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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셔서 우리 인생을 바꾸셨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6-12-28 (수) 00:48 조회 : 946
설교일 : 2016.12.25
설교자 : 서삼정 담임목사님
본문말씀 : 이사야 9:1-4


오늘은 예수님의 성탄을 기념하는 날이다.

예수님이 오셔서 세상도 인간도 바꾸셨다.

예수님의 복음이 들어간 세상은 다 변화되었다.

예수님을 만난 인간도 다 변화되었다.

물도 예수님을 만나니 포도주로 변화되었다.

지금부터 일세기 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종교학과 과목시험을 치는데

요한복음 2장의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신 예수님의 기적이 담긴 내용의 종교적의미를 서술하라는 문제였다.

학생들이 열심히 답안지를 쓰고 있었으나 한 학생만이 우두커니 창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교수는 그에게 왜 답을 쓰지 않는가 물었다. 그는 “저는 쓸 말이 없습니다. ” 했다.

시간이 거의 끝나 가는데도 그 학생은 여전히 한 글자도 쓰지 않고 있었다.

교수가 다기 가서 말했다. ‘한 글자라도 쓰면 낙제는 면할 걸세“

그 학생은 마침내 한 문장을 써서 냈다.

“물이 그 주인을 만나니 얼굴이 붉어지더라”

이 답안이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그 학생이 바로 유명한 영국의 시인 바이런 이다.

물도 주인을 만나면 변화됩니다. 누구나 예수님을 만나면 변화될 것을 믿습니까?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오시기 오래 전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다.

이사야는 우상을 섬기고 타락해 가는 유다에 대한 책망과 심판을 경고하면서도 심판이 끝이 아니라 메시야가 오셔서 회복하시고 변화시켜 주실 것을 말씀하셨다.

메시야가 오셔서 흑암에 있던 자들에게 빛을 주시고,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멸시받던 자들을 존귀하게 하시고,

두려움과 절망에 처한 자들에게 영원한 즐거움을 주실 것이다.

메시야의 승리는 영원하고 그의 나라와 정사가 무궁할 것을 예언하신 말씀이다.

오늘이 바로 그 메시야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예수님이 오셔서 이 말씀대로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켜 주셨다.



1. 흑암에 살던 자들을 빛 가운데 살게 해 주셨다.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흑암은 캄캄한 어두움이다.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하신 말씀은 그들이 흑암의 지배하에서 고통당한 것을 말한다.

흑암은 마귀의 속성이기 때문에 흑암의 지배를 받으면 고통할 수 박에 없다.

예수님이 빛으로 오셔서 흑암의 권세, 마귀의 권세를 물리치셨다.

하나님께서 빛도 창조하시고 흑암도 창조하셨다.

아무리 어두움이 진한것 같아도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다.

하나님은 어두움의 경계를 정하시고 그 이상 넘어가지 못하게 하셧다.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하시면 그 이상 넘어가지 못한다.

* 무지의 어두움에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셨다.

인간이 알지 못하면 고통을 당하게 된다.

글을 모르는 사람, 영어를 모르는 사람, 계산을 못하는 사람, 법을 모르는 사람은 그만큼 고통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정말 고통하게 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자연히 미신과 우상을 섬기게 된다.

미신을 섬기는 자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얼마나 쓸데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를 믿고 살기 때문에 문제를 만날때 자신이 문제를

감당해야 하는 고통이 있다.

또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살기 때문에 고통을 당한다.

마치 캄캄한데서 방향을 모르고 방황 하듯이 하나님을 아지 못하고 진리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을 보여주시고 알게 해주셨다.

진리를 알게 해 주셨다.

주님 자신이 길과 진리시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모신자는 하나님을 모신자가 되었고

예수님을 모신 자는 길과 진리를 가졌으므로

더 이상 방황하지 않고 똑 바른 길로 갈수 있게 되었다.

더 이상 어두움에서 헤메이지 않고 빛 가운데 살게 되었다.

* 죄의 어두움에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죄는 인간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죄를 지으면 먼저 마음의 고통이 따른다.

죄를 지으면 삶이 점점 무질서해 지고 혼란해 지고 무거운 짐들이 게속 더 많아지게 된다.

죄의 종이 되면 마음의 자유와 평안이 없게 된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게 해 주셨다.

어두운 죄 가운데 살던 우리를 밝은 의의 빛 가운데 살게 해 주셨다.

* 사망의 어두움에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사망은 인간을 고통스럽게 한다.

