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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만나도 기도하고 찬송하자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3-28 (화) 05:39 조회 : 803
설교일 : 2017.03.26
설교자 : 서삼정 담임목사님
본문말씀 : 사도행전 16:25-34



지난 주일에는 예수 믿는 사람은 은혜 아래 있다고 말씀 드렸다.

예수 믿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든지, 어떤 때에든지 은혜 아래 있다.

어두운 때나 밝은 때나 형통할 때나 그렇지 못할 때나 예수 믿는 사람은 은혜 아래 있다.

그 은혜는 변하지도 않고 감소되지도 않고 결코 다함이 없는 풍족한 은혜다.

참으로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풍족하다.

그러나 그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강해져야 한다.

우리가 그 크고 풍족한 은혜 아래 있지만 그 은혜를 누리는 자가 있고 그렇지 못한 자가 있다.

그것은 은혜가 더 크고 작은 문제가 아니라 은혜를 누릴수 있는 힘이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다.

약하면 작은 일에도 염려하여 은혜를 누리지 못한다.

그러나 강하여지면 큰 문제를 만나도 은혜를 누릴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는 은혜를 은혜로 누리기 위해서 강해져야 한다.

또한 주를 위해 살기 위해서는 강해져야 한다.

오늘 본문은 바울 사도가 믿음의 아들인 젊은 디모데에게 예수 안에 있는 은혜로 강하여져서 목회 사역을 잘 감당하라고 권면하는 말씀이다.

우리가 주를 섬기기 위해서는 은혜 가운데 강해져야 한다.

1. 은혜 가운데 강하여져라.

1절 “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

* 은혜를 은혜로 누리기 위해서 강해져라.

은혜 아래 있어도 약하면 쉽게 흔들리고 넘어진다.

약하면 조금만 어려움이 와도 누리지 못하고 은혜 받은자인 것도 잊어버린다.

그리고 넘어진 다음에 실망하고 좌절에 빠져서 허덕인다.

은혜 아래 있으면서도 약하면 자기의 약점이나 환경이나 문제에 지배를 받는다.

그러나 은혜 가운데 강하여지면 쉽게 흔들리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다.

혹시 넘어져도 회개하고 털고 일어날 수 있다.

우리가 강해져도 여전히 약점과 실패와 문제와 약점과 상처가 있지만

그러나 그런 것의 지배를 받지 않고 오히려 지배할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아틀란타 공기가 참 맑고 좋다.

그러나 아무리 맑고 좋은 공기라도 그 공기 중에는 병균도 있다.

그래서 어떤이는 그 병균에 쉽게 감염된다.

그런가 하면 어떤 이들은 같은 공기를 마셔도 병균과는 상관 없이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즐긴다.

그것은 공기가 다른 것이 아니라 그의 체질의 강약에 달려 있다.

우리가 은혜 가운데 강해지면 약점도 실패도 상처도 다스릴수 있게 된다.

바울 사도처럼 자신의 약한것 까지도 자랑할수 있게 되고 내가 약할 때에 곧 강함이라고 담대하게 말할수 있게 되었다.

몇주 전에 오셔서 간증하신 강훈 목사님이 그가 깨어진 가정에서 자라난 아픔과 상처를 치유받았다고 생각하고 다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그것이 그대로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가 말씀으로 임했다.

그런 후에는 오히려 그 상처를 없에려고 하지않고 상처를 인하여 감사하고 담대하게 간증하는 자가 되었다. 나는 그의 간증을 들으면서 바울사도가 오히려 약한 것을 자랑했다는 말이 실감되었다.

은혜 가운데 강해지면 상처가 있으나 상처를 뛰어넘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 주를 위해 살기 위해서 강해져야 한다.

예수 믿는 자는 아무 일을 안 해도 이미 죄 사함을 받았고 의롭다 함을 얻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주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은혜 아래 있어도 약하면 주를 위해 살 수 없다. 편안하게 살려고만 한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은혜로 강하여지면 아무 일도 하지 않을수가 없다.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되고 그 은혜를 전파하게 된다.

은혜 가운데 강하여지면 주를 위해 살 힘을 얻는다.

그 은혜에 감사해서 주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게 된다.

수고하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수고할수 있다.

오늘 본문은 “그러므로” 로 시작이 된다.

“그러므로” 는 앞서 말한 것과 연결되는 말씀이다.

바울은 함께 일하던 사람들이 약했기 때문에 어려울때 자신을 떠난 것을 말했다.

1장 15 절에 “아세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는 브겔로와 허모게네도 있느니라”

그리고는 어떤 이들은 강했기 때문에 어려운 것을 알면서도 자기를 찾아왔다고 말했다.,

16절- 17절 “원하건데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그가 나를 자주 격려해 주고 내가 사슬에 메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와 만났음이라”

이처럼 약하면 어려움을 피하게 되고 고난의 자리를 떠나게 된다.

그러나 강해지면 오히려 고난의 자리를 찾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여져야 한다.

또한 바울자신은 자기와 함께 일하던 사람들이 떠났을 때에 얼마나 어려웠겠는가를 생각해 보라.

주의 뜻대로 한다고 모두 따라 주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에게 버림 받을 때 가장 힘든다.

한 두 사람이 아니라 아세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를 버렸다고 했다.

무엇보다 함께 사역하던 브겔로와 허모게네도 바울을 버리고 떠났다.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수월하지만은 않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그것도 함께 섬기던 사람들에게 버림 받게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바울은 아들 같은 디모데에게 은혜 가운데 강해지라고 했다.

