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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새바람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1-12 (목) 21:13 조회 : 999
설교일 : 2017.01.01
설교자 : 서삼정 담임목사님
본문말씀 : 사도행전 2:1-4


성령의 새 바람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와야 한다.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오면 새로운 역사가 일어난다.

성령이 강력하게 임재할 때나 역사할 때는 특별한 싸인이 있다.

바람, 불, 생수, 진동 같은 싸인이 있다.

오순절에 임한 성령은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로 임하셨다.

또한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모습으로 임하셨다.

그 강력한 성령께서 그 방안에 있던 120 명의 모든 사람에게 임했다.

이 오순절 성령의 임재의 역사는 인류에게 부어진 최초의 역사며 특별한 역사였다.

그러나 그와 같은 유사한 역사가 계속 되어왔다.

1970년 솔로몬 군도에서 뉴질렌드의 전도자 머리 톰슨이 순회방문 집회를 할 때였다.

2,000 여명이 모인 집회 시간에 묵도를 위해 머리를 숙였다.

그 때 바람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 소리가 사람들의 기도소리 인줄 알았는데 더욱 강해지는 바람 소리가 회중 위로부터 들리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 때의 일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초가 지붕의 구멍을 통해 그 소리가 들려오고 있던 하늘을 보았다.

그 소리는 점점 커지면서 노호하고 있었다. 그 후 그 소리는 나에게로 다가왔다.

성령께서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이 오신 것이 분명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성령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것을 지금 실감해 보라고 했다.

그 때 그 교회 가까운 기도원에서 기도를 인도하던 세 명의 전도자들도 바람 소리를 들었는데

처음에는 잠잠히 들려오던 바람소리가 나중에는 더욱 강풍 소리로 들렸다.

그들은 밖으로 나와서 그 소리가 교회로부터 내려오고 있는 것을 들었다.

그 교회 안에 있던 성도들은 오열하면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회개하며 오열하기 시작했다. 오열은 곧 희락으로 변했다.

그 후 사람들이 모이기만 하면 간증하는 소리를 들었고 병고침 받고 악한 영으로부터 자유를 얻었고 반항하던 젊은이들이 변화되었다.

73 년 9월에는 솔로몬 군도의 목사들이 모여서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9월 16 일 주일에 돌아갔을때 부흥의 불길이 교회마다 일어나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제퍼 워 가 쓴 Fresh Point of Revival 에 기록된 내용이다.

성령이 하늘로부터 바람 소리로 임하셨다.


1. 바람은 신선하게 만든다.

바람은 탁한 공기를 몰아내고 공기를 신선하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일수록 공기가 깨끗하다.

성령의 새 바람은 인간을 새롭게 만드시는 신선한 바람이다.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오면 사람들이 깨끗해지고 순수해 진다.

심령이 깨끗해지고 삶이 깨끗해지고 도덕적으로 깨끗해진다.

부정적인 사람이 긍정적인 사람이 된다.

불평하던 사람들이 감사하며 찬송하는 사람이 된다.

서로 사랑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고 친절하게 되고 서로 베풀며 살게 된다.

성령의 새 바람은 회개의 운동을 일으키신다.

초대교회에 성령께서 바람 같이 임하신 후 사람들이 회개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고백한 것이다.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오면 삶의 변화가 일어났다.

세속적인 삶에서 신앙적이고 영적인 삶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다. (행 2:42)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오면 말씀과 기도하는 사람들이 일어난다.

저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다. (행 2:46)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오면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게 된다.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오면 사랑이 넘쳐 흐르게 된다.

사랑이 넘쳐 서로 교제하며 나누게 된다.

성령받은 초대교회 성도들은 각기 자기의 재산을 팔아 내어놓고 서로 나누며 살게 되었다.

성령이 인간의 힘으로 깨트릴수 없는 돈에 대한 집착을 깨트리셨다.

역사적으로 성령이 강력하게 임했을 때 동일한 역사들이 일어났다.

오늘 우리에게도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와야 우리 자신들이 새로워진다.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와야 신선한 영적운동이 일어난다.

성령의 새 바람은 우리를 각종 욕심에서 해방 시켜 주신다.

