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_title.jpg


총 게시물 226건, 최근 0 건

인생의 중심축을 바로 세우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7-06-20 (화) 00:19 조회 : 525
설교일 : 2017년 6월 18일
설교자 : 담임목사 서삼정
본문말씀 : 민수기 14:6-10


인생의 중심축을 바로 세우라.

지구는 태양을 중심축으로 하고 늘 일정하게 자전하며 공전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는 이 길고 긴 세월동안 한결같다.

만약 지구가 태양을 중심한 중심축을 저버린다면 지구는 당장에 문제가 생길 것이다.

그 문제는 홍수나 지진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

지구의 중심축 자체가 흔들리는 아마 지구의 종말이 될 것이다.


이처럼 중심축이 중요하다.

사람은 능력보다 성품이 중요하고 성품보다 중요한 것은 중심축을 바로 세우는 것이다.

젊을 때는 능력 좋은 사람을 부러워한다.

나이가 들면서 그 보다는 성품 좋은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

그러나 인생을 더 살다 보면 중심축이 똑 바르게 선 사람이 훨씬 귀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께서도 무엇보다 그 중심축을 하나님께 바로 둔 사람을 귀하게 쓰신다.

물론 성품도 좋고 능력도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중심축의 문제다.

중심축이 바로 선 사람을 위해서 능력 있는 사람을 부쳐 주시기도 하고, 성품 좋은 사람을 주변에 부쳐 주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인생의 중심축으로 세우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중심해서 항상 일정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 중심으로 항상 일정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 중심으로 항상 일정하게 주의 일을 했다.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이 그렇게 살고 그렇게 일했다. 


성경은 그 중심축을 하나님에게 둔 사람과 자신에게 둔 사람이 현저히 다른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들은 삶의 자세가 다르고, 선택이 다르고, 말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다.

그리고 삶의 결과가 다르다.

인생의 축을 하나님께 세우고 모든 일을 하나님 중심으로 해서 사는 사람은 그 삶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렸다.

그 결과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을 얻고 대대로 누리게 되었다.


그러나 인생의 축을 자기 자신에게 두고 모든 일은 자기중심 적으로 사는 자는 하나님을 진노케 했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게 되었다.

그 결과 하나님의 기업을 얻지 못하고 패망하게 되었다. 


오늘 본문은 이것을 더욱 알게 해 주신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애굽을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 입구에 이르러서 먼저 그 땅을 정탐해 보기 위해 열두명의 정탐군을 가나안에 보냈다.

그들은 40일 동안 같은 시간에 출발해서 같은 장소를 돌아보고 왔다.

그러나 하나님께 중심축을 두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뿌리를 내렸던 두 사람과

인간에게 중심축을 두었던 열 사람의 보고가 달랐다.

눈으로 본 것은 같았지만 같은것을 보고도 그들의 생각과 판단은 완전히 달랐다. 


인간중심으로 본 열 사람에게는 눈으로 보는 것이 전부였다.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땅인 것을 보았다.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키가 장대하며 철로 만든 무기를 가지고 있고 성벽도 견고한 것을 보았다.

그것은 정확한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문제는 보는것 이상을 생각지 못했다.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는 그들 앞에서 메뚜기와 같았고, 우리는 절댁로 그 땅을 취할수 없소,”했다. 


하나님 중심으로 본 두 사람은 눈으로 보기는 같은 것을 보았으나 그들의 판단은 정 반대였다.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땅이요.

그 성이 견고할지라도 그보다 우리의 하나님이 더 강하기 때문에

우리는 능히 그 땅을 취할수 있소.

그들이 아무리 장대해도 그들은 우리의 밥이요 했다.


이처럼 같은 시간에 같은 것을 보고도 그 중심축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생각이 다르고 판단이 달랐다. 

그에 따라 운명이 다르다.

인간중심으로만 생각했던 그들은 자기들이 말한대로 메뚜기처럼 광야를 뛰어다니며 방황하다가 죽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도 못했고 하나님의 기업을 얻지도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께 중심축을 세웠던 그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갓고 하나님의 기업을 누리게 되었다.


