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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자는 은혜 아래 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3-28 (화) 00:47 조회 : 1282
설교일 : 2017.2.26
설교자 : 서삼정 담임목사님
본문말씀 : 로마서 6:14




예수 믿는 자는 은혜 아래 있다.
본문은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말씀하셨다.
은혜 아래 있다 는 말은 은헤의 지배 아래 있다는 말이다.
은혜 아래 있는 자는 그 어떤 경우에든지 은혜의 지배를 받는다.
잘 할 때도 은혜의 지배를 받고 죄를 범하고 넘어졌을 때도 은혜의 지배를 받는다.
왕궁에 들어갔을 때도 은혜의 지배를 받고 감옥에 들어갔을지라도 은혜의 지배를 받는다.
성공하고 잘 나갈 때도 은혜의 지배를 받고 실패하고 파산을 해도 은혜의 지배를 받는다.
은혜 아래 있으면 더 이상 율법의 지배 아래 있지 않다. 더 이상 저주 아래 있지 않다.
우리는 항상 언제나 어떤 경우에나 은혜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

1. 우리가 받은 은혜는 풍족하다. 
로마서 3:24 “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은혜는 풍족하고 충분한 은혜다.
하나님의 은혜는 더할 수도 없고 덜할 수도 없는 충분한 은혜다.
구원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충분하고도 남는다.
창조부터 역사를 마감할 때까지 충분하고도 남는다.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나 육신의 삶을 위해서나 그 은혜는 충분하고도 남는다.
우리가 눈을 뜰 때부터 눈을 감을 때까지 그 은혜는 충분하고도 남는다.
하나님의 풍족한 은혜를 예수 믿는 자에게 주신다. 

예수 믿는 우리가 받은 풍족한 은혜가 어떤 것인가? 
죄 사함의 은혜, 의롭다 하심의 은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모든 것을 유업으로 받는 은혜다. 

* 죄 사함의 은혜도 풍족하게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죄 값은 다 지불되었다.
더 이상 우리가 지불할 죄 값이 남아있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너무 위대하고 크기 때문에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다.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 커서 모든 죄를 용서하고도 남음이 있다. 

* 의롭다 하신 은혜도 풍족하게 주셨다. 
하나님께서 예수 믿는 우리를 의롭다! 고 하신 것은 완전한 의인이 되었다는 뜻이다.
누구와 비교해서 조금 더 의인이라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 의인”이 되었다. 
하나님의 절대적 의를 우리에게 덧입혀 주셔서 우리를 절대적 의인이 되게 하셨다.
우리가 의인이 되기 위해서 무엇인가 노력할 필요가 없고 수고할 필요도 없다. 
비록 죄를 지어도 다시 죄인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여전히 존재는 의인이다.

*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은혜도 풍족하게 주셨다. 
예수 믿을 때 하나님의 생명을 나누어 주셔서 하나님의 친 자녀가 되게 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맏형님이요 우리는 그의 형제가 되었다.
예수님은 우리를 형제라 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그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한 자녀가 되었다.

* 값없이 주신 은혜다.
이처럼 크고 놀라운 은혜를 아무 값없이 그저 주셨다.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 놀랍고 크기 때문에 값 주고 살수도 없고 갚을수도 없다.
그 누구도 자격이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자가 없다.
인생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얻을수도 없고, 그 은혜를 갚을수도 없다.
크고 놀라운 은혜를 우리는 값 없이 받았다.
우리가 얼마나 복된 자인지 한 번 생각해 보라. 
자신을 향해 나는 복받은 사람이다 라고 늘 말하라.

*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셨다.
이 모든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때문에 주신다.
우리는 그저 예수를 믿기만 하면 된다. 그러며 그 풍성하고 다함이 없는 은혜를 받게 된다.
예수의 공로를 찬양하라.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라.
이 큰 은혜가 우리를 다스리고 있고 우리는 그 은혜 아래 있다.

2. 은혜 아래서 살아라.
롬 6: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우리가 누구 아래 있는가 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져야 한다.
법 아래 있는자의 삶과 은혜 아래 있는자의 삶이 다르다. 
법 아래 있는 자는 종의 삶을 살고 죄가 주관하고 다스리는 삶을 산다. 
은혜 아래 있는 자는 자유자의 삶을 살고 은혜가 주관하고 다스리는 삶을 산다.
그러므로 은혜 아래 있는 자는 은혜 아래 있는자 답게 살아야 한다.

남미 어느 조류병원에서는 병든 새나 상처 입은 새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는데 단 한가지 조건이 있다고 한다. 치료 받고 회복된 새는 다시 새장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반드시 자연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도 은혜받고 치료 받은 후 다시 새장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노래는 불러야 노래가 되는것처럼 은혜는 누려야 은혜가 된다.
은혜 아래 있는 자는 은혜 아래 있는 자 답게 살아야 한다.
* 죄인으로 살지말고 의인으로 살아라.
의인 의식을 가져라. 
우리가 의인 된 것은 그냥 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값을 다 갚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독생자의 희생을 기쁘게 받으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하신 것이다.