영혼의 사망은 하나님과 단절에서 오는 고통이 따르고

육신의 죽음은 허무와 두려움이 따른다.

사망은 최종적인 고통이며 끝장이다.

어떤 것도 사망 앞에서는 다 허물어지고 만다.

그 누구도 사망 앞에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오직 예수님만이 사망을 정복하셨다.

예수님은 생명의 빛으로 오셨기 때문에 사망의 어두움을 정복하시고 승리하셨다.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는 모든 백성에게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사망의 어두움에서 건져주셨다.

예수님은 모든 인생의 어두움을 물리쳐 주시는 빛이시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다 예수의 빛 가운데 밝게 살게 된다.

아무리 세상이 캄캄하고 흑암이 짙다고 해도 우리에게 소망이 있다.

바로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소망이시다.

아무리 내 인생이 캄캄하고 무질서 하고 혼란해도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내 인생의 소망이시다.

그 분을 영접하면 내 인생이 밝아지고 혼란이 물러가고 질서가 잡히게 된다.

사망이 물러가고 생명력이 넘치게 된다.

어두움이 결코 빛을 이기지 못한다.

어두움은 아무리 크고 진해도 작은 빛 앞에서도 물러갈 수밖에 없다.

작은 촛불을 켜도 주변의 어두움이 물러간다.

전등불을 켜면 좀 더 크고 넓은 영역이 환해지고 어두움이 물러간다.

태양 빛이 비취면 온 지구가 환해진다.

하물며 태양 빛을 만드신 예수님의 빛이 이 땅의 모든 어두움을 물러가게 해 주셨다.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빛이 된다.

개인도 사회도 국가도 지역도 예수님을 모시기면 하면 밝게 된다.



2. 멸시받는 사람을 영화롭게 하셨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멸시받던 갈릴리 지방과 그곳 사람들을 영화롭게 하셨다.

이 갈릴리 지역은 변두리 지역이었고 이 갈릴리 사람들은 변두리 인생들이었다.

그 이유는 이 지역은 북이스라엘에 속했던 곳인데 북이스라엘이 먼저 앗수르에 망하면서

혼혈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대 민족들은 이 지역 사람들을 멸시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셔서 먼저 그들을 위해 사역하셨다.

그래서 멸시받던 저들을 구원해 주시고 영화롭게 만들어 주셨다.

또한 예수님은 가난한 저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시고 병든 자를 고쳐 주시고 눈먼 자를 보게 하시고 앉은 뱅이를 걷게 하시므로 저들을 존귀하게 만들어 주셨다.

예수님은 인간의 귀중함을 알게 해 주셨다.

하나님이 지으신 존재요 영원한 존재임을 알게 해 주셨다.

인간의 한 생명이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것임을 알게 해 주셨다.

하나님이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가를 알게 해 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을 탕자의 비유나 잃은 양을 찾는 목자의 비유를 통해서 알게 해 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것을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는 비유로 알게 해 주셨다.

예수님은 이처럼 멸시받는 변두리 인생들을 찾아서 영화롭게 만들어 주셨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다 갈릴리 사람들과 같이 존귀한자로 만들어 주신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높이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신다.



3. 슬퍼하는 자를 즐거워 하게 하셨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

예수님은 복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창성케 하신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로 하여금 즐거워하게 만들어 주셨다.

예수님 오시므로 메시야 왕국은 창대해져 가며 그 나라 백성들은 즐거움을 더하게 하실 것이다.

이 세상에서는 가진것이 많으면 근심이 더하고 자리가 높으면 불안해지고

나라가 강성해지면 적군이 많고 염려거리도 많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지 않다.

창대하고 창성하면서도 즐거움이 더해 간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의 특징이다.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즐거움을 주신다.

땀흘려서 농사를 짓고 그것을 거두는 추수는 농부의 가장 큰 기쁨이다.

노력하지 않고 얻는 횡재보다는 땀 흘려서 번 수확이 우리에게 즐거움이 된다.

전쟁에서 승리하여 탈취물을 얻는 것은 전쟁에서 싸운 군인들의 가장 큰 기쁨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보다 더 큰 즐거움을 예수를 통해 주신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어두움에 살던 우리를 빛이 되게 하시고 빛 가운데 살게 해 주셨다.

예수님은 멸시 받던 우리를 영화롭게 해 주셨다.

예수님은 슬퍼하던 우리를 즐거워하게 해 주셨다.

예수님이 오셔서 이 세상도 우리 인생도 바꾸어 주셨다.

예수님이 오신것을 감사하며 기뻐하며 찬양하며 경배하자.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