때는 몸이 덥지 않도록 추울때는 몸이 춥지 않도록 돌본다.

이것이 몸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예수님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은

자신의 몸처럼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라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실뿐 아니라 나의 이웃도 사랑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웃도 사랑하게 된다.

다 같이 합시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힘을 주옵소서.”

 

3. 사랑이 선지자와 율법의 대 강령이다.

40절 “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사랑이 율법의 전부다.

율법의 대 강령이라고 한 것은 율법의 주제가 사랑이라는 말씀이다.

저들은 율법을 가진 것을 대단한 자랑으로 생각했다.

다른 어느 우상이 입을 열어 자기를 믿는 자들에게 법률이나 명령을 한 적이 있는가?

저들만이 유일신 하나님께 직접 율법을 받았으므로 자부심을 가진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은 그 율법을 법조문으로만 알았지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심정을 알지 못했다.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한 것은 모든 선지자들이 말한 내용의 핵심이 사랑이라는 말씀이다.

그들은 선지자를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이 세상 어느 민족이 하나님께 직접 말씀을 받은 선지자를 가진적이 있는가?

저들은 선지자를 너무나 자랑스럽게 생각한 나머지 선지자들의 무덤을 다시 꾸미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은 안타깝게도 선지자들이 말한 그 핵심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 자연인에게는 사랑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억지로 계명을 어느 정도 지킬수는 있어도 사랑은 우리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