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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새물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1-12 (목) 21:15 조회 : 843
설교일 : 2017.01.08
설교자 : 서삼정 담임목사님
본문말씀 : 요한복음 7:37-39


성령의 새 물결

성령의 새 물결이 일어나야 한다.

지난 주일에는 성령의 새 바람에 대해서 말씀드렸다.

성령은 때로는 바람같이 역사하시고 때로는 물결과 같이 역사하신다.

오늘은 본문을 통하여 성령의 새 물결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한다.

물은 생명과 깊은 관계가 있다. 물 없이는 며칠도 살 수가 없다.

사람도 모든 생명체도 물을 중심해서 살고 있다.

인류의 역사와 문화는 큰 강물을 중심해서 시작되고 발전되어 왔다.

물은 그 근원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일강의 근원은 우간다에 있는 빅토리아 호수다.

바다 같이 큰 빅토리아 호수의 70 %는 각 산지와 사방에서 흘러 들어오는 물이고 30 %는 호수 밑바닥에서 솟아나는 물이다.

그 호수에 물이 솟아나는 것을 영상으로 본 적이 있다.

한 곳만 아니고 여러 곳에서 물이 솟아나는데 그 솟아나는 물결이 얼마나 거대하고 웅장한지 참으로 장관이었다.

그 근원에서 흘러나오는 나일강물이 흘러가는 곳마다 인간의 생명을 살리고 농사를 짓게 하고 문화를 꽃피우게 한다.

성령의 물결은 나일강물보다 더 힘있는 물결이시다.

성령님은 빅토리아 호수보다 더 풍성한 생수의 근원이다.

예수님은 장막절 끝날 곧 큰 날에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외치셨다.

예수님은 목마른 모든 인생에게 성령의 생수를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모세에게 반석을 쳐서 샘물이 나게 하셨는데 그 반석은 바로 예수님을 가르치고 반석에서 솟아난 샘물은 성령을 가르친 것이다.

반석을 칠때 반석이 갈라지면서 거기에서 샘물이 솟아나듯 예수님께서 율법의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 달려 그 몸이 깨어지므로 성령의 생수를 주신다.

고린도전서는 이 사실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전 10:4)

깨어진 반석으로부터 생수가 나왔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시므로 성령을 부어주셨다.


1. 성령의 생수는 믿는 자에게 주신다.

39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르켜 말씀하신 것이라.”

성령의 생수는 믿는 자에게 주신다.

누가 성령을 받는다고 하셨는가?

이는 그를 믿는 자들, 곧 예수를 구주로 믿는 자에게 주신다.

예수 믿으면 구원을 얻을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성령의 생수를 주신다.

성령은 우리 속에 오셔서 내주하시면서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시다.

성령님은 너무도 존귀하신 분이시다.

인간이 힘쓰고 노력해도 모실수 없고 도를 닦고 고행을 해도 모실수 없다.

돈이나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준다고 해도 살수 없고 모실수 없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값 없이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오직 예수를 구주와 주로 믿는 자에게 성령님은 오신다.

예수를 믿는 것과 성령의 생수를 받는 것은 동시적인 사건이다.

마치 불이 붙으면 동시에 열이 나는 것과 같다.

예수 믿으면 동시에 성령을 받는다.

믿는 자엥게 오신 성령님은 그에게 생수의 근원이 되어 주신다.

믿는 자에게 오신 성령님은 결코 떠나지 않고 함께 살아 주신다.

성령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삼위 하나님의 한 분이시다.

그 분은 세상보다 더 크신 분이시다.

그 분이 예수 믿는 자에게 오셔서 생수의 근원이 되어 주신다.

얼마나 감사한가?

여러분, 예수를 믿습니까?

그러면 생수의 근원이신 성령님이 여러분 안에 계신다.


2. 성령의 물결은 흘러 넘친다.

38절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리라.


* “성경에 이름과 같이” 라고 하신 것은 구약에서 하신 말씀이다.

구약에서 거듭 거듭 성령을 강물에 비유하셨다.

에스겔 47 장에서는 성전 문지방에서 새어나오는 작은 물방울이 마침내 큰 물이 되어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다고 하셨다.

구약에서 약속하신 대로 성령께서는 큰 물결이 되어 흘러 넘치신다.


*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되리라고 하셧다.

"그 배에서"란 말은 우리 존재 가장 깊은 곳을 가르친다.

성령님은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살아주신다.

성령님은 우리 존재의 근원에서부터 솟아나는 샘물이요 강물이 되어 주신다.


* 성령이 내주하시는 상태에서는 우리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되신다.

예수님은 생수를 구하는 수가성 여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셨다. (요한복음 4:14)

성령님은 우리 속에서 영원히 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샘물이 되신다.