법정에서 판사가 not guilty 라고 판정해 주면 그저 Thank you 하고 받아 드리면 된다.
우주의 최고 재판장 하나님이 당신을 의롭다 하고 선언해 주셨으므로 그저 감사함으로 받아드려라. 
그리고 자신이 의인 된 것을 믿으면 된다.
저를 따라 선포합시다. “나는 의인이다 의롭다 하신이가 하나님 이시니 누가 나를 정죄하리요?”
그렇다. 이제 우리를 정죄할 자는 없다. 
사탄도 우리를 정죄하지 못한다. 하나님도 정죄하지 않으신다. 
아무도 우리를 정죄하지 못하는데 당신 스스로 자신을 정죄해서는 안 된다.
의인이 되었다고 자동적으로 의인 의식을 가지지 못할 수가 있다.
의지적으로 순간마다 자신이 의인 된 것을 믿고 선포하고 의인답게 살아야 한다.

*  종으로 살지 말고 자녀로 살아라. 
롬 8: 15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부를수 있느니라.

법 아래 있는 자는 종으로 살지만 은혜 아래 있는 자는 자유하는 자녀로 산다.
이 사실을 먼저 깊이 깨닫기를 바란다.
한번 물어볼가요?  당신은 종인가? 자유하는 아들인가?
저를 따라 선포하기 바란다. “나는 종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종과 자녀는 그 신분이 하늘과 땅처럼 차이가 있다. 
-종은 자유가 없다. 그러나 자녀는 자유한다.
-종은 필요 없으면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자녀는 버리지 않는다. 버릴수도 없다.
-종은 죽도록 일해도 받을것이 없다. 그러나 자녀는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부모의 상속을 받는다.
그래서 성경은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 라고 하신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그 어마어마한 영적인 것과 가시적인 모든 엄청난 것들을 유업으로 받은 자들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로 신분이 바뀌었다. 
엄청난 당신의 위치와 신분을 먼저 알기 바란다. 

더 이상 마귀에게 속지 말라.  
마귀는 계속 우리를 속인다. “아니야 너는 종이야, 너는 열심히 일해서 인정 받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버림 받아. 너는 죽도록 섬겨야 무엇인가 하나님께 얻을수 있어” 라고 말한다. 
마귀에게 속아 자녀의 자유를 잃지 말라. 
우리가 마귀에게 속아서  종의 의식을 가진다고 종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우리의 신분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녀로서의 자유를 누리지 못한다.
하나님이 자녀에게 주시는 자유를 누리며 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 종의 멍에를 벗어 버려라. 
종의 멍에는 무엇인가? 과거 종 노릇할 때 가졌던 의식이다. 
거지가 왕족으로 입양되어 왔다고 치자. 그는 먼저 거지의식을 버려야 한다. 
남에게 구걸하는 의식, 동정을 받으려고 하는 거지의식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왕족의식을 가져야 한다. 
자신이 왕족이라고 선포하고, 왕족답게 당당하고 베풀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 율법의 멍에를 벗어 버려라.
울법의 멍에를 벗으라는 것은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율법주의자가 되지 말라는 것이다. 
율법주의란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고 율법을 지켜야 인정받는 것이다.
율법의 멍에를 벗고 이제는 율법을 행하되 의무감 대신에 기쁨으로 행하라. 
두려움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율법을 지키고 사랑으로 섬겨라.
우리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할 때에 종의 멍에를 벗어버릴수 있다.

* 죄의 멍에를 벗어버려라. 
죄의 멍에를 어떻게 벗어 버리는가?
범죄하고 넘어질 때마다 예수님 안에서 모든 죄를 구속받은 것을 믿고
회개하고 툴툴 털고 일어서야 한다. 그래야 죄의 멍에를 벗어버린다.
더 이상 방종하지 말라.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말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는 진리 안에서만 누릴 수 있다.
교통법규를 어길 때 자유가 있는가? 아니면 교통법규를 지킬 때 자유가 있는가?
진정한 자유자는 방종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절제하며 섬기게 된다. 

*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종이 아니라면서 무슨 “종노릇” 하라고 하는가? 종의 멍에를 벗으라고 하면서 종노릇 하라고 하는가?
그것은 이제 종이 아니지만 사랑 때문에 종 노릇 하는 것을 말한다.
사랑해서 형제를 섬기는 것, 사랑해서 주님을 섬기는 것이다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할 때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된다.
이것은 이론으로는 모순된 것 같은데 실제로 해 본 자는 알게 된다.

* 육으로 살지말고 성령으로 살아라.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바가 되면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육으로 살면 자동적으로 율법아래 들어가게 된다.
성령으로 살면 율법을 초월하고 죄를 초월해서 살게 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자기의 힘으로 살지않고 성령의 힘으로 살며 성령의 능력으로 일해야 한다.
예수님도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셨다. 제자들도 성령의 능력으로 일했다.
자유는 힘이 있어야 누린다. 
성령이 주시는 힘으로만 자유를 누릴수 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은혜로 살게 된다.

우리는 은혜 받은 자요 은혜 아래 있는 자다. 
하나님의 은혜는 영원한 은혜다. 그 은혜는 결코 중단되지도 않고 변경되지도 않는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그 은혜 아래 있다.
마치 앞을 봐도 공기가 나를 둘러싸고 잇고 뒤로 돌아서도 공기가 나를 둘러싸고 있듯이
우리가 무슨 일을 만나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감싸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다스리고 있다.
예수 믿는 자는 은혜 아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