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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2-07 (화) 05:55 조회 : 768
설교일 : 2017.1.29
설교자 : 서삼정 담임목사님
본문말씀 : 요한계시록 3:20



예수와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
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것은 추상적인 이론이나 막연히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예수님과 실제로 사는 것이다. 
마치 결혼한 부부가 함께 사는 것처럼 예수님과 실제로 함께 사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1. 예수님이 찾아오신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사랑이 더 많은 사람이 먼저 찾아온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범죄한 아담을 먼저 찾아오셔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부르셨다.
오늘도 예수님이 우리를 먼저 찾아오셔서 마음 문을 두드리신다.
구원 받아야 할 사람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신다.\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신다.
우리의 양심을 통해서 두드리신다. 사람을 통해서 두드리신다.
사건을 통해서도 두드리신다. 말씀을 통해서 두드리신다.
감동을 통해 두드리신다.

사랑은 함께 살기를 원한다. 사랑은 함께 거하기를 원한다.
예수님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와 함께 살기 위해서 거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사시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과 함께 사셨다.
죽으시고 부활 승천 하신 후에는 성령으로 우리 안에 오셔서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마지막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셔서 영원히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
이처럼 사랑은 함께 살기를 원한다. 

우리는 주님을 사모한다. 
여러분, 주님을 사모합니까? 그렇다. 예수 믿는 사람은 차이는 있지만 다 주님을 사모한다.
그러나 실은 주님이 우리를 더 사모하신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살기를 너무도 사모하신다.

사랑은 소유하려고 한다. 사랑은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시기하시기까지 우리를 사모하신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야고보 4:5)

주님이 우리를 시기하시기까지 사모하신다니 !
도대체 우리가 무엇인데 왜 그렇게까지 하시는지!
지금도 우리를 사모하셔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2.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우리는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면  새로운 인생이 된다.
예수님을 모시면 새로운 존재가 된다.
예수님과 같은 생명과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녀로 다시 태어난다.
예수님을 모시면 죄인이 의인이 되고 지옥갈 사람이 천국을 간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이처럼 존재 자체가 바뀐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 이는 실제적인 일이다.
실제로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에게 주어져서 우리는 실제로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다.

우리가 예수믿고 영접하는 것은 마치 결혼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은 마치 결혼생활을 하는 것과 같다.
우리가 결혼을 하면 부부의 관계가 맺어진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부부생활을 함으로서 결혼의 기쁨도 행복도 누린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해도 예수님과 함께 살아야 예수님의 기쁨과 좋으심을 맛보며 누릴수 있다.

3. 예수님과 함께 살아라.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것은 일상적으로 함께 사는 것을 말한다.
함께 먹고 함께 마시며 살아야 한다.
예수님과 함께 먹고 마시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먹고 마시며 살기를 원하신다.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 교제의 기본이다.
우리는 함께 먹고 마시면서 교제하게 된다.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은 기본적인 삶을 함께 사는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모든 삶을 함께 살아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은 주님을 위해서 하는 일만이 아니다.
일상적인 삶을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을 뜻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큰 일을 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을 더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와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

오래 전에 우리 교회 와서 찬양집회를 인도했던 복음가수의 간증이 은혜로웠다.
그가 카나다에 찬양집회를 인도하러 갔을때였다. 자전거를 타고  어느 집 수영장을 도는데 
주님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도시는 것을 느꼇다. 그래서 그 오후를 거의 자전거를 신나게 탔다.
그 후에 한국에 돌아가서 어느 지방에 찬양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열차를 타고 가면서 그 생각이 났다.
“주님, 그 때 왜 저와 함께 자전거를 타셨나요?” 했더니
“네가 자전거 타기를 좋아 하니까 나는 너와 함께 자전거를 타기를 너무나 원했단다” 하셧다.
그래서 그는 “주님, 뭐 그런 시시한 것을 사모하세요? 찬양을 저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셧다면 몰라도..” 
그 때 주님은 “얘야 찬양은 물론이고 나는 너와 함께 커피를 같이 마시기를 너무도 원한다. 나는 너와 함께 먹기를 원한다. 나는 너와 함께 걷기를 원한다” 하셨다.
그 때 찬양가수는 “임마누엘” 을 처음으로 이해했다고 한다.