성령의 새 바람은 우리를 각종 중독에서 해방 시켜 주신다.

이런 바람이 불어오기를 사모하며 기도하자.


2. 바람은 힘이 있다.

태풍이 불어오면 큰 파도가 일어나고 나무들이 흔들리고 꺾여진다.

성령님은 급하고 강한 바람보다 더 큰 능력이시다.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오면 성령의 능력을 받게 된다.

성령이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모습으로 임했다.

이는 혀에 능력을 주시는 싸인이었다.

저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다른 방언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그 때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 각국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각기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그들은 각기 자기들의 언어로 복음을 듣게 되어 놀라게 되었다.

성령의 능력이 임하시므로 말씀을 힘있게 전파하기 시작했다.

또한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6:7 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했다.

12:24 에는 “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고 했다.

19:20 에는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고 했다.

성령의 능력이 말씀을 전하게 했고

성령의 능력이 말씀에 복종하게 했다.

말씀에 복종하여 허다한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고 제사장의 무리도 말씀에 복종했다.

오늘 우리에게도 말씀의 권세가 나타나야 한다.

말씀의 권세가 나타나야 복음을 듣고 구원받는 사람들이 일어나게 된다.

성령의 능력이 임할 때 각색 병자들을 고치며 여러 가지 이적과 기사가 나타나게 되었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놀라운 역사들은 인간의 힘으로는 할수 없는 일들이 많았다.

오늘 우리에게도 성령의 능력이 임하면 이런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오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

성령의 능력을 받자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다.

오순절날 성령이 강력하게 임한후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사람들이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와 세례를 받은자가 삼천이나 되었다.

날마다 구원 얻는 사람들을 더하셨다.

오천여명이 주께로 돌아왔고

헤아릴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와왔다.

부흥은 오직 성령의 능력이 임할 때 일어나는 역사이다.

오늘 우리에게도 성령의 능력이 임해야 한다.

그래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능력을 받아서 고난과 핍박을 이겼다.

능력을 받아서 고난과 핍박 중에도 기뻐하며 믿음을 지키며 복음을 전했다.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고난도 핍박도 이길수 있다.

문제도 이기고 시험도 이기고 반대도 넉넉히 이기고 승리할수 있다.

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도 바람 같이 임하기를 사모하며 기도해야 하겠다.


3. 바람은 생명을 준다.

오순절에 임한 성령의 “바람”은 히브리어로 르아흐 인데 하나님의 숨결 호흡을 말한다.

첫 사람 아담을 흙으로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되었다고 하셨다.

그 생기가 바로 하나님의 숨결 하나님의 호흡 “르아흐” 이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면 생기를 주고 생명을 준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골짜기에 바싹 마른 뼈들이 사방 흩어져 있는 환상을 보여 주셨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 뼈들이 능히 살수 있겠느냐?” 고 물으셧다.

에스겔은 “주께서 아시리이다” 고 대답했다.

에스겔은 감히 살아난다고 대답할 수가 없었고 하나님이 살리신다고 말 할수도 없었던 것 같았다.

그만큼 살아날 소망이 없는 마른 뼈들이었다.

그 때 하나님은 너는 이 뼈들을 향하여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고 대언 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대언할 때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었다. 그 뼈에게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혔다.

그러나 아직 그 속에 생기는 없었다.

하나님은 다시 에스겔에게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하셨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대언했다.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고 했다.

그랬더니 곧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 그들이 살아나고 일어서는데 극히 큰 군대가 되었다.

에스겔 37:7-10

죽음은 끝장이다.

그러나 생기의 바람이 불어오면 더 이상 죽음도 끝이 아니다.

마른 뼈는 죽음보다 더 한 절망이다.

그러나 생기의 바람이 불어오면 더 이상 절망이 아니다.

마른 뼈도 살아나서 하나님을 위한 군대가 될 수 있다.

성령의 생기가 불어오면 아무리 절망적인 인생도 새로 시작할수 있다.

성령의 생기가 불어오면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하나님의 군대가 된다.

성령의 생기가 불어오면 끝장난 인생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군대가 된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 있다.

우리의 소망은 하늘로부터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는데 있다.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사모하며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