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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의 순종을 통해 나타내신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2-07 (화) 05:58 조회 : 1231
설교일 : 2017.2.5
설교자 : 서삼정 담임목사님
본문말씀 : 요한복음 14:20-21



예수님은 우리의 순종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신다.
예수님은 우리가 순종할 때 주님이 어떤 분인지를 우리에게 나타내시고 세상에 나타내신다.
지난 주일에는 예수님과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고 말씀드렸다.

그러나 여기에 중요한 한 가지 원칙이 있다. 
그것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삶을 함께 살아주시는 것이다.
결코 예수님이 원치 않는 삶을 함께 살아 주시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결코 양보하시거나 타협하시지 않으신ㄷ.
왜냐하면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이 가장 완전하고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신다.
우리가 예수님께 순종하므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게 되고
예수님이 가지신 것을 누리게 되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게 된다.

예수님은 우리와 하나 되기 위해서 우리 안에 와서 거하신다.
20절 “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여기 “그 날”은 오순절 성령이 임하신 때를 가르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 받을 때가 그 날이 될 수 있다.

그 날에는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이신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가 된다.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라는 말은 곧 하나로 연합됨을 말한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가장 완전하시고 가장 좋으신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이며 영광스러운 일인가!

예수님과 하나가 되면 우리가 예수님 처럼 되는 것이다.
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연합되면 강한 자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작은 자가 큰 자에게 연합되면 큰 자와 하나가 된다. 
그래서 더 이상 약한 자로 살지 않고 강한 자로 살게 하시며
더 이상 작은 자로 살지 않고 큰 자로 살게 된다.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되면 예수님의 삶을 살게 된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살아주시는 것은 예수님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삶을ㅇ 살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신다. 

1. 예수님께 순종하라. 
21절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순종이 사랑의 척도이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하셨다.
곧 순종하는 자라야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다. 순종과 사랑은 불가분의 관계다.
예수님이  내 계명을 지키라고 하신 예수님의 새 계명도 사랑이엇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사랑해야 계명을 지킬 수 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이삭보다 더 사랑했기 때문에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명령에 순종할수 있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의 계명을 지킨다.

불순종이 가장 큰 죄다.
성경은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되었다고 하셨다. (롬 5:19)
한 사람 아담이 순종치 아니한 죄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고 죽음이 왔다.
성경은 불신앙과 불순종을 가장 큰 죄로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죄” 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거짓말, 방탕함, 간음 도적질, 살인 같은 것들을 떠올린다.  그러나 그 모든 죄의 근원은 불신앙과 불순종이다.
불신과 불순종이 뿌리라면 거짓말, 도적질, 방탕 등은 그 뿌리에서 맺어지는 열매일 뿐이다.
하나님이 거짓말 하지 말라 (엡 4:25) 도적질하지 말라 (엡 4:8) 술취하지 말라 (엡 5:18) 음행하지 말라 (고전 6:18) 하신 말씀을 순종치 않은 결과로 나온 것들이다.

이 불순종의 배후에는 사탄이 있다. 사탄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한다.
사탄은 하나님의 질서를 깨트리게 하여 혼란하게 한다.
사탄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하게 만든다.
사탄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게 하며 불순종하게 한다.
그것이 사탄이 하는 주 임무다.

예수님은 말세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경고하셨다.
마태 24:11, 13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불법이 성한 것은 단순히 법을 어기는 정도가 아니라 법이 무너지고 무법한 세대, 무질서와 혼란의 세대를 뜻한다.  그 결과 사람들은 중심을 잃게 되고 사랑이 식어진다.
죄는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것이다. 죄의 뿌리는 불신앙과 불순종이다.
이 불신앙과 거역은 바로 사탄이 넣어준 것이다.
우리는 사탄의 충동이나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늘 성령님을 의지해야 한다.

순종이 가장 큰 선이다.
롬 5:19 “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예수님 한 분의 순종을 통해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었다. 이처럼 순종은 가장 큰 선이다.
모든 선한 행위, 헌신 충성은 다 순종이라고 하는 뿌리에서 나온 열매들이다.

순종의 배후에는 성령님이 계신다.
성령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 때는 성령은 근심하며 탄식하며 우리를 순종하게 만드신다.
그래서 순종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은혜 주실자에게는 순종할 마음을 주시고 순종할수 잇도록 만들어 주셔서  은혜를 주신다.
하나님이 쓰실 자에게는 순종할 마음을 주시고 순종하게 만들어 주셔서 쓰신다.