우리도 은혜 가운데 강하여져야 한다.

2. 예수 안에 있는 은혜를 신뢰할 때 강해진다.

13절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수 없으리라.

은혜가 우리를 강하게 하는 요인이다.

강하여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를 의지하는데 있다.

주는 항상 믿을수 있는 분이시다.

제임스 돕슨이 쓴 책 “하나님이 이해되지 않을 때 When God doesn't make sense"에서

하나님은 그 분을 신뢰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인도하심으로 우리의 신뢰를 쌓아가신다.

그것이 우리가 신뢰에 이를수 있는 길이다.

우리가 감당할수 없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은혜 가운데 있는 것을 신뢰함으로 강하여지는 것이다.

힘들고 어려울 때도 여전히 은혜 안에 있다는 것을 신뢰할 때 이길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아프고 슬플 때에도 여전히 은혜 안에 있다는 것을 신뢰할 때 찬송할수 있는 힘을 얻는다.

아무것도 없을 때도 여전히 은혜 가운데 있다는 것을 신뢰할 때 여전히 행복할수 있는 힘을 얻는다.

예수 믿는 사람들도 대개 “이것만 있으면 행복할 텐데.. ”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돈만 있으면, 자녀가 잘 되면, 건강하기만 하면 .. 행복할 텐데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어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 있다는 것을 믿는 자는 행복할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3. 주를 위해 수고 할 때 강하여진다.

2절 “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수 있으리라”

수고 하면서 강하여진다.

* 전도자도 전도하면서 강해진다.

전도 폭발을 시작한 제임스 케네디 목사님도 처음에 전도하기 위해 가정방문을 시작하면서

얼마나 약했던지 두렵고 떨렸다고 했다.

그 집 문을 두드리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집 안에 아무도 없엇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러나 복음을 전함으로 하나님이 구원받게 하시는 사람들을 보면서 점점 힘을 얻게 되고 강하도 담대하여졌다고 고백했다.

* 예수의 병사로 살면서 강해진다.

3-4 절 “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메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병사와 같이 주를 위해 고난 받을 각오를 하면서 살때 강해진다.

은혜 아래 있어도 약할 때는 고난이 두렵고 피하려고만 하게 된다.

그러나 은혜 안에서 강하여지면 주를 위해 고난 받을 힘이 생기고 핍박을 받아도 이길 힘이 생긴다.

은혜 가운데 있어도 약할때는 자신의 생각과 이기심을 버리지 못하고 포기하지 못한다.

그러나 은혜 가운데서 강하여지면 주를 위해서 자기를 포기하고 버릴수도 있게 된다.

우리가 상관을 기쁘게 하려고 하는 병사처럼 인생의 목표를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하면

강해진다.

우리는 주님을 위한 병사다.

주님을 위해 그 어떤 일이라도 할수 있는 주님의 병사다.

함께 합시다. “나는 주님을 위한 병사다. 예비병이 아니고 퇴역장교도 아니다. 난는 현역이다. ”

* 경주자로 살면서 강해진다.

5절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나 ”

그럭 저럭 살려고 하는 약한자가 되지 말라.

경주장을 달리고 있는 선수처럼 살려고 해야 한다.

힘껏 달리는 선수처럼 , 그리고 법대로 경기하는 선수처럼 살고 섬겨야 한다.

하나님의 법대로 최선을 다해서 경주하려고 할 때 강해진다.

그러면서 점점 열정이 생기고 상급도 바라보게 된다.

자신의 모습을 항상 경주장에서 달리고 있는 선수의 모습으로 생각하라.

* 농부처럼 일하면서 강해진다.

6절 “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농부도 일하면서 점점 수고할 힘이 생긴다.

농부는 심고 가꾸고 추수하는 일을 하면서 일군으로 더 강해진다.

농부가 농사에 관한 책만 읽고 있다면 강해질수가 없다.

실제로 씨를 뿌리고 가꾸고 잡초를 뽑으면서 땀흘리며 강해진다.

주를 위해서 수고해야 강해질수 있다.

은혜를 받고 가만히 있기만 하면 강해질 수가 없다.

실제로 주의 교회를 위해서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려야 강해진다.

주님을 위해 살다가 버림받아 보기도 하고, 오해와 욕을 먹어 보아야 강해진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 물질의 손해도 보고 마음의 상처도 당해 가면서 강해진다.

수고하는 만큼 강해질수 있다.

* 주를 위해 하는 수고에는 상급도 있다.

6절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우리는 은혜에 감격해서 수고하지만 일 시키시는 주님은 후하게 품삯을 주신다.

품삯만 아니라 상급까지 주신다.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다.

주인은 일 시키기 전에 품삯을 미리 정하고 일을 시킨다.

주인은 추수한 곡식을 자기의 곡간에 옮기기 전에 먼저 수고한 농부의 몫을 떼어서 준다.

그러나 후한 주인은 약속한 품삯 만 주지 않는다. 상급도 준다.

우리 주님은 후하신 주인이라서 우리가 수고한 것만 아니라 더 이상으로 주신다.

모든 수고자들에게는 상급이 있다.

예수 믿는 자는 다 은혜 아래 있다.

그러나 예수 안엔 있는 은혜로 강하여져야 한다.

그래야 은혜를 더 많이 누릴수 있다.

그래야 주를 위해 살 수 있다.

그래야 주님께 상급도 받을수 있다.

은혜 아래서 강하여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