그렇다. 사랑은 대단한 것만 아니라 일상적인 삶을 함께 사는 것이다. 
삶의 가장 기본적인 숨 쉬는 것부터 예수님과 함께 숨을 쉬어보라.
“예수님 함께 숨쉬어요” 하면서 숨을 쉬어라.
먹는 것도 “예수님 함께 먹어요” 하면서 먹고 마셔보라.

대화 하는 것도 예수님과 함께 하라. 
형제에게 말을 할 때 “예수님 함께 말해주세요” 하면서 대화 하라.
그 형제가 내게 말을 할때도 “예수님, 함께 들으셔요” 하면서 들어라.
그러면 그가 기분 나쁜 말을 하고 상처가 되는 말을 해도 받아드릴수 있다.
내게 직접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그 사이에 예수님이 계셔서 먼저 들으시고
예수님을 통해서 그 말이 내게 오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말을 할 때도 나와 그 사이에 예수님이 계시면서 먼저 들으신다는 것을 생각하고 말하라.
운전을 할 때도 주님 함께 운전해 주세요 하라. 
걸을 때도 “주님 함께 걸어 주세요” 하고 손을 잡고 걷는것처럼 걸어라.

무슨 일을 하던지 주님과 함께 하라.
내 아내는 요리를 할 때마다 성령님 함께 쿡 합시다 하고 식사준비를 한다.
성령님과 함께 만들어낸 음식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해 보라.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하는 일도 “예수님 함께 일해 주세요” 하면서 하라.

주의 일을 하는 것도 주님과 함께 하라.
기도를 할때, 찬양을 드릴때, 말씀을 들을때나 말씀을 전할 때 예수님과 함께 하라.
항상 그렇지만 오늘도 나는 이 설교를 나 자신을 향해서 하고 있다.
나는 얼마 전부터 마음이 너무도 무거웠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 주시지 않은것 같아서 주님 앞에 이렇게 말했다.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어떻게 제 마음을 이렇게 무겁게 하시고 내려 놓을수도 없게 하십니까? ”
그 때 주님이 내 마음에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을 느꼈다.
“너는 왜 네가 원하는대로 안해 준다고만 생각하느냐? 지금까지 네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하지 않았느냐? 너처럼 원하는대로 마음껏 일 한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
“지금도 내가 너를 위해서 새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왜 하지 않고 네 짐을 더 무겁게 한다고 생각하느냐?”
주님의 말씀 앞에 “예 맞아요” 하고 긍정했다. 
내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인데 마치 내가 하는 일에 짐을 더 무겁게 하시는 것처럼 생각한 것이 부끄러웠다.
그래서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주님과 함께 해야지요” 하고 고백했다.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고 또 꿈도 생기는 것을 경험했다.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감동이 없을 때도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느끼지 못해도 믿고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은 눈에 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기 원하신다.
느낌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신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때도 주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고 살아야 한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항상 어디에든지 무엇을 하던지 일이 잘 되던지 잘 안되던지 주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주님이 나와 함께 살고 계신다는 것을 믿고 사는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살면 예수의 기쁨, 예수님의 평안, 예수님의 부요함을 누리게 된다.
예수님이 가지신 모든 것을 누리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만족이 세상의 것을 얻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사는데 있고
주님과 함께 일하는데 있다.
그리스도인의 행복이 성공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과 함께 사는데 있다.

프랭크 루바흐 선교사님이 24 시간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기로 결단하고 몇 개월이 지난후 일기에
“요즘은 걱정이 전혀 없고 잠도 잘 잔다. 거의 온종일 기쁨에 사로잡혀 있다.  거울을 봐도 내 눈빛과 얼굴에 새로운 광채가 있다. 어떤 일에도 더 이상 조급한 마음이 없다.” 라고 적혀있었다.

예수님과 함께 살다 보면 예수님의 사랑에 깊이 빠지게 된다.
인간의 사랑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사랑에 깊이 빠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행복이다. 최고의 만족이다. 세상에 부러울 것 없는 삶이다.
금년 한 해 여러분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큰 일을 하기 바란다. 그러나 무엇보다 에수님과 함께 살기를 바란다. 내 자신도 그렇게 살기 원한다. 
예수님과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