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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반응하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5-02 (화) 00:52 조회 : 540
설교일 : 2017년 4월 30일
설교자 : 서삼정 담임목사님
본문말씀 : 창세기 14:17-24


믿음으로 반응하라 창세기 14:17-24

믿음으로 반응하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명령에 늘 믿음으로 반응했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 믿음으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났다.

하나님이 명령하실 때 믿음으로 사랑하는 독자를 바쳤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명령에, 하나님의 축복에 믿음으로 반응했다.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반응한 내용중 하나이다.

엘람왕 그돌라오매를 중심한 4 개 연합군에게 소돔왕을 중심한 5개 연합군이 패하였다.

소돔 성에 살고 있던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혀갔다. 이 소식을 들은 아브람은 집에서 훈련시킨 사병 318 명을 거느리고 그들을 뒤좇아 가서 밤을 틈타서 기습공격을 해서 대승을 거두고 사로잡혀 갔던 롯과 모든 사람들과 빼앗긴 재물을 다사 탈환해서 돌아왔다.

그 때 소돔왕이 나와서 아브람을 영접하면서 사람들만 내게로 돌리고 다시 빼앗은 재물은 다 아브람 당신이 가지라고 했으나 아브람은 이를 거절했다.

이 때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그를 축복했다.

멜기세덱은 의와 평강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이라고 했다.

아직 제사장 제도가 없을때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제사장 이었다.

의와 평강의 왕이요 제사장인 멜기세덱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제사장이었다.

예수님은 의의 왕, 평강의 왕이시다. 예수님만이 참된 대제사장이시다.

히브리서는 예수님을 가르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제사장 이라고 했다. (히 7:17)

이 때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고 멜기세댁은 아브라함을 축복했다. (19절)

19절 :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이 축복에 아브람은 믿음으로 반응했다.

1. 찬송은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20절 “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부치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찬송은 하나님께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찬송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대한 믿음의 반응이다.

멜기세덱이 아브람에게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부치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했다.

하나님이 아브람의 손에 부친 대적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었다.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연합군은 하나님을 믿지 않을뿐 아니라 대적하는 자들이었다.

이들을 하나님이 아브람의 손에 부치셨다.

어떻게 아브람이 겨우 사병 318 명으로 엘람왕과 5개 연합군을 쳐부수고 승리했을가?

하나님께서 그들을 아브람의 손에 부치셨기 때문이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이 거인 골리앗을 다윗의 손에 부치시므로 승리했다.

그 어떤 자가 대적해도 하나님이 나의 손에 부치시면 승리한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연합해서 대적해도 하나님이 그들을 우리 손에 부치시면 우리가 승리한다.

하나님은 오늘도 복 받은 자들의 손에 대적을 부치신다.

복받은 자는 안락하게 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신해서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신다.

이 세상에 살면서 만나는 대적, 문제들은 하나님이 우리 손에 부치신 것을 믿어라.

하나님이 부치신 대적은 반드시 이기게 하신다.

축복 받은 사람이 만나는 그 어떤 대적이나 문제도 다 이길수 있게 하신다.

하나님의 축복받은 자라고 해서 늘 꽃밭에서 유람 하며 살게 하시지 않는다.

인생이 걸어야 할 모든 길을 다 걸어야 한다.

인생이 거쳐야 할 모든 과정을 다 거쳐야 한다.

인생이 당해야 하는 모든 어려움도 다 겪는다.

그러나 축복 받은 자는 무슨 일을 만나도 하나님이 감당하게 하시며 승리하게 하신다.

우리의 할 일은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전에도 승리를 확신하고 감사 하고 찬양하라.

타주에 살고 계시는 어떤 권사님께서 기도제목이 있을 때마다 기도요청을 해 온다.

지금 의사인 남편이 여러 가지 병으로 고생을 하는데 심장도, 신장도, 위장도 문제가 있고

또한 발가락을 하나 잘랐는데 더 이상 자르지 않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애 쓰고 있으며

아들도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잇다.

그러나 그 권사님은 “ 범사에 감사하고 찬양하라” 고 하신대로 나는 무조건 감사하고 찬양하기로 결단했습니다. 매일이, 매 순간이 너무도 힘들고 다음 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움이 엄습해 오지만 그럴 때 오히려 찬양합니다. 저는 무조건 감사하고 찬양하기로 결단하고 낮에는 가족을 돌보고 밤에 지하실에 내려가서 감사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 했다.

참으로 믿음으로 찬양하고 감사하는 그 권사님을 위해 그 믿음대로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믿음으로 감사하라.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라.

이것이 축복받은 하는 믿음의 반응이다.

2. 십일조는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20절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물질을 주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본문에 아브람은 멜기세덱 에게 십일조를 드렸다.

멜기세덱 제사장은 십일조를 받을 만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멜기세덱은 아브람에게 십분의 일을 받은 후 그를 축복하였다.