우리 안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기쁨과 만족을 주신다.


* 성령이 충만한 상태에서는 강물 같이 넘쳐 흐르게 된다.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예수 믿는 자는 다 성령님이 오셔서 생수의 근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성령이 충만하면 그 생수의 근원에서 강이 흘러 넘치는 것과 같다.

여러분, 강이 흘러 넘쳐서 큰 물결을 이루는 것을 보았는가?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충만하실 때 큰 물결이 되어 우리를 넘어서 흘러가게 된다.

우리만 성령의 생수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 내 주변까지 성령의 물결이

흘러가고 새롭게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씀이다.


* 성령의 물결이 흘러가는 곳에는 생명이 다시 살아난다.

에스겔 47장에서 성전에서 흘러 나온 물이 처음에는 발목까지, 그 후에는 무릎까지, 그 후에는 허리까지 나중에는 강물이 가득하여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다.

그 강물이 죽은 바다 사해에 이르자 죽었던 바닷물이 산 물이 되고 그 바다에 생물들이 다시 살기 시작했다. 그래서 각종 고기들이 그 바다에 살게 되었다.

성령의 물결이 흘러가는 곳에 죽었던 바닷물이 살아나는 것과 같은 역사가 일어난다.

죽은 환경이 살아나고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죽은 생명이 살아나다.

성령의 물결이 흘러가는 곳에 엄청난 생명의 역사가 있다.


* 성령의 물결이 흘러가는 곳에는 치유가 있다.

에스겔 47 장에서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이 큰 강물이 되어 이르는 바다 좌우에 나무가 살아나서

잎이 풍성해졌다.

그 열매는 먹기 좋은 실과요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었다.

성령의 물결이 흘러가면 치유가 일어나고 죽은것과 방불하고 끝장난것 같은 것들이 다시 회복된다.

성령의 물결이 흘러가서 치유가 일어나면 문제의 근원을 치유한다.

병의 근원을 치유하고 문제의 뿌리를 치유한다.


* 성령의 물결이 흘러가는 곳에는 기쁨과 행복이 넘치게 된다.

성전 문지방에서 흘러나온 물이 이르는 곳에는 먹기 좋은, 즐겨 먹을수 있는 열매가 맺혔다.

성령의 물결이 흘러가면 즐겨 먹을수 있는 열매와 같이 보람 잇고 기쁨과 행복을 얻게 된다.

자존감도 회복되고 삶의 공허도 회복되고

참된 만족감, 행복함, 기븜을 누릴수 있다.

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오직 성령의 물결이 흘러갈 때 일어난다.

이 놀라운 성령의 물결이 우리를 통해서 흘러가기를 원한다.

이 놀라운 성령의 물결이 우리 교회를 통해서 흘러가기를 원한다.


* 성령의 물결은 만족을 주신다.

삶이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신다.

성령의 물결은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참 만족을 주신다.

인간은 결코 육신의 것만으로는 만족할수 없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성령의 생수를 받지 않고는 만족할수 없다.

삶이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기쁨과 만족한 삶을 살게 해 주신다.

성령이 내주하시면 개인이 생명을 얻고 성령이 주시는 기쁨과 만족함을 얻게 된다.

성령이 차고 넘쳐 흐르게 되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기쁨과 만족을 준다.

이제 우리는 성령의 새 물결을 목마르게 사모해야 한다.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목마름은 간절한 사모함이다.

목이 말라 헐떡이며 죽어가는 자가 물 한모금을 사모하듯 애타게 사모하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사모하는 자는 성령의 생수를 받을뿐 아니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성령의 물결이 흘러가게 된다.

성령의 생수는 결코 다함이 없는 풍성한 강수와 같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 알고 있는 것, 우리가 체험한 것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가 알고 체험한 것은 작은 한 컵에 불과하다.

큰 강물을 앞에 놓고 겨우 한 컵을 마시고 만족해서는 안 될 것이다.

성령은 나일강보다 더 큰 물결이시다.

성령은 빅토리아 호수보다 더 크신 생수의 근원이시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많이 경험했으나 더욱 하나님에 대하여 목말라 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한 것처럼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시편 42:1

육신의 목마름과 영적인 목마름을 비교해서 말씀햇다.

사슴이 목이 말라서 시냇물을 찾아 헐떡이는 모습을 그려 보라.

사모하는 자에게는 틀림없이 생수를 주신다.

하나님은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시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신다.

목마르게 사모하는 자는 자신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까지 성령을 부어주신다.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주리라” 고 하셨다. (사 44:3)

우리가 목마른자가 되어 사모할 때 하나님의 영을 우리 자손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우리 후손에게까지 부어주신다.

이 시간 우리 자신과 교회에 성령의 새 물결이 일어나고 흘러가기를 사모하며 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