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_title.jpg


총 게시물 226건, 최근 0 건

하나님있는 인생은 허무하지 않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6-06 (화) 00:53 조회 : 775
설교일 : 2017년 6월 4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전도서 11:1-6


하나님 있는 인생은 허무하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 없는 인생은 허무하다. 이것이 전도서 1- 10 장 까지의 말씀이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그의 가진 모든 것이 허무하다.

돈도, 명예도, 권세도, 지식도 다 헛되고 허무하다.

헛되다, 허무하다 라는 것은 일시적이라는 말이다.

“헛되다” 는 숨, 김, 수증기 라는 뜻이 잇는데 곧 사라져 없어져 버린다는 뜻이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아무리 좋은 것도 다 수증기처럼 사라지고 지나가 버린다.

아무리 잘한 일도 허무하다.

세상 사람들이 다 칭찬하고 존경할 만한 일을 했어도 하나님 없는 인생은 허무하다.

세월이 지나면 기억하는 사람도 없고 다 지나가 버린다.

설령 역사에 위대한 인물로 기록을 남긴다고 한들 자기의 영원한 운명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아무리 훌륭한 업적을 남겨도 다 헛되고 허무하다.

이것을 깨달은 전도서 저자는 인생을 논하면서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것이 헛되다” 라고 거듭 말했다.

전도서에는 “헛되다” 라는 말이 38 번 나오고 “해 아래서” 라는 말도 29번 나온다.

그래서 어떤이는 전도서의 주제가 “허무” 라고 말한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 없는 인생의 허무를 거듭 말함으로 오히려 역설적으로 하나님 있는 인생은 허무하지 않다는 것을 강조함으로 인생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서 마지막 절은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고 전도서를 결론짓고 있다.

하나님 있는 인생은 허무하지 않다. 이것이 전도서의 결론인 11장과 12장의 내용이다.

그래서 11 장과 12 장에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씀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우리에게 하라는 말씀도 많이 나온다.

우리가 하는 만사를 하나님이 성취하신다.

우리의 하는 일이 하나님이 심판하셔서 영원한 상급을 주신다.

그래서 하나님 있는 인생은 허무하지 않다.

1. 선한 일을 하라. 허무하지 않다.

11: 1절 “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선한 일을 하는 것은 허무하지 않다.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는 것은 구제 하라는 뜻이다.

구제는 여러 선행중에 대표적인 것이라고 볼수 있다.

구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구제하는 자에게 축복을 약속하셨다.

구제는 이윤이 남는 투자다.

구제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고 하셨다.

금방은 물질이 없어져 버리는 것 같지만 결코 없어져 버리는 것이 아니다.

여러 날 후에 도로 찾게 된다. 세월이 오래 지난 후에라도 다시 찾게 해 주신다.

그래서 구제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나의 미래 뿐 아니라 후손의 미래까지 준비하는 것이다.

구제는 재앙에 대한 대비책이다.

2절 “일곱에나 여덟에게 나누어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이 땅에 임할른지 우리가 알지 못함이니라.”

일곱이나 여덟은 여러 사람에게 하라는 뜻이다.

할 수 있는데로 많은 사람에게 구제 하라는 말씀이다.

“흩어 구제 하라”고 하신 것도 여러 사람에게 구제하라는 말씀이다.

그것이 재앙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된다.

나의 외할아버지께서 중학교가 없는 시골 마을에 중학교를 짓고 사람들이 교장으로 추대하려고 했으나 한사코 사양하고 자신은 일반 교사로 가르쳤다.

그 때 학비가 없는 학생들 여러 명에게 학비를 지원해 주셨다.

그러나 그들이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다른 곳으로 떠났기 때문에 다시 만날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6.25 사변 때 피난을 가던 중에 한 젊은이를 만났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경제적으로 꽤 성공한 사람이었다.

그가 정중하게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하면서 중학교때 선생님이 자기의 학비를 내어 주셔서 자기가 공부를 계속하게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하면서 진심어린 말로 감사했다.

그러면서 쌀을 한 가마니 사서 주고 약간의 돈까지 주었다.

사람들이 굶어서 죽어가는 그 전쟁 통에 쌀 한 가마니는 너무도 큰 것이었다.

구제는 이처럼 재앙에 대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2. 믿음으로 열심히 일하라. 허무하지 않다.

4절 “풍세를 살펴 보는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전도서 10 장 까지는 여러번 지나치게 애쓸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있는 인생은 열심히 일하라고 하신다.

풍세를 살피지 말고 파종하라고 하셨다.

풍세를 살핀다는 것은 형편과 상황에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고 지나치게 계산을 하는 것을 뜻한다.

풍세를 살피는 자는 파종할 기회를 다 놓쳐 버리고 만다.

믿음으로 일하는 자는 풍세를 살피지 않고 파종한다.

선한 일을 하는 것, 구제하는 것이 파종하는 것이다.

헌금하는 것, 섬기는 것이 파종하는 것이다.