예수님은 순종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22:1-10
한 왕이 자기 아들을 위하여 큰 잔치를 준비하고 종들을 보내어 미리 청한 사람들을 데려오게 했으나 그들은 다 핑계를 대면서 거절했다.
왕의 초대를 거절한 그들은 잔치에 참여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왕이 노해서 군대를 보내어 그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까지 불살랐다. 그것이 불순종의 결과다.

왕은 종들을 다시 보내어서 이제 누구든지 데려오라고 했다.
종들이 길에 나가서 악한자나 선한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왔다.
그랬더니 혼인 잔치에 손님이 가득했다.
처음 청함을 받았던 자들은 유대인을 가르치고, 또 인간적으로 반듯하고 종교적인 사람을 가르친다.
그들은 외적으로 그럴듯 했으나  순종치 아니함으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벌을 받게 되엇다.
그러나 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비록 선한자나 악한자나 창기나 세리나 죄인들이나 그 누구라도 왕의 초대에 순종하고 응한 자들은 다 잔치에 참여했다.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는 순종하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다.

순종은 예수님의 속성이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고 하셨다.
거역은 사탄의 속성이다.  거역은 사술의 죄와 같다.
사탄은 지옥불에 들어갈 때까지 거역한다.

2. 예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자기를 나타내신다.
21절 “ 저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여기 “저” 는 순종하는 자를 가르친다.  예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자신을 나타내신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보라.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을 알게 해 주실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되게 해 주시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 순종하면서 살아보라.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살아주시는 것을 알게 해 주실 것이다.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의 강함으로 살게 해 주실 것이다. 
우리의 부족함을 주님의 풍성함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우리의 미련함을 주님의 지혜로 살게 해 주실 것이다.
우리의 슬픔을 주님의 기쁨으로 이기게 해 주실 것이다. 
우리의 넘어짐에서 주님이 일으켜 주실 것이다. 
우리가 주님께 순종하면 주님의 모든 것을 누리며 살게 해 주실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께 받는 모든 것은 단순한 순종을 통해서 받는다.
“주의 계집종이니 말씀대로 되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이 단순한 마리아의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독생자가 이 땅에 오셨다.
우리의 단순한 순종을 통해서 예수님이 나타나신다.

예수님께 순종하며 일해 보라.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것을 알게 해 주실 것이다.
예수님 자신도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함으로 아버지가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셨다.
요 8:29 “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우리도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면 우리를 혼자 두시 아니하시고 예수님이 항상 함께 일하시는 것을 알게 해 주실 것이다.

스펄전 목사는 자기가 돌보는 런던의 고아들을 위해 타도시에 가서 300 파운드를 모금했다. 그것을 놓고 감사 기도를 하는데 그 돈을 조지 뮬러 목사에게 갖다 주라고 성령님께서 말씀하셨다.
“주님 런던에 있는 제가 돌보는 고아들은 어덯게 하라구요?” 그러나 성령님은 아무 설명도 없이 그저 뮬러에게 주라고 하셨다. 스펄전 목사님은 순종했다. 그 돈을 들고 뮬러에게 갔더니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던 뮬러가 “오 저는 지금 바로 300 파운드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했다. 두 분은 손을 잡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뻐했다. 스펄전 목사님이 사무실에 돌아와 보니 책상위에 편지가 와 있는데 열어보니 300 기니의 돈이 들어 있었다. 이것은 315 파운드 정도였다. 
주님은 순종한 스펄젼 목사에게 이자까지 보태서 주셨다. 
순종하면 하나님의 풍성함을 체험한다.

100% 순종이 순종이다. 예수님께 순종하는 것과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은 다르다.
예수님께 순종하는 것은 마음에서부터 단 마음으로도 해야 하고 100% 해야 한다.
순종이 가장 큰 일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어린아이의 바침과 예수님의 축사와 제자들의 순종을 통해 나타났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고 100% 순종했다.  
50 명씩 무리를 지어 앉히라고 할 때 그대로 순종했다.
예수님이 주시는 떡을 바구니에 받아서 나누어 주는 순종하는 모습을 생각해 보라.
저들이 나누어 주는 순종을 통해서 5천명이 먹고도 남는 기적이 일어났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순종을 통해서 점차적으로 나타난 것이지 한꺼번에 5천명을 먹일 떡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믿음으로 작은 것을 순종하면 작은 것이 큰 것이 된다.
큰 일은 예수님이 행하신다. 예수님은 큰 일을 우리의 순종을 통해서 행하신다.
예수님은 우리의 순종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