하나님을 중심축으로 세워야 한다. 

하나님 중심으로 항상 일정하게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1.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고 산다. 

민수기 13: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자.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님을 중심축으로 삼고 사는 자는 믿음으로 산다.

* 믿음의 눈으로 본다.

갈렙은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이 주실 가나안 땅을 바라보았다.

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이 주실 땅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셨다. 

창세기 13:14-15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 믿음으로 생각하고 말한다.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말을 한다.

믿음은 하나님을 생각하며 믿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말하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말을 들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한대로 행하신다.

믿음의 말을 하면 그 말한대로 되게 하시고, 불신의 말을 하면 그 말한대로 안 되게 하신다.

민수기 14:28 “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믿음의 말을 하라. 결코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라.

말이 변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안 된다는 말, 못한다는 말, 할수 없다는 불신앙의 말을 더 이상 하지 말라.

된다는 말, 할수 있다는 말,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의 말을 하라.


* 믿음으로 행동하라.

우리의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만으로는 온전히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다.

온전히 믿음으로 행하는 것은 행동까지 따라야 한다.

그것이 온전히 믿음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다.

민수기 14:24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갈렙은 온전히 하나님을 따랐다.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앞으로 나아갔다.


하나님은 갈렙에게 말씀하신대로 이루어 주셨다.

여호수아 14:12-14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 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좇아 내리이다 하니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갈렙에게 약속하신 대로 아낙 자손들이 있는 그 땅을 차지하게 하셨다.

그 땅은 유대민족의 중심지가 된 헤브론 땅이었다.

다윗이 왕이 되어 7년 동안 그곳에서 통치하면서 유다왕국의 터전을 세워갔다.


여러분도 오직 믿음으로 살기 바란다.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생각하고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2. 하나님의 기쁨을 생각하며 산다. 

민수기 14: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그 땅을 주시리라 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쁨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이 기뻐하실가? 를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업을 하려고 할 때 제일 먼저 얼마나 돈을 벌수 있는가 보다 이 사업을 하나님이 기뻐하실가?를 먼저 생각한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만이 우리에게 참된 복이 된다.

당장 눈 앞에 이익이 없어 보여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복이 된다.


하나님의 뜻은 기뻐하시는 뜻이 있고 허락의 뜻이 있다.

허락의 뜻은 우리에게 참된 복이 되지 못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면 우리가 끈질기게 원할 때 허락하시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에게 복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가를 언제나 먼저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아무리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이 해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자는 자기의 기쁨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자는 이 일이 옳은가 옳지 않은가 보다는 이 일이 유익될가 안 될가부터 생각한다. 이런 사람은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우리는 아무리 어려워도 아무리 방해가 있어도 아무리 불가능해 보여도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하나님이 반드시 해 주실 것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3. 하나님께 순종하며 산다.

민수기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만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자는 하나님을 거역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거역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명령을 거역하지 않는다.

비록 자기의 생각과 달라도 하나님께 순종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과 달라도 하나님께 순종한다.

비록 다수가 불순종해도 하나님께 순종한다.

하나님은 순종을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불순종을 아주 싫어하신다.

순종이 제사보다 더 낫다고 하셨고,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다고 하셨다.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도 때로는 거역하는 마음이 일어날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럴 때에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거역하는 마음을 물리치고 순종하게 된다.

그러나 자기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거역하는 마음을 접지 않고 그대로 따라가다 멸망에 이른다.

신앙생활도 하나님을 중심축으로 삼고 하는가? 나를 중심축으로 삼고 사는가에 따라 

신앙생활 하는 자세도 다르고 결과도 다르다.

이제 우리는 내 인생의 중심축을 하나님께 굳게 세우기로 결단하자.

그러면 비 바람이 불어도 인생이 흔들리지 않는다.


인생의 중심축을 바로 세우라.