파종의 원리는 심는대로 거두는 것이다. 많이 심어야 많이 거둔다.

많이 심기 위해서 풍세를 보지 말고 씨를 뿌려야 한다.

자기 형편을 생각하면 선한 일도 구제도 헌금도 하기 어렵다.

형편을 생각하거나 계산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기 위해 십일조를 시작한 분들이 있다. 이는 풍세를 보지 않고 파종하는 것이다.

선을 행하는데 있어 풍세를 살피지 말라.

특별히 물질 문제에 있어 너무 풍세를 살피지 말라.

구제를 하면서 이 사람을 도우면 무슨 소용이 있나? 이 사람이 내게 감사할가? 오히려 등을 돌리지나 않을가? 혹시 헛된 일에 돈을 쓰지 않을가? 이렇게 풍세를 살피면 구제할 기회가 없어진다.

그런 생각하지 말고 구제할 기회가 있으면 해야 한다.

헌금을 할 때도 이 돈을 바치고 나면 우리 삶은 부족해 지는데 어떻게 할가? 이 돈을 바치면 정말 하나님의 일에 바르게 쓰일가? 이렇게 풍세를 살피면 헌금할 기회를 놓친다.

헌금도 하나님이 감동을 주시고 기회를 주실 때 해야 한다.

그것이 풍세를 살피지 않고 파종하는 것이다.

파종하면 언제나 최소한 몇십배를 거둔다. 이것이 추수의 원리다.

일도 파종하는 것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풍세를 살피지 말고 파종해야 한다.

믿음의 사람들은 환경을 보고 일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일해야 한다.

믿음의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일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일해야 한다.

우리는 기회가 되는데로 힘이 닿는데로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일을 성취하신다고 하셨다.

만사를 하나님이 성취하신다.

하나님의 은밀한 섭리와 행하시는 방법은 우리의 논리나 두뇌로 측량할 수가 없다.

마치 아이가 어미 뱃 속에서 어떻게 그 뼈가 자라는지 알 수 없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그 모든 일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알ㅇ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가 씨를 심어야 거두게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라고 하신것은 미래를 준비하라는 것이다.

8절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지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들이 많으리니 그 날들을 생각할지로다. 다가 올 일은 다 헛되도다.”

항상 즐거워 하려면 미래의 다가올 캄캄한 날을 준비해야 한다.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가 어둡다.

미래를 가장 잘 준비하는 것은 영원을 준비하는 것이다.

나의 영원을 위해서 오늘 준비해야 한다. 영원을 준비하지 않으면 영원히 인생이 허무하게 된다.

3. 인생을 바로 살아라. 헛되지 않다.

9절 “청년이여 네 어릴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줄 알라.”

청년의 때에 바로 살아야 한다.

청년의 때는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은 때이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욕구도 많다.

그러므로 청년의 때에 즐거워하며 씩씩하게 할수 있는 일들을 하며 살아라.

그러나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잇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바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바로 살기 위해서는 근심을 멀리 하고 악을 멀리 해야 한다.

10절 “그런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근심에 빠지게 되면 마음이 어두워진다. 그러므로 기쁘게 살아야 한다.

악에 빠지면 눈이 어두워진다. 그러므로 선하게 살아야 한다.

바르게 살기 위해서는 기쁘게 살고 선하게 살아야 한다.

바르게 살기 위해서는 창조주를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

하나님을 생각하고 살면 바르게 살게 된다.

그러나 자기를 생각하며 살면 이기심과 욕심과 정욕 때문에 비뚤어지게 된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을 바르게 보게 된다.

그러나 자기의 눈으로 보면 자기의 감정과 욕심 때문에 바르게 보지 못하게 된다.

우리는 바로 살기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눈으로 보며 인생을 살아야 한다.

바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인생은 죽는 자임을 생각하며 살아라.

인생은 죽음 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 있는 인생도 어려움을 당할때가 있지만 그런데도 왜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가?

진리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보면서도 왜 진리대로 살아야 하는가?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롭고 완전하다. 하나님의 심판에는 영원한 상벌이 따른다.

우리가 인생을 바로 살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당장에 심은대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도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바로 살수 있다.

하나님의 심판에는 영원한 상벌이 있다.

우리는 그 심판의 날에 면류관 받을 것을 믿기 때문에 오늘도 주의 나라를 위해 수고하고

헌신한다.

오늘의 삶이 결코 오늘로 끝나지 않는다.

오늘의 삶이 영원과 연결되어 있다. 오늘의 삶이 영원한 축복과 상급을 결정한다.

하나님 있는 인생은 결코 허무하지 않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아무리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살아도 허무하지만

하나님 있는 인생은 아무리 보잘것 없이 살아도 결코 허무하지 않다.

오늘의 삶이 은혜요 복이다. 오늘의 삶이 필요하고 가치 있다.

오늘의 삶이 허무하지 않다. 인생의 끝날에도 허무하지 않다.

하나님 있는 인생은 허무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