히 7:6 “레위 족보에 들지 않는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십일조는 이처럼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린데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야곱이 벧엘에서 자기에게 나타나신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서약했으며

이 후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정해 주셨다.

이후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그들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한다고 강하게 책망하시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자에게 축복을 약속하셨다.

예수님께서도 바리새인들의 외식적인 십일조 헌금을 비판하셧으나 십일조 그 자체는 하라고 하셨다.

십일조는 구약에서만 행하여야 할 율법이 아니라 오늘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행하여야 할 의무이다.

*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다.

내가 돈을 벌었다고 다 내 돈이 아니다.

세금은 국가의 것이고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는 것이다.

십일조를 드리지 않는 것은 십일조를 떼먹었다고 한다.

십일조는 바쳐도 되고 안 바쳐도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바쳐야 한다.

너희가 내 것을 도적질 했기 때문에 저주를 받고 있다고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책망하셨다.

말라기 3:9 “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 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 십일조는 신앙 고백이다.

십일조는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ㅇ 이시라는 신앙 고백이다.

십일조는 물질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다는 신앙고백의 구체적인 행동이다.

우리의 생명, 건강, 물질, 믿음...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것이라고 입으로 고백할 뿐 아니라  십일조를 드림으로 우리의 고백을 확증하는 것이다.

십일조를 드리면 그만큼 경제적 손해를 보는것 같지만 하나님이 책임 져 주신다는 신앙고백이다.

실제로 십일조 해서 망한 사람 있는가?

어려운 중에도 십일조를 드려서 축복 받은 사람의 이야기는 넘치고 넘친다.

그러나 십일조 해서 망했다는 사람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십일조는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게로부터 왔다는 신앙고백이요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이라는 신앙고백이다.

* 십일조를 하는 자에게 축복하신다.

말라기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

하나님은 축복을 약속하시면서 자신을 시험해 보라고까지 하셨다.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하신 말씀은 여기 밖에 없다.

이 말씀은 틀림없이 복을 주신다는 말씀을 강하게 하신 것이다.

축복은 두 가지로 하신다.

말라기 3:11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십일조는 단순히 물질 축복을 위해서만 하라는 것이 아니다.

십일조는 우리의 신앙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믿게 하는 것이다.

십일조는 하나님을 위해 살게 하시는 것이다.

십일조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유지케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에수님은 십일조도 드리고 의와 인과 신도 드리라고 하신 것이다.

십일조를 드리는 자는 영적인 축복과 물질의 축복을 반드시 받는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행하시는 분이시다.

혹시 십일조를 드려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의심하지 말고 계속 하시기 바란다.

지금 아니라도 틀림없이 약속하신 대로 축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식언치 않으시는 분이시다.

내 평생에 받지 못하면 후대가 받을 것이다.

아직까지 십일조를 하지 못하는 분이 잇으면 오늘부터 결단하고 드리시기 바란다.

십일조를 드리면 신앙도 달라지고 인생도 달라진다.

평생 하나님께 십일조도 못 드리고 살다가 하나님께 간다면 참 딱하지 않은가? 또한 후대에게 무슨 말로 교훈을 남길 수 있겠는가?

결단의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결단하시기 바란다.

십일조는 자기가 섬기는 제단에 바쳐야 한다.

아무리 선한 목적이라도 십일조를 개인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십일조는 하나님 집에 바치라고 하신 것이지 개인이 선한 일에 쓰라고 하시지 않았다.

십일조를 바치는 것은 하나님께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축복을 확신하며 사는 것이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23 “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가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축복을 확신하며 사는 것이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아브람이 빼앗긴 사람들과 재물까지 다 찾아왔을 때 소돔왕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돌리고 재물은 아브람이 가지라고 했다.

아브람은 당연히 취할수 있지만 하나님께 맹세하면서까지 실오라기 하나도 취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 이유는 소돔왕이 전리품을 준 후에 자기가 아브람을 부자가 되게 말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가리우게 될 가봐 거절한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살게 될 것을 확신했고

또한 하나님이 축복하신 후에 그 축복을 가리우지 않기 위해서였다.

이 얼마나 멋있는 믿음의 반응인가?

우리도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을 확신하면서 살아야 한다.

삶이 어려워도 거절할 것을 거절하면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축복을 가리우지 않도록 거절할 것을 거절할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당당함을 지켜라.

축복을 확신하는 자답게 여유있게 거절할 것을 거절하라.

지금 가진 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축복을 내다보면서 여유있고 만만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라.

작은 실수나 실패나 손해 때문에 낙심하거나 기죽지도 말고 작은 이익에 너무 연연하지도 말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반응하라.

하나님이 주신 승리에는 찬양으로 반응하라.

하나님이 주신 물질에는 십일조로 반응하라.

하나님이 주실 축복에는 확신으로 반응하라.

여러분, 우리 어렵더라도 믿음으로 반응하면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